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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08 1,342회 0건
아내의 흥분&나의 쾌락2부4장

나의 글을 기다리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4장,퍼레이드1"
"자 이제 그 의자를 잡고 다리를 조금 벌리고 서서....네 좋아요.."
선배는 아내에게 많은 주문을 하였고 긴장으로 머리가 텅 비어버린듯한 아내는 그 많은 주문들을 소화해냈다.
아내의 잘록한 허리와 야한 레이스의 속옷들이 점점 땀으로 젖었는지 더욱 더 섹시함을 들어내고...
검은 레이스의 팬티가 아내의 음부사이로 파고 들었음을 내 자리서도 알수 있었다.
"아!좋아요. 그 섹시함, 속옷 모델의 중요성은 바로 섹시함이죠. 요즘의 젊은 사람들의 취향을 더욱 발산해 봅시다.자 이제 의자를 잡고 몸을 뒤로 ,...네 맞아요. 엉덩이를 뒤로 쭉빼고 허리를 최대한 숙이고 머리는 정면을 봅니다.오 좋아요."
선배는 카메라를 바꿔가며 자기쪽으로 불쑥 나와 있는 아내의 엉덩이를 클로즈업 하면서 또는 전체 몸을 찍으며 예술적 열의에 차 있는듯 했다.
30분쯤 흘렀을때 "자 이제 그 속옷은 그만하고 제가 준비한 오늘의 주제인 섹시 속옷에 대한 사진을 찍기로 합시다.자 그럼 탈의실로 가서 번호 순대로 속옷을 입고 나와주세요." 아내는 이미 흥분을 하였는지 눈에 물기가 가득 모여 젖어있는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리다 탈의실로 들어갔다.
나는 아까 탈의실에 있던 속옷위에 번호가 쓰여진것에 이제야 그게 무엇을 의미하는거란걸 알게 되었다.
하지만 그 야한 속옷을 입고 아내가 사진을 찍으려 할까?
그때 아내가 탈의실에서 나왔다.앞을 가리면서....
그 속옷은 망사는 아니고 T팬티도 아닌 평범해 보이는 팬티였지만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그런 팬티였다.선배는 내가 옆에 있다는 사실을 잊었는지 "자 손을 자연스럽게 의자 팔걸이에 올리고 다리도 자연스레 벌리고..ok."
아내의 음모가 너무도 확실히 보이는...그리고 자세히보면 면도로 깨끗해진 아내의 그부분의 앙다물린 세로줄이 조금 보일겄같은 그런 포즈며 팬티였다.
그리고 가슴또한 유두가 선명히 보이는 브라...
붉은 그 속옷은 나조차도 사본적이 없는 섹시하며 부끄러운 속옷이였다.
아내는 입을때 이미 그런 속옷이란걸 알면서도 입고 얼굴을 붉히면서도 사진을 찍히고 있는 것이라니....나는 나도 사진을 배웠던 사람이라 선배의 줌을 땡기고 하는걸 알기에 선배가 지금 내눈에도 들어나 보이는 붉은 속옷속의 아내의 가슴과 앉아있는 다리사이의 검은 수풀과 그 밑의 조금 보이는 작은 세로줄을 마음껏 당겨 찍는걸 알수 있었다.
나는 "선배 너무 야하지 않아요? "라며 나섰다.
그러자 눈이 이미 충혈댄 선배의 입에선 "야 ,너 지금 방해할려고 있는거라면 있다가 와라.기왕 하려면 제대로 하려고 지금 내가 얼마나 신경쓰는지 알아?"
하면서 화를 내는 거였다.
나는 선배의 화를 내는 모습에 조금 당황했지만"아니 선배 그게 아니구 ...."
" 야 봐라, 니 좀 나갔다 와라,제수씨도 솔직히 니가 있으니까 더 어려워하는거 같아서 자세도 안나오는 거 같아서 좀 그렇다.이따 끝나면 전화해줄께.제수씨 우리도 쉬었다 합시다."
나는 선배의 짤라서 말하는 말투에 찍소리도 못하고는 밖으로 나와버렸다.
나는 밖에서 그러고 있다가 살며시 탈의실 비상구 쪽으로 갔다. 그리고는 도어를 살짝 돌려 안으로 들어갈 수가 있었다.
안으로 들어서자 두 사람이 이야기하는 소리가 들려오고............ .
"제수씨 후배가 이야기 했겠지만 오늘은 속옷중에서도 성인을 대상으로한 속옷을 찍고 있거든요?어차피 얼굴이 나오는게 아니니까 조금 과감한 포즈를 제가 부탁하더라도 좀 들어주세요."
"좀 부끄러워요,"
" 부끄러워 할거 없어요. 자신이 지금 처음이지만 프로라고 생각하시고 저의 지시에만 따라주시면 되거든요.지금 후배도 갔으니까 신경쓰지 마시고 우리 화끈하게 찍고
저녁 먹읍시다.네?"
" 네 그럼...."아내가 대답을 하고 자기 자리로 돌아가려 할때
"어쩌면 음모가 노출댈수도 있어요.하지만 요즘은 그게 좀 보편적이거든요.그러니 이해해 주시고,만약에 제수씨의 그곳이 노출되거나 찍히더라도 제가 알아서 어둡게 처리해줄거니까 걱정안해도 되실겁니다."
나는 탈의실 커튼을 조금 젖히고 안을 들여다보았다.
아내의 눈빛에 갑자기 생기가 돌기 시작했다는 것을 나는 알수 있었다.
이미 모든걸 알아들었거나 받아들이기로 했는지.....
" 자 이제 의자에 앉아서 한쪽 다리를 의자위에 올리고 턱을 살짝 무릅에 기대고 손은 올린 다리를 감싸주세요."
말로만 들으면 참 아름다운 자세였다.하지만 아내의 그곳을 보라 .....
보통때 같으면 털이 충분히 틈을 가려줬겠지만 지금의 모습은 ....
속이 보이긴 하지만 자기 몸을 감싸이고 있기 때문일까? 아내는 자신의 그곳이 선배에 의해 낫낫히 찍힘을 알면서도 눈을 살며시 감은채 즐기는듯 보이는건 왜일까?
선배는 아내가 눈을 감아버리자 그것이 기회인 양 아예 아내의 의자 밑으로 몸을 숙인채 약간 삐뚤음해진 아내의 그곳에 거의 카메라를 붙일듯이 몇판을 찍고는 아내에게 다리를 모두 의자위에 올려줄것을 이야기했다.
" 부끄러우면 눈을 계속 감고 계셔도 됩니다.제가 알아서 찍을테니까요.대신 제가 원하는 포즈에 대해서는 들어주시고요."
의자위에 다리를 모두 올린 아내의 모습은 굉장히 자극 적이였다.
포갠 무릅위에 머리를 얹고 발부분은 옆으로 벌린...그러나 카메라의 핀은 계속 돌아갔다.벌려진 부분에 아내의 모든부분이 보여졌으므로...
면도를 해 깨끗한 아내의 양쪽음순이 붉은 팬티속으로 모두 투영되고 있었으며 그 부분이 이미 상당히 젖어 있음을 나뿐만 아닌 선배도 느꼈으리라.
" 휴!덥군요.그만하고 이제 2번이라 써있는 속옷으로 갈아 입어 주시겠읍니까?"
이미 필름을 4통이상 쓰고 디지털로도 70번 이상을 찍었지만 선배의 열의는 대단했다.나는 2번 속옷을 슬쩍 보고는 비상구 밖으로 살며시 나왔다.
오! T백,그것도 중간이 갈라져 있는 노란색의 레이스,거기에다가 브라도 없는 거 같았는데....저걸 입으면 모두 보이고 말텐데 거기에다 흔히 이야기하는 클라이막스 스타킹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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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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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요즘 시간이 넘 없어서(xerokang)
> 요즘 계속 새벽에 들어오게 되네요.
> 조금 일이 바쁘고 술도 마시고 하다보니
> 아내는 제가 오길 기다렸는지 문을 열어둔채로 속옷만 입고 자고 있고..
> 최근에 잘 해주지도 못해서 미안하기도 하고...
> 나 몰래는 다른 남자와 자지는 않는걸 아니까 성욕도 쌓여갈거 같고...
> 저야 이야기 들으면 흥분하니까 아내가 다른사람과 자고 와서 이야기하거나 하면 상승되죠.많이는 안그러고 저한테 물어보고 잔적은 몇번 있지만....
> 일부러 전화방에 전화하게 하고 잔적도 있죠.그 사람 제가 옆방에 있었다는건 모를거에요.예~각설하 고,내지는 일단락하고......
> 요즘 제가 시간이 없어서 글을 짧게 써서 죄송합니다.
> 피곤한 눈을 비벼가며 쓰는 저를 어여삐 여겨주고 많은 멜 부탁드려요.
> 아내도 사랑해주시고요.
> 모든걸 포용할줄알며 모든걸 용서하며 모든걸 받아드리며 행복해하는 사람만이 진정 진보된 사랑을 하는 사람이 아닐까요.
> 리필도 좋고 멜또한 사랑합니다.
> 언제나 예의와 매너로써 사랑을 나눕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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