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의 반란(실화)-1
오랜만에 소라스 가이드에 와 보는군요....^^
음....
전 소라스 가이드에 항상 제가 겪은 실화를 여러분 과 함께 그 느낌을 가지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소라스 가이드에 다시 오기까지 그 공백기간동안 전 다양한 경험을 했구요.....^^
물론 섹스에 대한 다양한 경험입니다.....
남들이 말하는 3s라는 것도 초대 받아서 해보았고...채팅에서 만난 평범한 유부녀 와 함께..즐펀한 섹스의 향연을 즐겼습니다..
그중에 제가 겪은 한 실화를 여기 글에 올려보겠습니다...^^

버믐 부담없는 섹스를 좋아하구요......어느정도 섹스의 맛을 아는 그런 중년부인들을 좋아합니다...외모는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얼굴이 못생겼다거나...뚱뚱하다거나..등등....전 차라리 여자가 좀 뚱뚱한 편을 좋아 하거든요..^^

그럼제가 겪은 실화 중의 한 장면을 글로써 여기에 올려 보겠습니다...ㅎㅎㅎㅎ
중년의 나이에 이런글을 올린다고 욕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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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스 가이드에 접속이 안되고 나서 나는 회사에서 한가한 시간에 다른 사이트 에접속을 하여 채팅을 하기 시작했다...
2002년 8월...토요일 오전....
난 회사에서 채팅 사이트에 접속하여 여기저기40대 여인들에게 쪽지를 보내던 중
답장이 왔다..나이는 43살.....서울 거주 한다고하며...만날 수 있다는 답장이었고..
난 그 즉시..내전번을 보내주었다....
그녀에게서 내 전번을 보내주고 나서 몇번의 쪽지가오고간 뒤...전화가 왔다..
오후에 만날 수있다는그녀의 전화 답변을 듣고..난 오후 2시에 압구정동 으로 가서 다시 전화를 주기로 했다...
두근거리는마음에.....난 회사에서 점심을 먹는둥마는 둥 하고..집에다가는 오후에 회사일로(외국사람 접대) 좀 늦겠다는 확실한 알리바이를 만들어 놓았다..

오후 2시에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다...압구정동에 있는xx로 오라는 연락을 받고
내 차로 그녀가 말한 곳으로 가다보니......앞에서걸어오는 한 여인...느낌상 그여자 인것 같아.....창문을 내리고...
"안녕 하세요...혹시??? xx님?" 하니..
"네.." 하면서그녀는 얼른 내 차를 타는 것 이었다..
우리는 차를 타고 다시 그곳을 빠져 나와 한남대교 방면으로 가는데....그녀가 먼저..
"가까운데 조용한 곳이있어요" 하는 것이었다....

물론 채팅에서 처음 이야기할때..그런 섹스를 전제로 이야기를 하였찌만..막상 첨 만나는 여자 입에서 대담하게그런 이야기가 나오니 내 맘은 벌써 설레이기 시작했다...
그여자가 지시하는대로 운전을 하다보니...그녀의 집에서 가까운 곳에 다른 사람들 눈치를 안 보는그런 모텔이 있었다...

모텔에 들어 가서 그녀는 맥주를 한잔 하고 싶다고 하여 맥주를 시켜 의자에 앉아서
간단하게 개인신상 소개를 하였다..
그녀의 남편은 사회적으로 알아 줄만한 남자이고 또한 그런 위치에 있는 ㄱ사람이라고 하였다......가만 보니...그여자도 세상을 험하게 살아온 여자 같지가 않았고..먼가는 좀 우아한 느낌이 드는 여자 였다....
자신의 남편이 바람을 피워서 이중살림을 하고 있고..그녀는 집안에서 선택하여 그 남자와 결혼을 하였다고 한다....
맥주를 두병 먹고나니 그녀가 두병을 더 시키자고 하여 추가로 맥주를 더 시켜 먹는데...갑자기 그녀는 덥다고 하면서 자신의 바지를 벗고팬티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 이었다..
난 그녀의 다리를 모아서 내 자지부근에 살짝 가져다 놓았고..그녀는 그런 나의 행동에 아무런 거부반응을 일으키지 않았으며 더욱이 그녀의 발고락으로 나의 자지를 조금씩 살짝누르는 것 이었다.....

난....
맥주를 거의 다 먹은 시점에서....
살며시 자리에서 일어나 그녀에게 다가 갔다..그리고 그녀의입술에 내 입술을대고..
빨기 시작했다......물론 나의 손은 이미 노브라 상태로 티 만 입고 나온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찌만....
난...그녀의 입술을 빨면서 서서히 오른쪽 목덜미로 나의 혀를 이동시켜 핥아주기 시시작하니..그녀는 나즈막한 신음소리 와 함께...몸을 살짝 비틀기 시작하였다...

"아........"
난....그녀의 작은 신음소리 를 들으며...그녀의 티 셔츠를 벗기고..그녀의 유방을 빨기 시작했다...
"아...아..아..으````~~~~" 그녀의 연속되는 나즈막한 신음소리...
난 그녀를 살짝 앉아서 침대에 눕히고 그녀의 팬티를 살짝 벗겨내었다....살살..아주 살살.....망사팬티로...검은 숲이 다 보이는 43살의 농염한 유부녀......

난 그녀가 보는 앞에서 나의 옷을 다 벗었다..
우뚝솟은 나의물건을 그녀에게 보여주고..그녀는 침대에서 드러누은 상태에서 나의 물건을 노려 보고 있었다...굶주린 늑대 처럼...

사실 나의 물건은 크지도 작지도 않다..그냥 보통정도 이고...물론 딱딱한 것은 사실이다...40대 초반에 걸맞지 않게 항상 딱딱하게 발기가 된다..지금도..

난...서서히 그녀의 왼다리를 들고...내 입술로 그녀의 발가락을 빨기 시작했다..
"안돼...발가락은 더러워..." 라는 그녀의 말을 무시한채...
난....나의 혀와 입술로 그녀의 발가락 한개 한개를 아주 정성스럽게 애무 를 해주면서 그녀의 발바닥을 혓바닥으로 아주 샅샅이 빨아주었다..
"학~~학~~아구~~으~~~미치겠다....그만...그..그만.." 그녀의 가느다란 신음소리.......
난..그녀의 왼 다리 와 오른 쪽 다리 의 발가락 과 발바닥을 아주 섬세하게 애무하면서..서서히 그녀의 종아리를 나의 입술로 빨아주었다...
"아구..아구...으.............나..나.....나~~~" 하면서 몸을 비틀기 시작하였다....
그녀의 간단없는 신음소리를 들으면서..난 그녀의 허벅지를 사정없이 빨고 깨물고 하면서...왼손으로는 그녀의 보지속에 넣고 돌리고..오른손은 그녀의 작으마한 유두를 마구 꼬집에 대면서........
나의입술이그녀의 보지 근처에 가자..
그녀는 자신의 엉덩이를 들어 나에게 갖다 대었다.....처음 만나서 그렇게 도도하게 느껴졌던 그녀가..........
난..일부러...그녀의 보지를 빨아주지 않았다...나의 혀로 그녀의 보지입구를 더욱 간지럽혔다...
"아...아~~자기야~~~그러지 마러~~" 그녀는 애간장이 타는지 나보고 자기라고 하며 보지를 빨아달라고 하는 무언의 행동을 나에게 보여 주고 있엇다..

난...그 순간...69자세로 전환을 하여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내얼굴을 그녀의 보지에 갖다 대었다....물론..내 자지도 그녀의 입에 대어져 있었던 것이고..
"헉~~" 하는 그녀의 외마디 자그만한 신음소리...
난..그녀의 보지를 사정없이...아주 강하게 빨아 대었다...........
"?~?~~"
"쭈우욱~~흡~~"
그 어느 누구처럼..그녀의 보짓물을 다 빨아 먹으려는 듯이..난..마구 빨아 먹었다..
물론..내 얼굴은 그녀의 보짓물로 인하여 범벅이 된 상태 였고..
그녀는 신음소릴 내기가 바빴다..
"아구...으,~~~~잉~~ 나 ~~몰라~~자기야~~"
그녀는 얼마나 느끼는지.....온몸에 땀이 다 나고..얼굴과 머리는 땀에 흠뻑배어져 있었다.......

난....그녀가 결정적으로 느낄 수 있는비장의 다른 방법을 쓰기로 했다.....
슈퍼마켓에서 파는 비비빅 이라는 막대기아이스 크림을 냉장고에서 꺼내서...그녀를 바로 눕히고...다리를 벌린 상태에서...그녀도 내가 그렇게하는 것을 가만히보고 있엇다...
그 차가운 비비빅을 그녀의 계곡속으로 집어 넣었다..
비비빅이 그녀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자...
"쑤~~욱~~~"
그녀의 외마디 비명 .." 헉.....악~~~~~" 을 지르면서 그녀의 배가 차가운 아이스 크림이 삽입되자..경련을 일으키는 것이 바로 내 눈앞에서 보이는 것 이엇다..
난 아이스 크림을 가지고.........마치 내 좆을 그녀의 보지에서 피스톤 운동 하듯이..
"쑤욱~~쑥`~~" 피스톤 운동을 실시하였다..
자지러지는 그녀의 비명 과 신음소리..
"악..악..헉~~으메~~"
난...다시 아이스 크림을 빼고..내 혀로 그녀의 보지속을 핥아주었다..아이스 크림도 먹을 겸....
"어머..어머...미치겠네..어머....나..나~~나....흑... "
그 순간..
난...그녀의 양다리를 잡아서 벌리고 그녀의 가슴에 붙인다음..내 좆을 깊숙히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쑤우우~~~욱~~~~~"
"아악~~~헉~~~~~어머..좋아~~~어머....나..." 라는 그녀의 신음소리...
난 그녀를 그런 자세로 놓고 내 좆을가지고 피스톤 운동을 게속하였다.....약 20분정도의 강약조절을 하면서 피스톤운동을 하고 나서....
그녀는 벌써 오르가즘을 두번 느꼈다고..소리를 질러대면서..머리를 좌우로 마구 흔들어 대고 잇엇다..오르가즘을 느길때 엄청소릴 질러대는......

내 좆을 빼자..
그녀는 "자기야....아이스크림으로 다시해줘....." 라고 요구를해왔다..
난 다시 어느정도 녹은 비비빅을 가지고 다시 그녀를 뒷치기 자세로 만들어 놓은 상태에서 ㄷ그녀의 보지에 쑤시기 시작했다....
"쑤우우욱~~~~"
"악.........윽......" 그녀의 신음소리...
거의아이스 크림이녹을 때까지 그녀의 보지를 쑤시고 나서...난....다시 그녀를 정상체위로 눕히고...
옆치기 자세로 그녀의 질속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아...아~~.....아..아파..아...흑..." 그녀는 계속 소리를 질러대고..난 그런것에 상관없이 게속 내 좆을 그녀의 보지에 쑤셔대엇다..

다시 그녀을 정상적으로 눕히고 나서...
난...그녀의 다리를 한손으로 잡고 들어 올렸다....항문과 보지가 다보이도록 ..
그리고 준비해간..박카스로...그녀의 보지에 살짝 붓어 넣었다..시원하게..
그녀의 보지속으로 흘러들어가는 박카스 물....물론 약간은 다시 흘러 나왔지만..
난 개의치 않고....
그녀의 보지속에 담겨져 있는 박카스 물을 아주 맛있게 빨아 먹었다..
"?~쫍~"
"하악~하악~~아고....어머...아...학`~~~~"
"내 것...아..미쳐...왜이러지......아~~~~잉~~"
난..그녀의 보지속에 들어 있는 달콤한 박카스 물을 다 빨아먹고 나서..
그녀의 두다리를 잡고 벌린상태에서.....깊숙하게..내 자지를 집어 넣었다...
"쑤우욱~~~" 자궁깊숙히 박힌 내자지 를 가지고 나는 푸싱을 하기 시작했다..
"푸쒸~푸~쉬"
"악~악~자기야~~" 또다시오르가즘을 느끼는그녀는 머리를 좌우로 흔들면서..얼굴과 온몸에 땀이 배어 나는 것 이었다........
나보고.."여보"라고 불러바...나는 열심히 박아 대면서 그여자에게 그렇게 주문 하였다...이미 그녀는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하였고....아까...섹스초기에 내가 여보라고 불러 달라고 하니....거절한 상태 였기 때문에 난 다시 그렇게 그녀에게 요구하였다..
"학~학~~싫~~~~어~~~" 하지만...이미 그녀의 싫다는 말은 거의 무의미하게 힘이 없게 들렸고..
"그래? 그럼...내 자지를 뺀다......니보지에서.." 한참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한 때..
내가 내 물건을 뺀다고 하니...여자가 몸이 달았다...
"아니야..아니야..여보..여보...악~~빼지말어~~~여보.."
그녀는 다급하게 나에게 여보라고 불렀따..
"여보..아..나죽어..아..여보..좋아...."
"여보..나 쌀것 같아.....아...~~~~~~~~~~"
난...그렇게 하여 그녀의 보지에 나의 씨앗들을 시원하게 뿌렸다~~~~~~~~

그녀와 나는 동시에 사정과 오르가즘을 느꼇꼬..난...그대로 그녀 위에 엎어졌다..
내물건은 아직 그녀의 계곡속에 넣어져 있는 상태로....
섹스가 끝나고.......

그녀에게 가벼운 키수를 하였고...우리는 그대로 헤어졌다..
사실..
그녀는 단 한번만 만나자는 조건을 나에게 해 온 것이었고..나 도 그녀의 제안에
동의해서 만남이 이루어 진것 이기에..
지금은 더이상 연락을 하지 않는다....

다만 그녀는 나를 만나기이전에...이미 그녀의 수준정도 에 있는 남자 2명과 섹스를 가져 본 경험이 있다고 하였다......

전...이렇게 제가 겪은 경험을 여러분 과 함께 그 느낌을 가져보고자 올렸습니다..
음....
사실..섹스를 좋아하구요...즐겨 합니다..
그러나...그런 섹스가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고 또는 가정생활을 파괴하는 그런 류의 섹스는 원하지 않구요....
여러분들 께서...
제글에 많은 의견을 주신다면....제가 겪은 경험...많이 겪지는 않았습니다........
추가적으로 올려보겠습니다...^^
저 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신 남여분들 있으시면 연락주시고요....^^

기다리겠습니다..
바이러스 멜 과 스팸멜은 사양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