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의반란-2(실화)
오늘도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서...
잠시 제가 경험한 글을 적고 싶군요...
전 서울에 살고 있는 그냥 평범한 40대 초반의 직장인 입니다...
물론 결혼해서 아이들도 있구요.....

하지만...
인생 나이 40을 넘다 보니..머 해놓은 것도 없고...자신의 살아온 궤적을 돌아다보니......허전함만 남고..
그렇게 해서...채팅이라는 것을 하기 시작했고요...사실..채팅을 시작 한것은..
저와 같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유부녀를 만나고 싶어서 였구요...

월급쟁이 생활을 하다보니....뻔한 것 아니겠어요?
후후후후.....
그래서....섹스를 즐기고 싶은 그런이성을..아무런 부담없이 만나서 즐기고 싶어 채팅을 시작했고...또 소라스 가이드에 자주 오고 있어요...

음..오늘도..전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3S를 해본 경험을 이야기 적어 볼까 합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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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6월 어느 토요일 저녁 7시정도......
난..집에서는 채팅을 못하는 관계로 집사람에게는 잠시 핑게를 대고 집근처 동네의
피씨방에서 어느 채팅 사이트에 들어가 방을 만들어 놓고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다...

방제: 3S에 초대해주세요......

방을 만들고 난....20분정도를 기다렸는데...
갑자기 나한테 쪽지가 날라왔다....
"011-XXX-XXXX로 연락 주실 수 있는지요? 저도 3S에 관심이 많은 남자 랍니다..지금 연락 주세요" 라는 내용 이엇다.

난 그즉시 핸폰으로 그사람 하고 통화를 할 수 있엇고..
그사람은 그 그날 9시 까지 강남으로 올 수 있는지를 나한테 물어보앗다..
난....집사람에게 갑자기 회사일로 접대를 해야 한다는 핑계를 대고 강남의 그사람 아파트로 차를 몰고 갔다..

차를 운전 하고 가면서 몇번의 통화를 하는 가운데 강남대로변 까지 그사람이 마중을 나왔고...
결국 그사람의 아파트 로가게 되었다...
그사람의 아파트에 들어 선 순간..아직 이사가 덜 된 것 과 같은 그런 느낌을 주는 50평가까이 되는 고급 아파트였는데....
우리는 서로가 인사를 했다..
"안녕 하세요?"
"네..안녕 하세요? 먼 길 오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여기는 제 집사람..아니...하하하..사실 제 애인 입니다..저보다 이 여자가 나이가 3살이 더 많은 40대 중반인데...3S가능 하시겠어요?" 하는 것 이었다..

난..
"그럼요..저도 3S는 첨 이랍니다....점 마음이 두근 거리는데...하하하.."
그남자는 자기도 3S는 첨 이지만..어차리 죽으면 썩어 질 육체 인데..생각이 문제가 아니겠어요? 하는 것 이엇다..

그래서 자기 여자 친구한테 그런 좋은 경험을 해주고 싶다고 하여 이런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하엿다..

그러면서 그남자는 그여자를 만나게 된경위를 나한테 소개 하면서 쥬스 한잔을 내 놓았다..
거실 쇼파에 그여자가 가운데 앉고 나와 그남자는 그여자의 좌,우측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는데..그여자는 40대 중반의 평범한 가정의 맏며느리 이며 명문대학을 나왓다고 한다.......

어느정도 서로에 대한 소개가 끝나자...
쇼파에 앉은 그남자는 갑자기...
"아..제가 먼저 옷을 벗지요.." 하면서 어색한 분위기를 벗어나려고 노력하는 것이었다...
그남자는 우리가 보는 앞에서 훌훌 모든 옷을 벗어버리고 나체가 되었다...
그리고 그여자에게
"내 물건 빨아바...." 하니..
여자가 머뭇거리자..
"괜찮아..아까 빨기로 했자너....머 ..어때..빨아바...." 하니..
그여자는 그남자의 자지 를 잡고 빨기 시작했다..
그남자의 자지는 그리 큰 편이아니었고..내 물건하고 비슷한 정도 였다..

그러자..그남자가 조금 흥분한 듯한 느낌을 받더니..그여자에게 옷을 벗으라고 말하자...
그여자는..
"여기서????" 하는 것이었다...
"응..여기서 벗어..머 어때?" 하자..
그여자는 등을 내 쪽으로 돌리고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남자는 날 보고..
"아이...자..자...이여자의 허벅지 만져보세요...괜찮아요..." 하면서 분위기를 유도 하는데...
난 살며시 그여자를 뒤에서 앉아 보았다....

난..그때서야..내가 옷을 아직까지 입고 있었다는 것을 느겼고..나도 황급하게 옷을 벗었다...
그러자..그남자는 그여자 와 나 보고 안방으로 가자고 하면서 그여자의 손을 잡고 안방으로 가는 것 이었다..나는 순순히 그들의 뒤따라서 안방으로 들어갔는데..
그남자는" 먼저 애무 하세요..."라고 나보고 말하는데...
난 먼저 그여자의 몸에 손을 대는것이 예의가 아닌것 같아..
"아니여..선생님먼저 하시지요..."하니..그 남자는..
"우리 앤은 선생님 자지 는 안빤다고 하니 양해를 부탁 드릴께요..그리고 제가 먼저 박아서 이여자를 흥분 시켜 보지요.." 하면서 그여자 를 눕힌 상태에서....그대로 그여자의 보지에 자기 자지를 박아 버리는것 이었다..
"악~으~~" 하는여자의 신음소리...
와 함께...계속되는 그남자의 피스톤 운동..
"퍽..팍....쑤욱....쑥..."
"으~~악~~ 자기야...윽..." 계속되는 여자의 신음소리에..이미 내 자지도 흥분 할대로 흥분이 되어 있었는데...
그남자가 10여분간 박아대는 것을 그만 두고...
"이제 선생님이 박아 보셔요" 하는 것 아닌가?
난 그여자의 보지에 그대로 박기가 싫어서...
그여자의 다리를 벌리고.....살짝 들었다...
그리고 내 혀 로 그녀의 다리사이..깊은 계곡을 살살 핥아주니...

그여자는 몸을 비틀기 시작하면서.....汰?신음소리를 내는데....
"아............어머.........이건머야...어머..어머머 머..."
"나...나...어머...어머,,,,,아~~~~~~~아~~"
나는 살살 나의 이용하여 그녀의 보지 와 허벅지를 간지럽히면서..나의 손으로는 그녀의 종아리 를 살살 간지럽히고 있어다...그동안..그남자는 그여자의 젖꼭지를 살살 쥐어짜며 입으로 빨고...유방을 손으로 우악스럽게 잡고 흔들고 하는 것이었는데.......사실..그남자는 섹스의 애무에 그리 잘하는 편은 아니었다..내가 보기에는..

내가여자의 보지를 입술과 혀로 깊숙히 빨아대자...
그여자는 그런 애무를 첨 받아보는 것 같았고...마구 온몸에 힘이 들어 가고 비틀기 시작하면서..신음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하였다..
"아~~~악~~여보~~~~~~"
"으~~~흑......어머...어.....머.......어.머....."
그녀의 계곡에서는 물이 흘러 나오기 시작하였는데..그렇게 많은 물은 아니었지만...아주 냄새는 향기로운느낌이 났다....
내가 물러나자...그남자는 곧바로 자기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쑤셔넣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였으며..난 그녀의 입에 내 자지를 갖대 대었으나..그녀는 내자지의 귀두 부분에 잠시 입맞춤만 하곤 빨지는 않았다....

아쉬운 느낌이 났지만....
난ㄴ 아쉬운대로 그녀의 입장을 이해했다..
그남자가 다시 그녀의 몸에서 떨어져 나오고 내가 그녈 개치기자세로 만들고 그녀의 게곡에 내 물건을 삽입했다..
"쑤욱~~~푹~푹~!"
"헉~아악~~~~ 넘..너,,,,,,무,,,,악"
그녀의 단발마적인 신음소리...에 더욱 흥분을 느끼고...
난..그남자를개의치 않고 박아대기 시작했다..
"팍.팍....팍....쑤욱~"
깊고..짧게..그리고 강하고 약하게...강약을 맞추어서..그녀의 보지를 집중공략했다...
"아그,....아...아....흑..미쳐~~~나~죽어...." 드뎌 그녀 입에서 미치겠다는 말이 나고...그녀의 보지에서 물이 좀더 흥건하게 나오기시작했다...
다시 그녀를 정상적으로 눕히자..

그남자가 날 밀치고 자기가 올라 탔다....그녀의 몸위로....
내가 쑤시던 그녀의 보지위에...그남자가 쉿틈도 없이다시 쑤셔대기 시작했다..

"퍽..퍽..팍~~~쑤욱~~팍~~"
"악...헉...나..숨쉬기 ...아..자기야.."
그녀는 가파른 숨을 쉬며 자기 남자에게 그렇게 말하면서......온몸에 땀이 흘렀다..

그남자가 그녀의 보지를 쑤시고 있는 동안..난 그녀의 유방을 내 입과 혀로 살살 애무를 하면서 한손으로는 그녀의 벌려진 손을 잡으니 그녀는 내손을 꽉! 잡는것 아닌가???
흥분을 엄청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그녀가...아..그렇구나...

난..그남자가 그녀의 몸에서 떨어져 나오고..
다시내가 그녀의 몸위로 올라가..
그녀의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벌린 다릴 두손으로 잡고 그녀의 가슴에 두다리르 붙이고....
난....내 자지를 그대로 그녀의 계곡속으로 밀어 넣었다.....
"악~~~~~~~~~~~~~~~~~~~~~"나즈막하면서도 긴 그녀의 신음소리......
깊숙히 박힌 내 자지를 계속하여 그녀의 미끈미끈한 보지속에서 마구 헤집고 다니도록 좌삼삼 우삼삼..강약 을 겸해서 쑤셔주었다....
"악..헉~~~ 어머..나..주....주.....죽겠네..."
그녀의 비명과 섞은 신음소리...

"이런...느...느....낌...아구...아구....내....미...미 ..치.....아흐~~"
그녀의 보지를 쑤시면서....살짝 얼굴을 보니...
그녀는 이미 머리 와 온몸에 땀이 흠뻑적셔져 있었다.....

나도 서서히 사정이 다가옴을 느끼고....
"안에다 사정해도 되요?" 난 열심히그녀의 보지속을 쑤셔대면서 말했다...
물론 그녀의 애인인 남자는 열심히 그녀의 유방을 빨면서 그녀의흥분된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지만...

난그녀의질안에 사정을 하고 싶었다...
나의 물음에...그녀는
"네...사정해요..사...사...사정...해....줘....요..." 라고..흥분이 최대로 고조된 상태로 말하는 것 아닌가?

그러자..그남자가..."먼저 시원하게 사정하세요..님이..." 하면서 나보고 먼저 사정을 하라고 하는 것이었다..
난 그여자의 다리를 넓게 벌리고 든 상태에서 ......
"아..나온다..나 사정한다..아..아.." 라는 나왔고..
난..
그녀의 질속에 사정을 했다....
온몸에 힘이 쭈욱 빠져 나가는 느낌이 드는 순간...
그남자가 ...다시 그녀의 위로 올라 왔다..그리고 나와 같은 그런 행동을 이어서 하는 것이었다..

그여자는 거의 오르가즘을 많이 느꼈는지...........흥분된 상태에서 온몸이 늘어지는 것을 느낄수가있어다..
좀 있다...
그남자도 결국 사정을 하고 그녀의 몸에서 내려 오고...곧바로 샤워하러 간다고 하면서 샤워장으로 향했다..

난 누워 있는 그녀를 바라보았다..
벌거벗은 채로 사지를 쭈욱 뻣은 상태로..자신의 보지와 유방이 다 노출 된 상태에서 첨보는 남자가 자기를내려다 보고 있어도...
그녀는 ...아주 만족한 표정이지만..온몸을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육체적인 피로를 느끼는 모양이었다...

난 가만히 그녀의 손을 잡았다....
"괜찮아요?"
"헉...헉..." 가파른 숨을 몰아쉬며...
"네에..괜찮아요..헉~헉~~"
"좋았어요? 내것이......?"
하고 살며시 그녀에게 물어보자..
그녀는 "네....물건은 제 애인 것 하고 비슷하지만...애무가 넘 잘해요..."
"님께서 절 애무해주시는...저..오르가즘을 두번 느꼈어요....휴~~후`"
하는 것이었다...

난...그남자가 샤워를 마치고 나오자 내가 샤워를 하고..
다시...그남자와 거실의 쇼파에 앉아서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그아파트를 나왔다..
내가 그남자와 거실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에도..
그여자는 아직도 그 섹스후의 만족감 과 나른함에 못이겨워...발가벗은 상태로 그대로 그 안방에 누워 있었다....

전 제가 태어나서 첨으로 이런 3S를 경험 해보았습니다...
제가 겪은 실화 이구요....글 쓰는 재주가 없어서 어떤 현실감을 드리기에는 역부족 이었는지 모르겠군요....
다만..
제가 겪은 실화를 이렇게 올리고...저와 같은 경험을하신 분들이나 그런경험을 해보고 싶으신 분 들 있으면 그런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 싶군요...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