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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흥분&나의 쾌락 - 2부5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08 1,416회 0건
아내의 흥분&나의 쾌락2부5장

저에게 멜을 보내주시는 여러분에게 변변히 답장도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하지남 여러분이 저에게 힘이 된다는걸 아시죠.

지금 아내는 놀러가고 아직 안들어왔읍니다.
물론 저의 동의하에 친구들과 말이죠.새벽 1시 50분
어쩌면 오늘 어떤 남자와 들어올지도 모르겠읍니다.
제가 시켰거든요.그 생각만으로도 흥분이되 글이 잘 쓰여질지도 문제입니다.

5장 퍼레이드2
"자 무대로 올라가 주시겠어요?"
나는 문틈으로 선배의 그 소리가 나오자 다시금 도어를 소리없이 돌려 탈의실로 들어섰다."가운을 벗고 시작합시다."
무슨옷을 입었을지 아는 선배의 목소리가 약간 쉰듯이 들려왔다.
가운을 벗어 무대 밖으로 던지는 아내의 모습이 탈의실 커튼 사이로 보였다.
나는 손가락으로 커튼을 조금 더 걷고는 안을 들여다 보았다.
부끄러웠는지 아까의 비치는 브라를 그대로 한채 정말 섹시한 아내의 다리와 레이스가 달린 노란색의 갈라지는 팬티가 보였다.
스타킹도 파란색으로 중앙이 뻥뚤린.............. ..
"음" 선배의 입에서 조그만 신음소리가 나오고......
아내또한 온통 붉게 얼굴을 물들이고 눈도 축축히 젖어보여 오히려 섹시함을 더 발산하고 있었다.
가운을 벗음으로 인해 스투디오의 공기가 너무도 끈적해져버린.........
아내의 특유의 냄새가 온통 감돌아 나의 성욕을 자극하고,아마 선배도 그런 느낌일것이란 생각이 든다.
"제수씨 그 브라는 벗어 주셔야 되요.지금 찍으려 하는건 그 스타킹과 섹시한 팬티거든요.그리고 이거는 성인용 속옷을 위주로 광고 하는것이기 때문에 가슴 노출정도는 해줘야 물건의 값이 좋아지는거에요.아까도 이야기 했지만 얼굴이 알려지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후배도 허락한거니가......음 만약에 노출이 심해지면 제가 알아서 예쁘고 어둡게 해줄거라고 했으니까..자,자 날 믿고 우리 과감히 한번...."
"......"
"부끄러워 하실거 없어요.만약에 대박나면 제수씨도 좋고 나도 좋고...."
선배는 아내가 브라를 벗는중에도 더 가까이 다가가 아내의 밑을 들여다 볼려고 하는것 같았다.
아내는 부끄러워서 말도 못하고 붉게 물든 고개만 떨구고 있고......
잘 안보였나?
" 그리고 제수씨 그 팬티는 그렇게 헐렁하게 입으면 섹시함과는 거리가 멀어지잖아요?"아내는 부끄러움때뭄인지 팬티를 엉덩이 중간만 걸치고는 탈의실에서 나왔던 것이다.내가 보기에 그것만으로도 폭팔할거 같은 기분이던데."좀 작아서요."힘없는 아내의 변명......
"무슨 소리에요. 이 물건은요.프리 사이즈로 나온거예요."
아내에게 가까히 다가왔던 선배의 손가락이 아내의 엉덩이 바깥으로 드러갔다.그리고는 팬티의 양가장자리 끈을 잡고는 위로 올려 골반위에 있게 만들었다.
그덕택에 들어나는 아내의 ......
뻥뚤린 팬티 스타킹 그리고 면도를 해 붉은 대음순이 그대로 들어나 보이는 모습
아내의 속살속으로 숨어들어간 얇은 레이스끈,"어머 흡" 놀래서였는지 아니면 흥분을 더 느꼈음인지 아내의 입에서 헛바람이 들어가는 소리가 들렸다.아무런 반항도 하지않고,이미 설득되거나 흥분했음이라.......
"아까는 몰랐는데 면도도 하시는 모양이죠? 그녀석 역시 잘 안단 말이야...."
아내는 그 말에 귓볼까지 빨갛게 물들였다.
선배는 다시 카메라를 들고는 아직껏 켜지 않았던 최고 녹스의 조명을 켰다.그러자 아내의 주위에 있었던 약간의 명암조차 사라져 버렸는데......"아!눈부 셔요."
"조금 지나면 괜찮을 거에요.분명히 이야기 하지만 나는 사진사고 제수씨는 모델일 뿐입니다.그걸 중요히 생각하시고 제가 원하는 데로만 해주세요."
"......"아내의 다리사이는 아직은 보이거나 하진 않았다.
다시금 선배는 카메라 하나를 눈에 붙이고는
" 자 아까 처럼 다리를 의자 위에 모두 올려 주세요."
그의 진지해 보이는 모습에 넘어갔음인가..
아내는 선배의 지시에 따라 다리를 올리고
"아~아!그러면 안되요. 상체를 붙이면 가슴이 찌그러지잖아요.자 상체는 뒤로 약간 꺽고 다리를 90도정도만 벌려주세요."
"네 좋아요"
아내는 눈을 질끈 감고는 시키는 대로 하였다.
아! 보라.
그 모습이란 밝은 조명으로 들어난 아내의 속살들,
안으로 말려들어간 그 부분이 젖어버려 그 주변까지 번들거리는듯한 모습,
노란색의 얇은 레이스들이 젖어버리니 붉어져 보여 색의 차이를 보여 들어나보이는
속살들....
정신없이 그자리에서 또는 클로즈업 하며 찍어대는 선배.
나또한 폭팔할꺼 같은 물건을 참지 못하고 밖으로 꺼내고....
이때
"아파,"아내가 갑자기 아프다며 이야기했다.
"저어~너무 끼여서 아파요."
젖어서 팽창되서 그런지 아니면 ...........?
그때 선배의 말이 나를 거의 폭팔지경 까지 가게 만들었다.
"제수씨 너무 끼면 빼서요?대음순 바깥으로 끈을 옮기면 되거든요?만약에 사진속에 그곳이 보여도 제 기술로 어둡게 할수 있어요." 그러니까 마음 편하게 하고 안 아프게 하세요."
"너무 부끄러워서...."
"괜찮아요.나는 제수씨를 한명의 모델로 밖에 보지 않으니까...."
나는 놀라웠다.선배의 그 혔바닥 그 말빨
그리고 고분고분 들어줄것같은 아내,
아내가 의자에서 일어나 뒤로 돌아 손을 자기의 그곳으로 옮겼다.그리고는 손가락두개를 양쪽으로 껴 밑으로 조금 뺀뒤 옆으로 옮기는 모습이 보였다.
그리고는 살며시 몸을 돌렸다.
오!이럴수가 대음순 사이로 삐죽 머리를 내민 조그만 돌기와 반질거리며 젖어있는 소음순이 조금 보이고 그 양쪽으로 지나가는 젖어있는 노란 레이스끈이 보이는가 싶자 의자에 앉는 아내.....
팔걸이에 올라가있는 손,아!그 손 끝의 손가락에 보이는 반짝 보이는 물기,
"좋아...요.꿀꺽,"선배의 침 넘어가는 소리가 울리듯 나의 귀에 들어오고......
" 자, ..아까 했던 자세를 다시 보여주세요.......조금더 다리를 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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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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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시간만 엄청(xerokang)
> 아까 두시간에 걸쳐서 썼었는대요.컴이 다운 되는 바람에 또 다시 썼어요.
> ㅜ.ㅜ.ㅠ.ㅠ.
> 지금 3신데요. 아내가 아직 안들어 오네요.
> 하고 오면 미운데,와서 하면 몰라도.....
> 실은 전화가 왔었는데 지금 나이트래요.부킹이 자꾸들어와서 미치겠데요.
>
> 음 그리고 아시는 분은 알죠? 제가 처음 글을 쓴게 작년 6월인가 5월인가그래요.
> 지금은 일년이 훨씬 넘어버렸죠.
> 그 일년동안 벌어진 일들도 많은데 언제쯤 다 들려줄수 있을지.....
> 언젠가 이곳에 아내를 소개할수 있는 일이 생기거나하면 저의 독자들께도 보이고 싶네요.하지만 멜로는 사절입니다.
> 왜냐하면 개인에게 보이는건 별로 흥분이 안되기 때문이죠.
> 요번 이야기가 전개상 길어져서 죄송하고요.
> 요번 대목이 지나면 시간 많이내서 많이 들려들일께요.
> 저에게 멜을 보내주시는 여러분 언제나 행복하고 아내나 애인을 존중하며 살길 바래요.
> 그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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