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흥분&나의 쾌락2부9장

추석동안 어떤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읍니다.
그들과 보내다보니 이렇게 글이 늦어져버렸군요.
물론 좋은 사람들이란 나를 만족시켜주고 기쁘게 해준 사람들이었읍니다.
나머지 상상은 열분들께 맞기고.........

9장,흥분and질식
선배의 육봉은 자기의 침으로 인해 약간은 미끌거리는 느낌을 줬지만 아내의 뒷성에
진입하기가 힘들것만 같았다.
나는 아내와 선배를 보면서 또 한번의 사정을 하고 싶어져서 나의 것을 잡고 천천히 흔들었다.
선배는 조금씩 흔들거리는 아내의 허리를 한손으로 잡고는 자기의 물건과 아내의 국화잎을 수평으로 맞추더니 힘을 주기 시작했다.
"아흐~윽,..." 아내의 비명 소리와 함께 귀두의 앞 부분을 조금 밀어넣었던 선배의 힘도 무색하게 이내 빠져나오고마는 육봉........
선배의 물건이 크기도 했지만 이미 오르가즘을 맛보고 또 다른 세계로의 여행의 준비를 하고 있던 아내의 기대감과 흥분 그리고 앞쪽의 커다란 딜도에 의해서 좁아진 뒤의 구멍으로 인한 몸의 수축으로 빠져나오고 말았을것이다.내가 아내와 처음 애널을 시도할때와 같은 상황이 벌어진것이었다.

선배는 아내의 비명소리와 자기의 성기가 빠져버린것에 조금은 당황스러워 하는 눈치였다.하지만 아내는 이미 금방의 고통을 잊은듯 자기의 꽃잎속에서 아우성하는 딜도가 주는 흥분에 다시 몸을 조금씩 흔들어 대며 신음을 발하고 있었다.
선배는 아내의 눈치를 살피다가 조용히 뒤로 떨어지더니 다시 자기의 책상쪽으로 사라졌다.
그리고는 서랍을 뒤지고는 손에 무언가를 들고 왔다.
그동안의 아내의 모습을 흘깃보자 아까보다 더욱 많은 꿀물을 흘리고 자세도 앞쪽을 완전히 땅에 붙이고는 딜도가 박혀있는 모습으로 엉덩이만을 높이 쳐들고는 위태롭게 몸을 흔들고 있었다.
잠시후 커다란 육봉을 80도 이상을 들려진채로 흔들거리며 선배가 다가오더니 아내의 다리 사이에 무릅을 꿇고 앉았다.
그의 손에 들려진것은 콘돔과 베이비 로션같은 것이었다.
그는 이미 아내가 자기에게 넘어와 있다는걸 확실히 하겠다는 생각이였는지..
자기가 가지고 온것들을 이불옆에 두고는 손을 엎드려 있는 엉덩이에 대었다.그리고는"제수 씨 정말 멋진 몸이군요." 라고 말하면서 아내에게 꽂혀있는 딜도를 잡고는
뒤로 잡아 천천히 빼냈다.
그것을 빼내자 아내의 몸이 앞으로 쓸어지며 바닥에 몸을 대고는 크게 숨을 헐떡거렸다.이미 엄청난 흥분과 오르가즘으로 거의 숨이 넘어가려고 했나보다.
"허어,흐윽 ...응..으음"
어떠한 말도 못하고 몸을 들썩거리며 힘든듯 바닥에 엎어져 있엇다.
나는 아내가 이정도까지 흥분하고 있으리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다.
선배는 무엇인가 욕심이 났나보다.
두 구멍을 모두 가지고 싶다는.........나이먹 고 경험많은 사람들의 욕심이랄까?
어느정도 아내에게서 진정의 기미가 보이자 선배는 아내의 허리를 감싸안고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그리고는 자기가 가지고온 콘돔통에서 네모난 포장에 들어있는 콘돔하나를 빼내고는 ?어서 내용물을 꺼내었다.
그리고는 능숙한 솜씨로 자신의 성기에 씌웠는데 그것은 선배성기의 3분의 2정도만
을 빽빽하게 덥은듯이 보였다.그리고는 이미 딜도로 인해 뻥뚤려 있는 아내의 질구에 대고는 문질렀다.
그리고는 .................

나는 그때부터 빠르게 나의 성기를 문지르기 시작햇다.
눈을 똥그랗게 뜨고는 나의 아내와 선배의 교합장면을 훔쳐보며 너무도 흥분이 찾아옴을 느끼며...........
조금씩 아내의 소음순을 짓누르며 들어가는 선배의 그 커다란 성기와 아내의 안대를
한 눈이 치켜뜨는 듯이 보이고 고개를 위로 들어올리는 장면.............
모두 들어가지않았는지...선?窩?엉덩이가 뒤로 빠지며 아내의 엉덩이틈으로 양손을 넣고는 양쪽으로 잡아당기더니 소음순의 밖으로의 이탈을 보았는지 다시 금 아내의 허리를 잡고 자기쪽으로 바짝 당기는 선배.....

너무도 쉽게 선배의 커다란 성기를 받아들여주며 입을 벌린채 소리를 내는 아내의 모습,그리고 아무런 반항도 없게 만드는 선배의 입놀림과 기술,과연 따를자가 없으리라 생각했다.
선배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짐에 따라 나의 손놀림도 빨라졌다.여태껏 이렇게 남에게
먹히는 아내를 본적이 없고 상상만 하던 내게(아니면 이미 그런 일이 있었지만 내가 볼수 없었기에...)바로 5미터도 안되는 거리에서 이런 일이 생기게 된것에 나는 적지않은 흥분과 질투와 쾌락속에서 이성을 잃어갔다.
어쩌면 이것은 동물의 세계에서는 느끼지 못하리라,
인간, 그 생각하는 동물이기에 오히려 이런걸 느낄수 있으리라.
"퍽,퍽,퍽,짝짝"소리를 내가며 아내의 탄력 있는 엉덩이를 부L치며 그 쫄깃한 속살을 맛보는 선배.............
이미 선배의 한손에는 의자위에 올려놓았던 캠을 들고 는 작은 액정 화면을 보며 자기의 물건이 나의 아내속을 들락거리는걸 찍고 잇고,..........
그러다 살며시 의자 위에 다시 두고는 촬영을 그곳에 맞춘뒤 자기가 가져온 로션을 한손으로 어렵게 잡아서 손에 쥐었다.
아내는 뭐가 그리 좋은지 자기 스스로 엄청난 소리를 질러가면서 엉덩이를 앞 뒤로 움직여대고............. .
선배는 자기의 손가락에 로션을 조금 떨어트리고는 자기의 손가락에 바르기 시작하면서도 움직임을 멈추지 않았다.
한개 두개 아니 세개까지 로션을 바르고는 한손으로 아내의 허리를 잡고 움직이다가
손가락 하나를 아내의 항문에 대고는 조금 밀어넣었다.
중지를 조심스럽게 움직이며 넣자 아내의 몸이 아까보다 더 꿈뜰거리며 움직였다.
두마디쯤 넣고는 움직이다 손을 다시 빼내고는 검지와 중지를 붙여서 다시금 넣으려 하였다.
조금씩 들어가는 모습이 보이고.............
선배의 커다란 물건을 자신의 질구속에 꽂아 넣은채로 항문속에 두개의 손가락을 받아들이는 나의 아내....
그거을 보며 흥분에 떨고 있는 나..............
어떠한 기대로 움직임이 줄어든 선배.........
놀라움과 기대 그리고 끈이지 않고 들려오는 아내의 신음소리.............

으따야아~~~~
힘들다.정말로 다음편이 끝임을 열분들께 신고함다.
너무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구요!
지금 안방에서 벌거벗고 기다리는 아내에게 미안하고.....
근데 이건 비밀인데 어젯밤 아내의 그곳을 깨끗히 정리해버렸음다.
이제 한개의 털도 볼수가 없음다.그곳에....끼끼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