외도 그리고(2)
야그를 쓴다는게 쉽지는 않지만 나만의 비밀 추억을 회상하듯이 쓰고자 한다.
첫글을 올리고 야유나 욕설이 쏟아지지나 않을까...염려했었는데...
그저 다들 하나의 서툰 글로 읽어 주는것 같아서 다행으로 여긴다.
두번째는 경기도 오산의 미씨와의 만남이였다.
몇년전 직장에 사표를 내고 업무 인수도 마친연후에, 약 보름간의 텀이 있어서
첨으로 채팅이란걸 하게 되었다..
그당시에는 인터넷이 발달되지 않았었기에 천X안등을 이용한 채팅이였었는데
30대 중반의 미씨와 연결이 되었었다.
첨엔 on-line 펜팔로 몇번 멜을 주고 받았고, 한두번 on-line상에서 채팅으로 만나곤
했었는데..전화번호를 알려 주는것이였다..아마 전화할 용기가 있으면 해 보라는
의도인지???
당시엔 회사내에서 할 일도 없고 또 사직서를 낸 연후라 업무 간섭하는 사람도 없
었기에 당연 전활 때렸더니, 전화선 넘어로 쾌활한 목소리의 미씨 목소리가 들리는게
아닌가....그때의 느낌은 참으로 짜릿 했었다, 결혼전이나,후나 외도라고 하는건
나와는 거리가 멀었으니까.... 지금 생각하면 내가 왜 그랬을까? 싶지만 ㅎㅎㅎㅎ
[여보세요....ID가 XX씨 맞습니까?]
요즘은 그래도 채팅 용어가 누구누구님? XX님인가요? 이런식인줄은 알지만 그 당시
의 난 그저 XX씨? 이런식이였다.
[어머 전화 안 하실줄 알았는데요...지금 설겆이 중인데요......쫑알쫑알...]
뭐라고 그랬는지는 모르겠고, 그렇게 몇번의 통화가 있은 어느 퇴금 무렵
[어떻게 생기셨는지 궁금하죠?]
[예]
[우리 함 만날까요?]
[지금 어떻게 만나요]
[제가 오산으로 가지요...]
[도착하시면 꽤 늦은 시간이 될텐데...]
[만나만 주시면 가지요]
여기서 만나서 뻔한 스토리로 갈려구하는구나 상상 하시겠지만 난 정말로
만나만 보고 올 생각아였다.
[그럼 도착해서 전화 할께요]
출발~도착
때르릉
[다 왔슴다,어디로 갈까요 전 이곳 지리 잘 모르느데...]
[어머,,정말로.........요리로 조리로 해서 그곳에서 기다릴께요]
[예....]
ㅎㅎㅎㅎ
그래서 만나고 그냥 올라 왔지.....
이때는 증말 순진 한 바보였던것 같다.
그리고 오산 미씨가 설로 오는날 만나서 차마시고, 오산 까지 태워주고를 두머번
했더니 이 미씨께서 하시는말이 이런 쑥맥은 첨본다나....
남들은 첨보는 순간부터 손을 잡는다, 키스를 할려구 난리를 친다던가. 여관을 갈
궁리에 여념이 없는데.......나같은 놈은 손을 잡을려구 하나,,키스를 할 려구 하나
여관엘 가자구 하나.....참 한심했었는가 보더라구...본인의 욕망이 완존히 무시를
당했나보지...
참으로 순진한 만남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새로운 잡을 얻어 청주로 내려갔고, 그
청주에서 청주 밌와의 경험이 있었던거지.....
그 이후로 생각이 달라 지더라구....
오산미씨를 그냥 두면 안된다는 의무감이 생긴거지.....
오산미씨는 작은 체구에 볼륨있는 귀여운 모습인데...남편과는 나이차이가 많고
아직은 출산 경험이 없는 구미가 댕기는 미씨인지라 암내를 풍기는 여인들이 다
그렇고 그렇구만이라는 생각을 청주미씨에게서 느낀이후라 같은 생각이 자꾸 드는
거라....
그래서 청주 미씨를 경험한 얼마후 청주에서 오산으로 차를 몰았지....
때르릉.......
[나 오산 가는데.....지금 만나지...]
[안되...시간이 넘 늦어]
[도착해서 전화 할께..뚝]
도착
[나와라..]
[나 오래는 못 있어!]
[알았다]
-----------
가자 시간이 없다면서?
어디로
따라온나...
아 그러곤 모텔로 들어 가는데 군말 없이 들어 오두만...(역시 미씨가 유부남을 만나는건
이런 이유 였구만..) 참으로 막힌게 확 뚤리는 느낌이 드는 순간이였지......
모텔을 들어가니 역시나 같은 수순이 되두만...
벗고, 씻고.....그리고...씹
[xx야 니 함 애무좀 해줘 봐라]
[이씨.....남편한테도 안해준다..]
[그럼 나 기냥 간다...우리함 신나게 해 보자.]
[아라써..어떻게 함 되?]
[몰라서 묻나?]
[빨고 깨물고 함 잘해봐라..]
[이사람이얌전한줄 알았는데...그게 아니였구나..]
(청주 경험이 없었다면.....ㅎㅎㅎ)
[내 울 아저씨에게도 안해주는 써비스 다해준다..]
(여자들 바람 나면 지 남편에겐 안해도 바깥 남자에겐 별진 다해주나봐...)
근디....이 오산 미씨 뭔가가 틀리더라구.....출산 경험이 없다더니 그래서인가..
[榮?함 누워 본나, 내가 서비스 해 주지]
빨고 땡기고 한참 서비스를 해줬지....손가락도 넣어서 돌려 주고
오산 미씨....한참을 쓰더니 제발 넣어 달랜다....
오산 미씨 역시 보지 역시나 거무죽죽하고 대름순이 늘어진게 경험은 많아 보이두만, 자지가 들
어가는데 넘 조이는거야..
또 은 얼마나 잘 쓰던지......엉덩이를 좌우,상하로 흔들면서
휴~~~죽여 주두만...
가슴은 풍만한게 탱글탱글 처짐이 없고....여하턴 그날 드됴..오산 미씨를 해치우면서
새로운 경험을 또한거지.......
--------------------------------
제자신을 벗기는것 같아 쫌 .......쪽 팔리네요...
담에 또 ......
야설 같잖은 글 읽어줘 감사! 그저 이런 경험도 있구나 하고 읽어 주쇼
외로운 미씨분들 멜 주세요....^^
야그를 쓴다는게 쉽지는 않지만 나만의 비밀 추억을 회상하듯이 쓰고자 한다.
첫글을 올리고 야유나 욕설이 쏟아지지나 않을까...염려했었는데...
그저 다들 하나의 서툰 글로 읽어 주는것 같아서 다행으로 여긴다.
두번째는 경기도 오산의 미씨와의 만남이였다.
몇년전 직장에 사표를 내고 업무 인수도 마친연후에, 약 보름간의 텀이 있어서
첨으로 채팅이란걸 하게 되었다..
그당시에는 인터넷이 발달되지 않았었기에 천X안등을 이용한 채팅이였었는데
30대 중반의 미씨와 연결이 되었었다.
첨엔 on-line 펜팔로 몇번 멜을 주고 받았고, 한두번 on-line상에서 채팅으로 만나곤
했었는데..전화번호를 알려 주는것이였다..아마 전화할 용기가 있으면 해 보라는
의도인지???
당시엔 회사내에서 할 일도 없고 또 사직서를 낸 연후라 업무 간섭하는 사람도 없
었기에 당연 전활 때렸더니, 전화선 넘어로 쾌활한 목소리의 미씨 목소리가 들리는게
아닌가....그때의 느낌은 참으로 짜릿 했었다, 결혼전이나,후나 외도라고 하는건
나와는 거리가 멀었으니까.... 지금 생각하면 내가 왜 그랬을까? 싶지만 ㅎㅎㅎㅎ
[여보세요....ID가 XX씨 맞습니까?]
요즘은 그래도 채팅 용어가 누구누구님? XX님인가요? 이런식인줄은 알지만 그 당시
의 난 그저 XX씨? 이런식이였다.
[어머 전화 안 하실줄 알았는데요...지금 설겆이 중인데요......쫑알쫑알...]
뭐라고 그랬는지는 모르겠고, 그렇게 몇번의 통화가 있은 어느 퇴금 무렵
[어떻게 생기셨는지 궁금하죠?]
[예]
[우리 함 만날까요?]
[지금 어떻게 만나요]
[제가 오산으로 가지요...]
[도착하시면 꽤 늦은 시간이 될텐데...]
[만나만 주시면 가지요]
여기서 만나서 뻔한 스토리로 갈려구하는구나 상상 하시겠지만 난 정말로
만나만 보고 올 생각아였다.
[그럼 도착해서 전화 할께요]
출발~도착
때르릉
[다 왔슴다,어디로 갈까요 전 이곳 지리 잘 모르느데...]
[어머,,정말로.........요리로 조리로 해서 그곳에서 기다릴께요]
[예....]
ㅎㅎㅎㅎ
그래서 만나고 그냥 올라 왔지.....
이때는 증말 순진 한 바보였던것 같다.
그리고 오산 미씨가 설로 오는날 만나서 차마시고, 오산 까지 태워주고를 두머번
했더니 이 미씨께서 하시는말이 이런 쑥맥은 첨본다나....
남들은 첨보는 순간부터 손을 잡는다, 키스를 할려구 난리를 친다던가. 여관을 갈
궁리에 여념이 없는데.......나같은 놈은 손을 잡을려구 하나,,키스를 할 려구 하나
여관엘 가자구 하나.....참 한심했었는가 보더라구...본인의 욕망이 완존히 무시를
당했나보지...
참으로 순진한 만남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새로운 잡을 얻어 청주로 내려갔고, 그
청주에서 청주 밌와의 경험이 있었던거지.....
그 이후로 생각이 달라 지더라구....
오산미씨를 그냥 두면 안된다는 의무감이 생긴거지.....
오산미씨는 작은 체구에 볼륨있는 귀여운 모습인데...남편과는 나이차이가 많고
아직은 출산 경험이 없는 구미가 댕기는 미씨인지라 암내를 풍기는 여인들이 다
그렇고 그렇구만이라는 생각을 청주미씨에게서 느낀이후라 같은 생각이 자꾸 드는
거라....
그래서 청주 미씨를 경험한 얼마후 청주에서 오산으로 차를 몰았지....
때르릉.......
[나 오산 가는데.....지금 만나지...]
[안되...시간이 넘 늦어]
[도착해서 전화 할께..뚝]
도착
[나와라..]
[나 오래는 못 있어!]
[알았다]
-----------
가자 시간이 없다면서?
어디로
따라온나...
아 그러곤 모텔로 들어 가는데 군말 없이 들어 오두만...(역시 미씨가 유부남을 만나는건
이런 이유 였구만..) 참으로 막힌게 확 뚤리는 느낌이 드는 순간이였지......
모텔을 들어가니 역시나 같은 수순이 되두만...
벗고, 씻고.....그리고...씹
[xx야 니 함 애무좀 해줘 봐라]
[이씨.....남편한테도 안해준다..]
[그럼 나 기냥 간다...우리함 신나게 해 보자.]
[아라써..어떻게 함 되?]
[몰라서 묻나?]
[빨고 깨물고 함 잘해봐라..]
[이사람이얌전한줄 알았는데...그게 아니였구나..]
(청주 경험이 없었다면.....ㅎㅎㅎ)
[내 울 아저씨에게도 안해주는 써비스 다해준다..]
(여자들 바람 나면 지 남편에겐 안해도 바깥 남자에겐 별진 다해주나봐...)
근디....이 오산 미씨 뭔가가 틀리더라구.....출산 경험이 없다더니 그래서인가..
[榮?함 누워 본나, 내가 서비스 해 주지]
빨고 땡기고 한참 서비스를 해줬지....손가락도 넣어서 돌려 주고
오산 미씨....한참을 쓰더니 제발 넣어 달랜다....
오산 미씨 역시 보지 역시나 거무죽죽하고 대름순이 늘어진게 경험은 많아 보이두만, 자지가 들
어가는데 넘 조이는거야..
또 은 얼마나 잘 쓰던지......엉덩이를 좌우,상하로 흔들면서
휴~~~죽여 주두만...
가슴은 풍만한게 탱글탱글 처짐이 없고....여하턴 그날 드됴..오산 미씨를 해치우면서
새로운 경험을 또한거지.......
--------------------------------
제자신을 벗기는것 같아 쫌 .......쪽 팔리네요...
담에 또 ......
야설 같잖은 글 읽어줘 감사! 그저 이런 경험도 있구나 하고 읽어 주쇼
외로운 미씨분들 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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