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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흥분&나의 쾌락 - 2부10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08 1,466회 0건
아내의 흥분&나의 쾌락 2부 10장

너무 오래기다리게 해서 죄송함다.
바로 가죠....

10장 클라이막스
선배의 육봉이 아내의 질벽을 긁어대며 아내에게 환희의 소리를 내게 하고 있고 나도 탈의실에 숨어 그 장면을 광기 어린 시선으로 보며 나의 물건을 흔들고 있었다.
선배는 아내의 큰 엉덩이를 한손으로 부여잡고 두개의 손가락을 항문에 삽입시켜 놓은채로 엄청난 힘으로 성기를 아내의 꽃잎사이에 밀어넣으며 땀을 흘리고 있었다.
스튜디오안은 끈적하고 야리한 공기와 아내의 교성,그리고 엄청난 정력의 소유자인 선배의 풀무질에 의한 아내의 엉덩이에서나는 철썩거림이.......... .......
아내는 간간히 들려오는 카메라의 찰칵거림에 지금 선배가 자신과 섹스하는 모습까지 찍고 있다고 느끼는지 소리가 날때마다 몸을 더욱 꼬고...........
잠시후 아내의 몸에 경직이 오자 선배의 행동이 잠시 멈춰졌다.
그리고는 자기의 물건을 아내의 꽃잎속에서 빼낸 선배는 다시 오른쪽으로 손을 뻣어
꼭 내꺼보다는 조금 작은 딜도를 들어 올렸다.
잠시 아내의 엉덩이로 시선을 옮기자 아내의 꽃잎은 선배의 물건으로 인해 꼭 구멍이 뚤린것만 같이 열려 있었다.
아내가 지친듯 그 자세 그대로 앞으로 엎드린채 엎어졌다.
그러자 선배가"제수씨 좋았죠?...."하며 아내에게 물었다.
아내는 대답도 않은채 연신 큰 호흡을 하였다.
"제수씨 근데 저는 아직 끝내지 않았거든요?그리고 ....제가 아까 하려던 것을 하면서 제수씨를 즐겁게 하고 싶군요..."
나는 그말을 듣고 그가 아내의 항문을 범하려 하려 한다는걸 알수 있었다.
그말에 그만 사정할거 같은 기분이 되어 손의 움직임을 멈췄지만 그래도 너무 흥분해 요도 밖으로 한 방울의 물이 나왔다.
선배는 다시 왼손에 캠을 들고는 엎어져 있는 아내의 다리를 양쪽으로 쫙 벌렸다.
아내는 더 이상의 어떠한 반황도 없이 엄청난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꽃잎과 항문을
선배의 눈과 캠에 노출한채 가만히 숨을 고르고 있었다.

지금부터는 선배의 변태적 취향이 그대로 발휘되었다.
선배는 사진을 찍는다는 변명으로 바닥에 배를 대고 있는 아내에게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려줄것을 요구하였다.
아내는 순순히 선배의 명령같은 말을 들어주며 자신의 큰엉덩이를 양손으로 누르며 벌려줬다.
아~~벌리는 바람에 더욱 들어나는 젖어 있는 질구와 조금 열려잇는 항문...
선배는 그장면을 캠뒤의 화면으로 바라보다 자기의 오른손에 들려있는 딜도에 조금의 로션을 바르고는 가만히 아내의 뒷성으로 옮겨갔다.
움찔,...아내는 딜도인지 뭔지 아직 모르는 물건이 자기의 항문에 와 닿자 조금 놀랬는 모양이다.
하지만 차가웠음으로 선배의 그 큰 물건은 아니라는걸 판단했는지 다시 가만히 있었다.선배는 갑자기 수축하며 오무라졌다가 다시 힘을 빼며 항문이 다시 조금 열리는거 갖자 자기의 손에 힘을 주며 딜도를 조금 밀어넣었다.
"으음.."자기 스스로가 하는것도 아닌데 흥분이 되었는지 선배의 입에서 신음이 나왔다.조금씩 딜도를 밀어넣어가자 아까의 손가락 운동덕인지 작은딜도의 중간까지 아내의 항문속으로 들어갓다.아내가 갑자기 힘을 줬는지 잠시 멈추다가 다시 밀어넣기 시작하는 선배...
딜도의 끝만을 남겨두고는 다 들어간걸 확인한 선배는 캠으로 그모습을 찍으며 딜도의 뒷부분의 스위치를 올렸다.
"아~흐윽"아내의 입에서 신음인지 비명인지 모를 소리가 나왔지만 선배는 딜도의 끝부분을 잡고는 조금씩 진퇴를 히기 시작했다.선배는 다시금 캠을 의자위에 올려놓고 아내의 엉덩이 부분에 줌을 해 맞춰놓고는 아내의 허리를 안고는 들어 올려 자세를 바르게 했다.
상체는 완전히 땅에 엎어져 있지만 엉덩이는 하늘을 향한듯 높이 들려졌다.
선배는 아내의 항문에 딜도를 깊이 찔러 놓은채로 잠깐 수그러졌다 아내의 항문에 박힌 딜도를 보고 다시 딱딱하게 일어난 물건을 아내의 꽃잎속으로 다시 밀어 넣었다.절반쯤 들어가자 항문의 수축으로 인해 딜도가 빠지려하는걸 본 선배는 아내의 허리를 잡고는 자기쪽으로 힘껏 당겼다."아~아 ㅅ.."
그러자 선배의 물건은 물론 질속으로 쑥 들어갔고 덩달아 항문에 박혀 있던 딜도도 다시금 아내의 항문속으로 깊이 들어가 진동과 회전을 조금씩 하며 선배의 물건에 자극을 주었다.
선배는 이제 아내의 비명소리도 신경을 안쓰는듯 항문에 박힌 딜도의 끝을 자기의 아랫배로 부H쳐가면서 진퇴를 심하게 하기 시작했다.
역시 나이때문인지 아님 월래 그렇게 정력이 좋은지 아직도 사정의 기미가 안보였다.아내는 처음의 고통의 비명이 지나자 다시금 끈적한 신음 소리를 내가며 몸을 흔들고 있었다.선배는 그 장면을 놓칠새라 다시 캠을 들고는 가까이 대고 찍고 있고....
그러다 "제수씨 이제 정말 저도 싸고 싶거든요??조금만 참아 주세요."라고 말하며
자신의 물건을 아내의 꽃잎밖으로 빼내었다.
그리고는 항문의 딜도도 천천히 빼낸뒤 이불 위에 던져놓았다.
그리고는 옆의 로션을 바르지도 않고 아내의 조그맣게 구멍이 열려 있는 항문에 물건을 대고는 아내의 자세를 조금 낮추었다.
물론 이미 아내의 항문 속도 미끌거리는 로션이 충분히 발려있고 자신의 물건도 아내의 애액으로 인해 충분히 미끌거리지만 그 큰 물건을 바로 나의 아내의 항문에 밀어넣으려 하는것이었다.
나는 나의 성기가 내가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저절로 사정할것만 같았다.
선배는 자신의 딱딱하게 일어나 있는 커다란 성기의 끝부분을 꽉쥐고는 조그맣게 열려져있는 아내의 항문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이럴수가 아내의 항문의 주름이 안으로 사라진다 싶자 선배의 발달된 귀두의 절반이 사라지고 곧이어 그 큰 귀두가 아내의 항문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아~악... 아.."뭐라고 말을 하려는거 같은데 말이 안 나오는지 한 마디의 외마디 비명을 지르던 아내의 몸이 앞으로 조금 옮겨 갔다.
선배도 이미 아내가 그러리라는걸 알고 잇었는지 아내의 허리를 꽉 쥐고는 자기 쪽으로 다시 당겼다.선배의 지금 눈빛은 사람이 아니었다.
기분이 좋은지 게스름하게 눈을 감고는 아내의 항문의 꽉 조여주는 느낌을 잠시 즐기는거 같았다.충분히 미끌거리리라 생각했지만 아내의 조임이 장난이 아니었기에
더 이상 쉽게 진행하지는 못햇다.
"제수씨 ...꿀꺽 ..힘을 좀 빼.."
너무 흥분이 되 목이 메였는지 침을 삼키는 선배...........
귀두가 들어갔나 싶자 선배의 당김으로 조금 더 들어갔는지 선배의 몸이 천천히 조금씩 움직였다.아내도 이제 받아줄수 있게 榮쩝?조금씩 선배의 몸이 크게 움직였다.아~거의 다 들어갔는지 선배는 아내의 허리를 자기 쪽에 완전히 당긴채 잠시 가만히 있었다.그 큰 성기를 나의 아내의 작은 항문에 모두 밀어넣은것이었다.
그리고는 가만히 있으면서 자기의 성기의 끝이 아내의 항문 입구의 근육에 꽉 물려 있음을 지금 즐기고 있는것이다.
그가 다시 캠을 들고는 가까이 맞추고 자기의 물건이 아내의 항문에 들어갓다 나오는걸 찍기 시짝했다.
"으윽...오..."한번씩 신음 소리를 내며...빨리 싸기가 싫은지 아주 천천히 몸을 움직이는 선배....
아~아내도 이런 변태적인 상황에 대해 느낌이 오는지 점점 상체가 들리며 입을 벌리고는 머리를 들어올렸다.
자신의 작은 항문속을 보통의 남편이 아닌 그리고 커다란 성기가 들어와 움직이는것에 대한 변태적 탐미감에 의해 흥분이 되어가는것 같았다.
선배가 쌀것만 같았는지 그 상황에서 물건을 아내의 항문에서 빼어 내었다.그 순간 난 아내의 항문이 정말 크게 뚤려 있는것 같은 착각같은 현실을 보았다.
선배는 그 상태로 잠시 쉬다가 아내를 바르게 똑貪?시작했다.
캠을 한손에 들고 있는채로 아내의 다리 사이로 들어간 선배는 아내의 다리를 자기의 무릅위에 올리고는 쫙 벌렸다.
그리고는 다시 항문에 자기의 성기를 대고는 아내의 허리를 잡고 자기쪽으로 당기기 시작했다.아내의 안대는 이미 풀어져 있었지만 아내는 눈을 뜨지 않은채 입을 조금 벌리고는 호흡을 거칠게 하였다.
조금씩 이제는 정말 미끌거리면서 커다란 선배의 성기가 아내의 항문속으로 자M를
감추엇다.
선배는 이런자세를 좋아하는듯이 만족한듯한 눈을 아내의 꽃잎에 두고는 움직이기 시작했다."제수씨...여 기 한번 벌려봐요.한장찍게..."?注恬??허스키하게 변한 선배의 요구에 아내는 선배의 물건이 들어가 있는 항문의 위에 있는 꽃잎을 벌린채로 선배의 움직임에 맞춰 몸을 움직이고 있었다.
선배의 한손이 아내의 꽃잎사이에 닿자 아내의 몸이 또 한번 경련을 하였다.
선배는 아내의 항문에 자기의 물건을 꽂고는 움직이며 아내의 꽃잎속에 손가락을 두개를 넣으려고 아내가 벌려준 꽃잎속으로 손가락을 살짝 넣었다.
" 아 여기가 빡빡해졌어요..제수씨... "
그는 항문에 꽂아넣은 자기의 물건으로 인해 아내의 질구가 좁아졌음을 얘기하며 더욱 더 손가락을 집어넣고는 같이 움직엿다.덕택에 항문이 더욱 좁아지고.............
아내의 질구안에선 계속해서 물이 나오자 그곳도 여유가 생겼다.
그는 손가락을 하나 더 늘려 세개를 넣고는 계속해 움직엿다.
그런데 거기에 성이 안찻는지 그는 손을 빼고는 아까 질속에 들어갔었던 검은 딜도를 들어 올리고는 아내의 질구에 대었다.
조금씩 들어가는 딜도를 보면서 그는 악마적 미소를 띄었다.
딜도 덕택에 얇은 막 밑으로 자기의 성기에도 그 느낌이 그대로 전해졌기 때문이다.
나는 그 순간 3번째의 사정을 탈의실 커텐에 하였다.
아내는 인상을 쓰면서도 미지의 경험에 대한 동경때문인지 그것을 모조리 받아주고 있었다.나는 나도 해보지 못한걸 선배가 모두 해내는것에 질투가 생겼지만 관능에 대한 흥분감때문에 어쩌지를 못하고 있었다.
딜도를 깊이 넣은 선배는 뒤의 스위치를 올렸다.
"아~흐어 "아내의 입에서도 비명같은 소리가 나오고 선배도 갑자기 꽉 무는 항문과 딜도의 진동과 회전이 그대로 자기에게 전해지자 엄청나게 기분이 좋았는거 같앗다.
캠을 들고는 아내의 표정을 찍더니 다시 국부와 항문주위를 찍더니 캠을 의자위에 올려두고는 딜도를 아랫배에 부H쳐가면서 크고 빠르게 아내의 항문을 들락거리기 시작했다.아내는 뒷성엔 커다란 선배의 성기가 들락거리고 그와 동시에 바이브가 안에서 움직이며 자궁을 찌르는것에 점점 몸을 크게 움직이고 있엇다.
"오욱..으윽...."그가 사정이 임박했음인지 소리를 냈다.아내도 갑자기 더욱 딱딱해진 선배의 성기와 딜도의 회전때문인지 선배의 등을 손톱으로 할키듯이 잡고는 엉덩이를 움직였다.선배가 너무 크게 움직여 순간 빠졌지만 움직이는 반동에 의해서 그대로 다시 들어갔다.빠졌다 들어가는 느낌이 ?아는지 몇번을 일부러 그러던 선배가 아내의 가슴을 아플정도로 꽉 지더니 끝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깊이 집어넣고는
몸을 움찔거리기 시작했다."오,~허헉 ........제수..."
그의 사정과 동시에 갑자기 귀두가 부풀며 안에서 꽉 채우자 아내또한 몸에 급격한 상승이 오는지 선배를 몸위에 올린 상태에서도 허리를 높이 두세번 튕겨올렸다.

아무래도 한부 더써야 겠궁요.
즐거우셨나여??
요번은 초극 하드코어가 되어버렸네요...
이번글은 약간의 창작이 되었군요.
실화는 전편까지 입니다.
선배는 사정하고 끝냈지만 그때 선배의 생각은 이랬다는군요.
나중에 선배한테 내가 얘기해서 들었죠.
역시 항문은 나만의 것이 좋은것이죠.
오늘글과 다음글은 선배의 얘기를 듣고 각색한것이니 사실이 아님을 믿어주세요.
그럼 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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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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