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16-08-24 23:04 1,165회 0건
마지막 불꽃 (2)
마지막 불꽃 (2)

계미년의 새해가 밝았다고
저리 야단 법석을 떤단 말인가?
날마다 뜨는 해 여느 때와 다를 게 하나도 없는데
말붙이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말장난에 놀아나는가?
나도 모르는 사이 한 살 한 살 늙어가는 일만 남았는데.
(이 글은 모두 사실과는 거리가 멉니다.)

낯 선 거리에 혼자라는 생각이 나를 무섭게 하였다. 그 동안 달구어졌던 몸뚱아리는 식어버리고 남편에 대한 서운한 감정도 많이 수그러들어 이제 집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침 가까운 곳에 빈 택시가 있었다. 혹시 가지 않는 택시면 어쩌지하는 염려도 있었느나 흔쾌히 타라는 기사님의 말씀이 얼마나 반갑던지. 그러나 그게 인생을 바꾸어 놓는 중요한 갈림길인줄은 그 때는 상상도 할 수 없었다.
밤이라 뒷 자리에 타고 막 출발을 하려는데 건장하게 생긴 젊은이 셋이서 택시에 타는게 아닌가? 한 사람은 앞 자리에 나머지 둘은 내 양 옆으로 타버리니 가운데에서 꼼짝달싹할 수도 없이 그저 덜덜 떨고만 있었다. 가끔 뒷자리로 넘겨다보는 기사와 앞 자리 젊은이의 눈치를 보니 모두 한 패라는 것을 짐작하고도 남았다.
"아저씨, 돈은 모두 드릴테니 나좀 내려주세요. 예~ 제발 나좀 내려주세요~"
"쉿~"
"뭐 죽이기야 하겠소? 말만 잘 들으면. 그렇지?"
"암 아줌마가 말만 잘 들으면 재미보고 무사히 댁까지 모셔다 드리지. 안그래?"
"흐흐흐 아줌마 오늘 횡재하는거요~ 어디에서 이런 젊은이들하고 놀아봐?"
"그럼 슬슬 시작해볼까?"
"제발 나좀 내려주세요. 여기 지갑 있어요. 제발 나좀 내려주세요~~ 이렇게빌께요~~응~"
"허허 말 귀를 못 알아들으시네?"
그러더니 앞에 앉은 젊은 사람한테
"야, 네가 설명좀 해 드려라. 원 피곤해서"
"아줌마! 아줌마가 선택을 하슈~. 집에 데려다 드리는건 기정 사실이고 여기에서 얌전히 우리 말을 듣고 재미보고 가시겠소~ 아니면 옷은 다 찢어지고 실컷 두들겨 맞은 후에 보지 대주고 피멍 들어 가시겠소? 아줌마가 선택하슈~."
"그럼 집으로 데려다주는 거 확실하죠? 거짓말 아니죠?"
"아 우리가 아줌마 데려가서 어디에 써 먹게? 우리 먹고 살 일도 힘든데."
"그럼 벗어~"
"네?"
"그럼 입고 할거여? 벗어야 제 맛이 나지. 안그래?"
"그럼 좋게 해결하기로 했으니 우리 말을 잘 들어야지. 우리가 벗기면 다 찢어질텐데."
할 수 없이 택시 뒷 좌석에서 그것도 두 젊은 남자가 있는 곳에서 하나 하나 벗을 수 밖에 없었다. 팬티까지 벗어서 뒷 짐받이에 가지런히 올려놓는데 시종 뜨거운 시선은 내 몸을 훑고 있었다.
"아줌마 털 많네?"
"야 이 젖통 좀 봐라. 맛있게 생겼는데?"
"아줌마 이리 좀 누워 봐."
택시 뒷 좌석에서 누울려니 천상 머리는 무릎 위에 다리는 벌린체로 옆에 앉은 남자의 머리 쪽으로 누울 밖에.
"헉~ 읍~~"
한 사람은 보지를 손바닥으로 덮고 비비고 한 사람은 젖통을 만지면서 입술을 덮쳐오는데 나도 모르게 심한 반항을 하고 말았다.
"아줌마~ 한번만 반항을 하면 옷부터 밖으로 던져버리고 사람들이 제일 많은 지하철 입구에 내려주고 갈거야. 알았어?"
갑자기 내 지르는 고함 소리에 깜짝 놀란 나는 모든 것을 체념하고 말았다. 이 사람들 말대로 어차피 대줄 보지라면 조용히 끝내고 미친개한테 물린 셈치고 집에 들어가서 빡빡 문질러 흔적을 없애면 되겠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얼른 끝내 주기만을 바라는 수 밖에 없었다.
언제 이렇게 두 명이서 애무를 해준 적이 있었던가? 꿈도 못 꿀 일이지. 손으로는 치골을 문지르면서 긴 혀를 이용해서 보지를 핥는데 점점 느낌이 오기 시작한다. 더구나 한 사람은 젖통을 양쪽 번갈아 가면서 빨고 핥아대니 정직한 몸뚱아리는 초저녁에 올랐다가 식어버린 불꽃을 완벽하게 피어 올리고 있었다. 이러면 안되는데 하는 것은 생각뿐. 어느 새 보지에서는 물이 넘쳐 흐르고 입에서는 억눌린 신음을 뱉을 수 밖에 없었다.
"야~ 아줌마 꼴린갑다~ 살살해라 잉~ 너무 진을 빼버리면 나는 무슨 재미로 한다냐?"
"걱정마라. 아줌마 많이 굶었는 가 본데 너 견디어낼지나 모르겠다."
"보지 움직이는거 좀 봐라. 나 이렇게 보지가 저절로 움직이는건 처음 본다."
주고 받는 상스런 소리들이 흥분을 배가시키는가 보다. 남편 외의 누구에게 면전에서 보지라고 하는 소리를 들어보았던가? 엉덩이는 천장에 닿을 듯 올라갔다 내려오기를 반복하고 보지에서는 끊임없이 애액을 흘려보내고 있다.
"으 음~! 어떻게 좀 해줘 응~ 으 나 죽어~ "
"아줌마~ 보지가 꼴려? 이 좆으로 쑤셔줄까?"
"어이 이 좆좀 빨아봐."
"야 얼른 해라. 아줌마 간좀 그만 녹이고. 내 좆 부러지게 생겼다. 얼른 해~"
두 다리가 활짝 벌어지고 다른 좆은 내 입을 꾹 누른다. 이미 꼴릴대로 꼴린 나는 자연스레 입으로 그 좆을 물어 혀로 살살 돌려가면서 맛있는 사탕이라도 먹듯이 빨았다.
벌렁거리는 구멍으로 좆이 들어오는데 어찌 그리 단단하고 뜨거운지
"으 좋아 팍팍 쑤셔줘. 세게 더 세게~"
입으로 좆을 물고서 얼마나 내 뜻이 전달이 됐을까? 들으라고 한 말이 아니니 상관이 없었겠지? 그저 좋아서 보지가 좋아서 너무나 시원해서 너무나 뜨거워서 가만히 있을 수 없었을 뿐이다. 위 아래에 좆을 넣고 하는 씹이 이렇게 흥분되고 좋은지 몰랐다. 남편의 성화에 못이겨 같이 몇 번 본 포르노에서는 좋겠다는 생각보다는 돈을 벌기 위해서 저렇게까지 해야하는가 하는 측은한 마음이 전부였다.
"쑤걱 쑤걱 질퍽 질퍽"
"으~ 아줌마 보지 죽인다. 으~"
밑에서 푹푹 쑤셔대니 입에 있는 좆이 목구멍까지 들락날락해서 처음에는 욕지기가 나올려고 했었는데 어느 새 그것도 작은 불꽃으로 변하여 온 몸이 활활 타오르고 있었다.
"으~ 나온다. 으 씨발 아줌마 보지가 꽉꽉 무는통에 참을 수가 없다 으 쪽 팔려~"
"으 나도 나온다."
"좀만 더 조금만 더 나도 나도 아~ 한다~ 한다~ 으~~~~~~~~~ 엄마~~"
좆으로 입으로 사내들의 좆물이 쏟아지고 탈진한 내 몸은 두 사내들의 무릎 위에 축 늘어졌다.
"아줌마 좋았어? 나는 죽는줄 알았잖아. 아줌마같은 여자는 처음 봐. 정말 좋았어."
한 번 좆물 씹물을 교환하고 나더니 이제 연인이라도 된 듯 말씨가 여간 부드러운게 아니다.
"야이 새끼들아, 아줌마 보지하고 저 입좀 봐. 좆물이 흥건하잖아. 얼른 닦아 새끼들아. 그래야 어른들이 맛을 볼거 아니여?"
"지랄하고 자빠졌네? 너는 새끼야 넣자마자 싸고 말걸?"
"그리고 하고 싶은 놈이 닦아. 우리 좆은 아줌마가 빨아 주고 잉~."
한꺼번에 두 개의 좆이 입으로 다가온다. 한 손에 하나씩 좆을 잡고 보니 내가 꼭 창녀가 된 듯한 그런 기분이 들었다. 좆물 씹물로 범벅인 좆을 번갈아가면서 깨끗이 빨아주었다.
차가 갓길에 정차를 한다. 아마도 교대를 할 모양이다. 조금만 더 쉬고 하면 좋을텐데. 하긴 앞에서 보고 들으면서 얼마나 꼴렸을지 뻔할 뻔자 아닌가? 나라도 참지 못했을 것이다.
(계속)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567 페이지

번호 컨텐츠
5458 여인 예속 - 4부 HOT 08-24   1390 최고관리자
마지막 불꽃 - 2부 HOT 08-24   1166 최고관리자
5456 어느 산부인과 - 단편 HOT 08-24   1492 최고관리자
5455 여인 예속 - 11부 HOT 08-24   1169 최고관리자
5454 여인 예속 - 5부 HOT 08-24   1585 최고관리자
5453 마지막 불꽃 - 3부 HOT 08-24   1498 최고관리자
5452 여인 예속 - 6부 HOT 08-24   1443 최고관리자
5451 여인 예속 - 12부 08-24   797 최고관리자
5450 여인 예속 - 7부 08-24   781 최고관리자
5449 여인 예속 - 13부 HOT 08-24   1157 최고관리자
5448 진한 밤 - 단편 HOT 08-24   1203 최고관리자
5447 아이고 빙신 - 단편 HOT 08-24   1382 최고관리자
5446 여인 예속 - 8부 HOT 08-24   1399 최고관리자
5445 여인 예속 - 14부 HOT 08-24   1653 최고관리자
5444 여인 예속 - 9부 HOT 08-24   1429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