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랑 3부

병원에서 주는 아침밥을 먹고 퇴원 준비를 하며
내 옷들을 갈아 입기 위해 병원 복을 벗고 있는데 어제 간호사가
들어 오는게 아니간 ..난 약간의 창피함이 들었지만 난 늦긋하게 옷을갈아
입고 있는데 그녀가 말한다..퇴원 축하 한다고 말하자 난 고맙다며 말을하자
그녀는 나에게 다가가와 자신의 손으로 내 자지를 만지며 지긋이 바라본다
한번 했다고 여자가 이렇게 달라지는가 하는 생각에 가만히 있었다 그녀는
시간이 없다며 내 바지를 벗기더니 입으로 내 팬티를 내리며 내 자지를 손으로 잡고
혀로 나의 귀두를 빨며 자신의 손은 자신의 보지를 비비며 팬티를 내리며 내자지를
아이스크림 먹듯이 빨아대고 있었다..난 누가 들어오면 어떻게해여 하며 말하자
이시간에 누구도 오지 않는 다며 내자지를 제것이 마냥 빨아대고 있었다.
그녀는 침대에 뒤로 서서 다리를 벌리며 자신의 보지를 손으로 벌리며 자지를 받아
들릴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난 다가가 보지에 자지를 박으며 엉덩이에 손을 얻고
그녀의 보지를 음미하듯이 움직을 취할마다 그녀는 더욱더 세게 박아달라며
안달을 한다.. 시간이 별루 없다며 촉박한 시간을 말하며 계속 빨리 느끼게 해달라며
내 자지의 피스톤 운동에 맞추어 자신의 엉덩이도 움직인다..
난 더이상 참지 못하구 그녀의 엉덩이에 싸며 내 자지를 보지에 뒤에서 문지지르며
흐느끼고 있는데 그녀는 일어나서 내 자지를 빨아주며 깨끗이 닦우주웠다..
그녀는 꼭 연락을 하라며 옷 맵시을 정리하며 나가 버렸다,,난 하여간에 대단한 여자
라며 난 웃음을 지우며 바라만 보앗다..퇴원 수속을 마치고 집에 가기위해
택시를 기다리는데 서운한 기분이 들었다 온다는 누나는 안오고 다른 누나도
오지 않앗다는 사실에 조금은 서운함이 들엇지만 택시에 올라타며 아저씨
청담동이여 햇다..
집에 오니 기분이 좋았다.. 사는 냄새가 나서 더욱더 그런지도 모른다
난 내 집들을 내 방에두고 샤워를 하기위해 옷을 벗고 샤워시 문을 여는데
이게 왠일인가 난생 처음본 여자의 알몸과 내 알몸을 서로 보며 눈이 마주치는것이
아니간 왠만하며 비명소리가 나올번도 한데 한순간의 정적만 흐를뿐..
누구신데 제 집에 있는건가여 하자 그때 작은 누나가 들어 오는게 아닌가
누나는 언제 왓니 하며 퇴원은 내일 아니니 하자 난 내 누나 맞아 동생 퇴원
날도 모르고 말이야..참 너무한다 하자 누나는 손으로 내엉덩이를치며
화낫니 하며 내게 웃음을 보이며 화를 풀라고 하자 난 손으로 누나의 엉덩이를치며
알앗어..그러며 누나는 누나 친구라 말하자 난 다음에 샤워할깨 하고 나가자
뭐 어떠니 같이 하자면 내 손을 잡아 당긴다,... 아니야 하자 ..누나는
튕기네 하며 잡아당기자 난 못이기는 척하고 누나와 누나의 친구랑 샤워하기위해
탕으로 들엇갓다. 탕에서 좀 떨어져 앉자 누나는 왜 떨어져 않냐면 내 옆으로 온다
친구 누나도 내 옆으로 와서 않자 난 누나들 가운데 않으며 행복한 웃음을 지우며
그동안의 이야기를 하며 몸이 어느정도 뿔기를 바리며 눈을 지긋히 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