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에 대한 그리움 2(실화)
야설에 처음 저의 경험담을 적는 것입니다...
문학적인 소질이 부족하여..그냥 그 때 그상황을 그대로 재현하는 수준으로 글을 써 볼 까 합니다..

전 그냥 평범한 직장인 이구요....
다른 직장인들 처럼..용돈 아껴서 쓰고..애들 가리키고...그런 평범한 가장 입니다..
글 읽어 주시고 많은 질 책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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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나의 것을 잡고는 약간 몸을 비틀고 부르르~~~ 떨었다....
난 그사이 왼손으로 그녀의 바지속으로 집어 넣어..그녀의 깊은 계곡을 살며시 만져보았다...
"헉~ " 하는 그녀의 소리와 함께....나에게 온몸을 기대 오는데....
난 그녀의 유방 을 주무르면서 그녀는 비교적 작은 유방을 가졌고....젖꼭지도 상당히 작은 편 이었다...
또 한 손으로는 그녀의 깊은 계곡의 겉 부분을 살며시 문지르자....
"아...으~~~ 아하.~~~~~" 하는 그녀의 신음소리가 계속 나지막하게 나오기 시작하였고.....
나의 중지가 그녀의 계곡속으로 살짝 집어넣자..그녀는 움질하면~~ 몸을 더 비틀어
대면서...계곡속에 이미 흥건하게 물이 나오기 시작 하였다...
"아.......아............자...자....자기.......~" 그녀는 나보고 만나지 몇시간 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자기 라는 말을 꺼내기 시작 하였고......
나의 물건은 이미 빳빳하게 선 상태로 겉물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 하엿다..
(아...벌서 겉물이 나오면 안되는데~~~)

난 내가 여자를 애무 하는데 일가견이 있다고 자부 하고 있는 차 이고..또한 나의 물건도 그리 큰편도 작은편도 아니어서..나름대로 많은 섹스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던 터라...충분히 이 여자하고 즐길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난 ... 그여자의 얼굴이 자연스럽게 내 중심부에 위치하도록 그녀의 어깨를 살며시 누르자, 이미 내 의도를 알아차린 그여자는 자연스럽게 부릎을 꿇고 나의 바지 지퍼를 쫘악 ~~~ 여는 것 이었다...
그여자의 손길이 나의 중심부를 잡자...." 아~~~ 흑~~~~~~~~" 하는 나의 탄성이
저절로 나오게 되고..그여자는 나의 불알 및 자지를 정성것 손으로 문지르면서
서서히 그녀의 입으로 무는 것 이었다...
"아.~~~ 넘 멋있다..자기야..자기것....훌륭해~~~" 라는 그녀의 탄성과...
나의 신음소리가 같이 어울려져 방안에 흐트려지고 있었다

그녀는 서서히 나의 것을 그녀의 입안에 가득 넣고...입안이 풍선에 바람 이 바지고 들어 가는 것처럼..엄청난 속도로 내것을 빨아 주고 ....."나...미치겟어....."
라는 나의 말에 는 아예 귀도 안기울이고..계속 나의 자지 와 불알...을 혀바닥 과
입술로 살살 약올리듯이 빨아 주고 있었다..
"으....."
"자기야~~ 자기 것 빨아 주니 좋아?" 라는 한마디만 남기고 그녀는 시간이 아까운지
게속 나의것을 빨아대고 있었다...
" 자기야..나 나오려고해~~ 그만~ 그만~~"
"시러~~ 나 더 빠고 싶어~~ 자기야 가만 있어~~ 내가 자기 것 더 빨아 줄께~~"
"윽~~~" 겉물이 거의 홍수를 이룰정도로 나오고 그녀의 입가에는 나의 겉물이 묻어져..번들 거리고 있었다...

난 그녀의 입속에서 나의 것을 반강제적으로 빼서....그녀을 안고 그대로 침대로 넘어졌다.....
몸이 급한대로 그녀의 바지를 멋기자...그녀는 자신의 상의 를 스스럼 없이...벗어제기고......나 와 한몸이 되기 위해.....다리를 살며시 벌린리는 것이었는데...
통통한 몸매에 균형잡히게 잘 빠진 몸매 엿다...다만 유방 과 젖꼭지가 작아서 ...좀그런면이 있었지만...

난...발가벗은 몸으로 날 쳐다보고 있는 그녀의 다리를 서서히 들었다...그리고..
그녀의 발가락을 살살 내 입속에 집어 넣었다..
"아.....아....~~ 드러어~~ 자기야~~ 거긴 드러워~~"
"가만 있어....."
난 그녀의 발가락을...살살..내 혀와 입술로 핥아 가면서..한 손으로는 그녀의 종아리 와 허벅지를 손바닥으로 문지르자..
"아그~~~ 으~~~~~ 어머~~~ "
그녀의 신음소리는 한순간도 멈추지 않고.....계속 되는 것이었다..그럴수록 나의 성욕은 더욱더 커졌갔고...나의 물건은 더더욱 힘차게 솟구쳐...겉물이 밖으로 조금식
흘러 나오고 있었다..

난 그녀의 그런 발가락을 빨아 주면서 서서이 나의 혓바닥으로 그녀의 종아리를 혀로 핥아주고..도한 입술로 도 가볍게 그녀 의 종아리 를 ?아주자..
"아잉~~"
"아~~~으~~~ 죽겠네~~~ 자기..자기.... 오머...어머머...자기야~~"
"헉~~~ 자기야..그만...그만..그만해~~~"
난 그녀의 그런 말을 무시하고 살살...나의 혀 와 입술로...그녀의 허벅지 까지..애무를 해가며 올라 갓다....
흥건히 나오는 그녀의 분비물이 내 눈에 리얼하게 보이고...나의 물건은....내가 무릎을 완전히 꿇은 상태에서 그녀 를 애무 한 것이 아니고....나의 다리를 그녀에게 살짝 걸쳐서 내 엉뎅이가 그녀의 종아리 에 걸쳐져 있었기에..나의 물건은 이미 그녀의
다리에 애무 내내 비벼대고 있었던 것이다..

내 혀가 그녀의 계곡속을 살짝 집어 넣자..이미 흥분 오를대로 오른 그녀는...
"악~~~~~~~ 헉~~~~~~~~~ 자기야~~나...어떻게...나 어떻게~~"
라는 말만 되풀이고 몸만 비틀고 있는 것이었다...
그리고.....
나의 혀가 그녀의 계곡 깊은 곳을 빨아주자..나오는 분비물은 나의 혓바닥으로 나 흡수가 되고...
"즙~쩝~~ " 그러면 그럴수록....
나의 혀가 그녀의 깊은 계곡속에서 그녀의 분비물을 핥고 먹어대자...그녀의 더더욱
흥분하여...
"자기야..자기야..자기야..." 라는 단발마적인 신음소리만 내고....이미 눈을 보니..
반쯤 눈이 감긴 상태였다...

"자기야..올라와줘.....응???"
"자이갸~~ 나 죽겠어~~~~ 응?? 올라와줘~~~ 제발....아흐..나 미쳐.."
나의 혀가 그녀의 계곡속에서 게속 놀고 있자..그녀는 이미 오르가즘을 한번 느낀 모양이고...이제는 나의 중심을 자기의 보지에 넣어 달라는 애절한 청을 하고 있었다..

난..서서이 우둑솟은 나의 물건을 그녀의 게곡 입구에 갖다 대고...질펀하게 나온 분비불 과 나의 침액과 뒤섞여져 잇는 상태의 계곡입구에서 나의자지를 살살 비벼대기시작했다...(절대로 삽입을 안한 상태임...)
"아아아아아아~~~~ 나 몰라~~~ 나 몰라~~ 자기야~~!!!" 하면서 그녀는 눈이 반즘 감긴 상태에서....나의 허리를 잡고 누워 있는 자신의 상반신을 일으켜...날 꼬옥
껴안으며...
"자기야..자기야...제발...응...응...."
애운을 해대는 것이었다...
"나...나..벌서..자기야...두번 느꼇어...오르가즘...자기야..넣어줘..." 라는 그녀의 신음에 가가운 소리를 들으며...
난 쑤욱~~ 내 물건을 그녀의 보지 속으로 넣었다

"헉!!!!!!!!!!!!!!!!!!!!"
"엄마..............나 죽어~~~~~~~~~ 아~~~~~~~~~~~~~~"
"자기..자기.....나..나...어떻게....응?"
"푹~ 푹~~쭈우욱~~ " 나의물건을 임자를 만나듯....아주 자연스럽게 그녀 의 동굴속을 헤집고 다니고...
그럴적 마다 그녀는 까무라 치듯....소리를 지러 댔다..
"아악~~~~~~~ 악....자기야!!!!!! 나 ...나...미쳐... 나 좀 어떻게...나좀..."
그녀가 오르가즘을 또다시 느끼자..그냐는 아무런 거리낌 없이 큰소리로 마구 비명을 질러대는 것이었다...
"아............으`!~~~~~~~~~악~~~~~~~~~~~~ 자기야~~~~~~~"
난 그녀의 소리르 막기 위해서....내 물건으로 그녀 의 동굴속을 푸싱 하면서....내 입으로 그녀의 입을 막았다....(넘 소리가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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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오늘은 퇴근 시간이 되어서요..^^
이건 제가 겪은 실화를 가감없이 쓴 글입니다..
넘 비난 하거나 욕하지말아주셔요.....^^

인간 이라는 동물이 그 성적인욕구를 서로가 교감이 된 상태에서 경험 한다는 것이
나쁜 것 일까요?
인




이름:동굴 ([email protected])



음...
글을 그만 써야 될것 같아요....

제가 글을 쓰면서도..어쩐지..제 마음이 개운치가 않네요..
소라스 가이드에 올린 글들을 보면서 나도 한번 써보고 싶었고....그런 의미에서
제가 경험한 글을 한번 올려보고 싶어서 글을 올렸건만.....

제가 글을 올리고 나서 보니...
먼지..제 자신을 발가벗겨 놓은 그런 느낌이 나서..더 이상 제가 겪은 글을 쓰기가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죄송 합니다...
독자 여려분.......용기가 나질 않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