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인의 새벽(창작) 2부

나는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는 그녀를 보며 생각했다.....
그녀는 무엇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자신을 나쁜여자라 했는지.....
"쏴아~~~~"

여자 화장실에서의 그녀의 오줌소리가 적막과 나의 생각을 깨웠다....
없어졌었던 욕망이 다시 살아나는지......나의 페니스는 그녀의 소변소리에 고개를
높이 쳐들기 시작했다.....
잠시 후에 그녀가 나왔다 그녀는 나를 보더니 처음엔 놀란 표정이였지만
이내 쓴 웃음과 뇌살적인 눈으로 나를 보다가 그녀의 시선이 나의 불쑥 튀어나온
그곳을 바라보며 말했다..

"아저씨는 삶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게 뭐라고 생각해요?
나는 그녀의 스커트와 아담해 보이는 가슴을 보며...
"그건.....솔직함이지."
"솔직함?..그럼 아저씨는 솔직한가요?
"그래...너에게 솔직하게 보이고 싶어!
"어떻게 보이시려는지..?"
"어떻게 냐구?...바로이렇게~~!!!!

나는 갑자기 그녀에게 달려들어 포옹을 했다.
그녀는 조금 놀라는 표정이였지만 나를 더 꽉 안아주었다,

"아저씨는 나를 갖고싶나요?"
"그래...."
"처음부터 그럴 생각이였나요?"
"아니 오늘 느꼈어.. "
나는 그녀를 문쪽으로 밀며 키스를 했다..

"아.....읍!!
나는 혀를 깊숙히 넣었다 이내 그녀가 내혀를 받아주며 빨아주었다.
그녀의 타액은 달콤했고 시원했다.. 나의 손은 그녀의 상의를 점령하기위해 유방을
헤매고 있었다...브래지어를 끊어 버리니..이내 핑크빛 유방이 보였다.
"이쁜데...유방이...
"음.......몰라요.."
나는 꺼리낌없이 그녀의 유방을 빨기시작했다

"쭉~~쪽....."
"아.......이상해요...아~~
나는 한손으로 그녀의 스커트속으로 전진했다. 그녀의 미끄러운 허벅지를 만지며
이미 젖어있을 그녀의 보지를 상상했다
팬티를 만지려하자..그녀는 말했다.

"아~~여기서 하면 안되요...사람들도 있는데..."
"아냐 상관없어...여기에 안올거야"
나의 손은 이미 젖어있는 그녀의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
팬티를 내리자 이슬을 머금은 이쁜 보지가 적나라하게 보였다

"역시 이쁘군...내 생각이 맞았어...정말 이쁜걸 보지가..."
"모...몰라..요...어떻게 그런말을.."
"왜 보지란 말이 이상해? 그럼 뭐라하지?후후"
"그래두.......
"내가 이제 어떻게 해줄까? 원하는데로 해주지..."
"아이~..몰라요...
그녀는 젖은 보지를 가리며 눈을 감았다...
"그래 이 이쁜보지를 빨아주지...
나는 입을 그녀의 보지에 대었다..오랜만에 맡아보는 보지 냄새였다..
"하..아~~`좋은데...
"아......."
나는 혀로 그녀의 보지전체를 핥았다
"아.......이상해요.."
"좋아?"
"아...몰라요"
그녀는 다리를 더욱 벌리며 내 머리를 잡고 보지에 더 붙이려 했다

더 이상 여기서는 안될것 같아 변기가 있는 화장실안에 그녀를 이끌고 들어갔다
변기에 앉히고 보니 다리를 벌리고 신음하고 있는 그녀가 더욱 음란하게 보였다
"좋아 여기서 너를 먹어주지.....기대해도 좋아..."
"아.....몰라요...난 ...어떡해..."
그녀의 보지를 보며 바지를 내리려는데....아까부터 누군가 우리를 지켜보고 있는듯한 느낌이 있었다...

*다음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