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씁니다..폴라리스..<001>
인물소개
1:이민서:나이 17세. xx고등학교 재학중. oo그룹 회장의 아들.
2:이세희:나이 19세. ee고등학교 재학중. 민서의 친누나.
3:이서영:나이 20세. y대학교 재학중. 민서의 친누나.
4:정미현:나이 17세. xx고등학교 재학중. 민서네 집에서 일을 하는 파출부의 딸.
민서는 컴퓨터 앞에 앉아 있었다. 어제 방학식을 한 뒤로 밖에 나가지도 않고 이 자리에 앉아서 게임에 집중하고 있었다.
-으. 쓰불. 또 죽었잖아!!!
게임을 하다가 민서의 비행기가 상대방의 F-16기에 의해 격추되자 민서는 마우스를 내팽개치고 침대에 벌러덩 드러누웠다. 벌써 2시간째 한대도 격추시키지 못하고 터지고 있는 비행기...
-심심하다. 심심하다. 누나들은 뭐 하고 있을까? 모르겠다. 잠이나 자야지.
민서가 피곤함을 느끼며 잠을 자려고 몸을 옆으로 뉘울 때, 방문이 열리더니 두 여자가 들어왔다.
-민서야~~자고 있니~~??
-아. 세희 누나? 서영이 누나? 왜 다들 들어왔어?
-심심해서. 헤헤. 우리가 재밌는 놀이를 준비했는데. 같이 할래?
재밌는 놀이라...
-됐어. 누나들이랑 무슨 놀이를 하란 거야?
민서가 퉁명스럽게 대꾸하자 세희가 침대에 누워 있는 민서의 몸을 덮쳤다. 세희의 가슴이 민서의 볼을 짓눌렀다. 켁켁거리는 민서를 보는 세영이는 입가에 미소를 띄웠다.
-할래? 안할래?
-하. 하면 될꺼 아냐. 내 참. 이미 늙은 여자들이랑 뭘 하라고...
누워있던 민서가 침대에 걸터앉았다. 그러자 세희와 서영이는 동시에 민서에게 무릎을 꿇고 절을 하면서 말했다.
-우리의 주인님으로 모시겠습니다.
-------------------- --------------------- ---------------------- ----------------------- ------------------------ ------------------------- ---------------
민서는 갑작스런 상황에 놀라며 한동안 말을 하지 않았다. 세희와 서영은 계속 무릎을 꿇고 있는 자세로 고개를 들어 민서를 바라보았다.
-주인님으로 모신다고? 그럼 노예가 되겠다는 거야?
-그렇습니다. 주인님.
-이런 놀이를 하는 이유가 뭐야?
-심심해서 그렇습니다. 주인님.
-그럼 내 말에 절대로 복종하는 거야? 어떤 명령이든?
세희와 서영은 민서의 말에 당연하다는 듯 큰 소리로 대답했다. 민서의 부모님들은 미국에 여행을 가셨고, 파출부 역시 휴가를 갔다. 200평이 넘는 넓은 집에는 민서와 민서의 두 누나만 살고 있는 셈이다.
-그럼 먼저 계약서를 써 줘.
-어떤 계약서 말씀이십니까? 주인님.
-나는 민서님의 영원한 노예가 될 것입니다. 민서님이 어떤 일을 시키시던지 간에 저는 그 일을 할 것이며, 만약 어길 시에는 어떤 벌이라도 달게 받겠습니다.
민서는 웃으며 종이 두 장과 펜 두 자루를 들고 왔다. 세희와 서영은 민서가 시키는 대로 글을 쓰고, 그 아래 자신의 싸인을 했다. 민서 역시 싸인을 했고 이로서 계약은 완료되었다.
-그럼. 첫 번째 명령이다. 지금부터 모든 옷을 벗는다! 실시!!
-------------------------- --------------------------- ---------------------------- ----------------------------- ------------------------------ ----------
두둥. 민서의 첫 명령이 떨어진지 약 30초가 지났다. 세희와 서영은 아직 아무 행동도 하지 않고 있었다.
-뭐야? 이거? 노예가 주인의 말을 무시하는 건가?
-아. 아닙니다.
-앞으로 30초다. 30초동안 실오라기 하나라도 걸치고 있는 년은 엉덩이를 30대 맞을 줄 알고 있어라. 실시!!!
서영은 깊게 한숨을 내쉬었다. 그리고는 천천히 블라우스를 벗기 시작했다. 여름이라서 그런지 옷을 얇게 입고 있었기 때문에 벗는데 그리 오랜 시간은 걸리지 않았다. 흰 블라우스가 땅에 떨어지고 입고 있던 미니스커트도 바닥에 내려 놓았다. 서영의 분홍색 팬티와 흰 색 브라자가 마지막으로 서영의 몸을 떠났다. 한편 세희는 서영의 모습을 보면서 몸을 떨더니 자리에 털푸덕 주저앉았다.
-25초 경과!
이미 알몸이 되어 버린 서영과는 달리 세희는 블라우스 하나도 벗지 않은 상태였다. 민서는 화가 났다. 노예가 감히 주인의 명령에 따르지 않다니...자리에서 일어난 민서는 서영의 유방을 한 번 주물러 준 후 세희에게 다가갔다.
-벗어! 이년아!
인물소개
1:이민서:나이 17세. xx고등학교 재학중. oo그룹 회장의 아들.
2:이세희:나이 19세. ee고등학교 재학중. 민서의 친누나.
3:이서영:나이 20세. y대학교 재학중. 민서의 친누나.
4:정미현:나이 17세. xx고등학교 재학중. 민서네 집에서 일을 하는 파출부의 딸.
민서는 컴퓨터 앞에 앉아 있었다. 어제 방학식을 한 뒤로 밖에 나가지도 않고 이 자리에 앉아서 게임에 집중하고 있었다.
-으. 쓰불. 또 죽었잖아!!!
게임을 하다가 민서의 비행기가 상대방의 F-16기에 의해 격추되자 민서는 마우스를 내팽개치고 침대에 벌러덩 드러누웠다. 벌써 2시간째 한대도 격추시키지 못하고 터지고 있는 비행기...
-심심하다. 심심하다. 누나들은 뭐 하고 있을까? 모르겠다. 잠이나 자야지.
민서가 피곤함을 느끼며 잠을 자려고 몸을 옆으로 뉘울 때, 방문이 열리더니 두 여자가 들어왔다.
-민서야~~자고 있니~~??
-아. 세희 누나? 서영이 누나? 왜 다들 들어왔어?
-심심해서. 헤헤. 우리가 재밌는 놀이를 준비했는데. 같이 할래?
재밌는 놀이라...
-됐어. 누나들이랑 무슨 놀이를 하란 거야?
민서가 퉁명스럽게 대꾸하자 세희가 침대에 누워 있는 민서의 몸을 덮쳤다. 세희의 가슴이 민서의 볼을 짓눌렀다. 켁켁거리는 민서를 보는 세영이는 입가에 미소를 띄웠다.
-할래? 안할래?
-하. 하면 될꺼 아냐. 내 참. 이미 늙은 여자들이랑 뭘 하라고...
누워있던 민서가 침대에 걸터앉았다. 그러자 세희와 서영이는 동시에 민서에게 무릎을 꿇고 절을 하면서 말했다.
-우리의 주인님으로 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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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는 갑작스런 상황에 놀라며 한동안 말을 하지 않았다. 세희와 서영은 계속 무릎을 꿇고 있는 자세로 고개를 들어 민서를 바라보았다.
-주인님으로 모신다고? 그럼 노예가 되겠다는 거야?
-그렇습니다. 주인님.
-이런 놀이를 하는 이유가 뭐야?
-심심해서 그렇습니다. 주인님.
-그럼 내 말에 절대로 복종하는 거야? 어떤 명령이든?
세희와 서영은 민서의 말에 당연하다는 듯 큰 소리로 대답했다. 민서의 부모님들은 미국에 여행을 가셨고, 파출부 역시 휴가를 갔다. 200평이 넘는 넓은 집에는 민서와 민서의 두 누나만 살고 있는 셈이다.
-그럼 먼저 계약서를 써 줘.
-어떤 계약서 말씀이십니까? 주인님.
-나는 민서님의 영원한 노예가 될 것입니다. 민서님이 어떤 일을 시키시던지 간에 저는 그 일을 할 것이며, 만약 어길 시에는 어떤 벌이라도 달게 받겠습니다.
민서는 웃으며 종이 두 장과 펜 두 자루를 들고 왔다. 세희와 서영은 민서가 시키는 대로 글을 쓰고, 그 아래 자신의 싸인을 했다. 민서 역시 싸인을 했고 이로서 계약은 완료되었다.
-그럼. 첫 번째 명령이다. 지금부터 모든 옷을 벗는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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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민서의 첫 명령이 떨어진지 약 30초가 지났다. 세희와 서영은 아직 아무 행동도 하지 않고 있었다.
-뭐야? 이거? 노예가 주인의 말을 무시하는 건가?
-아. 아닙니다.
-앞으로 30초다. 30초동안 실오라기 하나라도 걸치고 있는 년은 엉덩이를 30대 맞을 줄 알고 있어라. 실시!!!
서영은 깊게 한숨을 내쉬었다. 그리고는 천천히 블라우스를 벗기 시작했다. 여름이라서 그런지 옷을 얇게 입고 있었기 때문에 벗는데 그리 오랜 시간은 걸리지 않았다. 흰 블라우스가 땅에 떨어지고 입고 있던 미니스커트도 바닥에 내려 놓았다. 서영의 분홍색 팬티와 흰 색 브라자가 마지막으로 서영의 몸을 떠났다. 한편 세희는 서영의 모습을 보면서 몸을 떨더니 자리에 털푸덕 주저앉았다.
-25초 경과!
이미 알몸이 되어 버린 서영과는 달리 세희는 블라우스 하나도 벗지 않은 상태였다. 민서는 화가 났다. 노예가 감히 주인의 명령에 따르지 않다니...자리에서 일어난 민서는 서영의 유방을 한 번 주물러 준 후 세희에게 다가갔다.
-벗어! 이년아!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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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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