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2
나의 강렬한 혀의 공격에 그녀의 보지는 눈물을 뚝뚝흘리면서 움찔거리고 있었다
혀로 느끼는 그녀의 속살들은 한없이 부드럽고 쫄깃쫄깃하였다.
?~읍??~~~~~
아하하 아흑 그~~ 만 아~~~ 앙 너무 좋아
미치겠어~~
나의 파상적인 공세는 그녀를 미치게 만들고 울부짓게 하였다. 그녀의 보지의 구멍의 저항력은 혀를 가지고도 느낄수 있었다. 혀를 무는 보지....
나늘 자세를 바꿔 내자지를 그녀의 입에 넣었다. 우린 69이 되어서 미친듯이 서로를
빨고 ?고 느끼고 있었다. 나는 허리를 움직여 그녀의 입에다 피스톤운동을 했다.
웅~~ 욱 찌꺽 찌걱 웅~~~
그녀는 괴로운듯이 신음을 내면서도 자신의 보지에서 느껴지는 쾌감에 모든것을
받아드리고 있었다.
그녀는 호흡이 곤란한지 입에서 자지를 빼고 헐떡거리고 있었다.
헉헉~~ 헉
나는 이때다 싶어서 얼른 자세를 바꿔서 보지구멍을 찾아 내 자지를 집어 넣으려했다. 자지를 구멍에 조준하고 집어넣으려는데 미끄덩 ~
이럴수가 그렇게 빨고 ?고 생쑈를 다했는데 그녀 보지의 저항은 아직도 강력했다.
나는 크진 않지만 굵은 자지를 잡고 조심조심 보지구멍 입구에 맞추고 천천히 집었다.
아~~ 상민아 아파~ 살살~ 아흑
그녀는 너무 고통스러워했다 그러는 그녀를 보면서 나는 혹시 처녀? 아니다 절대
처녀는 아니다 그럼 내자지가 너무 커서? 그것도 아니다 그럼 뭐란말인가?
흔히 말하는 명기? 순간 나는 무수한 상상과 추측으로 인해서 시들해진 자지는
다시금 그 저항을 뚫기 위해서 전의를 불태웠다.
"진숙아 니 보지구멍이 너무 좁아 어떡하냐"
"......."
"다리좀 더 벌리고 조금만 참아 알았지"
그녀는 말없이 자신의 손으로 다리를 잡고 한껏벌렸다 .
나는 저항을 뿌리치기 위해서는 힘으로 밀어부치는 수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고
서서히 한껏벌어지 그녀사이로 다가갔다.
보지 입구에 자지가 닿자 진숙은 움찔하며 오므려지려는 다릴 힘껏 부여 잡았다.
"진숙아 힘빼 알았지!!
"응"
"자 간다" 으~~~~~~ X
나는 그녀 보지의 저항을 무시하고 그 깊은 늪속으로 지쳐들어갔다,
"악~아퍼 빼 너무아파"
나는 그녀의 말을 무시하고 자지를 빼지않고 그대로 가만히 그녀를 껴안았다.
그러자 그녀도 조금 안정이 되는지 살짝 찌뿌린 얼굴을 하면서도 나를 껴안았다.
그녀의 보지가 내 자지를 조이면서 움찔거리는 그느낌은 정말 황홀했다.
나는 서서히 허리를 움직였고 내 움직에 따라 그녀의 표정이 바뀌어갔다.
입술을 깨물고 눈을 치뜨고 고개를 도리질쳤다.
나는 그모습이 귀엽고 재미있었어. 계속 천천히 진퇴를 반복했다. 어느덧 그녀의 보지는 나의 자지에 항복했다. 입구의 조임은 보지공간의 전체로 퍼진듯이 내 자지를 감싸고 나를 흥분시켰다. 나는 드디어 속도가 올라갔다.
퍽퍽퍽 찌쩍 퍽퍽퍽
"헉 헉 앙~~ 나몰라 오빠 더더~~ "
내자지는 그녀보지의 황홀한 조임에 벌써 신호가 온것같았다. 하지만 첫판에 그녀를 확실하게 죽여놔야 한다. 그래야 순조로운 파트너관계가 유지 된다.
나는 심호흡을 하고 자지를 빼고 그녀를 일으켜 엎드리게 했다. 그녀도 내가 의도가 무엇인지 알고 순순히 엎드려서 나를 기다렸다. 크진않지만 아담한 엉덩이 그리고 앙증맞은 항문과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보지 나는 그것들을 천천히 음미하면서 감상하고 있었다.
"상민아 뭐해"
그녀는 잔뜩상기된채 기다리던 자지가 들어오질 않자 나를 쳐다보았다. 그녀는 내가 그녀의 보지를 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몹시 창피해 하고 있었다.
"그렇게 보지마 창피하단말이야"
"진숙이 니게 너무 이뻐서 그래 이 이쁜것이 내껏이라니 기쁘기도 하고 헤헤"
"그래 니꺼야 내몸은 상민이꺼야"
" 정말?!"
"응"
그녀의 애교 섞인 소리에 나는 엄청난 흥분을 느끼고 다시금 보지에 자지를 맞추었다. 나는 처음의 그저항이 다시 되풀이 될까봐 조심조심 집어 넣었지만. 이번에는
미끄러지듯 푹~ 들어갔다.
"학~ 헉헉"
"헉헉 이번엔 잘들어간다 ㅎㅎ"
"응 너무좋아 상민이 거 너무좋아"
"내꺼" 내꺼 뭐가 좋은데"
"몰라"
"뭔데 뭔데 이야기 않하면 그만한다"
"상민이 자지"
그녀는 부끄러운듯 대답하고 베게에 얼굴을 묻고 보지에 들어오는 내자지의 느낌을
느끼면서 쾌락의 늪속으로 빠져들었다.
"헉헉 너무좋아 미칠것같아 악~~"
"정말 좋다 진숙이 보지 너무좋다."
그녀의 질이 갑자기 격렬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었다. 그녀가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다는것을 알수가 있었다. 나 또한 사정의 신호가 왔다.
격렬해진 피스톤 운동과 함께 우리 두사람에게서 나온 신음소리는 마치 짐승의 울부지즘같이 울펴졌다. 그와 함께 나도 사정을 하였다.
"크윽"
"아앙~~~"
나는 쓰러지듯 그녀의 등 위로 쓰려져 그녀보지의 여운을 느꼈다. 그렇게 한동안
우린 엎드려 있었고 너무 지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내자지는 힘을 잃고 그녀의 보지에서 빠져 나왔다. 그리고 난 돌아 누었다.
"상민아 고마워"
그녀는 나를 보며 미소를 지으며 말을 했다. 하지만 고마운건 나도 마찬가지었다.
얼마만에 느껴보는 섹스의 정절이란말이었던가 의무적이 아닌 이성이 마비되고
오직 동물적 감각만이 지배하는 섹스 머리가 텅비어버린 무저의 세계로의 여행
그녀는 나를 그 세계로 다시 인도해주었던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