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의 사랑 1부(창작)
매옥은 3딸을 키우는 이혼녀이자 가장이다...
노래방을 운영하며 3딸을 키우는 여자이며 40대 초반이지만
아직도 어디를가도 빠지지 않는 몸매와 얼굴을 가지고 있다
큰딸인 혜란은 대학을 다니고있으면 둘째인 영란은 고3이다

주말이라 모처럼 가족이 다모인 매옥은 오래간만에 큰딸인 혜란과 같이 목욕을 하고
있는 중이다.. 혜란아 가슴이 마니 이쁘고 털도 마니 낳았구나 말을하자..혜란이는 엄마에게 엄마도 이뻐요..누가바도 처녀라 생각 하겠네..엄마...요거이 엄마를 놀려.
말하며 매옥은 혜란의 보지를 문지르고 있다.. 딸의 보지를 자극 할때마다 천천히 벌어지는 자신의 보지를 느끼며..혀로 딸의 보지를 빨며 한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비비면서...흥분의 도가니로 빠져들고 있다... 흘러 내리는 딸의 보지물을 먹으며 자신의보지를 딸의 입에다 대며 빨아 달라고 한다..
혜란은 정성을 다하며 엄마의 보지를 빨면서 엄마 보지가 최고라며 빨다가 일어나
인공자지를 허리에 차고 오자 매옥은 일어나 뒤 돌아서서 다리를 벌리며 깊숙히 넣으라고 한다.. 혜란은 인공자지를 엄마 보지에 비비대며 장난을 치자 매옥은 빨리 넣어달라고 애원을 한다...
혜란은 깊숙히 넣었다..
쑤~~~~~우~~~~~~~~~욱~~~~~
천친히 움직일때마다 매옥의 보지를 자극 하는 인공자지를 조이며
아~~~~아~~~~~~~~아~~~~~~~
소리를 내고 잇다..혜란은 움직이면서 엄마의 유방을 손으로 만지며
着?세게....때론 천천히 움직이며 움직이지 않을땐...서로의 혀을 마찰하며
엄마와 딸의 사랑을 확인하고 있다...
매옥은 이렇게 말한다 인제 엄마가 혜란이 보지에 넣어줄꼐..하며
인공자지를 허리에 차며 욕조 틈에 앉아 있자 혜란이 등을 보이며
인공자지를 손으로 잡고 자신의 보지에 넣고 잇다..
천천히 움직일때마다 매옥은 손으로 혜란의 클릭을 비비며 때론 딸의 유두를
잡아 당기면서 딸과의 사랑을 나누어 가고 있었다..
하지마 막내인 영란은 학교가 일찍 끝나 집에 와서 이 모든 광경을 보고 있었다
엄마 와 언니가 서로의 보지를 빠는 모습을 보며 놀래면서도 자신도 모르게 손이
자신의 보지를 만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자... 혼자 자위를 할때보다 더 자극 적이
다는것을 느끼며 엄마와 언니의 사랑이 거의 끝나가자 정신을 차리고 가방을 들고
집을 나가서 한 20분후에 다시 집으로 들어왓다..
엄마 학교 다녀 왔읍니다... 일찍오는구나 내딸하며 영란이의 엉당이를 손으로
다둑 거라며.. 엉덩이가 커서 애기 잘낳겟다..우리 딸....
씻고와서 밥먹고 놀러가자 언니도 왓으니..네
하며 영란은 아까의 일을 생각하며 자신도 언니나 엄마처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놀러 갈 생각에 마냥 즐거워 한다............


성숙한 학원은 나중에 하고 우선 모녀의 사랑을 올려요
성숙한 학원 모녀의 사랑이 끝나는 대루 올릴꼐여..
그럼 제글 마니마니 사랑해주주시고...
바쁘시지 않으며 리필로 평가의 글을 적어주며
좋겟어여...^^ 끝까지 읽어서 고마워요..
다음에 만나여 모녀의 사랑으로여
ㅃㄴㅃㄴ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