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2
그녀는 허리를 돌리며 내 손을 이끌며
자기 가슴에 올려서 자기 손으로
내손을 잡으채 문지르는 동시에 허리를 움직인체로
아...미칠것 같아..하며
오래만에 해서 그런지 희열을 느끼는지 모르지만..
조그만 더 깊게 박아 달라며 허리를 깊숙히 움직인다...
난 더이상 참지 못하고 그녀의 보지안에 싸버리자
그녀와 내 자지 사이로
하얀 내물이 천천히 내려오고 잇다..
그녀는 내 옆으로 누우며 역시 젊은 사람이
좋다며 담배를 내게 물어준다.
.난 한 목음을 빨며 아저씨는 어떤데...하자
자지도 작고 삽입후 길어야 10분이며 자기만 싸버리고 자버린다며
투정을 부린다..
.난 하고싶으면 언제듣지 와여 하며 말하자
그녀는 웃으며 나에게 안긴다...
어느세 비가 내리고 있엇다..
난 샤워를 마치고 티비를 보고 있는데
초인종이 울렸다..
누구지 하면 난 문을 열며 누구세요 물었다니
우리집 지하에 세들어 사는 새댁이 아닌가
어쩐일인가여 컴퓨터를 쓰고 싶다고 한다..
자기네 집에 컴이 고장나서 사용하지 못한다며 부탁을 한다..
좀 짧은 원피에 파인 젓무덤이 보이는 그녀를 보자 선뜻 거절을 못하고 허락을 해주었다..
난 커피를 타주며 티비보고 있을테니 다른거 건들지 마시고 필요한것만
스세요 다쓰면 말하시고요..하자 알았다며 내 방에서 컴퓨터를 쓰시 시작한다
티비 보다가 간밤에 모아두웠던 야동을 보면 어쩌지 했지만 보면 어떠리
다 알고 있는 나이고 난 총각이고 그녀는 유부인데 뭐..별일이 있겟하며
난 티비를 보다가 나도 모르게 깜박 잠이 들었는데...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하는 생각에
일어나 다 써나 아니면 내가 자고 잇어 갓나 하며 컴이 있는 방으로 갓는데
그녀는 어제 밤에 보았던 포르노를 보고 있는게아닌가 원피를 자신의 허리에
걸치고 가슴은 파인 옷이로 그내어 포르노를 보며 한손은 자신의 보지에 넣으며
한손은 자신의 젓꼭지를 비비며 한참을 움직이더니 자신의 집으로 착각 햇는지
옷을 벗고 한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올려 바치고 혀를 낼미어 자신의 젖꼭지를
바는게 아닌가...
난 이게 왠 떡이야.....하며 다 사용 했나여 하며 들어가자
그녀는 놀라며 어찌 할바를 모르다..
나 다가가 내 자지를 내 밀자 기다렷다는
듯이 입으로 내 자지를 빨아 버린다..
혀로 연거푸 빨아 버리더니 어디서 배웠는지
자신의 가슴으로 내 자지를 감싸 안으며 움직이며 햐 끝으로 내 자지의 맛을 느낀다
결혼 초라 그런지 그녀가 빠는 힘은 대단했다..
난 그녀에게 나온다는 말도 못한체
싸버리자 그녀는 나의 정액을 먹어 버린다..
어쩌다가 입으로 흘려 자신의 가슴에
흘리며.. 책상에 않아 다리를 벌리며 내보지좀 빨아 줘.. 하자
난 허리를 숙인채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벌리며 혀로 넣엇다 빼다 하며 살며시
그녀의 보지를 깨물엇다 하며 빨아대자 그녀는 흐느끼며 더 쎄게 빨아달라고 한다
다시 일어나 내자지를 잡고 그녀의 보지를 내 자지로 문지르며 보지 사이로 왔다
갓다하며 비비자 그녀는 넣어 달라고 한다..
빨리.. 난 더욱더 비비며 어디에
넣어야 하는데..하자..
거기//거기야... 거기가 어딘데...다시 묻자..그녀는
내보지에 넣어줘 자기 자지를 깊게 어서..뻘리 넣어줘... 말한다..난 못이긴 척하며
그녀의 보지에 천천히 깊숙히 넣으며 그녀의 두 다리 발목을 잡아 더 벌리며 천천히
움직인다..
때론 쎄게 움직이며 천천히 움직이기를 여러번 하다가 그녀가 뒤돌아
서며 나에게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