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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님의 방문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05 1,191회 0건
형수님의 방문
지난 3월중순 어느날 집에 퇴근해서보니 일본에 계시는 형수님이 오셨다. 2년만인가 반갑기도 하고 무슨일로 오셨는지 궁금하기도 했고 형님과 조카는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우리는 그날 밤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간 형님은 공부하느라 오랫동안 외국생활을 하다가 3년전 일본에 있는 대학교수로 가셨는데 형수님이 너무 오랫동안 가족이 떨어져 살기가 힘들다고 조카를 데리고 일본에 가신 것이다. 그러다가 친한 후배의 무용발표회기 있어 도와달라고 해서 잠깐 오셨다고 하셨다. 집에 있는 양주를 반병쯤 아내와 셋이서 기울이다가 밤이 늦게되면서 아내에게 형수님 잠자리를 마련해 주라고 부탁하고는 내방에 와서 잠을 청했다.
한참 잠을 자다가 갈증이나서 거실을 거쳐 주방으로 가면서 나는 눈을 비비지 않을 수 없는 광경을 보게 되었다. 거실에 TV가 켜져 있는 상태로 소파에서 형수님이 잠을 자고 있는게 아닌가 그것도 나이트가운 자락이 벌려져 형수님의하얀 허벅지사이로 살짝 보라빛 팬티가 보인채로 말이다. 형수님은 올해 45세이지만 전공이 무용으로 고등학교 무용교사를 오랫동안 하셨을 뿐만아니라 키도 170정도에 아주 좋은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지금도 여전히 아름다웠다. 냉장고에 가서 냉수를 마시고 나서 형수님의 자는 자태를 바라보고 있는 데 심장이 뛰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시간을 보니 새벽 2시가 좀 넘었는데 케이블 TV에서는 외국영화를 방영중이었다. 살금살금 발소리를 죽이며 형수님이 잠들어 있는 소파옆으로 가서 허벅지가 보이는 곳으로 살짝 앉아 형수님의 모습을 아니 아랫도리를 훔쳐보고 있는 것이다.
형수님의 탐스러운 허벅지와 그사이에 감추어져 있는 보랏빛 팬티에 눈을 고정시키면서 흥분되어 심장소리가 마치 뱃고동 소리처럼 크게 들리고 있었다.
이러다가 혹시 형수님이 깨시지나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되어 잠자리로 가려고 일어나려다형수님의 자태를 보고는 도저히 발걸음을 옮길수가 없어 한참을 망설이다가 다시 주저 앉게 되었다. 그리고 이번엔 형수님의 허벅지에 걸쳐있는 잠옷자락을 들추어 옆으로 살짝 제쳐놓아 보니 형수님의 삼각팬티가 바로 내 눈앞에 완전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차츰 호기심과 용기가 강하게 이글거리며 이제 오른손 바닥으로 형수님의 탐스러운 허벅지살을 어루만져 올라가면서 부드럽고 약간을 서늘한 촉감을 느끼면서 내 바지 가운데 부분이 부풀어 오름을 알수있었다. 손바닥은 차츰 형수님의 허벅지 안쪽살을 향해 올라가면서 가장 깊숙한 부분까지 쓸어 올라가고 있었다. 가끔은 혹시나 깨지나 않을까 하고 형수님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그러나 형수님은 이 사실을 모르는지 여전히 깊은 잠에 빠져 있었다.
팬티에 이르자 양허벅지와 배가 만나게 되는 형수님의 삼각지의 약간 도톰한 언덕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아래쪽부터 그곳을 살며시 만져보니 형수님의 삼각지의 부드러운 부분이 다 내손바닥에 덮혀짐을 느낄수 있었다. 허벅지를 더듬을 때와는 다른 촉감이었다. 마치 깊은 샘에서 나오는 따스함과 약간은 까칠한 느낌이었다. 이곳이 내가 어려서부터 그토록 보고 싶어했던 형수님의 보지란 말인가. 내가 처음 형수님을 볼 때 지방 부잣집의 딸로 명문대를 나온 형수님은 마치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처럼 보였다. 지금 형수님이 나이는 비록 들었지만 나에게는 옛날 형수님의 느낌 그대로 였다. 그런 형수님이 바로 시동생인 내눈앞에서 가장 비빌스런 곳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침을 꼴깍 삼키고는 과감하게 형수님의 보지가 감추어져 있는 팬티 가장자리를 들추어 보니 형수님의 보짓털이 수줍은 듯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형수님의 보짓털은 약간 꼬불하지만 아내것 보다는 윤기가 있어 보였다. 차츰 손바닥으로 형수님의 보지를 항해하기 시작하자 이번에는 형수님 보지의 갈라진 곳이 만져지면서 검지손가락으로 보지살을 헤치면서 아래로 내려가니 작은 콩알이 만져졌다. 이곳이 형수님의 클리토리스.... 검지와 중지사이에 형수님의 그곳을 더듬고 있었다. 이제는 형수님이 설사 깨신다고 해도 별수 없다는 생각을 하니 용기아닌 용기가 생기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는 이번에는 더 아래로 손가락을 보짓살을 헤치면서 내려가니 형수님의 가장 비빌스러운 보지구멍이 느껴졌다. 아 형수님의 보지.. 그리고 보지구멍.... 나는 그순간 자고 있는 형수님의 얼굴을 유심이 바라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형수님의 보지를 만지는 기회를 나에게 주신 형수님에게 감사드리고 손가락으로 형수님의 보짓구멍을 쑤시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잘 들어가지 않았다. 살며시 손가락 하나로 보짓살을 헤치며 조금씩 보짓구멍을 탐색하니 조금있으니까 보짓물이 나와 손가락 행진을 도와주고 있었다. 계속 형수님의 보지구멍을 위아래로 왕복운동하니 상당한 보짓물로 인해 아주 부드럽고 따스한 형수님의 주름살 진 질속을 후벼내고 있었다. 그러다가 손가락을 빼서보니 투명하지만 약간은 뿌연 형수님의 보짓물이 내 손가락에 묻어 있음을 알고 내 입에 넣어 맛을 보니 정말 황홀한 순간이었다. 다시 이번에는 검지와 중지 두손가락으로 형수님의 보짓구멍을 탐험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손가락 하나만 들어가던 형수님의 질이 이번에 두손가락도 문제없이 삼키고 있었다. 두 개를 합하여 형수님의 질벽을 탐험하다가 중지를 깊게 넣어 보니 공알같은 것이 느껴짐을 알수 있었다. 아무튼 형수님의 보지를 내아내 보지 만지듯이 유린하다가 용기가 더 생겨 이번에는 허리에 걸쳐있는 형수님의 팬티를 앞부분을 한손으로 들추고는 배에서부터 아래쪽으로 보니 보짓털이 참 예쁘게 있음을 느꼈다. 그래서 위에서 보지있는대로 손바닥으로 쓸어내려보니 정말 좋았다. 형수님 보지는 이제 완전히 시동생인 내껏이 되었음을 나혼자서 느꼈다. 보지를 완전히 소유하고 보니 이제는 누워있는 형수님의 가슴에 호기심이 가시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나 가슴은 얼굴과 가까운 곳인데 가능할까 하다가 들키면 들키라지 하는 마음에 잠옷사이로 배로부터 손을 넣어 형수님의 유방을 향해 돌진하였다. 그런데 형수님은 브라자를 하지 않은 것이다. 가슴을 만져보지 나이에 걸맞지 않게 아직도 처녀같은 아담한 젖가슴을 간직하고 있는 것이다. 손바닥으로 형수님의 젖가슴을 움켜줘보니 한손에 들어오는 것이다. 그래서 한손으로는 유방을 한손으로는 보지를 마음대로 만지고 보고 하는데 잠자던 모습을 바꾸어 옆으로 누우려는 것이 아닌가. 얼른 손을 빼고는 소파밑에 가만히 있었다. 형수님이 깬 것이 아닌가... 아니면 깨어있으면서 잠자는 척 했는지... 아침에 일어나면 어떻게 해야 될 것인지 ... 도무지 갈피가 잡히지 않았다. 아침에 형수님 얼굴을 어떻게 볼것인지 걱정이 되었다. 그러다가 잠이 들었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형수님이 부엌에 계셨다. 아내가 없어 물어보았더니 반찬준비하러 가게에 갔다는 것이다. 겸연쩍어 말을 못하고 있었는데 형수님이 나를 보더니 방그시 웃으면서 귀속말로 "어제 밤에 정말 좋았어요"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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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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