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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07 1,690회 0건
[실화]나의 도화살-3
안동댐과의 사건 기록 마지막입니다. 물론 성원이 있으시면 계속 나의 경험담을 올리도록 하겟습니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성적 호기심은 많았습니다. 포르노본것은 초등학교 3학년때 보았고.. 진식이라는
친구도 원래는 순진한 놈이었지만, 지금은 나를 능가하는 프로가 되어 있어 한편으론 흡족합니다만.
진식이와 나는 남들이 하는 것은 다 해자는 생각으로 실로 많고 다양한 실습과 작업을 해 보았습니다.
시간이 되면 여러가지 사건들을 엮어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단. 여러분의 격려와 성원이 있다면요.
한가지 한 해본것이 있는데, 3S에는 관심이 많은 편인데. 그럴 기회는 없었습니다. 혹시 관심 있으신 분은
연락주세요. 전 그냥 지켜봐주는 조건도 좋습니다. 아무튼.. 많은 메일 기대하겠습니다.

룸싸룸에 가는 것까지는 성공했다.
이젠 안동댐과의 섹스는 문제가 아니었으나, 어떻게 즐기느냐가 기분좋은 난관(?)이였다.
이런 룸싸롱의 분위기를 일반 여자가 아니 안동댐이 알 리가 없었다. 처음에는 좀 무서워하는
것 같더니, 내부의 화려함에 기분이 좋아진 모양이었다.
"좋네, 남자들이 이런데서 여자끼고 술을 먹느라 돈을 쓰는구나."
"걱정마라. 오늘은 아가시 안 부르고 너 하고만 먹을께."
"하하..난. 괜찮은데..."
괜찮긴, 싸롱 아가씨오면 넌 주방 설젖이 아줌마도 웃을텐데..오늘은 뭔가 달라야 했다.

"야.짱구 새끼 마담 오라해."
"넵."
난 새끼마담을 불렀다. 기지배..언제나 색기있는 미소를 머금고 사람을 홀리지만, 새끼마담과는 섹스를
해 본 적은 없다. 왜냐면 더 물좋고 어린 아가씨들이 많은 업소였으니까..
"사장님.어머 두분다 오셨군요. 미리 전화주면 자리셋팅 해두었을텐데.."
"이리와봐..내 옆에.."
새끼마담을 옆에 앉히고 안동댐이 듣지 않도록 조용히 말했다.
"오늘 분위기 이상하지. 응?"
"이상한게 아니라. 사장님 취향이 변한 것 같아요. 왜요? 우리 아가씨가 맘에 안들어?"
"그게 아니라. 오늘은 좀 특이하게 놀고 싶어서. 알잖아.."
"속상하지만..뭐..다음엔 남자분만 오세요. 오늘만 특별대우하는 거예요."
"그리고, 다른 아가씨에겐 말하지 말고..내가 쪽팔리니가..짱구에게도 입단속시켜.."
"알았어요..호호호.."
"그리고, 준비 좀 해줘라."
"뭘요? "
"저 아줌마 좀 술이 들 취해서..혹시 여자 뽕가게 하는 거 있니?"
"글쎄....왜요?"
"알면서 그래..준비해줘..우리는 말고..여자만 먹을거야..흥분제같은거 있잖니."
새끼마담은 답 대신 엷은 미소를 흘리며 형식적인 인사를 나누고 나갔다.
곧이어 양주와 맥주가 들어오고, 술들을 탁자에 셋팅하면서 웨이타 짱구가 맥주 한병을 가리키며,
눈짓을 보냈다. 새끼마담 짱구한테 말하지 말라고 했더니만, 그 맥주에는 내가 모르는 뭔가가 섞여
있을 것이다.

안동댐,나 진식이와 몇 잔의 술과 폭탄주가 돌려졌고 분위기는 화기애애함을 넘어서 좆티한 상황이
연출되었다. 안동댐은 노래를 부르며 괜시리 떠는 애교는 진식이와 나의 눈빛을 다른 데로 돌기게 했고,
아마도 연곡으로 불렸다면... 화장실로 뛰어갔을 판이었다. 그래도 우리는 노래가 끝나면 좋아.좋아..
앵콜..등 매너좋은 연출을 계속해 나갔다. 물론 진식이가 노래를 부르면 내가, 내가 노래를 부르면 진식이가
안동댐과 과감한 부르스를 추는 상황이 되었다. 물론 그 맥주는 안동댐 혼자 다 마셨다. 생각보다 효과는
확실하지도 분명하지도 빨리 오지도 않았다. 술기운인지 약기운인지 안동댐의 웃음은 이성을 잃은 지 오래고,
괜한 말 한마디에도 오버하는 웃음소리는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와 같았다.

"안동댐..기분 좋아? 십팔년.."
"하하하하..욕도 하네..나..십팔년 아냐."
"그래..미안..내가 십팔년한건 미안해..넌..십빨년이다..그치?"
"자꾸 그럼 나 삐진다."
"까불지 말고..진식이 자지나 빨아봐라..아까 못해서 안타까웠지?"
"에이..참.."
진식이도 대담해졌다. 눈치는 빠른 놈이 벌써 바지를 내리고 안동댐옆 쇼파위까지 올라와서 자지를 안동댐 얼굴에
내밀었다.
"야..이런 기회 흔치 않아..너도 꼴렸지?"
나는 그녀의 바지에 손을 넣었다. 왜 이리 손은 잘 들어가던지. 아무런 저항도 없이 바로 그녀의 보지털이 만져지고
곧이어 끈적한 그녀의 애액을 확인하여 그녀가 얼마나 기다리고 있는지. 그리고 오늘의 남은 하이라이트에 기대감을
갖는대는 어렵지 않았다.
"안동댐..십팔년..너를 속이지마..그러면 우아해 보니냐? 그냥 너 하고 싶은 본능대로 까집어 버려.
여기는 그런 공간이냐. 그리고, 오늘 이곳에서의 일은 절대 비밀이야. 우리도 알려지면 좋을게 없잖아.
대신, 노는 것에는 제한이 없다."
그녀와 말을 하지 않기로 약속했다. 그래서 결국 지금 말로 못하는 것들을 타자로 치고 있지만..크크크...

반응은 빨랐다. 새끼마담이 준 약은 필시 이해력증진에 효과가 있는 약이리라...누구도 믿지 않을 나의 말에 안동댐
은 100%이해하고..준식이의 자지를 물기 시작했다.
"음...쭈..욱...쩝...쩝...쩝...쩝.....음.."
"아~~~잘 빠네....으...이젠 부랄을 빨아봐.. 나올려고 하잖아..벌써.."
"아.쩝..쩝.."
안동댐은 부랄을 사탕처럼 물고서, 혼자 흥분을 했는지. 자기 가슴이 거의 없다는 것을 잊은 채 자기 한 손으로 가슴을
만지며 점점 미쳐갔다. 맞다. 확실히 그녀는 미쳐가고 있었다.
"진식아..뒤로 돌아 봐. 안동댐 진식이 똥구멍 빨아봐. 제 좀 전에 똥싸고 왔잖아. 하하하."
난 진식이를 뒤돌게 해서, 안동댐이 진식이의 항문을 빨게 했다. 안동댐은 진식이의 엉덩이를 벌려가며 진짜루 열성적으로
항문을 빨아대고 있었다.
"아~~~~ 이런건 처음이야...음..미치겠다.."
진식이가 탄성을 질러대고, 안동댐은 이마메 땀을 맺혀가며 손으로 자지를 입으로는 항문을 열심히 빨아대었다.

나도 참고 있었던 나의 본능을 어딘가에. 분출해야만 했다.
아직까지 쇼파에 앉은 안동댐을 쇼파위로 올라오게 하고, 진식이는 아예 누워서 아기 기저기 바꿜때의 모습처럼 다리를
하늘로 올리고 안동댐의 혀에 항문을 맡기고 있게 했다. 난, 뒤에서 천천히 안동댐의 바지를 벗겼고 쉽진 않았지만 안동댐
은 결국 분홍색팬티만 입고 계속 진식이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정말로 그런 모습은 처음이었다. 그녀의 팬티 아래에서
흐르다 팬티에 막혀 흡사 지도와 같이 번지고 있는 안동대의 보짓물..나는 그녀의 팬티를 옆으로 하고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보았다.
"아..좋아..자기야..나두..만져줘..아..발아줘..쭈,,, 옵..."
"기다려봐..잘 빨기나해..진식이 자지.."
빨아달라는 그녀의 말을 무시하기 했다. 그대신 뭔가 없을까? 획기적인 나의 섹스편력에 남을 사건같은거...
생각하는 건 쉬웠다. 그동안 무수히 봐온 일본포르노를 생각하면 답은 무척이나 쉬웠다. *^^*

우선 안동댐 팬티를 벗기고, 항문과 보지를 손가락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방안에는 정말로 대단한 신음소리가로
가득찮다. 안동댐과 진식이의 신음.. 내 손가락 갯수를 하나하나 늘려가면서 그녀의 항문에는 손가락 3개가, 보지에는
4개가 들어가서 왕복운동이 힘들어 지경이었고, 그녀의 신음소리는 거의 절규에 가까왔다.
"허..어...아...나온다..발리해..이년아.."
진식이가 끝을 보고 달리고 있었다. 잠시 후..
"헉..음...좋아..어..계속 빠는거야.. 좆이 빠질것 같아.."
안동댐은 진식이의 좃물을 머금고 어쩔줄을 몰라하는 눈치였다.
"먹어. 십팔..진식아..제 맥주 좀 먹여라.."
신이 난 진식이는 맥주잔을 안동댐입에 대주었고, 안동댐은 좃물을 입가에 흘리며 맥주와 같이 좃물을 마셨다.

"음...너무해..아...나두 해줘...더..어떻게 해줘..내가 왜 이러는지.."
"쇼파는 너무 좁다. 이리와서 누워..내가 좋게 해줄께."
나는 탁자의 한 부분을 대강 치우고, 안동댐을 눕게 했다. 나와 진식이는 쇼파에 앉아서 그녀의 보지와 마주 대하는
꼴이 되었다.
"아..빨아줘..엉..제발..."
빨기에는 솔직히 지저분해 보였다. 난, 업소용 수건에 맥주를 훔뻑 묻혀서 그녀의 보지와 항문을 깨끗이 닦고,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아악..좋아..더 더..아...내가 왜 이래..허억 어억..."
그녀는 거의 우는 것 같았다. 애액은 금새 샘물과 같이 빛을 내며 나오기 시작했고, 얼굴이 안보이는 상태에서의 안동댐
보지는 그런대로 상대할 만한 보지였다. 애액은 보지에서 넘쳐 항문으로 흐르고, 항문까지 도달한 그녀의 보지물은 나의
손에 의해서 젤로 용도가 변해 항문구멍을 넓히는 작용을 하였다. 그 때 내 눈에 들어오는 건 맥주병... 나는 맥주병을
주워들고 마개부분을 수건으로 닦았다. 진식이는 나의 행동을 보고 다른 물건을 찾기 시작했고..난..보짓물로 번들거리는
그녀의 항문에 맥주병을 꽃으려 했다.
"어.뭐하는 거야..안돼..아파..항문은..자기야..제발..그건 안돼.."
이젠 내가 비이성적이 되어갔다.
"좀 참아봐...가만히 있어. 움직이면..더 아프잖아."
쉽지는 않았고, 안동댐도 소극적인 반항이 게속되었지만, 진식이가 얼음으로 그녀의 보지사이에 끼고 애무를 시작했다.
그녀로선 새로운 흥분과 동시에 항문의 아픔을 참아야 하는 복합적인 신 오르가즘으로 가고 있었다.
순간..항문은 항상 그렇다. 변비를 하는 것처럼...계속되는 갈등을 무시하고 너무나 쉽게 들어갔다. 쑤욱~~~맥주의 목부분
이 그녀의 항문으로 사라졌다.
"헉..헉..아...아퍼...헉..헉...아..."
나는 항문에 박힌 그녀의 맥주병을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움직인 부분에 비해 너무나 큰 편차로 그녀의 신음소리는
높아만 가고..어느덧..그녀의 보지구멍에 들어간 안주용 오이 한 조각과 홍당무 한 조건..그 위에서 애무를 멈추지 않는
진식으의 얼음 마술..그리고..이젠 그녀의 것이 된 맥주병..그녀는 점차 두려움과 아픔에서 새로운 흥분을 열망하기 시작했다.
"자기야..나 좀..미쳐..더..더..잡어넣어...아...이리와..내가 빨아줄께.."
맞다..지금까지 그녀의 아래에만 신경을 썼다. 그녀의 가슴은 어차피 남자보다 못한 후라이 함몰가슴이니 무시하더라도,
그녀의 입도 하나의 욕망 분출구가 아니었던가. 지금까지 난 옷을 거의 그대로 입고 있었다. 진식이는 바지만 벗고 있었고,
안동댐은 양말만 신고 있었다.
"진식아..다 벗자.."
진식이와 난 옷을 다 벗고 얼마 안 남은 쾌락만의 시간 탐닉의 시간을 준비했다.

나는 그녀가 누워있는 탁자에 올라갔다. 진식이는 계속 안동댐의 보지와 항문을 가지고 "도구와 흥분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연구를 계속하고 있었고, 나는 안동댐의 얼굴에 내 항문을 갖다 대었다. 마치 푸세식 변소에 앉아 있는 모습이었다.
"빨아줘..안동댐..빨리.."
말도 끝나기 전에 갈중에 시달린 그녀는 지금의 오아시스인 나의 항문에서 목을 축이고 있었다.
"음..쭙..쭙..쭈...........읍...헉..음...아 ..아..."
그녀의 혀놀림은 대단하다. 그 중에 혀를 말아서 세워 항문에 집어 넣는 고난이도 애무는 섹스의 환상을 깨고, 곧 자궁의
편안함을 느끼게 한다. 자궁의 편안함이라니..나두 우습지만... 그 때의 감정은 분명 모성애적인 포근함이었다. 항문을 빨리
는 것은 나의 머리 끝 어딘가에 따스한 기운을 불어넣어주면서, 아득한 환상에 빠지게 했다.
"어..좋아..안동댐..좋아..게속 해..너의 입은 환상이야..자기도 만져줘.."
"음..그래..자기야..사랑해...자기야..음..."
여자의 단순함이랄까? 사랑이라니..이해할 수 없는 그녀의 말이었다.

그녀의 입에는 나의 자지가 들어가 있고, 진식이는 아래에서 그녀의 항문에 자지를 끼고 본격적인 섹스에 돌입했다.
"아..항문은 처음이냐..친구야..죽이는데..어..어..."
"아...아파..천천히..해..항문은...아...헉..어어엉.."
"진식아..항문은 조심해..빨리 나와..천천히.해"
그렇다..항문의 느낌은 좋은 건 사실이지만, 그만큼 빨리 정액 지점에 도달하고, 그 만큼 더 허무감을 준다.
"진식아.항문은 대강하고..보지로 즐겨..이년..보지맛도 좋아.."
"음..어..엉..좋아..좋아...어..엉..."
푸..욱..푹...퍽.퍽..음..음..아..앙....방안은 낼 수 있는 모든 교성으로 가득차고 모든 상황은 섹스에 쾌락에 목적을 둔
동물들의 향연장이 되어가고 있었다.
"헉..안동댐.좀 더 해 줘..아놀라고 한다..나...아..."
내 자지를 빨고 있는 안동댐의 손가락은 내 항문을 유린하고 있었다. 내 항문에서 꿈틀거리는 그녀의 손가락은 자지의
포금함과 뒤섞여 뭔가 묘한 여운의 기분을 연속적으로 나를 내몰고 있었다.
"진식아..이 년 죽인다..손가락으로..내 뒤를 애무하고 있어..아..더 움직려 줘..아..아..더 세게.."
역시 제 정신이 아닌 진식이는 퍽퍽 소리를 내며 상기되어 가고 있었다.
순간.다른 건 없나.. 뭔가 다른 새로운 걸 해봐야한는데..여기서 죽을 순 없지..라는 생각을 하는 순간..
밀려오는 아래도리의 허전함..나의 정액은 그녀의 입에서 흘러나오고 있었다.
"꾸억..켁켁..케...억..음..."
누워서 정액을 받는 그녀는 불편한 것 같았지만, 곧 안정을 찾고 게속 자지를 물고 놓아주지를 않았다.
"꾸억..음.좋아..아..자기야...너무 좋아.아..."
나의 정액을 그대로 삼키고 입술로 아쉬움 표시하면서, 나의 자지 기둥과 부랄을 애무하고 있었다.
"아..헉 헉..음...야...나온다.."
마침내..진식이의 분출로 안동댐은 순간의 쾌락과 동시에 숨을 할딱이며 탁자의 대자로 누워있었다.
크크크 참 웃긴 모습이다. 진식이와 난 더이상 쾌락을 원하지 않았다. 아쉬움이 있지만 남자라는 동물이 한 번의
사정으로 모든 욕망도 분출하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우리는 이성을 찾고 맥주로 목을 축이고 있는 동안에도
안동댐은 주위 환경을 인식하지 못한듯, 숨을 몰아쉬면서 계속 탁자에 보지살을 보이면서 누워있었다.

추하다는 생각과 참 남자는 이중적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진식이와 나는 옷을 입었고, 그 때서야 안동댐은 일어나서
룸에 있는 화장실로 들어갔다. 잠시 후 나온 안동댐은 쑥스러운 듯 두 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나왔다.
"야..좋았어? 둘이 해주니까 좋지?"
"몰라..창피하게..아래가 아파..입도 얼얼하고.."
"그래..앉아서 한 잔 먹어라..수고했다.."
옷을 입으려는 안동댐에게
"옷은 나중에 입어..또 벗으면 귀찮잖아..바부야.."
"그러면 자기네들은 왜 입었어."
"우리는 꺼내기 편하잖아..넌..우리에게 대줘야 하고..싫어..하하하.."
안동댐은 옷을 입고 했지만, 어쩔 수 없다는 듯 옷을 벗고 술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갑자기 출입구가 열리면서 짱구가 들어왔습니다.
"사장님. 이거 서비스입니다."
손에 무슨 안주가 들려 있었고, 아마도 시간이 되었으니 팁을 받으러 오는 심상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룸안의 냄새와 분위기로 눈치빠른 짱구는 어느정도 사태를 알고 있듯이, 벗고 있는 안동댐에게 편한 미소를
띄우고 탁자로 다가왔다.
"짱구야. 내가 팀을 줘야하는데..내가 현금이 없어서..어쩌지.."
"괜찮습니다. 사장님. 자주 오시면 되죠."
"그러지 말고, 이 아줌마와 한 번 할래. 너 똥구멍에 해봤어. 이 아줌마 항문이 전문이니까. 해 봐."
순간 분위기가 이상해졌다. 짱구는 안동댐 눈치를 보고, 안동댐은 생각지 못한 사태에 어쩔 수 없었지만, 벗고 있는
자신 입장에서는 감히 거부의 반응에 머뭇거렸을 것이다.
"안동댐..다시 올라가서..짱구 유혹해봐..엉? 재밌겠다."
".............."
"야..올라가서 벌려줘..빨리..."
"안돼는데.."
"이제와서 뭐가 두렵니? 나하고 하는거하고 짱구는 총각이잖아."
눈치빠른 짱구가 술을 한 잔 따라주었다. 안동댐에게..간단한 혼인식이랄까? 역시 안동댐도 답례를 하듯 짱구에게
한 잔을 따라주고, 결국 짱구가 우리 눈치를 보더니만, 쇼파에 그녀를 눕히고 보지와 항문을 열심히 빨았다.
"아~~~더..아..밑에두..."
약기운인가..안동댐은 다시 30분전으로 돌아갔다.
결국..짱구는 안동댐 항문에 자지를 박고..움직이기 시작했다.
진식이와 나는 짱구뒤에 앉아서 안동댐 항문에 박히는 짱구의 자지를 보면서..조금씩 발을 뒤로 グ?안동댐의 교성을
들으며 룸을 나왔다.

"새끼마담.. 짱구 지금은 바쁘니까. 10분만 부르지마. 알았지?"
처음에는 놀라는 눈치더만, 이내 교태스런 웃음을 던지며 말했다.
"음..장난이 심하다. 사장님. 짱구는 좋겠네. 다음에 놀러오세요."
"그래, 같이 온 아줌마 쪽팔리지 않게 잘 하고, 우린 갈께."
"네...잘 들 가세요. 다음엔 미리 전화하시고요."

우리는 거리를 나왔다. 진식이와 나..또 하나의 사건을 저지렸다. 이 놈과는 늙어 죽을때까지 술만 먹으면
오늘을 얘기하겠지. 안동댐..아무리 섹스가 좋다고 나를 사랑한다는 말을 하면 안되었었다.
난, 그건 분명하다. 즐기는 것과 사랑하는 것. 분명히 안동댐 너는 즐기는 대상이고 같이 즐기자고 얘기했건만,
나에게 "사랑"이라니... 다음부터는 만날 일은 없을 것이다. 사랑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여자는 나의 인생을 망칠 수 가
있으니까.....

평가와 관심있는 여자분 메일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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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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