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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04 797회 0건
(번역)여인예속 12
안녕하세요 ...................꾸벅
지금까지 죄송했습니다..........
제가 일때문에 경기도 성남에 올라가 있어서 글을 전혀 못올리고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글을 왜 않올리냐고 요청을 했었는데 제가 사정이 안되더군요...
그리고 사실 리니지 복귀를 다시 해서 겜하느라 못쓴 이유도 있었습니다........
대단히 죄송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저 컴터 새로 샀어요............^^
컴터땜에 버벅거리지 않으니까 좋기는 하더군요.......
앞으로 1주일에 한편씩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최소한............)
그리고 격려메일 보내주신 분들 이렇게 한꺼번에 인사드러서 죄송하지만 정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할께욤............^^
3- 3  雌犬發情 (자견발정 : 암컷개의 발정)

띠잉동, 띵동

수업 전의 예비종소리가 멀리서 들려오고 있었다.
그러나, 낡은 교사 뒤의 긴 소파에 앉아 있는 두 남녀에게는 그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고 않았다.

쮸?, 쮸쮸쮸?

「아우우, 아아, 좋아요 선생님」

「우후」

긴 소파에 앉아 있는 마사키의 허벅지위로 서로 껴안듯이 앉으며 자세를 바꿨다.
소년의 교복 앞섶을 모두 열어 헤쳐놓고, 그 곳을 검은머리의 미녀가 혀로 핥고 있었다.
미녀의 잠바로 감싸여진 팔은 꼬옥 마사키의 몸을 휘감고 있었고, 벌써 다른 한 손은 이미 흥건하게 젖어 있는 자신의 사타구니사이로 모습을 감추고 있었다.
마사키의 두 손은, 조각조각 찢어진 블라우스(blouse)사이로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아름답고 풍만한 유방을, 아래에서 주무르며 애무하고 있었다.

「? 쮸?···마사키님의 ··몸 맛있어요 ··?」

「아우우, 그렇게 ··」

낼름낼름거리며 핑크(pink)빛으로 빛나는 혀가 마사키의 목에서부터 가슴에 이르기까지 정성스럽게 핥고 있었다.
할짝할짝 타액을 묻히고, 체모를 다듬듯이 끈적끈적한 혀로 구석구석 계속해서 핥고 있었다.

「후후후, 주인님」

마사키는 이러한 일이 왜 일어나는 것인지 전혀 그 이유를 알 수가 없었다.

선생님은 어째서 이렇게 된 것이지?

단지 자신이 지금 알고 있는 것은, 자신의 품속에 안겨있는 미인교사가 자신의 것이 되었다는 것뿐이었다.
조금 전에, 너무나도 풍만한 유방의 유혹에 넘어가, 자신도 모르게 잡아 당겨 본 것이 잘못되었는지도 몰랐다.
그 때 선생님의 얼굴이 너무 귀여워서 그만, 좀 더 애태워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진 것이다.
혀를 일부러 내밀어 괴롭혀도 보고, 아무 말 없이 그냥 얼굴을 빤히 쳐다보기도 했었다.
마치 아주 좋아하는 개가 끙끙거리며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면서 기뻐하는 듯이 마사키는 선생님을 조금 어쩔 줄 모르게 만들고 싶었을 뿐이었다.
그러나, 사태는 마사키가 생각하고 있었던 것 이상으로 급격하게 진행되어 갔다.
너무나 애태워지던 선생님이 점점 음란해 지더니, 마지막에는 자신에게 노예선언을 해버린 것이다.

마사키(正樹)의 애완동물(pet)이 되겠다고.
스스로 ··.

?쮸쮸??

그 암캐는 지금, 마사키의 품안에서 너무나도 행복한 표정으로 주인님의 목과 가슴을 핥고 있었다.
만약에 그녀에게 꼬리가 있었다면, 떨어져라하고 흔들고 있었을 것이다.
조금 전에, 손가락에 잡혀서 세게 잡아 당겨졌던 유두에 이제야 피가 도는지 조금씩 핑크(pink) 빛깔로 물들고 있었다.

쮸루루룻???

「굉장해요 선생님 ··우우우」

마사키의 사타구니 사이를 하얀 손이 더듬고 있었다.

「아아아, 마사키님께서 기뻐해 주시다니 ···기뻐요」

끙끙거리는 강아지처럼 신음소리를 내면서, 조르고 있었다

「아 ···제발 주세요 ···마사키(正樹)님의 ···타액 ···」

「네? 」

「마시고 싶어요, 마사키(正樹)님의 타액을 ··제 입으로 마음껏 마시고 싶어요」

으응거리는 소리와 함께 어리광을 부리는 듯이 마사키의 가슴에 풍만한 몸을 꼬옥 밀착시키면서 마사키를 바라보았다.
요염한 물기를 띤 그 눈동자는 앞으로 받게 될 맛있는 음식에 대한 기대로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
마시키는 이 애완견이 조르는 것을 도저히 거절할 수 없었다.

「····네, 알았어요」

「우―응」

기쁜 듯이 노부코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진짜 애완견이라도 된 것 같이 기뻐하며, 마사키의 가슴에 달려들어 안기면서, 아―― 하며 입을 벌리고는 고개를 뒤로 제쳤다.

「··그럼, 가요」

뚜욱

마사키의 입으로부터 침이 실처럼 아래로 떨어져 내렸다.

「아···응응···응」

그 실의 끝은, 아래에서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던 노부코의 입안으로 다이렉트로 떨어졌다.

「응··응응응···꿀꺽··꿀꺽」

새하얀 목이 위아래로 움직일 때마다, 마사키의 타액의 실은 빨려 들어가졌고, 마침내 마지막 한 방울까지 모두 남김없이 마셨다.

「아후우 ··마사키(正樹)님의 맛 맛있어요」

「노부코(薰子) 선생님 ···모두 마신거에요? 」

「네, 당연하죠. 주인님의 것인데. 주인님의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마실 수 있어요」

마사키는 자신의 품안에서 생긋이 웃고 있는 연상의 미녀 때문에, 자지가 터질 듯이 단단하게 발기되면서 아파 오기 시작했다.
그것은, 마시키의 허리를 감싸며 앉아 있는 애완견 노부코의 엷은 속옷에 감싸여진 하복부에도 민감하게 전해져 오고 있었다.

「선생님 ···저 이제」

「예, 주인님」

노부코는 자신의 주인의 욕망을 강렬하게 느끼고 있었다.

「곧, 준비할게요」

노부코는 천천히 마사키의 허리 위에서 몸을 일으키고는, 소파에서 내려와 눈동자를 빛내면서 마사키를 바라보았다.
길고 검은 머리카락은 윤기를 내며 흐트러져 있었고, 크고 검은 눈동자는 도발적으로 마사키만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미 노부코의 눈에는 마사키외에는 아무것도 보이고 있지 않고 있었다. 세상사람들의 시선도 상식도 성인 여성으로서의 프라이드(pride)도.
단지, 지금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자신이 사랑하는 주인님에게 시중드는 것 뿐, 그것만이 지금 애완견으로써의 노부코의 모든 것이었다.

「주인님, 당신의 애완견의 몸을 천천히 봐 주세요」

하얀 잠바의 벌어진 앞가슴부분에는, 핑크(pink)색으로 붉게 물들인 체 성적 매력을 한껏 뽑내고 있는 달콤하고 풍만한 유방이 출렁거리며 흔들리고 있었다.
더군다나 자신의 한쪽 팔만으로도 감싸여질 것 같은 날씬한 허리에는, 이미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찢어진 채로 매달려 있는 블라우스(blouse).
하얀 레이스 팬티가 모두 훤히 보일 정도로 말려 올라간 스커트(skirt).

꿀꺽

그것들이 이루고 있는 음란한 조화(proportion)를 마사키는 군침을 삼키면서, 바라보고 있었다.

「후후후, 이게 거치적거리네요」

노부코는 아무러치도 않다는 듯이, 찢어진 블라우스(blouse)조각과, 잠바를 벗어 던졌다.

출렁

풍만한 유방이 위아래로 출렁거리자, 땀이 떨어져 내리면서 음란한 광경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이것도 필요 없어요」

스커트(skirt)의 호크(hook)부분으로 손이 가고 있었다.

「그렇죠? 주인님」

「·····응」

마사키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목에 뭐라도 걸린 듯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후후후, 그러면 벗어요」

사라락

구겨진 타이트 스커트(tight skirt)가 툭 발 밑으로 떨어지자, 하얀 속옷과 팬티 스타킹(scanties stockings)으로 감싸여진 매혹적인 반나체가 모습을 드러냈다.
낡은 교사 뒤쪽, 풀들이 무성하게 자란 채로 대형 쓰레기들이 아무렇게나 버려져있는 인적 없는 장소에서, 미인여교사가 옷을 모두 벗어 던진 채로, 반나체의 몸을 요염하게 구부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을 보고 있는 것은 바로 눈앞의 소파에 앉아있는 한 명의 남학생뿐이었다.
노부코 선생님이 오직 마사키에게만 보여주는 특별한 스트립 쇼(strip show)였다.

「아우응, 왠지 부끄러워요」

노부코는 자신도 모르게 손으로 흠뻑 젖어 있는 팬티와, 풍만한 유방을 살짝 가렸다.

「안돼요, 선생님 모두 보여줘야죠」

이미 노부코의 알몸에 한껏 흥분하고 있었던 마사키는 소파 위에서 가리지 말 것을 요구하고 있었다.

「····네, 노부코의 몸을 즐겨주세요 」

그 말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었다. 암컷노예는 마사키의 흥분한 눈동자를 똑바로 응시하면서, 천천히 날씬한 허리로 양손을 미끄러트리고 있었다.

「후후후, 당신만의 암컷개에요」

날씬한 허리에서 미끄러지고 있던 양손의 엄지손가락이 스타킹(stockings)과 팬티를 함께 내리고 있었다.

「후후후, 자 보세요, 이거」

「····으 응」

마사키의 눈에 핏발이 선 채로, 천천히 내려가는 속옷을 바라보았다.
바로 눈앞에서 여교사의 은밀하면서도 음란한 부분이 드러나려고 하고 있었다.

스르륵···스르륵···

아주 천천히 속옷을 흘러내리며, 마치 마사키의 애를 태우려는 듯이 노부코의 날씬한 허리가 원을 그리듯이 요염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거기에 맞춰서 요염한 검은 머리카락이 흰 피부 위에서 찰랑거리고 있었고, 풍만한 유방은 마치 요동이라도 치는 듯이 좌우로 출렁거리면서 주위로 음란한 땀을 날리고 있었다.

「노부코상, 저 이제! 」

흰 속옷위로 살짝 검은 숲이 모습을 보이자, 마사키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소파에서 일어서려고 했다.

「안 되요, 주인님, 더욱 음란한 암컷개를 봐 주지 않으면」

살짝 그 가슴을 눌러 소파에 다시 앉히고는, 빙글 뒤로 돌아섰다.
이래서는, 누가 주인인지 알 수 없었다.
완벽하게 마사키는 음란한 암컷개의 스트립 쇼(strip show)의 포로가 되어 있었다.

「네에에, 개는 개답게 뒤에서」

생긋이 웃으면서, 포동포동한 엉덩이를 마사키의 눈앞에 쓰윽 내밀었다.

너무 굉장하다.

굉장한 볼륨(volume)이었다.
터질 듯이 풍만한 유방 때문에 지금까지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었지만, 노부코의 엉덩이는 유방에 뒤지지 않는 극상의 매혹 덩어리였다.
한 손으로도 껴안을 수 있을 정도로 날씬한 허리로부터, 자신도 모르게 보면 볼수록 빠져들 것 같은 풍만한 엉덩이가 흔들리고 있었다.
그 매혹적인 엉덩이중간부분에는 조금 전에 벗다가만 팬티와 스타킹(stockings)이 걸쳐 있었다.
마사키쪽으로 쓰윽 내밀어져 있는 그 음란한 암컷개의 엉덩이는 이제 손만 뻗으면 닫는 곳에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마사키의 자지(penis)는 이미 터질 듯이 발기되어 있었다.
좌우로 유혹하듯이 흔들리는 풍만한 엉덩이의 음육이 출렁출렁 흔들릴 때마다, 조금씩 팬티가 흘러내리면서 그 음육이 만들어낸 균열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었다.

「하아하아하아···선생님··굉장해요··이제」

마사키의 눈은 마치 뜨거운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를 것 같이 촉촉하게 젖은 노부코의 가려진 보지(vagina)를 뚫어질 듯이 바라보았다.
이미 머리 속에서는 그 보지(vagina)에 달라붙어 혀로 핥으며, 자신의 자지(penis)를 찔러 넣고 있었다.

「아응, 안 되요 주인님···좀 더 봐 주세요」

노부코는 고개를 뒤로 돌려서는, 새빨간 입술을 날름 혀로 핥으며 마사키를 더욱 유혹했다.

「그··그런」

신음소리를 내는 마사키를 보고 키득키득 웃으면서, 노부코는 다시 팬티와 스타킹(stockings)을 스르륵 미끄러지듯이 내렸다.
팬티와 스타킹(stockings)이 풍만한 히프(hip)의 정점을 지나는 순간, 주르륵 단숨에 아래로 흘러 내려갔다.
마사키의 눈이 핏발이 선 채로, 풍만한 엉덩이 사이에 있는 음탕한 보지(vagina)를 보기 위해 한껏 크게 떠졌다.

「아응, 부끄러워」

노부코는 그렇게 부끄럽다는 듯이 말하면서, 엉덩이 위로 손을 뻗어 그 엉덩이의 갈라진 균열을 가려버렸다.

「어, 너무해요 선생님 ···그런」

마사키는 소파에서 몸을 앞으로 구부려 바로 눈앞에 있는 엉덩이 사이의 보지(vagina)의 향기를 킁킁거리며 맡았다.
달콤하게 잘 익은 과일처럼 몸을 녹일 것 같은 끈적끈적한 음욕의 향기가 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엉덩이 사이를 살짝 가리고 있던 노부코의 매니큐어(manicure)가 칠해진 손가락이 갑자기 자신의 풍만한 엉덩이를 애무하며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굉장해요 마사키님이 단지보고만 있는데도 ···몸 속에서 ···」

「선생님! 」

노부코의 엉덩이를 가리고 있던 손은 어느 사이에 그대로 자신의 꽃잎사이를 가르고, 흐믈흐믈 애액을 토해내기 시작한 보지(vagina)를 애무하고 있었다.

「선생님 ···자위(masturbation) 하고 있은 것이에요? 」

「아아··안돼, 보면 안돼···나··나, 손가락이 멈추지 않아요」

으응 신음소리를 내면서 노부코가 마사키쪽을 바라봤다.
그 손은 여전히 자신의 보지(vagina)를 애무하면서, 가끔씩 미묘하게 진동하면서 손가락이 출입을 시작하고 있었다.

「선생님! 이제 ···이제 저도」

마사키는 더 이상 참지 못했는지 이성을 잃고, 눈앞에서 몸을 엎드린 채로 자위(masturbation)를 하고 있는 여교사에게 격렬하게 달려들었다.

「까 ― 아응」

노부코는 욕정에 물든 암컷개처럼 신음소리를 내면서 풍만하고 볼륨(volume)이 있는 엉덩이를 사랑하는 학생에게 맡겼다.
정말로, 그 엉덩이는 굉장했다.
마사키는 티끌하나 없이 새하얗고 풍만한 엉덩이를 덥석 한 입 배어 물고는, 그것을 주무르면서 혀로 핥아갔다.

「아응, 아아, 마사키님 그것은··아아아아」

츄우. 하웁、츄츄츄、슈우、하압하압

여자의 풍만한 엉덩이는 지금까지 계속 참았던 마사키에게 있어서 정말로 둘도 없을 정도로 맛있는 음식이었다.

「아아아아, 굉장해요, 주인님에게 먹혀지고 있다니 우우우우」

「하아하아하아하아 ···저 엉덩이 핥는 것만으로도 느껴져요 ···」

노부코는 멍한 표정으로 마사키에게 엉덩이를 맡기고 있었다.
그리고 그 후로 10여분동안, 풍만한 노부코의, 성인 여성의 새하얀 엉덩이는 마사키의 손에 의해서 능욕 당하고 있었다.
하지만, 마사키는 여전히 만족하지 못하고 탐욕스럽게 여교사의 풍만한 엉덩이를 맛보고 있었다.
풍만한 엉덩이 사이를 양쪽으로 살짝 벌리고는, 그 사이에 있는 엷은 연분홍 빛의 국화꽃에도 마시키는 자신의 혀를 천천히 가져갔다.

「아아아아아, 안돼요, 안 돼··거기는 ···으응 ··하아아아」

엉덩이를 흔들며 달아나려고 하는 노부코의 허리를 못 움직이게 꽉 껴안고는, 혀로 국화꽃을 가르면서 안으로 밀어 넣었다.

아우우우우우우우

「아--윽」

헐떡이는 암컷개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마사키는 국화꽃의 잔주름 하나 하나를 정성스럽게 핥아 타액으로 부드럽게 만들면서 국화꽃 안으로 천천히 혀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밀어 넣었다.

「아윽 아윽」

노부코는 난생 처음 느껴보는 충격적인 느낌에 고개를 뒤로 젖힌 채로 흔들면서도 필사적으로 마사키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맡기고 있었다.

「후후후, 여기는 이번에 받으니까요···오늘은 우선 여기를」

「아우 ――――응」

마치 멀리서 울부짖는 암컷개처럼 신음소리를 지르는 순간, 마사키는 분홍색으로 젖어서 빛나는 듯한 여성의 보지(vagina)를 가리듯이 크게 입을 벌리고는, 한 입에 머금었다.

츄우. 하웁、츄츄츄、슈우、하압하압

지금까지, 마음껏 애무하고 유린하던 엉덩이 사이의 보지(vagina)로 흘러내리는, 암컷개의 애액을 마치 마셔 버리겠다는 듯이 마사키는 모두 들이마시면서, 혀로 핥아갔다.

「아윽 아아아아 ··좋아, 좋아요 우우우우우 」

노부코는 보지(vagina)에서부터 머릿속까지 번개가 몸을 가르는 듯한 충격에 더 이상 몸을 가누지 못하고 푸들거리며 몸을 떨기 시작했다.

?

무엇으로도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음란한 소리를 내면서 마사키의 혀가 여성의 보지(vagina)로부터 빠져나와, 천천히 미녀의 등을 핥으면서 혀가 기어올라갔다.

「아아 ···마사키(正樹)님 ··아하 ···아아아」

노부코는 천천히 혀로 핥으면서 올라오는 마사키를 등 너머로 느끼면서, 쾌락에 흐릿해진 커다란 눈을 기쁜 듯이 내리 감았다.
마사키는 매끄럽고 부드러운 흰 피부를 핥으면서, 한쪽 손으로는 암컷개의 클리토리스(clitoris)를 자극하고, 또 다른 한쪽 손으로는 능숙하게 바지(trousers)의 벨트(belt)를 풀고, 재빨리 언더팬츠(underpants)를 발 밑으로 내렸다.
거기에는 이미 단단하게 발기한 채로 끝이 번들번들하게 흥건히 젖어있었다.

「좋아요? ··들어가도? 선생님」

「예 ···마사키(正樹)님 언제든지 이 음란한 암컷개를 즐겨 ···아아아아」

푸--욱

기쁜 듯이 풍만한 엉덩이를 흔들고 있는 음란한 여교사가 마지막 말을 마저 끝내기도 전에 마사키는 서있는 자세로, 자신의 담임을 뒤에서 거칠게 밀어 올렸다.

「아아. 굉장해 몸 속에 마사키님이 아··아하 ··하아」

머리를 흔들면서 쾌감에 흐느껴 울고 있는 노부코를, 뒤에서 꼬옥 안은 마사키는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고 있었다.

굉장해, 선생님의 보지(vagina)의 느낌이 너무 좋아.

마치 한번 들어온 단단하고 우람한, 그러나 노부코에게는 사랑스럽기 그지없는 자지(penis)를 놓치지 않기 위해 암컷개의 질벽은 여러 곳에서 마치 거머리처럼 제멋대로 조여대고, 더 깊은 안쪽에서는 거칠거칠한 돌기들이 나있는 듯한 질(膣)이 사방에서 조여오고 있었다.
이제 금방이라도 폭발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것은 음란하고도 풍만한 유방을 가진 노부코 선생님도 마찬가지였다.

「하아하아하아, 더 깊이 ···아우우 ··더 세게」

노부코는 너무나 큰 쾌락에 취해서 몸을 받치고 있던 팔을 무너뜨렸다.
잡초가 자란 지면에 상체를 꽉 붙인 채로 암컷개는 더욱 엉덩이를 들이밀었다.
정말로, 주인님에게 엉덩이를 바치는 노예처럼.
마사키는 거기에 응답이라도 하듯이, 날씬한 허리를 더욱 꼬옥 껴안고는, 조금전보다 더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이며, 거세게 밀어 붙였다.

흐........응, 아 아.....

「으―――――응, 아아아」

풍만한 유방과 얼굴이 부드러운 풀들을 짓이기면서, 앞뒤로 흔들리고 있었다.

「아응 우우 」

「우우」

하지만 마사키는 격렬하게 움직이고 있는 허리를 멈추려고 하지 않았고, 암컷개도 마찬가지로 허리 흔드는 것을 멈추려고 하지 않았다.

좀더 좀더 주인님을 느끼고 싶어.

좀더 좀더 선생님 보지(vagina)속에 찔러 넣고 싶다.

뜨거운 욕정이 마치 열병과도 같이 두 사람을 휩쓸면서 더욱 가열시켰다.
이제, 그 누구도 두 사람을 멈추게 하지 못했다.

팡 팡 팡 팡

격렬하게 움직이는 허리와 허리가 부딪치며, 한치의 틈도 없이 결합되어 있는 두 사람의 음밀한 결합부에서 흘러나온 애액이 아침이슬처럼 잡초들을 적시고 있었다.

「아, 아, 아, 아, 아 아」

푸들푸들 흔들릴 때마다 노부코의 반쯤 열린 입에서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신음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었다.
그 때마다, 결합부에서는 거품이 섞인 투명한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암컷개의 머릿속은 이미 이 소년이 주고 있는 쾌락으로 인해서 새캄하게 타있었다.
쾌락을 줘야할 자신이 사랑하는 주인이 허리를 찔러 넣을 때마다, 몇 번씩이나 몸이 산산이 부서지는 듯한 절정을 느끼고 있었다.
끝이 없을 것 같은 오르가즘(orgasm)이 노부코를 사로잡고 있었다.

「 하아하아 ··굉장해요 선생님, 한번 움직일 때마다, 아, 아, 아, 굉장히 조여대고」

「아, 아우우, 아응, 아우, 좋아요」

노부코는 자신이 저급한 가축으로 저속해진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래도 좋았다.
아니 저속해져서 좋았다.
풍만한 엉덩이를 드릴 수 있어서, 자신의 몸을 마음껏 즐기게 할 수 있어서.
자신의 몸 속 깊고 깊은 곳, 노부코 자신마저도 알지 못하는 은밀한 질(膣) 안쪽에 주인님의 자지(penis)가 삽입되어 있었다.
그것 때문에 무엇보다도 기분이 좋았고, 그리고 너무나도 행복했다.

「우---응」

음란하게 엉덩이를 흔들면서, 온 몸을 휘감고 있는 욕정이 시키는 대로 어린 주인님에게 모든 것을 바쳤다.

「아아아, 좋아, 선생님, 우우우」

똑 똑 방울 방울 자신의 등에 떨어지는 주인님의 땀을 느끼며 노부코의 풍만한 유방이 마치 뽐내는 듯이 흔들리고 있었다.
마사키는 이미 한계에 도달하고 있었다.
지금까지 몇 사람의 미녀들을 포로로 만들 때마다 마사키의 자지(penis)는 그 성욕의 수위를 점점 올리고 있었다.
몇 번씩 삽입해서 폭발을 하더라도, 그 때마다 전보다 더 강한 성욕을 느끼며 멈추지 않고 더욱 크고 단단하게 회복되어갔다.
그리고, 그것은 계속해서 오르가즘(orgasm)을 느끼고 있는 노부코도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은 마사키 때문이었다.

「아, 좋아요 , 더 깊이, 아우우, 이제 안돼----에」

「 하아하아하아 ···우, 조여요」

헐떡이며 신음하는 마사키의 목소리를 들었을 뿐인데도 노부코는 쉽게 절정을 맞이해 버렸다.
그리고 , 그 몸은 노부코의 의지를 배반하고는 새로운 쾌락을 찾아 다시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마사키도 자신의 끝없이 샘솟아 오르는 성욕에 놀라하면서도, 그러나 천천히 자신감을 가지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사에코상, 마이카(mica), 렌.
그들 중 누구 하나라도 보통 때 같았으면 말도 제대로 붙여보지 못했을 정도로 랭크(rank)가 높은 최고의 미녀들이었다.
그리고 지금, 그녀들에게 결코 뒤지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담임 여교사 노부코 선생님이 지신의 몸 아래에서 헐떡이며 신음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마사키에게 몸을 맡긴 채로 어떠한 요구에도 응해주고 있었다.
그것이 한층 더 마사키에게 자신감을 주어 허리를 더욱 격렬하게 율동 시키고 있었다.

「아우우, 좋아요 , 후으응 아 아」

마사키는 이어 부딪치고 있는 풍만하고 볼륨(volume)이 있는 엉덩이를 꽈악 움켜잡고, 애액으로 흥건하게 젖어있는 자지(penis)로 검은 수풀 속에 가려 있는 꽃잎을 가르며, 자궁 안쪽을 휘젓듯이 크게 원을 그리며 움직였다.

「보여요 ···선생님 ···전부, 내 자지(penis)가 선생님 보지(vagina) 속에 나왔다 ··우우 ···들어가는거」

「에? 에? ···아아, 안돼 , 아아, 보지 말아요 우우」

마시키의 심술궂은 말에 더욱 격렬하게 반응하는 암컷개는 앞뒤로 몸을 흔들면서 자지러지는 듯한 교성을 터트렸다.

「이봐요, 좀더 소리질러 봐요 선생님」

「아학 좋아요 좋아요」

팡 팡

마사키의 고환이 풍만한 엉덩이에 탁탁 부딪치면서 음란한 소리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노부코는 뜨거운 욕망으로 인해서 녹아버린 머리로 필사적일 정도로 사랑스러운 주인님의 자지(penis)를 꽉 조이기 위해서 허리를 흔들면서 땀과 음액을 사방으로 흩뿌리고 있었다.

「아윽, 우우, 응응, 아아아, 이제 이제, 주인님 」

노부코의 피부가 가을날의 단풍처럼 핑크(pink) 빛깔로 물든 채로, 흰 목을 흔들며 환희성을 터트렸다.
조금 전부터 움켜쥐고 있던 잡초들이 손가락 사이로 가득 잡아 뜯겨지면서, 매혹적인 몸매(proportion)의 몸이 마치 벼락이라도 맞은 것처럼 갑자기 부들부들 떨면서 움직임을 멈추고는 ··.

「가요 우우우우우우우」

갑자기 탁 모든 힘이 갑자기 빠진 것처럼 지면으로 쓰러져 버렸다.

「후후후, 선생님 아직이에요」

마사키는 생긋이 미소를 지으면서 자신의 눈앞에 있는 풍만한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그러나 아직 마시키의 성욕은 만족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마치 건전지의 전기를 모두 소모해 버린 인형처럼 엉덩이만을 내민 채로, 지면에 엎드려있는 여교사의 가녀린 허리를 움켜잡으면서.

푸슈 푸슈 푸슈 푸슈

아무런 망설임 없이 거칠게 허리를 찔러 넣기 시작했다

「···후~···응응···아 이것은···아하···하 좋아」

감미롭고 황홀한 세계로 여행을 떠나 있던 암컷개의 의식이 몸 속에 꽂히는 쾌감에 의해서 또다시 강제적으로 눈을 떠지게 만들었다.
그러나, 그것이 사랑스러운 주인님이라는 것을 깨닫는 순간 의식과는 상관없이, 허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탐욕스러울 정도로 단단하게 조여대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선생님 ··우우 ··기분 좋은데요」

꽉 꽉 휘감기는 최상급의 보지(vagina)를 마음껏 즐기면서 마사키는 허리를 율동 시켰다.

「아응 ··나 ···아아주인님」

노부코가 목을 뒤로 돌려 무엇인가를 호소하듯이 에로틱(erotic)하게 혀를 내밀었다.

「··으응, 지금 줄께」

마사키는 그것이 주인과 노예만이 알 수 있는 신호라는 것을 알아차리고는, 허리를 똑바로 세우지 않고, 아직까지 살짝 입을 벌리고 있는 노부코의 등을 덮쳐갔다.
반듯하게 지면에 엎드려 누워 있는 노부코와 삽입한 채로, 그 등에 마사키가 올라타는 듯한 모습으로 겹쳐갔다.

「아후 우으응」

암컷개의 몸과 부드러운 풀이 무성하게 자라있는 지면 사이에 풍만한 유방이 짓눌리고 있었고, 풀들이 그 정상에 있는 젖꼭지를 간지럽히고 있었다.
마사키쪽에서 본다면, 희고 매끄러운 등 너머로 풍만한 유방이 얼굴을 살짝 내민 것처럼 보이고 있었다.
노부코가 마사끼 쪽으로 얼굴을 돌렸다.

「주인님」

응응거리는 응석을 부리며 코로 신음소리를 내는 귀여운 애완동물(pet)에게 마사키는 살짝 입술을 줬다

「응응」

음란한 애완동물(pet)은 질(膣) 속에서 느껴지는 자지(penis)의 느낌에 만족을 느끼면서, 주인님의 혀를 자신의 입 속으로 빨아들이고는 좋아하는 주인님의 타액을 마음껏 꿀꺽꿀꺽 마시기 시작했다.

쮸 ???, 읍읍읍읍

「우 우 우 우」

그와 동시에, 마사키의 자지(penis)를 사방에서 조여대고 있던 질벽(膣壁)도 마치 호응이라도 하는 듯이 격렬하게 안으로 안으로 움직이면서 귀두를 흡입하며 조여대기 시작했다.

「아아아 ···으읍 ··쥬?」

「응응·· 우으응 ···아 ···꿀꺽꿀꺽」

굉장한 자극이었다.
자지(penis)와 입, 그 어떠한 것도 마치 진공 속으로 찔러 넣은 것처럼 격렬하고 탐욕스럽게 마사키의 정액과 타액을 빨아들이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쾌락을 두 사람에게 주고 있었다.

「아우우우우···지금··나와요」

「응응응응 ···쥬? ··으으응 ···아응 아아」

드크드크드크드크

마사키의 자지(penis)의 끝에서부터 그동안 참고 또 참은 만큼 무서울 정도로 진하디 진한 반고체의 희고 탁한 액이 폭발하듯이 터져 나왔다.
그와 동시에 입 속의 환희의 절규도 진한 키스(deep kiss)와 함께 애완동물(pet)의, 음란 노예의 몸 안에 토해내고 있었다.

고프 고프 고프 고프

「아아아 ···배 안에 ···굉장해요 ····주인님으로 가득해요 우우」

자궁 속으로 정액이 품어져 들어가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엄청난 양의 폭발이었다.
노부코의 자궁을 가득 채우면서 힘차게 마사키의 정액들이 몸 속으로 흘러 들어가고 있었다.

「아아아 ···너무 좋아요 ··· 몸 속에 가득 차고 있어요, 주인님의 정액(sperm)으로 가득 차고 있어요 우우」

「아··기분이 좋아서 ····다행이야」

서로의 혀를 단단히 얽히면서 두 사람은 쾌락으로 인해 혼미한 의식 속에서, 서로의 손과 손을 마주 잡은 채로 절정의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 ----------------

「아응 굉장했어요···주인님···저···이제」

옛날로 다시는 돌아가지 못 할 것이다
그것이 노부코의 본심이었다.

「응··왜?」

마사키와 노부코 선생님은 아직까지 그 교사 뒤편의 잔디 한가운데에 누워 있었다.
노부코 선생님은 알몸에 단지 하이힐(high-heeled shoes)만을 신은 채로, 마사키는 교복 상의만을 걸치고 있었다.
조금 전에 후배위로 격렬한 섹스(SEX)를 나누고는 잔디 위로 쓰러진 두 사람은, 노부코의 등 뒤쪽에서 마사키가 껴안은 모습으로 누워 있었다.
마사키의 양손은 누워있어도 한점 흐트러지지 않고 있는 풍만한 유방을 뒤에서 움켜쥐고는, 몇 십분 동안 마음껏 주무르면서, 음란한 젖꼭지를 잡아당기며 그 부드러운 감촉을 즐기고 있었다.
더군다나 더욱 단단하게 발기한 마사키의 자지(penis)는, 노부코의 보지(vagina)에 뿌리까지 깊숙하게 삽입된 채로, 가끔씩 간헐적으로 자궁에 드크 드크 정액을 토해내고 있었다.
그 때마다, 노부코는 몇 번씩이나 절정을 느끼면서, 포상으로 마사키의 타액을 마음껏 마시며 육욕의 한계를 느끼고 있었다.

「저기요···굉장히 좋았어요··마사키님」

「응, 나도야」

마사키는 품안에서 귀밑까지 새빨갛게 얼굴을 붉히고 있는 귀여운 연상의 연인의 풍만한 유방을 뒤에서 계속해서 주무르면서, 그 귀를 핥으며 대답했다.

「아응··네에에에, 애완동물의 주제에 건방지게 말해서 죄송해요···사죄하지 않으면」 갑자기, 노부코 선생님은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인 채로 수줍어하면서 몸을 일으켰다.

쮸읍

「아응」

지금까지. 푸―――욱 깊숙하게 삽입되어 있던 마사키의 자지(penis)가 드디어 보지(vagina)에서부터, 음란한 소리를 내면서 빠지자, 거품 같은 정액이 주르륵 드러난 보지(vagina)사이로 흘러 넘치기 시작했다.

「아응 , 주인님의 것이 아 ···응응, 네에에에, 왠지 몸 속에서 춤을 추고 있는 것 같네」

노부코 선생님은 쾌활하게 웃으면서 사랑스러운 듯이 날씬하고 아름다운 하얀 배를 쓰다듬었다.

「저 ···제가 ··선생님 몸 속에 ··」

지금에야 와서 조금 동요하고 있는 마사키.

「네에에, 그건 괜찮아요·괜찮아·그러니까, 마사키님은 걱정하지 마세요, 이건 제가 원했기 때문에 주인님이 안아 주신 거잖아요」

「그래도 ···」

「우응 후후후, 이런, 주인님은 그러한 일로 자꾸 걱정하지 마세요. 자꾸 그러면 귀여운 애완동물(pet)이 도망칠지도 몰라요. 주인님의 일은 애완동물(pet)인 우리에게는 제일 중요한 일이에요」

쥬읍

마사키 위로 말을 타듯이 올라온 노부코 선생님이 가볍게 키스(kiss)를 해왔다.

「앞으로도, 주인님의 애완동물(pet)을 더 많이 즐겨 주세요」

천천히 그 상체가 마사키 위로 기대어 왔다.
가녀린 몸에 비해서 도저히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거대하고 풍만한 유방이 자랑이라도 하듯이 눈앞에서 흔들리고 있었다.

「네에에에, 그럼 사과하지 않으면」

생긋이 웃으면서 암컷개는 혼자서 자신의 풍만한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무엇을」

「네에에에, 젖가슴을 너무 좋아하는 주인님에게 애완동물(pet)로부터 특별 서비스(service)에요」

노부코 선생님은 음탕하게 눈빛을 빛내면서, 더욱 격렬하게 풍만한 유방을 주물렀다.
점점 격렬하게 주물러지던 유방은, 마치 금방이라도 터질 듯이 손안에서 부풀어오르고 있었다.
그리고, 그 앞에는 부르르 부르르 떨리고 있는 단단하게 오뚝 선 젖꼭지 2개가 자신의 입 앞에 내밀어져 있었다.

「자, 어서 드세요」

마사키는 마치 자신을 부르는 듯이 흔들리고 있는 유방을 한입 배어 물면서 달려들었다.

「아응 ···응 ···아아」

핑크(pink) 빛깔의 젖꼭지를 입안으로 빨아 들였다.

츄읍

「응, 아응, 아우우――응」

노부코 선생님은 마치 발정난 개처럼 신음소리를 질렀다.
눈썹을 찡그리고는, 격렬하게 몰려오는 쾌락을 참으면서, 자신의 풍만한 유방을 유린하고 있는 학생을 위해서 더 세게 주물렀다.

「쮸?? ··선생님의 젖꼭지 역시 굉장하네요」

「아응, 마사키(正樹)님의 것인데요 ··이제 ··아응, 우우우우응 」

마사키의 입 속에서 단단하게 오똑 선 2개의 젖꼭지가 거칠게 유린당하고 있었고, 이윽고 그동안 흘러내린 타액과 땀으로 유린당하던 유방의 골짜기가 흥건하게 젖었다.

「후후후, 아직 지금부터가 진짜에요 ···자 이쪽으로」

노부코 선생님은 쓰윽 일어서서 마사키의 손을 잡아, 조금 전의 그 소파에 앉게 했다.

「그런데··아응, 좀 더 다리를 벌려주세요, 응, 그래요」

마사키의 자세에 만족하면서, 노부코는 살짝 소파에 걸터 앉아있는 마사키의 발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네에에에에, 그러면 서비스에요」

「····꿀꺽」

이미,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짐작을 하고 있던 마사키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단지 군침을 삼키면서 자신의 자지(penis)와, 천천히 골짜기를 벌린 채로 다가오는 거대하고 풍만한 유방을 바라보는 일이었다.

「네에, 그럼 잘 받겠습니∼다 」

선생님이 하는 말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음란한 말을 하면서 노부코의 거대하고 풍만한 유방이 마사키의 자지(penis)를 푹 감쌌다.

이것은!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부드럽고 매끈매끈하고 흥건하게 젖은 피부가 마치 빨아들이는 것 같이 마사키의 자신을 모두 감싸고 있었다.
사방에서 싱싱하고 달콤한, 그리고 촉촉한 과실이 휘감겨 왔고, 무엇보다도 아름다운 여교사가 음탕한 미소를 지으면서, 그 상체를 조금씩 흔들며 움직이고 있었다.
이미, 그것만으로도, 마사키는 폭발해버릴 것 같았다.
이미 자지(penis) 끝에서 드크 드크 정액이 폭발해서 흘러 넘치기 시작해, 유방의 골짜기를 지나 선생님의 하얀 배에 줄기를 이루며 흘러내리고 있었다.

「저거, 이상해요, 야요이 선생님은 이렇게 할 때는 귀두가 나오기 때문에 그것을 입으로 빨라고 했는데」

멍청히 강아지와 같은 얼굴을 하고는 이쪽을 우러러보는 노부코.
아마 친구인 여교사와 야한 이야기를 하면서 배운 것 같았다.

「그것은 ···」

아마, 그건 일반적인 보통 여성일 경우였을 것이다.
마사키의 자지(penis)는 표준 이상의 사이지(size)였지만, 음란한 암컷노예의 거대하고 풍만한 유방사이에 끼워지자 그 근원은 더 이상 보이지 않았다.
게다가, 자세히 알지 못한 노부코는 마사키의 자지(penis)를 옆에··즉 자신의 유방 안쪽으로 향하게 해서 감싼 것이었다.
그런데도. 마사키의 자지(penis) 끝은 애완동물 노부코의 유방 골짜기의 막다른 곳에 닫는 느낌은 느끼지 못했다.

굉장히 거대하고 풍만한 유방이구나

마사키가 감탄하고 있는 동안

「그럼, 움직일게요, 주인님」

쥬푹 쮸푹 쥬푸우욱

「아 우 우 우 우」

노부코의 상반신이 앞뒤로 흔들리면서, 마치 자지(penis)를 그 거대하고 풍만한 유방에 대고 찌르고 있는 듯한 느낌을 느끼면서, 마사키는 곧 바로 절정에 이르려고 하고 있었다.

「굉장해요 선생님」

마사키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노부코 선생님의 작은 머리를 움켜잡고 난폭하게 그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마사키의 자지(penis)는 이미 움찔 움찔 부풀어오르고 있었다.
지금 교사 뒤에서, 모두가 수업을 받고 있는 동안, 모든 사람들이 동경하는 미인 담임교사를 알몸인 채로, 무릎을 꿇게 해서 그 거대하고 풍만한 유방으로 자신의 자지(penis)를 애무하도록 하고 있었다.
게다가 그 미녀는 자신이 애완동물(pet)로 조금 전까지 죽을 만큼 범해주었고, 그리고 그 보지(vagina)에서는 지금도 자신의 짙은 정액(sperm)이 줄줄 흘러 넘치고 있었다.

「우우, 이제 안 돼, 우우」

이 부드러운 유방 속에서 한시라도 빨리 발사하고 싶었다.
그 만큼, 노부코의 거대하고 풍만한 유방은 기분이 좋았다.

「아응··아, 아, 아, 아, 아, 아」

노부코도 머리를 흔들면서, 자신의 유방 사이에서 폭발하려고 하는 자지(penis)를 느끼고는 흥분하고 있었다.

「응, 응, 응, 후~··어때요? 기분이 좋아요? 주인님··꺄아」

「이제 ····나온다」

드크 드크 드크 우우우우

폭발은 어이없이 끝났다.
사방에서 단단하게 조여대던, 유방사이에서 마사키는 절정에 이르면서 엄청난 정액(sperm)을 토해내고 있었다.
하지만, 사방에서 조여대던 유방사이의 계곡에는 자궁과 같이 정액이 흘러 들어갈 장소가 없었다.
그 결과

푸 휴 우 우 우

「아응··캬---응···응응···후~아」

꽉 닫혀져 있던 거대하고 풍만한 유방의 골짜기사이에서 마치 깨진 수도관처럼 정액(sperm)이 분출하여 노부코의 얼굴을 때렸다.
그 정액(sperm)의 진함과 양은 확실히 조금전보다 많았다.
드크드크 유방사이의 자지(penis)가 정액(sperm)을 토해낼 때마다, 거대하고 풍만한 유방사이에서도 퓨 퓨 퓨 거리며 정액이 분출하여, 노부코의 아름다운 얼굴과 몸을 희게 물들여 갔다.

「우 , 우, 우, 우」

「 하아 ··아응 ···굉장해요···응응··꿀꺽꿀꺽」

노부코는 크게 놀라면서도 필사적으로 분출하는 정액(sperm)을 입으로 꿀꺽꿀꺽 마시고 있었다.

「후응 ··좋았어요」

마침내 마사키가 자신의 정액(sperm)을 모두 토해 내고 있었다.

「아응 아 ···굉장한 많이 나왔네」

노부코는 천천히 유방의 골짜기로부터 사랑스러운 자지(penis)를 해방시켰다.

주르륵

얼굴 전체를 마치 팩(pack)이라도 한 것처럼 엄청난 양의 정액을 받은 노부코의 거대하고 풍만한 유방 사이에서도 정액(sperm)이 주르륵 흘러 넘쳐 나왔다.
그것은, 날씬하고 바싹 죄어진 배를 지나 검은 음모 속으로 사라져갔다.

「네에에에, 와 기분 좋으셨어요? 주인님?」

앞머리에서 주르륵 흘러내린 정액(sperm)이 오똑한 콧날을 지나 새빨간 입 속으로 사라졌다.

두근

두근

두근

그 모습은 마사키의 어두운 욕망을 깨우고 있었다.
바로 조금 전 정액을 토해낸지 얼마 안되어서 또 어디에서 힘이 생겼는지 자지(penis)에 욕망의 힘이 넘치기 시작했다.
그것은 흉폭할 정도로 원시적 이여서 오로지 정액을 토해내고 여자를 범하려고 하는 충동적인 힘이었다.

두근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검은 욕망이 마사키의 몸을 꿰뚫고 지나갔다.
콸콸 시커먼 피가 모여드는 듯이 자지(penis)에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욕구가 넘쳐흐르기 시작했다.

범하고 싶다! 범하고 싶다! 범하고 싶다!

마사키는 마치 열에 마음이 들뜨기라도 한 것처럼 자신의 자지(penis)를 손으로 잡고 훑기 시작했다.
뷰쿠 뷰쿠 흘러 넘치다 못해 마치 독액처럼 검은 욕망이 방울져 떨어졌다.
그리고 그 검고 찐득찐득한 욕망이 원하는 것은, 바로 눈앞에서 생긋이 미소지으면서 자신의 풍만한 유방에 묻어 있는 정액(sperm)을 닦고 있는 노부코(薰子) 선생님.
그러나, 이 때, 검은 욕망에 몸을 맡기고 있던 마사키에게는, 그것은 사랑스러운 여성이 아니라 단지 한 마리의 암컷으로밖에 보이지 않고 있었다.
갑자기 마사키는 그 몸을 일으켰다.

「····입 열어」

「네? 이렇게?」

아무런 망설임 없이 새빨간 입술을 작게 벌리는 노부코.

「무엇이든지 해준다고 했죠」

「···네」

이유도 모르는 채 멍하니 있는 노부코.
히쭉 웃는 마사키(正樹).
바로 다음 순간, 그녀의 후두부를 붙잡고는, 푸욱 강제로 입 속에 단단하게 발기한 자지(penis)를 처넣어졌다.

「쿠우우, 쿠쿠쿠쿠우우우 우우」

커다란 눈을 크게 치켜 뜨는 노부코 선생님을 무시하고는 검은 욕망에 정신을 잃은 마사키는 팡팡 허리를 부딪치며, 검은 머리카락을 움켜잡고는 앞뒤로 격렬하게 움직였다.

「좋아! 좋아, 이 입 최고다」

「아욱 ··응응··아··우우」

노부코는 어떻게 된 일인지 이유도 모른 채 단지 자지(penis)를 빨고만 있을 뿐이었다.
들려오는 것은, 마사키의 쾌락에 찬 신음 소리뿐.
그러나, 그녀에게는 그것으로 충분했다.
사랑스러운 주인님이 혼자서 느끼고 있었다.
그것만으로도 노부코의 얼굴은 환한 미소를 띄우며, 몸 속에서 사랑과 함께 언제까지라도 계속 함께 하고 싶은 욕망이 흘러 넘치고 있었다.

마사키와 좀 더 서로 사랑하고 싶다··언제든지 ··언제까지라도.

목 안쪽 깊이 삽입되어 있는 귀두로 인한 아픔도, 푸들푸들 흔들리고 있는 머리의 아픔도 전혀 신경 쓰이지 않았다.
오히려 좀 더 격렬하게 해달라고 말하고 싶었다.

「후후후, 사랑스러운 주인님 좀 더 기분 좋게 해드릴께요」 그리고는 마사키의 허리에, 부드러운 팔을 돌리고는 자기 스스로 격렬하게 자지(penis)를 빨기 시작했다.

쥬 ??? 응우우우우우우

「아아아아」

그것은, 마사키의 몸속에 있던 검은 욕망을 너무나도 쉽게 감싸더니 녹여버리고 말았다.
뜻밖에도, 노부코의 맹목적인 봉사가 마사키 안에 생기고 있던 검은 욕망을 정화시켜 버리자, 마사키는 마치 자신을 조정하던 것이 갑자기 사라진 것처럼 이성을 되찾았다.

「어? 나? 어째서··아···잠깐 선생님」

「네? ·쮸읍 ···마사키(正樹)님이 먼저 시작했어요 ··멈추라고 하지 마세요··응」

「네? 네? 그런····우우」

노부코는 사랑스러운 주인님의 자지(penis)를 확실하게 봉사하고 있었다.
교사 뒤의 밀월은 한동안 끝날 것 같지 않았다.

「우우우우우 나와요 우우우」

뷰뷰뷰뷰뷰

「꿀꺽꿀꺽 꿀꺽꿀꺽···후후후 아직···주인님이 먼저 시작했기 때문이에요」

「에? ···아아아 그런 또 빨면 안돼요」

「··응응···아후··어머나 아까 먼저 억지로 넣은 분은 누구? 내가 만족할 때까지 안돼요」

「그런···아아 또 나와 우우우우」

뷰쿠뷰쿠도쿠도쿠도쿠

「아우우···응응···꿀꺽꿀꺽꿀꺽꿀꺽」

「 하아하아하아 ···굉장히 많이 나오네요 ···어 아」

「꿀꺽····쥬웁 쥬읍 ···쮸으으으읍···우후」

「그런, 선생님 이제 이제 입으로 그만 하세요··아아 너무 좋아」

「후후후, 아직 안돼요···애완동물(pet)을 잘 돌봐 주셔야죠 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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