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겪는 생활...실화
안녕 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는 군요...^^
오늘 제가 올리는 글은 일상적인 생활에서 경험 할 수 있는..그리고 제가 경험한 글을 잠시 올리고자 합니다.....^^
-------------------------------------------------- -------------------------
음...
그러니깐...
아마.......금년 7월정도 였을 것 입니다...
그날 날씨도 흐리고..
먼가는 아쉬운..그런 날씨에...전 야근을 하고 좀 늦게 퇴근을 했는데...
회사근처 를 지나다 보니 자주 애용하는 식당의 여사장님이 걸어 오고 있었다...
"아..안녕 하세요" 내가 먼저 인사를 했다..
그녀는 나보다 6-7살 정도 연상으로 보였고...
평소에 자주 회사 직원들 과 이용하는 식당이지만..여자 나이 물어 보는 것도 그렇고..
해서 그냥 지내고 있었다..
물론 그 신랑도 얼굴을 알고 있었지만...
여자가 신랑에 비해서 조금은 아까운 그런 맏며느리 감의 얼굴을 가지고 항상 밝게 웃고 지내는 스타일 이었다...
평소에도 나한테 조금은 호감이 가는지..나한테 잘해주고 말도 잘 건네는 그런 관계 였는데..
오늘은 야근을 하고 늦게 퇴근 하다가 그녀을 길거리에서 만나게 된것이었다...회사근처에서...
"네..안녕 하세요..퇴근이 늦으셨네요" 하며 발게 웃는다..
"아..예...하하하..오늘 좀 늦었어요"
"그러는 여사장님은 웬일 이세요..이렇게 늦게 나오시고?" 하고 묻자..
약간은 머뭇거리면서......대답을 피한다..
육감적으로 먼일 이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더 이상 묻지는 않았다...
근데..그여자한테서 뜻밖의 말이 튀어 나왔다..
"호호.. 부장님 맥주한잔 사드릴려고 나왔지요~" 하는게 아닌가?
"하하하하...아이구..말만 이라도 고맙습니다..제가 식당에 많이 팔아주지도 못하는데..멀"
라고 말하자..
"아니에요...저의 식당을 자주 애용해주시는데 그게 고맙지요"
"아..예..사장님 음식도 잘하고 시고 친절하게 해주시니...그렇지"
"호호호....장사하면서 친절하지 않으면 못하지요..."
난..그녀가 계속 말을 시키는 바람에 가지도 못하고 그녀의 질문에 대답만 하고 있는데..
"부장님....맥주한잔 대접할께요.."
(잉?? 나 술 못하는데??? 그런데? 갑자기 무슨 맥주는??? 회사에 소문나면..안되는데?)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왜요? 부담 되셔요? 회사에 소문 나실까바요?"
(우~~씨.....점쟁이 출신인가?????? 우찌 내맘을 그리 잘아나???)
"아니여....머..맥주한잔 한다고 해서 소문 날일이 머 있겠어요..."
라고 말은 했지만..사실 그런 소문이 무서운 것 아닌가???
그래도 회사에서 간부로 근무하고 있는데...
"괜찮아요..그냥 맥주한잔 하셔요..." 하며 나에게 술한잔 하자고 종용을 하는데..
사실 여자나이가 48-9살 되면 몸도 통통하고 뱃살도 좀 나오고 .....그런것 아니겠는가?
그런데 난 여자들이 통통한 편을 좋아하는지라....
"그래요..가시지요....호프집 가서 맥주나 한잔 하시지요.."
그래서 우리는 근처의 호프집으로 갔다....
술을 잘 못하는 나로서는 눈치를 보면서 가능한 술을 안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는데..
자꾸..그여자가 권하는 바람에...이미 나의 주량인 맥주 500cc를 초과한지 오래 되었고..
시계를 보니...
아고...켁~~~~ 11시 가 넘어가고 있었다...
난 서둘러 집에 전화를 해서..
갑자기 접대 할 일이 생겨서 좀 늦게 간다고 변명을 해 놓고나서...
다시 호프집으로 와.. 자리에 앉았다..
"호호호..집에 전화 하신 모양이시네요?"
"아..네...집사람 걱정하지 말라고요 ..하하하..죄송"
"아니에요..그런 모습이 좋아보여요"
그러면서 시간은 벌써 12시를 향해 가고 ..
그녀와 술잔을 기울인지도 2시간이 넘어가고 있었다...
"늦게 들어 가셔도 되요? 지금 벌써 12시가 다 되어 가는데?"
사실 난 그때 까지만 해도 그녀에 대해서 아무런 그런 섹스에 대한 생각을 가져본적이 없는 상태에서 순수하게 물어 보았는데...
그녀는 이미 술이조금 취해 있는 상태에서 ..
"부장님..남자들은 다 그런가 보지요?" 하고 물어 왔다....뜬금없이..
"왜요? 누구 밥값 떼어먹고 달아 났어요?" 하니..
"ㅎㅎㅎㅎ" 웃으면서 그녀는 내가 잼 있다는 듯이 바라보았다
"밥값 떼어 먹고 도망갔으면 좋지요"
"혹시 부장님도 바람 피우신 경험 있어요?" 혀가 꼬부라진 목소리로 나한테 물어 왔다..
이미 그녀는 취한 상태이고 나중에 알고보니..
그남편이 바람을 피우고 있다고 하면서..나한테 하소연을 하는것 이었다..
어떻게 하면 남편의 바람을 멈추게 할 수 있는지..등등...
아고메...
내가 무슨 남자들 바람 피우는 것을 전문적으로 상담해 주는 사람도 아니고..
갑자스레 길거리에서 만나서 그냥 부담없이 맥주한잔 하려고 왔는데...
(쩝~~ 내가 이거 무슨 팔자요?) 하는 생각을 하면서..
그냥..아런저런 이야기를 그녀에게 해주었다...물론 내 친구들의 예를 들어가면서..
그러다 보니...벌써 시간은 12시를 넘어갔고..
난 그녀에게 " 맘고생 그만 하시고 시간이 너무 되었으니 집에 들어가셔요" 했다..
"아니요..오늘은 좀더 술에 취하고 싶어요"
엥?????????? 그럼...나더라 어떻하라는 것인지???
"부장님..내가 2차 술 살테니 같이 한잔 만 더하시지요?"
아구메..미치것다..나 술 못하는데..이걸 알고 야기 하는 것인지??
결국은 그 호프집에서 내가 계산 하고 나오니...벌써 새벽 12시 40분....
(오늘 마누라 한테..이거.....미치것다) 하는 생각을 가지고...
난 그녀와 근처의 단란주점으로 향했다..
비틀거리는 그녀의 몸을 부축키는데....여름이라...얇은 반팔 T셔츠에 반바지만 입은 그녀..
물컹 그녀의 젖가슴이 내 오른팔에 느껴지는데..
(욱~~ 미치것네..이거...)
그녀의 커다란 젖가슴이 내 팔에 느껴지는 순간...내 물건에 반응이 오기 시작하는데..
걸어가기가 좀 불편할 정도로....
우리는 그렇게 해서 단란 주점의 방으로 들어 갔다..
그녀는 메뉴판을 보고..
"시바스 리갈 한병 하고..과일 안주 주세요"
하고 막무가내로 주문을 하는데....
거기서 그녀는 자기의 18번지 노래를 부르고.....흐느적 거리는데..
난 가만히 앉아서 그녀의 노래를 듣고 있는 찰나..
비틀거리는 그녀가 갑자기 중심을 잃고 나한테 쓰러진 것 이었다..
물론 그녀가 의도적으로 그런 것은 아니었는데...
아무튼 그 순간 그녀는 중심을 잡기 위해서 왼손으로 바닥을 짚는다는 것이...
내 중심부의 물건에 손을 짚고 말았다....
(난 사실 그때 그녀의 노래 를 부르는 것을 보면서..그녀의 히프 와 가슴을 쳐다보며 아까 부축하며 걸어왔을때 느꼈던 그녀의 물컹한 가슴을 상상하느라.....왕성하게 내 물건이 팽창해 있었던 찰나.....)
"악....." 나의 비명소리...
"어머......미안해요." 하면서 그녀도 나의 물건을 그녀의 손에 닿은 것을 느낀 모양이다..
그녀는 그런 느낌을 느끼면서..
나의 비명소리에 미안하다는 말을 한것이었다...
나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하면서 살며시 웃는 그녀..
나는 그녀에게 내 마음을 들킨 것 처럼..얼굴이 붉어 졌다..
"후~~~" 하는 그녀의 짧은 웃음소리...
"우리 부루수 한번 춰요..부장님" 하며 그녀는 나에게 팔을 내밀었다..
(아고..난 춤 이라면 고고도 못추는데????? 부루수 라니??)
"저...춤은 아예 못추어요..고고도 못추는데?"
"부루수가 머..대단해요 그냥 붙잡고추면 되지.." 혀 꼬부라진 말로 나에게 말했다..
"우리 춰요..부루수" 하며 내팔을 잡고 날 끌어 내는 것이었다.
"아..그러지요.."
난 그녀를 붙잡고 부루수를 추는데..
아...미치것다..얇은 옷을입고 있는 그녀와 부루수 를 추는데...와 닿는 그녀의 가슴과 하복부.........(이럴때..안미치는 남자들은 아마 없을 것 입니다)
(에랏 모르것다..그냥 비비자...) 하며..
난 그녀의 등짝 과 옆구리를 양손으로 비비면서...하복부 를 밀착 시키고....스?도 모르면서 추기 시작했다...
그녀의 머리가 나의 코 앞에 있고...거기서 나오는 향긋한 그녀의 냄새...
이건.....마약과도 같았다..성적인 흥분을 발산 시키는...
난....살며시..그녀의 목덜미 에 내 입술을 가져가 내 혀로 살살 핥아 보았다..
(잘못하면....개망신 당할수 잇으니....그녀의 반응을 한번 보기위해서)
그녀는 가만히 있으면서..나즈막한 신음소리를 내는데..
"아~~" 아주 작은 목소리로......먼가는 느끼는 듯한...그런 소리였다..
그 순간 내 양손은 이미 그녀의 히프 를 쥐었다 놓았다 하며 양쪽 옆구리를 상하로 살살 비벼대고 있었기에 그녀가 느끼는 그런 흥분은 배가 되었으리라 생각하며...
그렇게 부루수 를 추기를 약 20분간...
난 그녀의 목덜미를 좀더 과감하게애무하면서...
한손으로..그녀 의 반바지 위로 가져가 살살~ 비벼보았다...
"어머...아~~~~"
아무런 반항없이 자연스레 받아 들이는 그녀...
느끼고 있는 것 이었다....
난 좀더 과감하게 그녀의 반바지 자크를 살며시 열자~~
"안돼요...부장님.......거긴..." 하며 내 손을 잡는다....
"괜찮아요.....머.......어때요...여사장님 과 저만 아는 비밀로 해요"
"그래도~~~"
그녀는 반항 아니 반항을 보이면서.....
내 손을 잡는다...
난...그녀의 그런 행동이 여자로서 당연 하다고 생각하고..
좀더 과감하게 그녀의 목덜미와 귓볼을 애무하면서.....
그녀의 반바지 자크를 열었다...
그리고.....
손을 자크 사이로 집어 넣어서..그녀의 하복지 검은 숲속의 계곡에 집어 넣어보니..
" 헉`~~~" 하는그녀의 신음소리와..
이미 많이 흘러버린 그녕 분비물이 내 손에 묻었다....
그녀는 이미 흥분을 많이 한 상태여서......거의 분비물이 팬티위를 젖시고 있었고...
난 그녀의 그런 보지속을 내 손가락 두개를 넣고 살살 비벼대기 시작했다...
"아..~~~ 아~~~~" 연속되어지는그녀의 신음소리......
여자의 신음소리는 섹스의 흥분을 더 한다는 사실은 대부분의 남자들은 느꼈을 것 입니다..
나의 오른 손이 그녀의 보지 속을 헤메고 있는 동안...
난의 왼손은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면서...
살살 젖꼭지를 내 손가락에 끼우고 눌러주고....그런 상태로 그녀를 계속 흥분시켜 나갔는데..
이미 내 물건은 바짝 흥분되어서 그녀의 허벅지를 찌르고 있었고..
이제는 그녀는 모든 것을 오픈 한상태에서 내 물건이 그녀의 계곡속으로 진입 하기만을 기다리는 상태가되었다..
"아~~ 미치겠다..." 중얼거리는 그녀의 신음과 도 같은 독백소리...
다음에 계속 이어서 글을 올리겠습니다.....
안녕 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는 군요...^^
오늘 제가 올리는 글은 일상적인 생활에서 경험 할 수 있는..그리고 제가 경험한 글을 잠시 올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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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러니깐...
아마.......금년 7월정도 였을 것 입니다...
그날 날씨도 흐리고..
먼가는 아쉬운..그런 날씨에...전 야근을 하고 좀 늦게 퇴근을 했는데...
회사근처 를 지나다 보니 자주 애용하는 식당의 여사장님이 걸어 오고 있었다...
"아..안녕 하세요" 내가 먼저 인사를 했다..
그녀는 나보다 6-7살 정도 연상으로 보였고...
평소에 자주 회사 직원들 과 이용하는 식당이지만..여자 나이 물어 보는 것도 그렇고..
해서 그냥 지내고 있었다..
물론 그 신랑도 얼굴을 알고 있었지만...
여자가 신랑에 비해서 조금은 아까운 그런 맏며느리 감의 얼굴을 가지고 항상 밝게 웃고 지내는 스타일 이었다...
평소에도 나한테 조금은 호감이 가는지..나한테 잘해주고 말도 잘 건네는 그런 관계 였는데..
오늘은 야근을 하고 늦게 퇴근 하다가 그녀을 길거리에서 만나게 된것이었다...회사근처에서...
"네..안녕 하세요..퇴근이 늦으셨네요" 하며 발게 웃는다..
"아..예...하하하..오늘 좀 늦었어요"
"그러는 여사장님은 웬일 이세요..이렇게 늦게 나오시고?" 하고 묻자..
약간은 머뭇거리면서......대답을 피한다..
육감적으로 먼일 이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더 이상 묻지는 않았다...
근데..그여자한테서 뜻밖의 말이 튀어 나왔다..
"호호.. 부장님 맥주한잔 사드릴려고 나왔지요~" 하는게 아닌가?
"하하하하...아이구..말만 이라도 고맙습니다..제가 식당에 많이 팔아주지도 못하는데..멀"
라고 말하자..
"아니에요...저의 식당을 자주 애용해주시는데 그게 고맙지요"
"아..예..사장님 음식도 잘하고 시고 친절하게 해주시니...그렇지"
"호호호....장사하면서 친절하지 않으면 못하지요..."
난..그녀가 계속 말을 시키는 바람에 가지도 못하고 그녀의 질문에 대답만 하고 있는데..
"부장님....맥주한잔 대접할께요.."
(잉?? 나 술 못하는데??? 그런데? 갑자기 무슨 맥주는??? 회사에 소문나면..안되는데?)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왜요? 부담 되셔요? 회사에 소문 나실까바요?"
(우~~씨.....점쟁이 출신인가?????? 우찌 내맘을 그리 잘아나???)
"아니여....머..맥주한잔 한다고 해서 소문 날일이 머 있겠어요..."
라고 말은 했지만..사실 그런 소문이 무서운 것 아닌가???
그래도 회사에서 간부로 근무하고 있는데...
"괜찮아요..그냥 맥주한잔 하셔요..." 하며 나에게 술한잔 하자고 종용을 하는데..
사실 여자나이가 48-9살 되면 몸도 통통하고 뱃살도 좀 나오고 .....그런것 아니겠는가?
그런데 난 여자들이 통통한 편을 좋아하는지라....
"그래요..가시지요....호프집 가서 맥주나 한잔 하시지요.."
그래서 우리는 근처의 호프집으로 갔다....
술을 잘 못하는 나로서는 눈치를 보면서 가능한 술을 안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는데..
자꾸..그여자가 권하는 바람에...이미 나의 주량인 맥주 500cc를 초과한지 오래 되었고..
시계를 보니...
아고...켁~~~~ 11시 가 넘어가고 있었다...
난 서둘러 집에 전화를 해서..
갑자기 접대 할 일이 생겨서 좀 늦게 간다고 변명을 해 놓고나서...
다시 호프집으로 와.. 자리에 앉았다..
"호호호..집에 전화 하신 모양이시네요?"
"아..네...집사람 걱정하지 말라고요 ..하하하..죄송"
"아니에요..그런 모습이 좋아보여요"
그러면서 시간은 벌써 12시를 향해 가고 ..
그녀와 술잔을 기울인지도 2시간이 넘어가고 있었다...
"늦게 들어 가셔도 되요? 지금 벌써 12시가 다 되어 가는데?"
사실 난 그때 까지만 해도 그녀에 대해서 아무런 그런 섹스에 대한 생각을 가져본적이 없는 상태에서 순수하게 물어 보았는데...
그녀는 이미 술이조금 취해 있는 상태에서 ..
"부장님..남자들은 다 그런가 보지요?" 하고 물어 왔다....뜬금없이..
"왜요? 누구 밥값 떼어먹고 달아 났어요?" 하니..
"ㅎㅎㅎㅎ" 웃으면서 그녀는 내가 잼 있다는 듯이 바라보았다
"밥값 떼어 먹고 도망갔으면 좋지요"
"혹시 부장님도 바람 피우신 경험 있어요?" 혀가 꼬부라진 목소리로 나한테 물어 왔다..
이미 그녀는 취한 상태이고 나중에 알고보니..
그남편이 바람을 피우고 있다고 하면서..나한테 하소연을 하는것 이었다..
어떻게 하면 남편의 바람을 멈추게 할 수 있는지..등등...
아고메...
내가 무슨 남자들 바람 피우는 것을 전문적으로 상담해 주는 사람도 아니고..
갑자스레 길거리에서 만나서 그냥 부담없이 맥주한잔 하려고 왔는데...
(쩝~~ 내가 이거 무슨 팔자요?) 하는 생각을 하면서..
그냥..아런저런 이야기를 그녀에게 해주었다...물론 내 친구들의 예를 들어가면서..
그러다 보니...벌써 시간은 12시를 넘어갔고..
난 그녀에게 " 맘고생 그만 하시고 시간이 너무 되었으니 집에 들어가셔요" 했다..
"아니요..오늘은 좀더 술에 취하고 싶어요"
엥?????????? 그럼...나더라 어떻하라는 것인지???
"부장님..내가 2차 술 살테니 같이 한잔 만 더하시지요?"
아구메..미치것다..나 술 못하는데..이걸 알고 야기 하는 것인지??
결국은 그 호프집에서 내가 계산 하고 나오니...벌써 새벽 12시 40분....
(오늘 마누라 한테..이거.....미치것다) 하는 생각을 가지고...
난 그녀와 근처의 단란주점으로 향했다..
비틀거리는 그녀의 몸을 부축키는데....여름이라...얇은 반팔 T셔츠에 반바지만 입은 그녀..
물컹 그녀의 젖가슴이 내 오른팔에 느껴지는데..
(욱~~ 미치것네..이거...)
그녀의 커다란 젖가슴이 내 팔에 느껴지는 순간...내 물건에 반응이 오기 시작하는데..
걸어가기가 좀 불편할 정도로....
우리는 그렇게 해서 단란 주점의 방으로 들어 갔다..
그녀는 메뉴판을 보고..
"시바스 리갈 한병 하고..과일 안주 주세요"
하고 막무가내로 주문을 하는데....
거기서 그녀는 자기의 18번지 노래를 부르고.....흐느적 거리는데..
난 가만히 앉아서 그녀의 노래를 듣고 있는 찰나..
비틀거리는 그녀가 갑자기 중심을 잃고 나한테 쓰러진 것 이었다..
물론 그녀가 의도적으로 그런 것은 아니었는데...
아무튼 그 순간 그녀는 중심을 잡기 위해서 왼손으로 바닥을 짚는다는 것이...
내 중심부의 물건에 손을 짚고 말았다....
(난 사실 그때 그녀의 노래 를 부르는 것을 보면서..그녀의 히프 와 가슴을 쳐다보며 아까 부축하며 걸어왔을때 느꼈던 그녀의 물컹한 가슴을 상상하느라.....왕성하게 내 물건이 팽창해 있었던 찰나.....)
"악....." 나의 비명소리...
"어머......미안해요." 하면서 그녀도 나의 물건을 그녀의 손에 닿은 것을 느낀 모양이다..
그녀는 그런 느낌을 느끼면서..
나의 비명소리에 미안하다는 말을 한것이었다...
나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하면서 살며시 웃는 그녀..
나는 그녀에게 내 마음을 들킨 것 처럼..얼굴이 붉어 졌다..
"후~~~" 하는 그녀의 짧은 웃음소리...
"우리 부루수 한번 춰요..부장님" 하며 그녀는 나에게 팔을 내밀었다..
(아고..난 춤 이라면 고고도 못추는데????? 부루수 라니??)
"저...춤은 아예 못추어요..고고도 못추는데?"
"부루수가 머..대단해요 그냥 붙잡고추면 되지.." 혀 꼬부라진 말로 나에게 말했다..
"우리 춰요..부루수" 하며 내팔을 잡고 날 끌어 내는 것이었다.
"아..그러지요.."
난 그녀를 붙잡고 부루수를 추는데..
아...미치것다..얇은 옷을입고 있는 그녀와 부루수 를 추는데...와 닿는 그녀의 가슴과 하복부.........(이럴때..안미치는 남자들은 아마 없을 것 입니다)
(에랏 모르것다..그냥 비비자...) 하며..
난 그녀의 등짝 과 옆구리를 양손으로 비비면서...하복부 를 밀착 시키고....스?도 모르면서 추기 시작했다...
그녀의 머리가 나의 코 앞에 있고...거기서 나오는 향긋한 그녀의 냄새...
이건.....마약과도 같았다..성적인 흥분을 발산 시키는...
난....살며시..그녀의 목덜미 에 내 입술을 가져가 내 혀로 살살 핥아 보았다..
(잘못하면....개망신 당할수 잇으니....그녀의 반응을 한번 보기위해서)
그녀는 가만히 있으면서..나즈막한 신음소리를 내는데..
"아~~" 아주 작은 목소리로......먼가는 느끼는 듯한...그런 소리였다..
그 순간 내 양손은 이미 그녀의 히프 를 쥐었다 놓았다 하며 양쪽 옆구리를 상하로 살살 비벼대고 있었기에 그녀가 느끼는 그런 흥분은 배가 되었으리라 생각하며...
그렇게 부루수 를 추기를 약 20분간...
난 그녀의 목덜미를 좀더 과감하게애무하면서...
한손으로..그녀 의 반바지 위로 가져가 살살~ 비벼보았다...
"어머...아~~~~"
아무런 반항없이 자연스레 받아 들이는 그녀...
느끼고 있는 것 이었다....
난 좀더 과감하게 그녀의 반바지 자크를 살며시 열자~~
"안돼요...부장님.......거긴..." 하며 내 손을 잡는다....
"괜찮아요.....머.......어때요...여사장님 과 저만 아는 비밀로 해요"
"그래도~~~"
그녀는 반항 아니 반항을 보이면서.....
내 손을 잡는다...
난...그녀의 그런 행동이 여자로서 당연 하다고 생각하고..
좀더 과감하게 그녀의 목덜미와 귓볼을 애무하면서.....
그녀의 반바지 자크를 열었다...
그리고.....
손을 자크 사이로 집어 넣어서..그녀의 하복지 검은 숲속의 계곡에 집어 넣어보니..
" 헉`~~~" 하는그녀의 신음소리와..
이미 많이 흘러버린 그녕 분비물이 내 손에 묻었다....
그녀는 이미 흥분을 많이 한 상태여서......거의 분비물이 팬티위를 젖시고 있었고...
난 그녀의 그런 보지속을 내 손가락 두개를 넣고 살살 비벼대기 시작했다...
"아..~~~ 아~~~~" 연속되어지는그녀의 신음소리......
여자의 신음소리는 섹스의 흥분을 더 한다는 사실은 대부분의 남자들은 느꼈을 것 입니다..
나의 오른 손이 그녀의 보지 속을 헤메고 있는 동안...
난의 왼손은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면서...
살살 젖꼭지를 내 손가락에 끼우고 눌러주고....그런 상태로 그녀를 계속 흥분시켜 나갔는데..
이미 내 물건은 바짝 흥분되어서 그녀의 허벅지를 찌르고 있었고..
이제는 그녀는 모든 것을 오픈 한상태에서 내 물건이 그녀의 계곡속으로 진입 하기만을 기다리는 상태가되었다..
"아~~ 미치겠다..." 중얼거리는 그녀의 신음과 도 같은 독백소리...
다음에 계속 이어서 글을 올리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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