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에 대한 그리움 1
소라의 야설에 첨 등록 되었군요.... 가끔...여기 소라의 야설 방에 들려서 여러가지 글들을 많이 읽고 나도 이런글을 써 볼까? 하는 마음이 굴뚝 같이 생겼지만...용기가 나지 않아서 망설이다가 이제서야 글을 올려 볼까 합니다.... 전,,40대 초반의 직장 남성 으로서 서울 에 살고 있으며 결혼하아 아이들을 거느리고 있는 가장입니다... 지난 나의 생을 돌이켜 보면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나름대로 제 나이에 맞지않게 풍파를 겪은 사람 이구요... 친구들의 배신과 집안의 사업실패 그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등등.. 그중에서도 젤 힘든 것은 바로 사람들의 배신....참기가 가장 힘들었지만 ,,,,지금 이 모든 것을 마음속에서 툴툴 털어버리고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 아주 평범한 사람 입니다... 조그만 무역회사의 간부로써.... 지금 제가 겪은 실화를 바탕으로 글을 써 볼까 합니다..
지금 까지 야설을 읽어 보았지만..실화라고 하는 글들을 보면...사실 실화같지 않은
그런 상황들이 연출되고 그 글 자체가 실화 일까 ? 하는 의구심을 가질 정도로 실화
라는 것에 대한 믿음이 안갔던게 사실 이구요...
독자 여러분들 께서 제글을 읽으시고 실화 인지 아닌지는 판단 해보시면 될 것이라
생각 됩니다.....
사실 전 제 깊은 마음속에 있는 저의 성에대한 욕망을 소라의 야설을 통하여 간접적으로나 해소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구요...지금 와 생각해보면....저도 나름대로 성에
대해서 많은 집착을 가지고 있는 남자 라고 생각이 됩니다...그만큼 이 나이에 성을 알았기에 그런 것일까요?
그럼...제가 겪은 실화 를 한번 써 볼까 합니다...
여기서 펀의상 저 를 박 부장으로 호칭 하겠습니다
-------------------------------------------------- ------------------------
2001년 11월............
날씨는 추운데 거래처의 윗분 한테 전화 가 왔습니다..
.." 박 부장??.....그래...이 상무야~"
"별일 없지???"
"아...네...이 상무님...별고 없으시지여???"
"그래..박부장...내가 술 한잔 살께...오늘 시간 있어?"
"아...예..시간 있습니다.."
"그래 그럼...XXXX에서 저녁이나 합시다~"
그래서 그날 저녁 이상무 하고 서울 시내 모처에서 회 와 소주를 곁들여 술 한자을
걸치고(참고적으로 전 술을 거의 못함)............
"오늘 박부장 만났는데....내가 쏜다!!! 2차로 일산 가자~~"
"아이구...이상무님...저 술 못하시는 것 아시자너요???"
"아이...이사람아~~ 먼 걱정이여...내가 박부장 한테 얻어 먹을까바????"
"아닙니다...이구...상무님도.........제가 술을 많이 못하니 그렇지여^^"
"괜찮아...그냥 분위기 한번 보고 오지머...일산가서..."
"박부장~ 일산의 나이트 는 일산에 사는 아줌마들이 않오고...인천이나 서울에서 아줌마들이 원정 원다며??? 맞어?"
"글쎄여???"
"그래~~ 그럼 한번 가보자.....박부장 ,,,차 놓고 택시타고 가자..."
그래서 우리 둘은 택시를 타고 일산으로 무작정 갔다...막상 일산 시내 중심가에
도착한 시간 은 저녁 9시 30분...
어디나 다마찬가지 이지만...나이트 크럽 앞에서 삐끼 하는 넘들은..항상 자기들 나이트가 물 좋다고 손님들을 호객하고 있는터라..
우리 둘도 어김 없이 그 꼬임에 넘어 가서 그 나이트...에 들어 갔다...
썰렁한~~ 나이트 분위기....(시설은 괜찮게 되있는데?????)
"이그..박부장....오늘 김 샜다...이거이 머여???" 하며 이상무는 투털 거렸다..
사실 나이트 가면..모든 사람들이 이성간에 부킹을 먼저 생각하고..또한 그날 저녁
어떻게 한번 여자 와 회포를 풀수 없을까? 하는 생각이 거의 100% 라고 하면 맞는다..
넓은 홀에 몇몇 안되는 사람이 있는 상태에서 우리 둘은..맥주 와 기본 안주를 시켜
놓고 술을 먹고 있었던 차에...
이상 무가 나에게 " 우리 룸으로 들어가자..." 하는 것 이었습니다..
(참고적으로 나이트 에는 자체 룸을 가지고 잇으며 이 룸에 들어 가면 무조건 양주를
먹어야 함)
"그러시지여..머.."
룸에 들어가기전에 난 웨이터 에게 약간의 용돈을 쥐어 주며....여기 놀러온 아줌마 들 하고 부킹좀 부탁 한다는 메세지 도 남겨 놓고 말이지여~~~
룸에서 우리 두리 노래도부르며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을때....
갑자기 문이 열리면서 아줌마 두명이 웨이타 의 안내를 받으며 들어 오는 것 아닌가?
"손님...여기 여성분 2분이 놀러 오셨는데...합석 가능 하시지여?" 라고 웨이타거 묻는 것 아닌가??
(짜슥~~ 다 알면서....난 속으로 그렇게 빙그레 웃으며 미소를 지었다)
"그럼..오서오세요...우리 둘이서 이렇게 술 먹고 있는 데 외로워서 혼났어요" 라고
내가 너스레를 떨었다..
(이상무는 나보다 연세가 많아서...사실 내가 아양을 떨어야 하는 처지이고..사석에서는 내가 형님으로 호칭 하고 있었다...)
"형님!!..아이구 머 이리 이쁜 미씨 분들이 오셨나 봅니다?"
"자...자....이쁜 미씨 분이 조오기 형님 옆자리로 앉으셔요" 라고 했는데...두명중..
이쁜아줌마가 내 옆자리도 살포시 앉는것 아닌가?
" 안녕 하세요?.....네...."
"만나서 반갑습니다....네..저도~" 서로가 인사를 나누고 나서 술잔이 오갔으며,
형님도 그리 싫지는 않은 표정으로 그 자리르 마무리 하고 나온 시간 밤 12시 30분......
형님은 다시 서울로 간다고 하며 택시를 타고 먼저 갔고......아구메...
두여자 와 나 혼자만 덩그러니...그 새벽의 나이트 클럽 앞에 놓여져 있었다..
(이걸 우찌 하나??? 차도 없고.....아구메..."
"죄송한데..제가 차를 안가져 왔거던요....차를 가지고 왔으면 모셔다 드릴수가 있었는데..." 라고 하니..
아니?? 그여자분들이.."괜찮아요...우리 차 있어여~" 하는 것이었다..
"그럼 노래방 이나 가실까요?" 단순히 접대용으로 말했는데...나는...
그 여자들 이 흔쾌히.." 네...노래방 이나 가지여~~"
결국은 나 혼자 와 여자 두명이 노래 방 가서 노래를 부르는데..
홀로 남은 아줌마가 노래방에서 부루수 곡을 부르기 시작 하는 것 아닌가???
난 살며시 내 파트너에게..." 부루수 한번 추실가요?" 하니...
기다렸는다는듯이...살포시 내 손을 잡고 일어서는 것 아닌가??
난 그 여자를 내품에 꼬옥 껴안고 옆에 서 보거나 말거나...부루수 를 추었다...
(그여자는 내가 좋아하는 키가 크지 않고..몸이 통통하며..얼굴은 잘생긴 편이었으며
남들이 보기에는 도도한 얼굴을 가지고 있는 여자였다...)
"님아..이쁘시네여.....후후"
"그래요? 님도 남자 치고는 귀여운 얼굴 인데여^^"
"난...님이 아까 화장실을 가실때...제 옆을 지나치셨는데....아..괜찮은 남잔데?"
하고 생각 했어요...
"......(이거 오늘 역사가 이루어 지려나???)"
난 내 오른손을 그여자의 엉덩이에 살포시 대고...살짝...힘을 주었다....그리고 그여자의 엉덩이를 바짝 내중심부에 당기니..여자는 살그머니 그런 상태로 나에게 더 밀착 해오는 것 아닌가???
이미 ...나의 물건은 서 있었고...
나의 물건이 그 여자의 중심부 위를 마구 비비고 있는상태로 우리는 부루수 를 게속 추었으며...그여자가 날 올려 다 보는 순간....
난 옆에 누가 있거나 말거나.........그여자의 입에 내 입을 막아 버렸다..
"흡.....저기 봐여..." 그여자는 내 입술 을 받아 들이면서....부끄러운 둣이 말했다..
"아..................(그여자의 신음소리....)
그여자는 자신의 엉덩이에 있는 나의 오른손 놀림에...어느정도 자극을 받은 모양이며... 작은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노래방 시간도 다되고...우리는 나와서...미리 그여자의 친구에게 양해를 구하고 ..
내 파트너의 차를 타고.....가까운 모텔로 향했는데...
그녀가 운전을 하고 있었기에....모텔로 가자고 하는데 안가면 어찌 하나?? 하는 나의 마음이 조급해 지기 시작 햇으나...이건 기우에 불과했다....
내가 모텔로 로들어 가자가 하니..그여자는 단 숨에 기다렸다는 듯이 차를 모텔로 들어 가는것 아닌가???
(아....이런 겨우도 있구나....그래서 성을 아는 유부녀들이 편하다고 하는 구나...
섹스라는 맛을 아니....)
우리는 모텔 방으로 들어 와서..
내가 먼저 그녀를 옷 을 입은 상태로 끌어 안았다...
"흡.........넘 꽉 안지 말아여..숨막혀요....." 그녀 의 가느다란 말....
(사실...난 179센치에 78키로 정도 나가는 표준형이다...)
난 그말을 무시하고..
"그녀의 입술을 훔치기 시작해서...서서히..나의 입술 과 혀로~ 그녀의 귓볼과~~
목덜미를 애무하기 시작 했다...
"아~~~ 아흐~~~" 그녀의 단말마 적인 비명 소리....나즈막한....
난...서서히...그리고 천천히....부드럽게..그녀의...목덜미를 애무 하면서..나의 한손은 이미 그녀의 상의 를 위로 벗기면서 유방을 살그머니 만졌다..
"아..........아...................으........"그녀 의 소리는 그 것뿐이 었다..
내 목을 겨안고 있는 그녀의 손을 살그머니 내려서 나의 중심부에 가져갔고...
그 순간...빳빳이 서 있어...그녕 중심부를 계속 비벼대고 있던 나의 그것에 그녀가
손을대자......그녀는 몸을 비틀기 시작하며...
"아고......으~~~ 이거....아................으....."
오로지 단발마 적인 비명을 지르기 시작 했다..
난..그녀가 그리 섹스에 대해서....
그렇게 적극적인 여자 인줄을 나중에 알았다.....
보기에는 평범한 여자 인데....귀여운얼굴 과 아담한 모습으로 보이는 아주 평범한
여자 인데..........
오늘 첨 글을 올립니다..
나름대로 최근에 제 경험담을 가감없이 그대로 올리다 보니....워낙 문학적인 소질이 없어서요^^
소라의 야설에 첨 등록 되었군요.... 가끔...여기 소라의 야설 방에 들려서 여러가지 글들을 많이 읽고 나도 이런글을 써 볼까? 하는 마음이 굴뚝 같이 생겼지만...용기가 나지 않아서 망설이다가 이제서야 글을 올려 볼까 합니다.... 전,,40대 초반의 직장 남성 으로서 서울 에 살고 있으며 결혼하아 아이들을 거느리고 있는 가장입니다... 지난 나의 생을 돌이켜 보면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나름대로 제 나이에 맞지않게 풍파를 겪은 사람 이구요... 친구들의 배신과 집안의 사업실패 그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등등.. 그중에서도 젤 힘든 것은 바로 사람들의 배신....참기가 가장 힘들었지만 ,,,,지금 이 모든 것을 마음속에서 툴툴 털어버리고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 아주 평범한 사람 입니다... 조그만 무역회사의 간부로써.... 지금 제가 겪은 실화를 바탕으로 글을 써 볼까 합니다..
지금 까지 야설을 읽어 보았지만..실화라고 하는 글들을 보면...사실 실화같지 않은
그런 상황들이 연출되고 그 글 자체가 실화 일까 ? 하는 의구심을 가질 정도로 실화
라는 것에 대한 믿음이 안갔던게 사실 이구요...
독자 여러분들 께서 제글을 읽으시고 실화 인지 아닌지는 판단 해보시면 될 것이라
생각 됩니다.....
사실 전 제 깊은 마음속에 있는 저의 성에대한 욕망을 소라의 야설을 통하여 간접적으로나 해소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구요...지금 와 생각해보면....저도 나름대로 성에
대해서 많은 집착을 가지고 있는 남자 라고 생각이 됩니다...그만큼 이 나이에 성을 알았기에 그런 것일까요?
그럼...제가 겪은 실화 를 한번 써 볼까 합니다...
여기서 펀의상 저 를 박 부장으로 호칭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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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1월............
날씨는 추운데 거래처의 윗분 한테 전화 가 왔습니다..
.." 박 부장??.....그래...이 상무야~"
"별일 없지???"
"아...네...이 상무님...별고 없으시지여???"
"그래..박부장...내가 술 한잔 살께...오늘 시간 있어?"
"아...예..시간 있습니다.."
"그래 그럼...XXXX에서 저녁이나 합시다~"
그래서 그날 저녁 이상무 하고 서울 시내 모처에서 회 와 소주를 곁들여 술 한자을
걸치고(참고적으로 전 술을 거의 못함)............
"오늘 박부장 만났는데....내가 쏜다!!! 2차로 일산 가자~~"
"아이구...이상무님...저 술 못하시는 것 아시자너요???"
"아이...이사람아~~ 먼 걱정이여...내가 박부장 한테 얻어 먹을까바????"
"아닙니다...이구...상무님도.........제가 술을 많이 못하니 그렇지여^^"
"괜찮아...그냥 분위기 한번 보고 오지머...일산가서..."
"박부장~ 일산의 나이트 는 일산에 사는 아줌마들이 않오고...인천이나 서울에서 아줌마들이 원정 원다며??? 맞어?"
"글쎄여???"
"그래~~ 그럼 한번 가보자.....박부장 ,,,차 놓고 택시타고 가자..."
그래서 우리 둘은 택시를 타고 일산으로 무작정 갔다...막상 일산 시내 중심가에
도착한 시간 은 저녁 9시 30분...
어디나 다마찬가지 이지만...나이트 크럽 앞에서 삐끼 하는 넘들은..항상 자기들 나이트가 물 좋다고 손님들을 호객하고 있는터라..
우리 둘도 어김 없이 그 꼬임에 넘어 가서 그 나이트...에 들어 갔다...
썰렁한~~ 나이트 분위기....(시설은 괜찮게 되있는데?????)
"이그..박부장....오늘 김 샜다...이거이 머여???" 하며 이상무는 투털 거렸다..
사실 나이트 가면..모든 사람들이 이성간에 부킹을 먼저 생각하고..또한 그날 저녁
어떻게 한번 여자 와 회포를 풀수 없을까? 하는 생각이 거의 100% 라고 하면 맞는다..
넓은 홀에 몇몇 안되는 사람이 있는 상태에서 우리 둘은..맥주 와 기본 안주를 시켜
놓고 술을 먹고 있었던 차에...
이상 무가 나에게 " 우리 룸으로 들어가자..." 하는 것 이었습니다..
(참고적으로 나이트 에는 자체 룸을 가지고 잇으며 이 룸에 들어 가면 무조건 양주를
먹어야 함)
"그러시지여..머.."
룸에 들어가기전에 난 웨이터 에게 약간의 용돈을 쥐어 주며....여기 놀러온 아줌마 들 하고 부킹좀 부탁 한다는 메세지 도 남겨 놓고 말이지여~~~
룸에서 우리 두리 노래도부르며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을때....
갑자기 문이 열리면서 아줌마 두명이 웨이타 의 안내를 받으며 들어 오는 것 아닌가?
"손님...여기 여성분 2분이 놀러 오셨는데...합석 가능 하시지여?" 라고 웨이타거 묻는 것 아닌가??
(짜슥~~ 다 알면서....난 속으로 그렇게 빙그레 웃으며 미소를 지었다)
"그럼..오서오세요...우리 둘이서 이렇게 술 먹고 있는 데 외로워서 혼났어요" 라고
내가 너스레를 떨었다..
(이상무는 나보다 연세가 많아서...사실 내가 아양을 떨어야 하는 처지이고..사석에서는 내가 형님으로 호칭 하고 있었다...)
"형님!!..아이구 머 이리 이쁜 미씨 분들이 오셨나 봅니다?"
"자...자....이쁜 미씨 분이 조오기 형님 옆자리로 앉으셔요" 라고 했는데...두명중..
이쁜아줌마가 내 옆자리도 살포시 앉는것 아닌가?
" 안녕 하세요?.....네...."
"만나서 반갑습니다....네..저도~" 서로가 인사를 나누고 나서 술잔이 오갔으며,
형님도 그리 싫지는 않은 표정으로 그 자리르 마무리 하고 나온 시간 밤 12시 30분......
형님은 다시 서울로 간다고 하며 택시를 타고 먼저 갔고......아구메...
두여자 와 나 혼자만 덩그러니...그 새벽의 나이트 클럽 앞에 놓여져 있었다..
(이걸 우찌 하나??? 차도 없고.....아구메..."
"죄송한데..제가 차를 안가져 왔거던요....차를 가지고 왔으면 모셔다 드릴수가 있었는데..." 라고 하니..
아니?? 그여자분들이.."괜찮아요...우리 차 있어여~" 하는 것이었다..
"그럼 노래방 이나 가실까요?" 단순히 접대용으로 말했는데...나는...
그 여자들 이 흔쾌히.." 네...노래방 이나 가지여~~"
결국은 나 혼자 와 여자 두명이 노래 방 가서 노래를 부르는데..
홀로 남은 아줌마가 노래방에서 부루수 곡을 부르기 시작 하는 것 아닌가???
난 살며시 내 파트너에게..." 부루수 한번 추실가요?" 하니...
기다렸는다는듯이...살포시 내 손을 잡고 일어서는 것 아닌가??
난 그 여자를 내품에 꼬옥 껴안고 옆에 서 보거나 말거나...부루수 를 추었다...
(그여자는 내가 좋아하는 키가 크지 않고..몸이 통통하며..얼굴은 잘생긴 편이었으며
남들이 보기에는 도도한 얼굴을 가지고 있는 여자였다...)
"님아..이쁘시네여.....후후"
"그래요? 님도 남자 치고는 귀여운 얼굴 인데여^^"
"난...님이 아까 화장실을 가실때...제 옆을 지나치셨는데....아..괜찮은 남잔데?"
하고 생각 했어요...
"......(이거 오늘 역사가 이루어 지려나???)"
난 내 오른손을 그여자의 엉덩이에 살포시 대고...살짝...힘을 주었다....그리고 그여자의 엉덩이를 바짝 내중심부에 당기니..여자는 살그머니 그런 상태로 나에게 더 밀착 해오는 것 아닌가???
이미 ...나의 물건은 서 있었고...
나의 물건이 그 여자의 중심부 위를 마구 비비고 있는상태로 우리는 부루수 를 게속 추었으며...그여자가 날 올려 다 보는 순간....
난 옆에 누가 있거나 말거나.........그여자의 입에 내 입을 막아 버렸다..
"흡.....저기 봐여..." 그여자는 내 입술 을 받아 들이면서....부끄러운 둣이 말했다..
"아..................(그여자의 신음소리....)
그여자는 자신의 엉덩이에 있는 나의 오른손 놀림에...어느정도 자극을 받은 모양이며... 작은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노래방 시간도 다되고...우리는 나와서...미리 그여자의 친구에게 양해를 구하고 ..
내 파트너의 차를 타고.....가까운 모텔로 향했는데...
그녀가 운전을 하고 있었기에....모텔로 가자고 하는데 안가면 어찌 하나?? 하는 나의 마음이 조급해 지기 시작 햇으나...이건 기우에 불과했다....
내가 모텔로 로들어 가자가 하니..그여자는 단 숨에 기다렸다는 듯이 차를 모텔로 들어 가는것 아닌가???
(아....이런 겨우도 있구나....그래서 성을 아는 유부녀들이 편하다고 하는 구나...
섹스라는 맛을 아니....)
우리는 모텔 방으로 들어 와서..
내가 먼저 그녀를 옷 을 입은 상태로 끌어 안았다...
"흡.........넘 꽉 안지 말아여..숨막혀요....." 그녀 의 가느다란 말....
(사실...난 179센치에 78키로 정도 나가는 표준형이다...)
난 그말을 무시하고..
"그녀의 입술을 훔치기 시작해서...서서히..나의 입술 과 혀로~ 그녀의 귓볼과~~
목덜미를 애무하기 시작 했다...
"아~~~ 아흐~~~" 그녀의 단말마 적인 비명 소리....나즈막한....
난...서서히...그리고 천천히....부드럽게..그녀의...목덜미를 애무 하면서..나의 한손은 이미 그녀의 상의 를 위로 벗기면서 유방을 살그머니 만졌다..
"아..........아...................으........"그녀 의 소리는 그 것뿐이 었다..
내 목을 겨안고 있는 그녀의 손을 살그머니 내려서 나의 중심부에 가져갔고...
그 순간...빳빳이 서 있어...그녕 중심부를 계속 비벼대고 있던 나의 그것에 그녀가
손을대자......그녀는 몸을 비틀기 시작하며...
"아고......으~~~ 이거....아................으....."
오로지 단발마 적인 비명을 지르기 시작 했다..
난..그녀가 그리 섹스에 대해서....
그렇게 적극적인 여자 인줄을 나중에 알았다.....
보기에는 평범한 여자 인데....귀여운얼굴 과 아담한 모습으로 보이는 아주 평범한
여자 인데..........
오늘 첨 글을 올립니다..
나름대로 최근에 제 경험담을 가감없이 그대로 올리다 보니....워낙 문학적인 소질이 없어서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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