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실화(2)
그녀 와 그렇게 부루수 를 노래 가 끝날때 까지 계속 추었다.....
노래방기기에는 다 아시다시피..부루수 메들리가 있어서 그 곡을 몇개를 연속적으로 예약을 해놓은 상태여서
난 그녀 와 계속 그런 상태를 유지 하면서 부루수 를 출 수가 있었던 것이었다..
"휴~~" 나의 신음소리....
사실 팽창 할대로 팽창한 나의 물건 때문에..지금이라도 그녀 를 데리고 모텔로 가고 싶었지만...

내 나이 때에는 여자 와 섹스를 나눌려고 하면 여러가지 생각이 복합적으로 고려 되는 것은 아마...다...공감을 할 것입니다..
회사에서 직원들이 다니는 식당의 사장 과 그런 관계를 맺는다면?
어떻게 낼 부터 이 식당을 다닐수 있을지?
(회사에서 지정한 식당이기에....대기업의 구내 식당과 마찬가지 인 식당이었기 때문에)

여러가지 복잡한 생각이 머리에 떠 오르고 있어서 함부로 행동을 못했다..
난 그녀의 계곡속을 계속 오른 손 손가락 한개 를 집어넣고 그녀의 질속을 이리저리 휘집고 다니고 있었고..
이미 그녀의 질속은 흥건하게 젖어 있다.....

그녀의 이미 술에 취하고 또한 나의 손가락 장난에 몸을 거의 가누지 못하고 나에게 기대에 부루수 아닌 부루수 를 추고 있었다......
난 그런 그녀의 목을 나의 혀로 살살...강약을 주면서 핥아주니~~~
"으~~하~~" 하는 그녀의 단발마적인 신음소리가 계속해서 단란주점의 우리방에 울려 퍼지고...
그런 그녀의 신음소리 와 나의 손가락 장단에.....
그녀는 더욱 더 노골적으로 나에게 기대여 왔다...

40대 후반의 농염한 유부녀의 가슴이 나의 가슴에 본드 처럼 밀착되어 있었고..
그녀의 하복부는 나의 손가락에 의해 유린 되어 있었으며 그녀의 목 과 입술은 나의 혀와 입술에 의해서 철저하게 유린 당하고 있는상태에서......
"사장님......"
"으응~~ 나 사장님 이라고 부르지말어요..." 부장님.... 하는 그녀의 멘트...
"그럼 머라고 해요...이궁~~" 하니..
"후후~~ 그냥 영희 라고 불러 줘요...." 그녀의 비음소리에 묻혀 버린..그녀의 이름...
"미안한데요.....이럴려고그런건 아닌데..." 하는 나의 깊은 양심속에서 나오는 진솔한 마음을 간결한 말로 표현을 했다..
"괜찮아요......우리 나이때는 다 알자너요...그리고 우리 가 한두살 어린애 인가요?"
라는 그녀의 말..
그럼..오늘 밤 나하고 무너져도 된다는 말이고..그것에 대한 것을 우리 둘만의 비밀로 하자는 말인가?

여러가지 생각이 다시 떠올랐다...(고민..고민....)
난..살며시 내 입술을 그녀의 입에 밀어넣고....나의 혀로 그녀의 입안 구석구석을 청소 하기 시작했다..
술내음새 가 물씬 풍기는 그녀의 입이었지만..그날 만큼은 그런 것이 아무런 문제가 될수가 없었다..오로지 동물적인 본능만 둘사이에 남아 있었는데...
난..그녀의 오른손으로 계속 그녀의 질속을 휘집고다니면서 그녀의 성적이 흥분을 돋구었고...왼손으로 살며시 그녀의 반팔 T를 걷어서 풍만한 그녀의 유방에 손을 가져갔다..

그녀의 풍만한 유방근처를 살살 비벼대며...그녀의 반응을 살펴보니..
그녀는 이미 나의 오른손에 의해서 흥건하게 젖어있는 자신의 보지물이 보여 주듯이 흥분의 극치에 다 다 랐다는 것을 느꼈지만.......
새로이 유방을 살살 ~~비벼대니....다시 그 느낌을 느끼는 것 같이 얼굴이 일그러지며..고통에 의한 일그러짐이 아니라 새로운 흥분에 대한 느낌 때문에.....입이 벌어지며..
"아흐~~~~" 하는 신음소리를 내는 것 이었다...
난...여유를 가지고 살며시 그녀의 오른쪽 유방을 문지르면서..젖꼭지는 건들지 않고...
유방 근처를 오일 을 바르고 마사지 하듯..아주 부드럽게 애무를 하였다...

그녀는 결국 신음 소리와 더불어........
"아..하~~ 나.....나~~"
하는 단발마적인 신음소리..
여자의신음소리..그것도 섹스의 맛을 아는 40대 후반의 여자신음소리는 남자의 성적인 본능을 아주 자극 하는 것있다.....
난 오른손가락을 그녀의 보지 속에서 꺼내 보니 이건 완전히 홍수였다...
그것도 그걸 것이..약 30분간에 걸쳐서 나의 손가락에 의해서 그렇게 그녀의 보지가 유린 되었으니.......

나는 그 젖은 손가락을 살며시 그녀에게 보여 주었다..
"영희씨....후후후후" 하며...난 손가락을 그녀의 눈앞에 펼쳐보였다..
"아이~~ 창피하게..그러지마요....부장님" 하며 술취한 상태에서도 미소를 지으며 눈을 약간 찡그린다....
"후후후후.........멋있네요..영희씨..."
난........그녀에게 진솔하게 물었다....그녀를 안고 부루수 를 계속추면서..
"영희씨는 물 많아요....후후후후" 하니
"아이...참..그런말 하지 말아요......창피해요 ..후후후"
"음....영희씨..."
"네?"
"좀 느꼈어요? 저랑 부루수 추면서?"
"후후후후........네에~" 그녀의 말이 더욱 부드러워졌다...
남편에게 말하는..아니 연하의 애인에게 말하는 것 처럼..아주 부드럽고 분위기 있게 이야기 하는 것 이었다..
"저요..사실.....부장님 하고 춤 추면서..두번 느꼈어요....창피하네 이런말 하니...후후후"
하며 고개를 숙인다...

난 사실 이여자가 나와 일상적으로 마주치지 않는 그런 여자 였다면 오늘 밤 섹스를 나누고 싶었지만...
오늘 이후에 항상 접해야 하는...그것도 우리 직원들과 함께...
그런 부담감 때문에...
그녀와 섹스를 나누는 것을 접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졌다...그리고 그녀에게 이렇게 말했다..
"영희씨..오늘 우리 둘만의 일은 영원히 비밀로 간직합시다"
"......" 그녀는 잠시동안 생각을 하더니..
"그래요..사실 나도 술이 취했지만 우리의 현실이 그러니....부장님 말씀이 맞아요..."
"그렇지요? 낼 다시 만나더라도 아무 일 없었던 것 처럼 날 대해주실 수 있지요? "
"네..그렇게 할께요...." 하며 아쉬운 눈빛을 나한테 보낸다...
그 눈빛은 섹스에 대한 강한 열망을 담은 눈빛 이었지만......]
"우리 이만 나갑시다.....단란주점에서.."
"네..그래요..." 그녀는 주섬주섬 흐트러진 자신 의 옷매무새를 정리하고....
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녀의 풍만 한 유방 과 히프를 보니...
난 갑자기 성욕이 왕성해지며 한번 안아 보고 싶은 욕구가 강하게 생겨,....
그녀를 뒤에서 와락~ 끌어 안았다..
"아~~" 하는 그녀의 아쉬움의 탄식 소리...
난..그렇게 그녀를 뒤에서 끌어 안고 나의 두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마구 주물렀다....
"아....으~~~ 미치겠어..." 하는 나즈막한 그녀의 신음소리를 뒤로하고..
우리는 단란주점을 나왔다..

단란주점을 나오면서...그녀는 내가 말했다..
"부장님 이 저녁을 샀으니 이건 내가 낼께요" 하며 자신이 돈을 지불 하였다..
단란주점을 나와서 그녀을 바래다 주고 집에 오니 새벽 2시 30분...
(아구~~ 이거 마누라 한테 머라고 변명하지? 하는 현실이 눈앞에 다가왔다....ㅋㅋㅋㅋ)

집에 도착해서 마누라 한테는 이리 저리 핑계를 대고 ...잠을 청했는데..
그녀의 아름다운 계곡 과 유방...그리고 신음소리가 나의 귓가에 맴도는 바람에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

아침에 피곤한 몸을이끌고 다시 출근을 했다...
그날 점심시간...
그 식당을 어떻게 갈까? 하는 생각에 골몰하다가...
용기를 내서 회사 식당을 갔다..

반색을 하며 맞이하는 영희씨..
" 어머~ 부장님..어서오세요..."
"얼굴을 보니 많이 피곤하신 모야이예요?" 하는 그녀의 말에..
난 속으로 쓴 웃음 을 지을 수 밖에 없었고...
(~~휴~~ 다행이다........) 하는 안도의 한숨을 내 쉬었다...

그녀는 그러면서 덧붙여 이야기 하는 말이...
"부장님은 나이만 젊었으면 가수 이현우 비슷한것 같아요.....호호호호" 하는 것 아닌가?
음......

여러분!!!!
전 가수이현우 라는 사람을 잘 모르는데?
궁금한것은 가수 이현우 라는 사람이 잘생겼어요?
아닌가?
ㅎㅎㅎㅎㅎ
이렇게 저의 40대 생활이 이어지고 있답니다...

항상 일상의 탈출을 꿈꾸는 40대 입니다만..
항상 자신의 가정을 지킨다는 대 명제 아래서 자신만의 삶의 비밀을 간직하며 산다면..
비롯 그런 행동이 사회적이 윤리에 어긋난다 하더라도 자신의 삶에 활력소 를 줄수 있으면 좋지 않을 까 ? 생각은 합니다.......사회적으로 크게 어긋나지만 않다면.....

나이 40이 옛말에 불혹이라 하였습니다만..요새는 나이 40이 유혹의 나이로 그 개념이 바뀌는 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아닌가요?

독자여러분...
제발 바이러스 멜 좀 보내지 말아 주세요...부탁입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으신 이성분들 있으면 연락하고 지냈으면 합니다..
사실...3S가 먼가 하는 궁금증 과 호기심이 생깁니다만...........용기가 없어서요....^^

그럼 독자님들 의 가정에 항상 건강 과 행복이 함께 깃드시길 기원드리면서...
이만 글을 마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