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친구의 아내와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05 1,490회 0건
친구의 아내와.....실화..
안녕하세요....
전 이 소라스가이드를 방문하면서..지금껏 가지고 있었던 나의 성에 대한 생각이 많이 개방적으로 변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나의 와이프는 아직도 고루한 생각을 고수하고 있구요...

나는 지금도 우리 집사람이 내가 채팅을 하는 지 모르고 있을 정도입니다.....
절대로 집에서는 채팅을 하지 않으니깐요.....

이번 일은..물론 제가 겪은 실화 입니다만..저와 아주 친한 친구의 와이프 사이에 발생한 사건을 글로서 이야기합니다...
저와같은 경험을 해보신 분들과 같이 이야기를 나누고싶어서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2002년5월 어느날......
난 나와 친한 친구인 철수(가명임)에게 경제적으로 많은 돈은 아니지만....부담을 주고 있는 관계 였다.......벌써 5년전 부터...
그런 채권채무관계 가 있었지만..철수는 항상 날 이해 하려고 노력 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있었지만..문제는 철수가 3년전에 직장에 사표를 내고나서 아직까지 뚜렷한직장을 가지고 있지 못하고....다단계 나 방판 으로 빙빙돌다 보니 집안의 장남으로서 노릇을 못하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철수는 동생 들과 모친 그리고 아이 두명을 둔 가장이지만..지금은 와이프가 마트등에 나가서 생활을 꾸려 나가고 있는 상태이며....

철수 와 와이프 사이에는 벌써 몇년전 부터 냉기류가 흐르고 있었고....철수 부부와 우리 부부는 아주 잘 알고있는 관계였지만..서로가 같은 서울 하늘아래 살고 있지만
바쁜관계로 가끔 전화만 통화를 하고 지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철수 와이프 한테서 나에게 전화가 왔다..
"안녕 하세요....동수아빠? 저 철수 집사람 이예요"
난 반가운 마음에...원래 철수 마누라는 나에게 거의 전화를 안한다..집사람끼리는
가끔 전화를통하지만...
"네.....아이구..오랜만 이네요? 철수는요? 직장 잡았어요?"
"아니요..그인간 이야기도 하지마세요....휴~~~"
"맨날 집에서 술만 먹고요.....답답해 죽겠어요..제가요..."
"그래서 동수아빠 한테 우리 애기 아빠 취직좀 부탁하려고요..."

라면 나에게 전화를 한 용건을 말하는 것이었다..
어차피 철수는 내 친구이기에 나도 그녀석의 취직에 대해서 틈틈이 알아보고있었지만..40이넘은 나이에 특별하게 전문성이 없는 녀석이다 보니 그렇게 취직이라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
"제수씨"...난 평소에 철수 와이프를 그렇게 불렀다..농담반 진담반으로~~
"내가 지금 틈틈이 철수 취직을 알아보고 잇어요..."
"좀 고생이되더라도 조금만 참고...알았지요? 으?"
하니....철수 와이프가...
"휴~~ 나요..지금 무지하게 답답해요....그리고 이혼하려고 해요.."
하는 것 아닌가???

아니???이혼??무슨 소리여?????(난 속으로 생각했다...)
"제수씨..가만......그렇게 극단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음..............."
난 한참을 전화기를 들고 생각했다.....
"제수씨..언제 시간나요???"
"제수씨 시간나면...나하고 좀 만나요...철수 일 때문에..."
"그리고 이혼 이라는 것이 머그렇게 쉽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것 아니자너.."

난 서서히 반말을 쓰기 시작했다...이혼??무슨 소리하는거지??? 참..
난 속으로....(지들이 언제는 좋아서 결혼하고 지금은 애들 두명이나 낳고 나서 머..싫다고 이혼한다고?? 그럼 애들은???) 이런생각이 마구 드는것이었다...

철수 와 난 그정도 친한 사이었다...

철수 와이프 와 그정도로 하고 난전화를 끊었다.....
그이후에..어는정도 시간이 흘렀다..아마..한달이 넘은 것 같았는데..그날은 이슬비가 내리는 오후에[......
내가 철수의 취직문제로 철수 와이프에게 전화를했다...

철수의 취직문제를 철수 와이프하고 상의를 한것은..철수는 어느 회사에 취직을 알선하고있다고 하면 자기자신은 아무노력도 안하려고 하는 그런 게으른..일명 거지근성이 있는 녀석이어서..철수 모르게 취직일을진행 시키려고 철수 와이프에게 전화를 한것이었다.....
"제수씨....그동안 별고 없었어요?"
"아..네...호호호호....그렇지여..머"
"웬일이세요? 동수아빠가 저에게 전화를 다주시고?"
"응...다름이 아니라..내 아는 분 한테 철수 취직부탁을 했는데....."
"혹시..철수가 자격증 같은 것 아무것이나 가지고 있는 것 없어요? 제수씨?"
"몰라여..자격증 같은것은.....휴~~"
나오는 철수 와이프의 한숨 소리...
난 직감적으로 철수가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느꼈다...
"알았어요....제수씨....이궁~~ 한숨은...머 그리 쉬나..땅꺼지게..하하하.."
"그럼.....건강하게..잘지내고......다시 나중에 시간되면 연락 할께요~~" 하면서
철수 와이프 와 전화를 끊을려고 하는 순간...
"잠깐만...." 하며 철수 와이프가 전화를 끊지 못하게 하는 것 아닌가?
"응??왜???"
"아니....동수 아빠~~ 지난번에 등심에 맥주한잔 사준다고 해놓고선?? 안사줘요?"
하는것 이었다...
(어?????제수씨가 상당히 성격이 적극적으로 변했네? )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그렇지.참...크~~~ 내가 바빠서......"
"이궁..맨날 동수아빠는 핑계는....쯔쯔~~그나이에~~~치매라니!"
"하하하하하..아이구...이거이......제수씨한테..별소 리 다 듣네..알았어~~
오늘 나와..내 사줄께..."
"잉? 정말?"
"제수씨...몇시에 끝나?"
"음...나 5시 이거든요~~~"
"그래..그럼...오후 5시 30분에 방배동 카페 골목....xxx에서 만나..."
"호호호..정말요?"
"이궁....맥주와 등심 안사주었다가는..내가 평생을 욕먹을 것 같아서..하하하"

그리고 난 퇴근하고 제수씨 와 만날 약속 장소로 나갔다...
그녀는 면바지 에 검은색 반팔 티 를 입고 약속장소에 나와 있었다...우리는 간단하게 차한잔을 하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다가 근처의 식당으로 가서 맥주2병과
등심을 시켜 놓고 이야기를 나누는데.....
그녀는 철수와 이혼을 하려고 한다는 말을 다시 내게 하였다.....
"나요...애기 아빠와 이혼하려고 해요....이번달 까지 버티어 보고요.."
"먼 소리여? 그게..이혼이 머 애들이름이여?"
"도저히 못참겠어...."
"이궁...다들 그렇게 살어...다른사람들은 머 특별난 것 있는 줄알어?"
"그래도...동수씨는 가장의 역할을 충실히 하자너요...난 그런 동수씨보면 엎고 다니겠다...엎고 다니겠어....."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술을 잘 못하는 우리 두사람이 맥주 두병을 먹고 나왔다...
그시각이 저녁 9시정도...

날씨는 으슬 으슬 이슬비가 오고....하해는 이미 저물어서 쌍쌍이 연인이나..또는 나이드느 불륜의 남녀가 벌써 부터 모텔을 기웃거리고 있는 모습니 거의 이 방배동 카페골목을 차지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약간은 술이 들어간 우리 두사람은...거릴 겉다가..
"제수씨..술깨고 가야지?"
"호호..그래야지요..."
"우리 노래방 이나 갑시다..노래 한시간 부르고 술이나 깨고 가야지머...."
"그래요....." 밝은 웃음을 지으며 철수 와이프는 흔쾌히 승낙하였다...

(사실...지난번 철수 와이프 와 전화 통화를 할때...나는 농담삼아 철수 와이프한테..
"나중에 우리 만나서 노래방가서 부루수나 찐하게 춰야지~~머~~하하하"하는 농담을 건넸는데...
그때...철수와이프는 "그러지..머~~~ 호호호호..." 이렇게 대답을 했는데...)

우리는 노래방으로 들어가서 한시간을 부르기로 하고..
먼저 각각한곡씩을 부르고..내가 두곡을 더 불렀따....
그런데...
문들..좁은 공간에서 남녀가 둘이 있다보니..난..속으로 약간은 응큼한 생각이 들어..
부루수 곡을 마구 예약신청을 하였다...5곡메들리...
노래방 가보신 분들은 알겠지만..부루수 메들리 라는 곡이 있는데..한 메들리에 보통 4-5곡이 연속해서 나오게 되어있다..
부루수 곡이 나오고...은은히.....천정의 조명은 살며시 부루수 분위기로 바뀌고...

난 의자에 앉아 있는 그녀에게 손을 내밀면서.....
"부루수 한번 출까?"
살며시 웃으며..그러나 약간은 거절하는 듯하면서...내 손을 잡는다...
난 그녀를 살며시 부루수 자세로 잡고..그녀는 참고적으로 160정도에 가냘픈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그녀가 키가 작아서 그런지 한손으로 내 어께를 다른손으로는 자신의 턱을 받치고
내 품안에 안긴다.....
난 내 두손을 그녀의 허리에 대고....부루수 스?에 관게없이 살살 ..빙글빙글 돌았다....
2-3곡이 끝날 무렵.....
그녀는 내게 " 부루수가 이렇게 뱅글뱅글 돌기만 하는거야?"
하는 것 이었다...
"잉?? 그럼? 그녀가 원하는게 모지?" 내 머리는 순간적으로 회전했다.....
난..그녀의 그런말을 듣고..용기를 내서..
나의 양손으로 그녀의 양쪽 갈비뼈 옆을 살살 아래 위로 비벼댔다...동시에...난
나의 입술 과 혀로...그녀의 오른쪽 목덜미를 빨아 대었다...
사실 큰 용기였다..친한친구 와이프 이구..그래서는 안되는 관계인데..

그녀가 이런 나의 행동을 거절하면...어쩌나 하는 그런 생각이 마구 드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녀는 아무런 거부감을 나타내지 않고..나의 그런 애무를 조용히 받고 있었다...
난....나의 양손으로 그녀의 양쪽옆구리를 위아래로 비벼대면서..나의 입과 혀로 그녀의 오른쪽 목덜미를 애무하고 빨아 대는데....갑자기 그녀의 몸이 파르르~~~~
떨리는 것이었다...
아~~~~~~~그녀가 이미 나의 애무에 반응을 보인 것이었다..
분명히 그녀는 자신의 계곡에 애액이 흘렀을 것이다....이런 생각 을 하니..나의 물건이 불뚝 솟아나기 시작했다...

이미 그녀와는 딱 붙은 상태에서 부루수 를 추고 있어서...
서서히 발기된 나의 물건이 그녀의 오른쪽 허벅지에 닿자...그녀는 살짝 엉덩이를
뒤로 빼는 것 아닌가?
아마도 친구 남편이라는 것이 그녀에게 그런 행동을 하도록 만든 것 같았다...

난 용기를 내서 그녀의 허리를 잡고 내 앞으로 확~ 당겼다....아주 부드러우면서
강하게...
그녀는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나에게 더욱 밀착이 되었도....그로인하여 나의 물건을 더더욱 잘 느끼게 된 것이었다....
살며시 떨려오는 그녀의 몸........아..이 스릴.......이런 것은 창녀와 섹스를 해도 못느끼는 그런 느낌일 것이다....

난 용감하게 그녀의 입술을 훔쳤다....
"흡......" 놀란 그녀....
내가 그녀의 입술을 훔치면서...
동시에...그녀의 계곡윗 부분을...바지위로......손바막?비벼댔다..
"아.................헉~~~~" 이러지말아요.....거부하면서도 거부하지 않는 그 목소리..
난 가만히 그녀의 입술을 훔치면서,,,,, 나의 손은 그녀의 바지위 계곡에서 계속 주물러 대고있었다....

다음에...
게속해서...제가 겪은 경험을 연재 하겠습니다....
비록 불륜이고 나쁜 것 인 줄 알지만......
저와 같은 그런 경험을 하신분들있으면...연락 주세요..같이 경험이나 느낌을 공유하고 싶군요.....

섹스를 좋아하는 것은 죄악이 아니구요...
생각을 바꾸면..섹스는 아주 인생을 살아가는데 제일좋은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글 솜씨가 없어서 죄송하구요.....
바이러스 멜은 사양합니다......제발 바이러스 멜은 보내지 말아 주세요....

난...그냥.농담으로 그녀가 그렇게 대답한줄 알았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565 페이지

번호 컨텐츠
5488 파트너 - 2부 HOT 08-24   1177 최고관리자
친구의 아내와 - 1부 HOT 08-24   1491 최고관리자
5486 가족사랑 - 1부 08-24   668 최고관리자
5485 꿈꾸는 섹스 - 프롤로그 HOT 08-24   1192 최고관리자
5484 40대 격는 생활 - 1부 08-24   683 최고관리자
5483 가족사랑 - 2부 HOT 08-24   1476 최고관리자
5482 꿈꾸는 섹스 - 1부 HOT 08-24   1359 최고관리자
5481 40대 격는 생활 - 2부 HOT 08-24   1168 최고관리자
5480 가족사랑 - 3부 HOT 08-24   1294 최고관리자
5479 형수님의 방문 - 1부 HOT 08-24   1192 최고관리자
5478 자유 - 1부 08-24   685 최고관리자
5477 유부녀와 정사를 - 2부 HOT 08-24   1169 최고관리자
5476 이성에 대한 그리움 - 1부 HOT 08-24   1463 최고관리자
5475 자유 - 2부 HOT 08-24   1441 최고관리자
5474 유부녀 - 1부 HOT 08-24   1363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