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의 성장일기_3
..근친소설 입니다. 충격적인 내용인만큼 가려서 읽으세요..
그날도 여느 여름처럼 후덥찌근한 날씨가 계속되었다.
우리집은 에어컨은 고사하고 선풍기도 오래되어 회전이 안되어서 온 집의 문이란 문은
다 열어놓고 있었다. 하지만 바람한점 없이 후덥찌근했다.
12시가 넘자 이모가 일어나서 국수를 해먹자며 부엌에서 부산을 떤다.
아침의 일이 자꾸 생각나서 이모와 눈길을 마출 수 없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이모가 큰방가서 엄마깨워서 나와서 국수먹으라고 하란다.
반쯤 닫쳐있는 문을 열고 안방을 들어갔다.
엄마는 더웠던지 이불을 덥는둥 마는둥 발목에 살짝 걸치고는 엎드려서 잠들어있었다.
입고 있던 치마는 말려올라가서 등쪽으로 가있었다.
엄마의 흰색 팬티가 엉덩이를 감싸고 있었다. 엄마의 다리는 가늘고 이뻤다.
날씬한 종아리와 함께 살이 약간 오른 허벅지 그리고 엎드려 있던 탓에
엉덩이가 도톰하고 볼록했다. 엄마의 팬티는 작고 빨간 꽃무늬가 들어가있는 흰색 팬티이다.
엄마는 자면서 땀을 흘렸는지 팬티가 엉덩이에 다라 붙어 엉덩이 윤곽이 그대로 드러났다.
갈라진 엉덩이를 지나 가랑이 사이를 지나서 보지부분에 이르자 팬티가 볼록 뛰어나온듯 했다.
" 뭐하니 엄마 빨리 깨워서 나와. 국수 다됐다니깐.."
이모의 부르는 소리가 밖에서 들렸다. 난 엄마를 흔들어 깨웠다.
" 엄마. 일어나서 국수 먹어. 이모가 국수 만들었어. "
" 엉.. " 아직 잠이 덜깬 목소리로 대답을 하고는 엄마는 다시 눈을 감아버린다.
엄마가 많이 피곤한가 보다고 생각하며 안방을 나오려는데 엄마의 엉덩이가 다시 눈에
들어온다.
그때 엄마는 몹시 근지러운지 왼손을 팬티 옆으로 가져가며 긁었다.
가랑이와 팬티사이에 땀이 베어 간지러운 모양이었다. 팬티가 옆으로 살짝 젖혀지기는
했지만 이내 엄마는 손을 얼굴로 향하고 팔을 베고 잠이 들었다.
그것을 보고 있던 나는 갑자기 내가 뭐하고 있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
가슴이 뜨끔했다.
" 내가 미쳤지.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
밖으로 나와 이모에게 엄마가 피곤해서 못일어 나는거 같다고 했다.
이모와 둘이서 상을 마주하며 국수를 먹었다.
미모의 얼굴을 똑바로 볼 수가 없었다. 반바지를 입고 맞은편에 양반다리를 하고 앉은
이모의 가랑이를 보면서 계속 아침에 보았던 이모의 보지가 생각났다.
내 자지가 반응을 일으키며 꾸물럭꾸물럭 거린다.
국수를 대충 먹는둥 마는둥 하며 내방으로 들어왔다.
무더운 여름날씨에 낮잠을 자고 일어나보니 벌써 엄마와 이모는 출근을 하고 없었다.
어제저녁부터 황당한 일을 겪어서 피곤한 날이었다.
출출한 배를 라면으로 채우고 있는데 전화가 걸려왔다.
엄마였다.
" 철수야, 큰일났다. 일루 빨리와야겠따."
" 엄마. 왜요?"
" 아니 이모가 술을먹고 여기 쓰러져있다. 빨리와서 집에 데려가라."
" 응. 금방갈께."
포장마차에 도착하자 구석에 이모는 머리를 쳐박고 잠이 들어있었다.
" 재가 왜 저런지 몰라. 무슨 술을 이렇게 마셨어."
엄마는 이모등을 두드리며 일으켜 세우려 했다.
이모는 잠결인지 계속 헛소리를 했다.
" 이 자식 죽여버릴꺼야. 흑흑흑.. 개자식 날 버리고 떠나? 나쁜 자식 끄억..
쿨쿨...끄억..나쁜자식.."
이모가 사귀던 남자와 헤어졌나보다. 이모는 깡패같이 생긴 짜식과 사귀고있었다.
속으로는 잘됐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모의 처참하게 망가진 모습을 보자
안스러운 생각이 먼저 들었다.
이모를 들쳐업고 택시를 타고 집에왔다. 집에오면서 계속 중얼거리며 그자식 욕을 계속했다.
택시에서 내릴때가 되자 이모는 잠이 들었는지 조용했다.
가녀린 외모인 이모는 술을 먹고 인사불성이되자 상당히 무거웠다.
핸드백을 목에 걸고 이모를 업은채로 현관까지 와서 문을 열기위해 문옆에 뉘었다.
현관문을 열고 이모를 일으켜 옆구리를 안은채로 부축해서 들어왔다.
이모는 현관을 들어서자 나를 옆으로 밀치더니 팬티를 내리고는 현관에
쭈구려 않자서 오줌을 누는 것이다.
이모는 오줌을 누면서도 연신 눈을 뜨지 못하고 비몽사몽이었다.
술이 취한 이모는 대책이 안서는 행동을 계속했다.
오줌을 다눈 이모를 일으켜세운 뒤 방으로 데리고 가려하자
무릎에 걸린 짧은 반바지와 팬티가 걸리적거리자
반바지와 검은색 레이스 팬티를 벗어 귀찮은듯이 옆으로 던져버렸다.
이모는 알몸에 브라우스 하나만 걸친채로 흐느적 거리며 방에 쓰러졌다.
대자로 뻣어버린 이모는 술에 취해 부끄러움을 잊은 듯했다.
이불을 깔고 이모를 옆으로 움직여 바로 눕히고는 그옆에 앉았다.
방에 불을 켜지 않아 이모의 모습은 자세히 보이지 않았지만
창밖에서 들어오는 은은한 빛 때문에 이모의 몸매는 더욱 아름다웠다.
군살이 하나 없는 잘록한 허리, 예쁘게 벌어진 히프, 그리고 시원스럽게 뻣은
다리...
나도 모르게 이모의 허벅지를 만져보았다. 말랑말랑한 허벅지 안쪽은 너무 부드러웠다.
나도 이모옆에 살며시 누웠다. 빨간 루즈를 바른 이모의 얼굴이 너무 예뻐보였다.
평소에도 사람들은 이모를 나이 보다 훨씬 볼 정도로 동안의 얼굴이었다.
이모의 얼굴을 살며시 쓰다듬었다. 완전히 잠이든 이모의 얼굴은 천사의 얼굴처럼
편안하고 아름다웠다.
빨간 입술이 예뻐보였다. 내 입술을 살짝 포개었다. 달콤함이 온몸에 전해지는것 같다.
왼손으로는 이모의 벗은 아랫도리를 향했다.
아침에 본 검은 털이 온통 아랫도리를 덥고 있었다. 오른손으로 이모의 흘러내린
머리카락을 젖히고는 이모의 아랫입술을 살짝 빨아보았다.
왼손은 검은 숲의 언덕을 지나 갈라진 곳까지 이르렀다.
손가락으로 보지 전체를 스다듬어본다. 이모가 살작 움츠리며 내 오른팔을 당겨
팔배개를 하며 내 품에 안겨온다.
가운데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리며 살짝 집어넣어 본다.
그때 갑자기 이모가 반응을 보였다. 이모의 아랫입술을 빨던 내 입술을 당기며
내 입속으로 이모의 혀가 들어왔다.
" 철수야 내 옆에 있어줄래? "
나는 이모가 내이름을 부르자 흠? 놀랐다. 내가 한손으로 이모의 보지를 만지고
있고 이모의 입술을 훔치고있는 그 상황을 이모는 전부 알고 있었던 것이다.
이모는 눈물을 흘렸다. 어렸을적 잘못을 하다 걸린 아이처럼 머슥해진 나는
이모의 눈물을 닥아주며 꼭 안아 주었다. 내 품에 안긴 이모는 이런 새처럼
몸을 웅크리며 포근히 잠이 들었다.
그 모습은 이런 말로 표현할 수 있을것 같다.
" 저 수많은 별들중에서 가장 어여쁘고 가장 빛나는 별하나가 그만 길을 잃고
내 어깨위에 사뿐히 내려앉아고이 잠들어 있노라고...."
<야설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알퐁스 도테의 "별"에서 인용..>
다음편을 기대해 주세요...
..근친소설 입니다. 충격적인 내용인만큼 가려서 읽으세요..
그날도 여느 여름처럼 후덥찌근한 날씨가 계속되었다.
우리집은 에어컨은 고사하고 선풍기도 오래되어 회전이 안되어서 온 집의 문이란 문은
다 열어놓고 있었다. 하지만 바람한점 없이 후덥찌근했다.
12시가 넘자 이모가 일어나서 국수를 해먹자며 부엌에서 부산을 떤다.
아침의 일이 자꾸 생각나서 이모와 눈길을 마출 수 없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이모가 큰방가서 엄마깨워서 나와서 국수먹으라고 하란다.
반쯤 닫쳐있는 문을 열고 안방을 들어갔다.
엄마는 더웠던지 이불을 덥는둥 마는둥 발목에 살짝 걸치고는 엎드려서 잠들어있었다.
입고 있던 치마는 말려올라가서 등쪽으로 가있었다.
엄마의 흰색 팬티가 엉덩이를 감싸고 있었다. 엄마의 다리는 가늘고 이뻤다.
날씬한 종아리와 함께 살이 약간 오른 허벅지 그리고 엎드려 있던 탓에
엉덩이가 도톰하고 볼록했다. 엄마의 팬티는 작고 빨간 꽃무늬가 들어가있는 흰색 팬티이다.
엄마는 자면서 땀을 흘렸는지 팬티가 엉덩이에 다라 붙어 엉덩이 윤곽이 그대로 드러났다.
갈라진 엉덩이를 지나 가랑이 사이를 지나서 보지부분에 이르자 팬티가 볼록 뛰어나온듯 했다.
" 뭐하니 엄마 빨리 깨워서 나와. 국수 다됐다니깐.."
이모의 부르는 소리가 밖에서 들렸다. 난 엄마를 흔들어 깨웠다.
" 엄마. 일어나서 국수 먹어. 이모가 국수 만들었어. "
" 엉.. " 아직 잠이 덜깬 목소리로 대답을 하고는 엄마는 다시 눈을 감아버린다.
엄마가 많이 피곤한가 보다고 생각하며 안방을 나오려는데 엄마의 엉덩이가 다시 눈에
들어온다.
그때 엄마는 몹시 근지러운지 왼손을 팬티 옆으로 가져가며 긁었다.
가랑이와 팬티사이에 땀이 베어 간지러운 모양이었다. 팬티가 옆으로 살짝 젖혀지기는
했지만 이내 엄마는 손을 얼굴로 향하고 팔을 베고 잠이 들었다.
그것을 보고 있던 나는 갑자기 내가 뭐하고 있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
가슴이 뜨끔했다.
" 내가 미쳤지.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
밖으로 나와 이모에게 엄마가 피곤해서 못일어 나는거 같다고 했다.
이모와 둘이서 상을 마주하며 국수를 먹었다.
미모의 얼굴을 똑바로 볼 수가 없었다. 반바지를 입고 맞은편에 양반다리를 하고 앉은
이모의 가랑이를 보면서 계속 아침에 보았던 이모의 보지가 생각났다.
내 자지가 반응을 일으키며 꾸물럭꾸물럭 거린다.
국수를 대충 먹는둥 마는둥 하며 내방으로 들어왔다.
무더운 여름날씨에 낮잠을 자고 일어나보니 벌써 엄마와 이모는 출근을 하고 없었다.
어제저녁부터 황당한 일을 겪어서 피곤한 날이었다.
출출한 배를 라면으로 채우고 있는데 전화가 걸려왔다.
엄마였다.
" 철수야, 큰일났다. 일루 빨리와야겠따."
" 엄마. 왜요?"
" 아니 이모가 술을먹고 여기 쓰러져있다. 빨리와서 집에 데려가라."
" 응. 금방갈께."
포장마차에 도착하자 구석에 이모는 머리를 쳐박고 잠이 들어있었다.
" 재가 왜 저런지 몰라. 무슨 술을 이렇게 마셨어."
엄마는 이모등을 두드리며 일으켜 세우려 했다.
이모는 잠결인지 계속 헛소리를 했다.
" 이 자식 죽여버릴꺼야. 흑흑흑.. 개자식 날 버리고 떠나? 나쁜 자식 끄억..
쿨쿨...끄억..나쁜자식.."
이모가 사귀던 남자와 헤어졌나보다. 이모는 깡패같이 생긴 짜식과 사귀고있었다.
속으로는 잘됐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모의 처참하게 망가진 모습을 보자
안스러운 생각이 먼저 들었다.
이모를 들쳐업고 택시를 타고 집에왔다. 집에오면서 계속 중얼거리며 그자식 욕을 계속했다.
택시에서 내릴때가 되자 이모는 잠이 들었는지 조용했다.
가녀린 외모인 이모는 술을 먹고 인사불성이되자 상당히 무거웠다.
핸드백을 목에 걸고 이모를 업은채로 현관까지 와서 문을 열기위해 문옆에 뉘었다.
현관문을 열고 이모를 일으켜 옆구리를 안은채로 부축해서 들어왔다.
이모는 현관을 들어서자 나를 옆으로 밀치더니 팬티를 내리고는 현관에
쭈구려 않자서 오줌을 누는 것이다.
이모는 오줌을 누면서도 연신 눈을 뜨지 못하고 비몽사몽이었다.
술이 취한 이모는 대책이 안서는 행동을 계속했다.
오줌을 다눈 이모를 일으켜세운 뒤 방으로 데리고 가려하자
무릎에 걸린 짧은 반바지와 팬티가 걸리적거리자
반바지와 검은색 레이스 팬티를 벗어 귀찮은듯이 옆으로 던져버렸다.
이모는 알몸에 브라우스 하나만 걸친채로 흐느적 거리며 방에 쓰러졌다.
대자로 뻣어버린 이모는 술에 취해 부끄러움을 잊은 듯했다.
이불을 깔고 이모를 옆으로 움직여 바로 눕히고는 그옆에 앉았다.
방에 불을 켜지 않아 이모의 모습은 자세히 보이지 않았지만
창밖에서 들어오는 은은한 빛 때문에 이모의 몸매는 더욱 아름다웠다.
군살이 하나 없는 잘록한 허리, 예쁘게 벌어진 히프, 그리고 시원스럽게 뻣은
다리...
나도 모르게 이모의 허벅지를 만져보았다. 말랑말랑한 허벅지 안쪽은 너무 부드러웠다.
나도 이모옆에 살며시 누웠다. 빨간 루즈를 바른 이모의 얼굴이 너무 예뻐보였다.
평소에도 사람들은 이모를 나이 보다 훨씬 볼 정도로 동안의 얼굴이었다.
이모의 얼굴을 살며시 쓰다듬었다. 완전히 잠이든 이모의 얼굴은 천사의 얼굴처럼
편안하고 아름다웠다.
빨간 입술이 예뻐보였다. 내 입술을 살짝 포개었다. 달콤함이 온몸에 전해지는것 같다.
왼손으로는 이모의 벗은 아랫도리를 향했다.
아침에 본 검은 털이 온통 아랫도리를 덥고 있었다. 오른손으로 이모의 흘러내린
머리카락을 젖히고는 이모의 아랫입술을 살짝 빨아보았다.
왼손은 검은 숲의 언덕을 지나 갈라진 곳까지 이르렀다.
손가락으로 보지 전체를 스다듬어본다. 이모가 살작 움츠리며 내 오른팔을 당겨
팔배개를 하며 내 품에 안겨온다.
가운데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리며 살짝 집어넣어 본다.
그때 갑자기 이모가 반응을 보였다. 이모의 아랫입술을 빨던 내 입술을 당기며
내 입속으로 이모의 혀가 들어왔다.
" 철수야 내 옆에 있어줄래? "
나는 이모가 내이름을 부르자 흠? 놀랐다. 내가 한손으로 이모의 보지를 만지고
있고 이모의 입술을 훔치고있는 그 상황을 이모는 전부 알고 있었던 것이다.
이모는 눈물을 흘렸다. 어렸을적 잘못을 하다 걸린 아이처럼 머슥해진 나는
이모의 눈물을 닥아주며 꼭 안아 주었다. 내 품에 안긴 이모는 이런 새처럼
몸을 웅크리며 포근히 잠이 들었다.
그 모습은 이런 말로 표현할 수 있을것 같다.
" 저 수많은 별들중에서 가장 어여쁘고 가장 빛나는 별하나가 그만 길을 잃고
내 어깨위에 사뿐히 내려앉아고이 잠들어 있노라고...."
<야설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알퐁스 도테의 "별"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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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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