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이성에 대한 그리움 - 3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05 348회 0건
이성에 대한 그리움3부
안녕 하세요?
많은 분들의 격려와 글을 마무리 지어 달라고 하신 분들의 성화에 힘입어..이렇게 다시 글을 올립니다..^^

처음이자 마지막 글이 되겠지요~~ 저 한테는..
지금 글은 제가 경험한 실화를 바탕으로 가감 없이 올리는 글 이오니...읽어보시고 많은 평 부탁 드립니다..

창작이 아니라..제 실화를 써 올리다 보니..다른 작가 분들의 창작 품 보다는 부족한 부분들이 많이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또한 문학적인 소질 도 없고요^^

-------------------------------------------------- ----------------------
나 와 그녀는 모텔 방에서 마구 뒹굴고 있었다..
이미 그녀는 자신 의 보지에서 넘 많은 분비물들이 흘러 나왔고..이미 전희단게에서 부터 그녀는 지금 까지...오르가즘을 몇번 느낀 상테였다...(나중에 이야기 하면서
알게 된 상황임..)
"헉~~ 자기야...나..나.." 그녀는 말을 잇지 못하고...
자기야 만 불러 대고 있엇다...
"흑......으~~~~~~~~~ 아~~~~~~~~~"
그녀는 거의 눈동자가 반 이상이 풀린 상태로...꼭 히로뽕을 한 사람처럼..나에게 매달려 오면서...자신의 보지물 더더욱 나에게 밀착해 오고 있었다..
나의 대포는 그녀의 계곡속을 요리조리 농락 하고 다니고 있었으며....둘다...분비물이 많이 나온 상태여서....푸싱을 하기에는 아주 좋았다..
"쑤욱~~" 나의 대포는 살살 보지 근처를 문지르다가...다시 "쑤욱~" 그녀의 질속으로 집어 넣었다..
"아~~악~~ 아그~~~ 으~~~"
그녀의 비명소리는 가히......."아.................................아.. .........."
그녀는 나의 대포가 그녀의 계곡을 짧고..길게..그리고 좌로 살 살 돌리면서...다시 우로 살살 돌리고..또...깊게 쑤셔 대는 나의 대포에 이미 온몸에 힘이 다 빠져버리고...그녀의 양다리는 힘이 다 빠져버려서 추욱~ 늘어졌다..

난 다시 그녀의 두 다리 를 잡고..나의 양 어깨에 올렸다..그리고 활짝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그녀의 계곡을 살펴보았다..
아....분비물이 넘쳐 그녀의 계곡주위는 온통 번질 거렸고....나는 살 그머니 나의 손가락을 그녀의 질속에 쑤욱 ~ 집어 넣었다..
"헉~~" 그녀의 또다른 비명소리..
그녀 의 질은 내가 여러사람에게서 들은 그런 진짜 명기였다..
그녀의 보지는 내가 집어 넣은 손가락을 조개가 물듯이 자근자근....수축운동을 하면서 씹어 대고 있는 것이었다..

사실 이런 여자 하고관계 하는 남자들은 대부분 2-3분은 넘기질 못하고 사정을 하는 그런 종류의 보지였다...
그런 여자하고 내가..벌써 30분 넘게 질펀한 섹스를 하고 있었으니..

난 다시손가락을 꺼내고 나의 자지를 그녀의 질속에 집어 넣다..
"자기야....헉..넘 좋다...좋아...
"자기 자지....좋아....아..나..미치겠어....응???" 그녀는 그렇게 외쳐대며 몸을 비틀고
오르가즘을 도 느끼고 있었다...

"우....나 쌀것 같아....니 보지안에다..내 씨 넣고 싶다..."
"응..자기야...자기 씨 내가 받아 줄께...싸줘....응??아..미치겠어...아.."
그녀는 지금....
오르가즘의 극치를 느끼면서..나의 씨를 받고 싶어서 안달이 나 있었다....
"아...나 싼다...같이 느끼자......" 알앗지??
"응...자기야...싸줘...나도 지금 막 올가즘 또 와...같이 느껴.....헉..헉...온다..."
"자기야.~~~~~~~~~~~~~~~~ 아~악~~악~나..나...싼다....자기 야~"
그녀의 외침속에...
나도 같이 그녀 의 질속에 질펀한 나의 씨앗 종자들을 시원하게 뿌려댔다....
"아........///으~~ 자기야~~" 그녀는 나의 등허리를 꼬옥 껴안으면서...
"나...나....아...좋아...... 이런 느낌 첨이야...." 라고 하면서 그녀는 더욱 나에게
밀착하였다.....
우리는 그런 광란의 섹스를 끝내고...서로가 조용히 같이 누웠다...
침대에 나란히 누운 상태에서..담배 한개피를 피우면서 조용히 난 그녀에게 물었다...
"자기야....신랑 있어?"
"사실...나...몇달전에 이혼했어...."
"신랑 하고 애들은 지방에 있고...큰애가 올해 대학에 입학 했거든..."
"아니?? 나이가 40살에 벌서 큰애가???대학을????"
" 나,,,,,,졸업 하자마자 결혼 했어...그래서 큰애가 벌서 대학교 들어 갔어...후후"
" 넘 내가 일찍 결혼했지?"
"응..그래....여자 치고는 넘 일찍 결혼했다...자기가 발라당 까진 여자 였구나..ㅎㅎㅎㅎㅎㅎㅎㅎ"
"이~잉...아니야~~ 자기야..."
"근데 왜 이혼을 했어?"
"성격차이 때문에...."
난 더이상 묻지 않았다...사실 아픈 기억이기도 하지만...더 구체적으로 물을 상황도 아니었고...또...더 안다고 해서 나아 질것도 없기 때문에...
그여자가 날 쳐바보며 살며시....나의 가슴에 자기 얼굴을 묻고서...
"자기야..."
"응?"
"나 이외에,,,,다른 여자 한테 이렇게 잘 해주지 말어...."
"그게 무슨 소리야??"
"나 오늘...지금것 이혼한 신랑 하고 섹스 한것은 그냥 의무적으로 해야 하나?? 하고 했는데~~ 오늘 자기 하고 하면서....오르가즘을 많이 느꼈어..그리고....아 하~
이게 바로 섹스 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어..
"자기 때문에...그래서..다른 여자들 한테 이렇게 잘해주지 말어..알았지?"

오늘 첨 만나서 서로가 어떤 교감이 통해서 섹스 라는 것을 하였지만...첨 만난 나에게 다른 여자에게는 이렇게 해주지 말라는 그녀의 말에..어떤..묘한 느낌을 받았다..
(럼?? 계속 만나자는 말인가??? 난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면서..싫지는 않았다..)
덧붙여서..그녀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자기야..그리고 나한테 넘 잘해주지 말어....알았지?"
"왜?"
"자기가 넘 이렇게 나한테 섹스를 잘해주면..내가 자기한테 푸욱~ 빠져 버릴까바 무서워....그래서그래......"
"응..그래 알았다.."
사실 그녀는 나름대로 친척하고 같이...만 가계를 하고 있어서 사는대는 불편함이 없는 여자 였다..알고보니..

그런 이야기들을 야기 하고나서 우리는 서로가 옷을 입혀주었다............그리고 그녀가 모텔 을 나서기전...
"자기야..여기 내 핸폰 전화야...."
"나..자기 괴롭히고 싶지 않고..그냥 외로울때.....우리 만나.....보고싶을때...전화해..
응??? 알았지??" 하는 것 아닌가?
"그래..."

우리는 그렇게 해서....그 모텔을 나왔고.....헤어졌다...
그 이후로..가끔 전화는 했지만....만나지는 않았다...그녀의 자녀가 서울로 올라 와
있기에...그녀의 입장을 생각해서..그냥 전화로 통화 하는 것으로 만족하고 서로의 안부를 묻고...걱정 해주시는 그런 좋은 친구로서 연 을 이어 가고 있다...^^

---------------------------------------------------- -------------------
이제..이성에 대한 그리움 3부를 끝으로 제 가 경험한 사실을 마치려고 합니다..
사실...전 이글을 올리면서 제 자신을 다 밝히는 것 같아서 무척이나 망설 였으나..
많은 여성분 들 과 저 와 같은 동년배 남성분들이 용기를 주셔서..이렇게 마무리를 지을 수 있었다는 것을 감사 드립니다^^

지금도..전 그런 색다른 경험을 하고픈 것은 사실 입니다..저도 남자 이고..또한 건강한 사람 이니까요....나름대로...주변에 서 들리는 많은 그런 섹스 에 관한 이야기들을 들을때 마다 마음속에 설레이더군요...그것이 윤리적으로 불륜이라 하더라도..인간의 본능은 어쩔수 없는 모양입니다.....

서로가 외로울때...만나서 외로움을 달랠 수 있는 그런 인생을 아는 이성분을 그냥 만나고 싶군요......비록 유부녀 라 할지라도 자신이 그 가정을 굳건히 지킬수 있다는 어떤 마음만 있다면...약간의 불륜은 윤활유 라고 생각 합니다만...단...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일반적인 논리가 아니라는 것을 말슴 드립니다..

저와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신 여성분이 있으시면 멜 연락 바랍니다..^^
AVIATION119@ lycos.co.kr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566 페이지

번호 컨텐츠
5473 이성에 대한 그리움 - 2부 08-24   795 최고관리자
5472 다른 좆 맛을 알고 나서 - 단편 HOT 08-24   1420 최고관리자
5471 유부녀와 정사를 - 3부 HOT 08-24   1189 최고관리자
이성에 대한 그리움 - 3부 08-24   349 최고관리자
5469 다른 좆 맛을 알고 나서 - 단편 HOT 08-24   1510 최고관리자
5468 유부녀 - 2부 HOT 08-24   1418 최고관리자
5467 진실한 마음의 외적인 행동 - 단편 HOT 08-24   1394 최고관리자
5466 여인 예속 - 1부 HOT 08-24   1420 최고관리자
5465 유부녀와 정사를 - 4부 HOT 08-24   1421 최고관리자
5464 40대의 반란 - 1부 HOT 08-24   1189 최고관리자
5463 여인 예속 - 2부 HOT 08-24   1495 최고관리자
5462 고문 중의 고문 - 단편 HOT 08-24   1155 최고관리자
5461 마지막 불꽃 - 1부 HOT 08-24   1481 최고관리자
5460 여인 예속 - 3부 HOT 08-24   1480 최고관리자
5459 여인 예속 - 10부 HOT 08-24   1191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