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의 성장일기_4
.. 근친소설입니다 ..
다음날 이모는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곳노래까지 불러가며 아침을 만들고 있었다.
" 철수야, 일어났니? 일루와서 국 간좀봐라. 짠거 같지? "
이모의 활기찬 모습에 어제 벌어졌던 일이 꿈이었나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일어나서 이모와의 관계가 서먹서먹해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이다.
요즘 이모의 모습이 침울해보였는데 오늘 아침처럼 행복해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괜찮은데..별루 안짜. 맛있어."
난 용기를 내서 요리를 하고있는 이모뒤로 가서 이모의 허리를 꺼안았다.
"이모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이모는 별로 대수롭지 않은 듯이 계속 아침을 만들었다. 아직 물기가 가시지 않은
이모의 머리카락에서 향기로운 냄새가 난다.
내 품속으로 들어온 이모는 너무나 작고 사랑스러웠다.
난 이모를 뒤에서 껴안은채로 리듬에 맞쳐 좌우로 흔들었다.
이모도 콧노래를 흥엉거리며 즐거워했다.
고개를 조금 숙여 이모의 귀를 살짝 깨물었다.
"아이.. 간지러워~ " 하며 눈꼬리를 살짝올려 입지않게 째려본다.
"너 아침될때까지 빨리 가서 씻어"
상쾌한 마음에 샤워를 했다. 나도 모르게 이모가 흥엉거리던 콧노래를 따라서 흥엉거린다.
온몸에 비누칠을 하면서도 연신 이모생각뿐이다.
"이모가 날 허락한걸까? 아님 그냥 어제 분위기가 그래서그랬나? 이잇..쉬팔 알게뭐야.."
오후가 되어 우리집에는 고도리판이 벌어졌다.
푼수아줌마, 엄마, 이모 이렇게 셋이서 고도리를 시작했는데 난 고도리를 치지못해 끼진 못했다.
난 엄마 무릎을 배개삼아 누워서 고도리를 구경했다.
게임이 2시간이 넘게되자 자세가 흐트러지며 본모습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모는 미니스커트 안쪽으로 검은색 팬티가 살짝 보인다. 푼수아줌마는 짧은 바지를
입고 있는데 속옷을 입지 않았는지 보지 두덩이가 두툼하게 드러나서
갈라진 틈이 바지를 씹고 있어 보기에도 민망한다.
그러고 보니 푼수아줌마는 브레지어도 안했는지 면티를 입었는데 젖꼭지 부분이 볼록이 뛰어나왔다.
" 어머 몇시니? 벌써 3시잖아..미영아 우리 장보러가야 오늘 장사를 하지."
" 언니, 벌써 3시야? 빨리 가야겠다. "
" 벌써 가시려구? 나혼자 심심한데 뭐하나? 참, 나도 이불빨래나 해야겠다."
그렇게 고도리는 끝이나고 엄마와 이모는 시장으로 아줌마는 빨래를 시작한다.
난 현관문을 열여놓고 망중한을 즐긴다.
아줌마가 이불을 들고 나오는데 힘들어 보인다.
" 아줌마 도와줄까요?"
" 경수야, 그래줄래? 그럼 이루와서 이불좀 밟아주라."
앞마당에서 이불을 대야에 담근후 밟기 시작한다. 내가 이불을 밟고 있는 옆에서
아줌마는 손으로 작은 빨래를 하고 있다. 옆에 앉아 빨래를 하는 아줌마를 보자
장난끼가 발동한다.
난 밟고 있는 이불을 발로 세게 철퍽철퍽 밟아서 비눗물이 아줌마에게 튀게 했다.
아줌마가 올려다 보자 내가 "히히"웃으며 다시 한번 발로 물을 튀게하여 아줌마를 맞춘다.
아줌마도 빨래하던 물을 손으로 튀겨 나에게 맞춘다. 나도 수도물을 틀어 호스를 아줌마쪽으로 하고
물을 뿌렸다. 아줌마는 도망가고 나는 ?아가서 물을 뿌린다.
한여름의 물장난으로 둘다 시원하게 흠뻑 젖어버렸다.
T셔츠가 달라붙어 아줌마의 큰 가슴이 확연히 드러났다. 얇은 바지도 엉덩이에 붙어버려
육감스런 아줌마의 몸매를 돋보이게 만든다.
빨래가 끝나고 아줌마는 등목을 해주겠단다. 윗옷을 벗고 엎드리니 시원한 물을 끼얻고
등과 가슴에 비누칠을 해준다.
아줌마의 손길이 부드럽다. 몇일전 아줌마가 아저씨를 안마해주게 생각이나서
자꾸 자지가 꼴린다. 바지가 물에 젖어 달라붙어 더욱 민망하다.
아줌마는 부드러운 손길로 내 앞가슴을 스다듬는다. 그럴수록 자지가 꼴려서 이젠
빠빳하게 굳어버렸다.
" 시원하지? 우리 남편도 이렇게 등목해주면 좋아해."
" 예. 시원해요."
등목이 끝나 일어서려는데 꼴려있는 자지 때문에 영 불편하다.
아줌마가 못보도록 옆으로 엉거주춤 서있는데 마른 수건을 주며 물기를 닦으란다.
수건을 전해주는 아줌마가 홀깃 내 꼴린 자지를 보는것 같다.
빙긋 웃어버리는 아줌마를 보곤 난 부끄러워 얼굴이 빨개진다.
" 경수야 옷갈아 입고와. 우리집 빨래도 해줬는데 내가 수박짤라 줄께."
" 네.."
"아~~ 쉬팔 쪽팔리게 그때 꼴릴께 뭐람."
대충 옷을 갈아입고 아줌마 방으로 갔다.
현관을 열고 들어서는데 아줌마가 옷을 벗고 물기를 닦고 있었다.
" 에그머니나. 경수야 잠깐만.."
내가 너무 급히 들어와서 옷을 갈아입던 아줌마의 벗을 몸을 전부 보고 말았다.
당황한 아줌마는 수건으로 급히 보지를 가렸지만 벗을 몸을 전부 가릴 수는 없었다.
옆에있던 팬티를 집어든 아줌마는 등을 돌리며 옷을 입었다.
나도 뻘쭘해져서 어찌할줄을 모른채 서 있었다. 옷을 다입은 아줌마는,
" 뭐하니 거기 앉아. 내가 수박 잘라줄께."
" 아.. 네."
수박을 먹고 앉아 있으려니 머슥한 분위기가 가시지 않았다.
아줌마도 그런 분위기를 느꼈는지 내 뒤로 와서 앉더니
" 공부한다고 피곤하지 내가 안마해줄께 " 하며 어깨를 주무른다.
안그래도 나른했는데 아줌마의 안마에 어깨가 살살 녹는 기분이다.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낸다. " 아..아아.아...."
" 어깨가 많이 결려있다. 경수야 이쪽으로 엎드려봐 내가 주물러줄께 "
" 네..."
내가 방한쪽으로 엎드리자 아줌마가 윗옷을 벗기더니 등을 주루르기 시작한다.
안마솜씨가 장난이 아니다. 결려있던 온몸이 풀리면서 연신 신음소리를 낸다.
손길이 등을 지나 엉덩이 쪽으로 향한다. 다시 엉덩이를 지나 허벅지로...
안마를 하는 손길이 쫀득쫀득하니 온몸을 ?고 지나간다.
그러더니 아줌마가 나의 등위로 포개어 떪醮?내 자지를 잡는다
다음편에 계속 됩니다. 기대해 주세요..
.. 근친소설입니다 ..
다음날 이모는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곳노래까지 불러가며 아침을 만들고 있었다.
" 철수야, 일어났니? 일루와서 국 간좀봐라. 짠거 같지? "
이모의 활기찬 모습에 어제 벌어졌던 일이 꿈이었나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일어나서 이모와의 관계가 서먹서먹해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이다.
요즘 이모의 모습이 침울해보였는데 오늘 아침처럼 행복해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괜찮은데..별루 안짜. 맛있어."
난 용기를 내서 요리를 하고있는 이모뒤로 가서 이모의 허리를 꺼안았다.
"이모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이모는 별로 대수롭지 않은 듯이 계속 아침을 만들었다. 아직 물기가 가시지 않은
이모의 머리카락에서 향기로운 냄새가 난다.
내 품속으로 들어온 이모는 너무나 작고 사랑스러웠다.
난 이모를 뒤에서 껴안은채로 리듬에 맞쳐 좌우로 흔들었다.
이모도 콧노래를 흥엉거리며 즐거워했다.
고개를 조금 숙여 이모의 귀를 살짝 깨물었다.
"아이.. 간지러워~ " 하며 눈꼬리를 살짝올려 입지않게 째려본다.
"너 아침될때까지 빨리 가서 씻어"
상쾌한 마음에 샤워를 했다. 나도 모르게 이모가 흥엉거리던 콧노래를 따라서 흥엉거린다.
온몸에 비누칠을 하면서도 연신 이모생각뿐이다.
"이모가 날 허락한걸까? 아님 그냥 어제 분위기가 그래서그랬나? 이잇..쉬팔 알게뭐야.."
오후가 되어 우리집에는 고도리판이 벌어졌다.
푼수아줌마, 엄마, 이모 이렇게 셋이서 고도리를 시작했는데 난 고도리를 치지못해 끼진 못했다.
난 엄마 무릎을 배개삼아 누워서 고도리를 구경했다.
게임이 2시간이 넘게되자 자세가 흐트러지며 본모습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모는 미니스커트 안쪽으로 검은색 팬티가 살짝 보인다. 푼수아줌마는 짧은 바지를
입고 있는데 속옷을 입지 않았는지 보지 두덩이가 두툼하게 드러나서
갈라진 틈이 바지를 씹고 있어 보기에도 민망한다.
그러고 보니 푼수아줌마는 브레지어도 안했는지 면티를 입었는데 젖꼭지 부분이 볼록이 뛰어나왔다.
" 어머 몇시니? 벌써 3시잖아..미영아 우리 장보러가야 오늘 장사를 하지."
" 언니, 벌써 3시야? 빨리 가야겠다. "
" 벌써 가시려구? 나혼자 심심한데 뭐하나? 참, 나도 이불빨래나 해야겠다."
그렇게 고도리는 끝이나고 엄마와 이모는 시장으로 아줌마는 빨래를 시작한다.
난 현관문을 열여놓고 망중한을 즐긴다.
아줌마가 이불을 들고 나오는데 힘들어 보인다.
" 아줌마 도와줄까요?"
" 경수야, 그래줄래? 그럼 이루와서 이불좀 밟아주라."
앞마당에서 이불을 대야에 담근후 밟기 시작한다. 내가 이불을 밟고 있는 옆에서
아줌마는 손으로 작은 빨래를 하고 있다. 옆에 앉아 빨래를 하는 아줌마를 보자
장난끼가 발동한다.
난 밟고 있는 이불을 발로 세게 철퍽철퍽 밟아서 비눗물이 아줌마에게 튀게 했다.
아줌마가 올려다 보자 내가 "히히"웃으며 다시 한번 발로 물을 튀게하여 아줌마를 맞춘다.
아줌마도 빨래하던 물을 손으로 튀겨 나에게 맞춘다. 나도 수도물을 틀어 호스를 아줌마쪽으로 하고
물을 뿌렸다. 아줌마는 도망가고 나는 ?아가서 물을 뿌린다.
한여름의 물장난으로 둘다 시원하게 흠뻑 젖어버렸다.
T셔츠가 달라붙어 아줌마의 큰 가슴이 확연히 드러났다. 얇은 바지도 엉덩이에 붙어버려
육감스런 아줌마의 몸매를 돋보이게 만든다.
빨래가 끝나고 아줌마는 등목을 해주겠단다. 윗옷을 벗고 엎드리니 시원한 물을 끼얻고
등과 가슴에 비누칠을 해준다.
아줌마의 손길이 부드럽다. 몇일전 아줌마가 아저씨를 안마해주게 생각이나서
자꾸 자지가 꼴린다. 바지가 물에 젖어 달라붙어 더욱 민망하다.
아줌마는 부드러운 손길로 내 앞가슴을 스다듬는다. 그럴수록 자지가 꼴려서 이젠
빠빳하게 굳어버렸다.
" 시원하지? 우리 남편도 이렇게 등목해주면 좋아해."
" 예. 시원해요."
등목이 끝나 일어서려는데 꼴려있는 자지 때문에 영 불편하다.
아줌마가 못보도록 옆으로 엉거주춤 서있는데 마른 수건을 주며 물기를 닦으란다.
수건을 전해주는 아줌마가 홀깃 내 꼴린 자지를 보는것 같다.
빙긋 웃어버리는 아줌마를 보곤 난 부끄러워 얼굴이 빨개진다.
" 경수야 옷갈아 입고와. 우리집 빨래도 해줬는데 내가 수박짤라 줄께."
" 네.."
"아~~ 쉬팔 쪽팔리게 그때 꼴릴께 뭐람."
대충 옷을 갈아입고 아줌마 방으로 갔다.
현관을 열고 들어서는데 아줌마가 옷을 벗고 물기를 닦고 있었다.
" 에그머니나. 경수야 잠깐만.."
내가 너무 급히 들어와서 옷을 갈아입던 아줌마의 벗을 몸을 전부 보고 말았다.
당황한 아줌마는 수건으로 급히 보지를 가렸지만 벗을 몸을 전부 가릴 수는 없었다.
옆에있던 팬티를 집어든 아줌마는 등을 돌리며 옷을 입었다.
나도 뻘쭘해져서 어찌할줄을 모른채 서 있었다. 옷을 다입은 아줌마는,
" 뭐하니 거기 앉아. 내가 수박 잘라줄께."
" 아.. 네."
수박을 먹고 앉아 있으려니 머슥한 분위기가 가시지 않았다.
아줌마도 그런 분위기를 느꼈는지 내 뒤로 와서 앉더니
" 공부한다고 피곤하지 내가 안마해줄께 " 하며 어깨를 주무른다.
안그래도 나른했는데 아줌마의 안마에 어깨가 살살 녹는 기분이다.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낸다. " 아..아아.아...."
" 어깨가 많이 결려있다. 경수야 이쪽으로 엎드려봐 내가 주물러줄께 "
" 네..."
내가 방한쪽으로 엎드리자 아줌마가 윗옷을 벗기더니 등을 주루르기 시작한다.
안마솜씨가 장난이 아니다. 결려있던 온몸이 풀리면서 연신 신음소리를 낸다.
손길이 등을 지나 엉덩이 쪽으로 향한다. 다시 엉덩이를 지나 허벅지로...
안마를 하는 손길이 쫀득쫀득하니 온몸을 ?고 지나간다.
그러더니 아줌마가 나의 등위로 포개어 떪醮?내 자지를 잡는다
다음편에 계속 됩니다. 기대해 주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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