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와의 만남(1/2)
저는 천안에 사는 30대의 평범한 기혼남입니다.
가끔 와이프 몰래 채팅을 하면서 시간을 때우기도 하지요. 와이프하곤 성적인 문제가 좀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가끔 채팅해서 여자를 만나기도 하지요. 여기에서 만난 어떤 아줌마와의 추억을 소개 할려고 합니다.
어느날 늦은 저녁 한 9시가 조금 넘었을때 였던것 같습니다.
저는 평소처럼 쪽지를 보내서 친구를 찾고 있었지요. 주로 30대 중반이 좋더라고요.
그러던중 답장이 왔어요.. 근데 전번을 알려 주면서 지금 통화할수 있냐고 물어 보더라고요.
전 솔직히 농담인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할까 말까 고민을 조금 했지요.
근데 밑져야 본전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통화를 하게 되었어요.. 30대 중반을 조금 넘은 유부녀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목소리가 조금 취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조금 야릇한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런 저런 이야기를 조금 하다가 제가 만날수 있냐고 했는데 그러자고 순수히 그러더라고요.
솔직히 그때 주머니에 별로 돈이 없는 관계로 드리이브나 갈 생각을 했습니다.
만나서 술먹는 것도 그렇고 해서 일단 오늘은 얼굴이나 볼려고 했지요..
자기가 사는 아파트 근처로 오라해서 갔지요..
조금 통통하다고 표현해야될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술을 마셨는지 술냄새가 좀 나더라고요..우린 그냥 드라이브 가기로 해서 일단 차를 몰고 밖으로 갔습니다.
뭐 특별한 계획은 없었으니까 저도 부담없이 드라이브를 갔어요..
한 30분 정도 이리저리 이동을 하다가 그냥 세워 놓고 이야기나 하자고 했어요..
처음이라 가정이야기, 자기 남편이야기, 제 와이프와의 이야기 등 솔직하게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다 속이 쓰리다 해서 제가 배를 주물러 줄려고 했는데 처음에는 거부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냥 손이나 잡고 이야기를 계속 하고 가끔 쓰리다고 해서 그냥 손이나 잡으면서 배를 쓰다듬어 줄려고 계속 시도를 했습니다.
그러다 가슴을 한번 만지게 되었습니다. 느낌으로 알수 있듯이 그녀가 거절을 안할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그런데 정말로 거절을 안 하더라고요..
청바지를 입고 하얀 브라우스를 입고 있었는데..
브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벗기고 있었습니다.
브래지어에 가려진 아줌마의 커다란 가슴이 보였습니다.
저의 자지는 조금씩 커지고 있었습니다.
일단 그녀의 가슴을 허용했다는 생각에 무리없이 브래지어를 위쪽으로 올려 유방을 조금씩 빨았습니다.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신음을 했습니다. 아주 커다란 가슴을 이리저리 빨고..
유두를 빨고..청바지의 위를 그녀의 보지 부분을 애무해 주었습니다.
배가 조금 나오긴 했지만 좋은 몸매였습니다..
브라우스를 완전히 벗기고 가슴을 애무하면서 그녀의 청바지 지퍼를 내렸습니다.
벌려진 청바지 속에 그녀의 팬티가 보였습니다. 차의 조수석에 앉은 상태여서 그런지 팬티위로 보지를 만지는 것이 여의치 안았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허리를 들어 주어
팬티위로 그녀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눈을 감고 신음소리를 내는 모습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여자의 보지를 빨아 주는 행위를 좋아하거든요.. 보지를 빨면서 가끔 항문을 애무해 주면 보통의 여자들이
아주 흥분하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흥분하는 여자를 보면 저도 많이 흥분 되더라고요..
그러다 완전히 청바지를 벗기고 팬티도 벗기었습니다. 가끔씩 주위를 룸미러로 보면서 보지를 빨기 시갖했습니다. 그녀의 보지는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았지만.. 그냥 느낌으로 털이 별로 없었던 것 같았습니다.. 그러다 차가 다가 오는 것 같아 일단 일어나서 차를 출발했습니다.그녀는 벗어논 옷으로 가슴만을 가리고 있었습니다.
조금 걱정하는 것 같았지만 저녁 늦은 시간이고 차에 선팅이 되어 있어서..밖에서는 안보인다고 제가 말하니까 안심하는 것 같았습니다. 조용한 도로를 가면서 그녀는 팬티만을 급하게 입고 브라우스로 가슴만을 가리고 우린 더욱 조용한데로 가고 있었지요..
더욱 으슥한 곳에 다다러서 차를 세우고 이젠 본격적으로..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차를 세우고 우린 뒷자리고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의자를 앞쪽으로 당기고.. 뒤자리에 그녀를 완전히 눕혓습니다.
그리고 전 바닥에 무릅을 꿇고 앉아서 그녀의 보지를 본격적으로 빨았습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많은 물을 나오지 안았지만 그래도 특이한 보지냄새 이외의 냄새는 나지 안았습니다.
보지를 빨면서 가슴을 애무하고 항문을 애무하고 한 20분정도 애무를 하다가 전 삽입을 시도 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임신에 대한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삽입을 조금 하다 그만 하였습니다.
솔직히 전 그게 두려웠던것 같았습니다. 그녀는 영문을 몰라 하는 것 같았습니다.
우린 뒷자리에 일단 앉아 정리를 하고 담배를 하나 피우면서 제가 임신에 대한 것 때문에 그랬다고 말했습니다.
그년 루프인가를 했다고 했습니다.
제가 웃기더라고요..ㅎㅎㅎ
여하튼 우리 그렇게 처음 만났습니다. 서로의 연락처는 알고 있었던 상태라.. 다시 연락 하기로 하고 제가 집에 바래다 주고 그날은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다음에는 그녀와 진하게 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조금 미안하네요.. 야설같지 않은 저의 이야기를 한 것 같아서..

전 보통의 남자입니다. 솔직히 성기가 그렇게 크지도 않고 잘생긴 외모도 아니지만
섹스를 즐기고 싶은 남자지요.
천안에서 섹스 파트너를 구하는 여자분들 연락주세요.30대 중후반까지면 좋습니다.
혼자이신 여자분 주저하지 마시고 메일로 연락주세요.. 부담없는 친구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참고로 바이러스 메일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