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랑 2부

낮잠을 자다가 일어 났는데 누나는 아직 오지 않았다..
한참동안 뒹기적 거리다가 하도 심심해서 밖으로 나가는 참인데
나의 담당 간호사가 들어 오는것이다..아직은 참바람 맞으면 몸에 좋지
않다면 나의 팔을 잡고 챔데로 이끌어 가는중에 난 괜찮고 팔을 움직이다가
간호사 그녀의 가슴을 약간 스치는 느낌이 들엇다..내 생각이 맞다며
탄력이 잇는 가슴이라는 생각이 들엇따..약간 파인 간호사 복장 사이로
보니는 그녀의 젓 무덤은 상큼하기 그지 없엇다..
이끌려 가는 척하다가 발을 잘못 헛디뎌 넘어진 척하며 넘어지자. 그녀도 나를
따라서 넘어지고 말았다..다리 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하얀 팬티에 자극 되어
버린 내자지는 커지고 잇엇다..그녀는 일어나면서 손을 잘못 집어 내자지를
만지고 말더니 놀란듯이 손을 빨리 치우고 마는 것이 아니간..난 더 만져
주기를 바랬는데..그녀는 나를 침대에 누히며 어디 아푸지 않야고 하자
아까 거기가 아푸다며 만져달라고 했다..거기가 어디인데여 말하자
그녀 만졌더곳이 하자 그녀는 얼굴이 빨게져 어찌할바를 몰랏다..난 손을 뻔어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고 잇었다..그녀는 아무런 반항 없이 가만히 있었다
내 손을 치마사이로 넣어 그녀의 팬티를 서서히 문지르기 시작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자 그녀는 스스로 내 자지를 잡으며 움직이더니 이제는 알아서
입으로 천천히 애 자지를 빨아버린다..성에 굶주린 사람처럼..
그녀는 빨다가 일어나서 보지를 내 얼굴에 갔다 대며 다시 자신은 내 자지를
빨아가고 있다.. 그녀 보지는 이미 젓어 있엇다..보지물이 쉬지도 않고 나오는
바람에 난 보지물을 그렇게 마니 먹어본적이 없었다..
그녀는 일어나서 내자지를 손으로 잡고 자신의 보지에 넣으며 흐느끼다가
천천히 움직이다가 때론 자신의 엉덩이를 돌리며 빨리 쎄게 움직이기도 한다
그렇게 한참을 움직이다가 난 그녀를 눕히고 다리를 내어깨에 걸치며
그녀의 보지에 비비다가 자지를 넣어 버렷다.. 따뜻한 기분이 들며 서서히 움직일
때마다 그녀는 비명을 질렸다..이런 기분 처음이라며 자신의 다리를 내허리에
감싸며 더 깊게 박아 달라며 손으로 내 엉덩이를 잡아당기며 더 세게 더 깊게
말하고 잇다.. 난 그녀의 앙칼짓 신음 소리에 나의 쾌락을 느끼며 그녀의 쾌락으로
다가가며 누군가가 우리를 지켜보고 잇다는 사실도 모르체 난 그녀의 보지에
내 정자를 분출하며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그녀의 입술에 입맞추며
좋았냐고 하자 그녀는 너무 좋앗다면 다음에 또 만나자고 한다..
내일이면 퇴원인데. 하자..그녀는 명함을 주며 여기로 연락을 하라며
옷 을 단정히 하며 나에게 키스를 해주고 나가는 것이다..
난 뒤모습을 보며 내옷도 입으며 내일 퇴원할 준비를 하며 날이 밝기를 기다리고
잇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