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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노출증 & 나의 밝힘증 - 2부2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09 1,518회 0건
아내의 노출증&나의 밝힘증 2부2장

그는 올라와서 바로 눈을 희둥그레 뜨고는 누워있는 아내의 모습을 보았다.
"으음"
그는 속으로 놀라면서도 입가에 음흉한 미소를 띄었다. 그리고는 조심스레 카메라를 찾아 필름이 있는지 확인을 하였다. 마침 자신의 서랍에 필름이 몇개들어있다는걸 생각하고는 그는 새필름을 찾아 갈아넣었다. 그리고는 천천히 아내에게 다가갔다.
아~아 누워있는 아내의 모습은 무척이나 섹시했다. 아내는 점점 다가오는 상무의 모습을 실눈으로 보며 스릴감에 대한 흥분으로 자신을 더욱 노출하고 싶어져서 일부러 뒤척이며 쇼파손잡이에 있던 자신의 머리를 밑으로 내리며 얼굴을 등받이쪽으로 돌렸다. 그러자 치마가 위로 말려올려가 아내는 완전공개를 한 셈이 되었다. 상무는 그 모습을 보자 침을 꿀꺽 삼키며 잠시 기다렸다.
한1분이 지나자 상무는 아내의 허벅지를 살짝 눌러봤다. 별 반응 없이 가만히 있는 아내에게 안심한 상무는 두 다리를 딱 붙이고 까만 음모를 드러낸 그녀의 전신을 찍기위해 카메라를 들어올렸다. "찰칵"전혀 미동도 하지 않는 그녀에 대해 점점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한 상무는 더욱 더 아내에게 다가갔다. 사실 아내는 굉장한 흥분 상태에 있었다.특히 카메라의 셔터소리에 더욱 흥분을 느껴 이미 다리 사이로 음수가 흐르고 있었다. 상무는 조심스레 아내의 왼다리를 잡으며 쇼파밑으로 천천히 내렸다. 눈은 아내의 보지를 뚤어져라 바라보며.....
아~조금씩 벌어지는 꽃잎에 상무는 자신의 좃이 숨을 쉬길 원한다는걸 알았다.그러나 그는 예의 그 침착한 성격을 들어내며 다시 일어났다.
"찰칵"
또 한장, 그런뒤 아내의 오른다리를 살짝 들어 굽히고는 등받이 쪽으로 였다. 그리고는 그곳을 들여다 봤다. 이젠 충분히 열려 윤기를 발하며 옴찔대는 아내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려 보며 그는 신음을 발했다. 아내는 아내대로 직장에서 그럴일이 없을 사람에게 보여지는 것에 굉장히 쇼킹한 흥분을 느끼며 돌려진 얼굴을 붉게 물들이며 몸에 힘을 줬다.
"혹시 아까 자위한거 아냐?이렇게 젖어있다니,후후"
그러면서 상무는 자신의 중지 손가락을 뻗어 아내의 조그만 돌기를 살짝 건드렸다.(흡)아내는 신음을 참느라 배가 잠깐 들썩거렸다.
"으음 굉장히 예민한데!"
그는 최대한 조용히 얘기하며 자기의 입에 손가락을 넣어 침을 묻히고는 그녀의 질속에 넣으려고 살짝살짝 찔렀다. 다시 한번 아내가 흥분으로 몸을 뒤척이다가 아예 몸을 돌렸다. 부끄러움 때문인지 안자는게 들킬까봐 그랬는지 아니면 자기의 구멍이 워낙밑에 있는걸 자기가 알기에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이제는 완전 엎드려 있는 자세가 되어버렸다. 그리고는 다리 하나를 땅에 떨어뜨리며 다시금 자는 척을 하였다.
"와우"
상무는 처음엔 깜짝 놀랫지만 이내 그 모습에 감탄을 하며 눈을 아내의 큰 엉덩이에 고정했다. 원래 엉덩이가 큰건 알았지만 치마가 완전히 추켜올라가고 다리까지 벌어져 서 덕택에 같이 벌어진 그녀의 엉덩이는 그가 꿈에 서나 보던 멋지고 큰 엉덩이였기에.... 그리고 그 가운데의 작은 항문은 당장이라도 ?아주고 싶을 정도로 특이하고 예뻤기 때문이다. 그는 또 다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다리쪽에서 두판,엉덩이 위에서 세판,하지만 그는 만족할수가 없었다. 그는 반대편의 쇼파로가서 엉덩이쿠션을 두개를 뜯어와서는 아내의 허리를 최대한 조심하며 배밑에 깔았다.
아내는 그의 의도를 눈치채고는 살짝 몸에 힘을 줘서 그를 도왔다. 상무는 이제는 볼록 K은 아내의 엉덩이사이를 클로즈업해서 몇번을 더 찍고는 그녀의 이쁜 항문을 바라보았다. 오래전부터 항문섹스를 경험하고 싶었던 상무는 자기앞의 사랑스런 그녀의 항문이 무척이나 탐이났다. 그래서 그는 손가락으로 살살 그곳을 비벼봤다. 그리고 중지로 아내의 돌기와 질구 사이를 약하게 문질렀다. 만약 그가 그 짓을 10초만 더 했으면 아내는 그자리에서 오르가즘을 느꼈을 것이다.
그는 하던 짓을 멈추고는 엄지에 침을 묻히고는 요번에는 항문만 문질렀다. 아내는 흥분으로 그가 빨리 넣어주기만을 기다리는데 엉뚱하게 그가 항문을 문지르자 그곳을 움찔거리며 상무를 더욱 자극시켰다. 그것을 눈치챈 상무는 엄지끝으로 그곳을 간지르다가 항문이 조금 느슨해짐을 느끼고는 살짝 힘을 주었다. 그리고는 자꾸 힘을 주는 항문의 힘을 이겨내며 손가락을 끝까지 밀어넣었다.아내는 흥분한 덕택에 조금밖에 고통을 느끼지는 않았지만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는건 어쩔수가 없었다. 상무는 손가락이 너무 조여 엄지의 끝이 아려오는 고통을 느끼면서도 쾌감을 느꼈다.
그는 중지를 그녀의 질속에 넣고는 천천히 움직이며 아내의 상태를 살폈다.생각같아서는 당장이라도 깨워서 하고 싶었지만 괜히 죄목을 늘릴필요는 없었다. 상무는 왼손으로 빠르게 바지와 팬티를 벗어내렸다. 자신의 진주로 치장된 벌떡서있는 좃을 바라보고는 그녀의 돌기를 만졌다. 아내는 참을 수가 없게 되었다.그냥 빨리 넣어 달라고 울부짓고 싶었다.
상무는 양쪽의 조임을 최대한 즐기다가 갑자기 뭔가를 느끼고는 황급히 손을 빼고 일어났다. 그리고는 사무실의 문을 잠그고는 자기 전화도 끄고 사무실의 전화도 다 내려놨고는 다시 그녀의 뒤로 다가갔다. 그녀의 엉덩이에 자기의 벌떡 서있는 좃을 문지르다가 손으로 잡고는 두세번 당긴뒤 아내의 보지에 대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그는 아내의 움찔대는 질구속에 천천히 좃을 심기 시작했다. 아내는 진주가 여러개 박힌 상무의 좃이 자기의 질벽을 긁으며 들어오자 순간의 흥분으로 힘을 꽉 주었다. 남편이 아닌,그것도 더굵고 울퉁불퉁한 좃이 자기의 속으로 들어오고 만것에 엄청난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상무는 그 나름대로 자기껄 꽉 물어주는 아내의 보지에 탄성을 질렀다.
"오~으윽,이년은 자면서도 느끼는 모양인데,..." 라고 말하며 가만히 그 느낌을 즐기다가 오른손의 엄지에 침을 잔뜩 묻혀서 아내의 항문을 간지르다가 조금씩 밀어넣었다. "으음 내 좃에도 느낌이 오는군"
그는 천천히 자기의 좃과 손가락을 동시에 옴직였다. 아내는 흥분으로 꽉꽉 조으며 점점 정신이 몽롱해짐을 느꼈다. 그리고는 얼마 못가서 "아~아~으응"하고 소리를 지르며 클라이 막스에 도달하고 말았다.
"오 그래, 역시 깨여있었군"
상무는 이미 눈치를 채고 있었나보다,그는 그 상태에서 계속 움직이다가 "이제 좋은걸 해보자고"하며 손가락을 항문에서 뺀뒤 좃을 아내의 보지에서 빼냈다.그리고는 항문에 갖다榮?아내는 힘이 빠진 상태에서도 그것을 느끼자 두려워졌다. 상무는 아내의 질속의 애액으로 충분히 미끌거리는 딱딱한 좃을 엄지로 인해 느슨해진 아내의 항문에 대고는 천천히 밀어넣었다. 그 조그만 구멍이 상무의 힘에 못이겨 점점 열리며 상무의 좃을 삼켜갔다.
"아,악,아퍼요."
아내는 보통의 자지가 아닌 진주로 치장된 상무의 굵은 좃이 자신의 여린 항문을 꽤뚤고 들어오자 그 고통에 비명을 질렀다. 이미 흥분으로 이성을 잃은 상무는 아내의 비명에도 불구하고 좃의 밑둥끝까지 밀어넣고는 아내의 허리를 뒤로 바싹 당기며 힘을 주웠다.
"으윽 정말 기분이 좋은데,멋진 똥구멍이야"라며 그는 괴로워 하는 아내에게 말을 건넸다. 아내는 그의 좃을 완전히 감싸고 있었다.누가 뒤에서 당겨도 빠지지 않을 듯이 입구가 완전히 상무의 좃을 물고 있었다. 상무는 천천히 움직이다가 속도를 점점 빨리했다. 아내는 차츰 새로운 느낌이 옴을 느끼고는 스스로도 놀라면서 그의 것을 꽉꽉 물어줬다. 드디어 그가 사정을 할것 같은지 "허억"하며 소리를 지르면서 빠르게 움직였다.그러다가 갑자기 좃을 아내의 항문에서 빼냈다.
"뽕"하며 꼭 코르크 마개가 빠지는 소리가 크게 났다. 그는 빠르게 아내의 앞으로 와서는 입에다 좃을 물렷다. 그리고는 바로 폭팔하고 말앗다. "허어억"아내는 자기도 모르게 자신의 보지와 항문을 쑤시고 나온 그의 자지속의 정액을 입안 깊숙히 빨아들였다.
상무는 무척이나 기분이 좋았다. 달덩이 같은 엉덩이의 항문과 보지에,그리고는 마지막에 입속에 사정을 한것에.... 상무는 옆에 있는 카메라를 다시 들고는 아직도 흥분의 여운을 즐기고 있는 아내의 뒤로 다가갔다. 아직도 뻥 뚤려서 번들거리는 그녀의 항문을 중심으로 한판을 찍다가 다른 각도로도 찍었다.
"미스김 손으로 엉덩이좀 벌려주겠어?"
아내는 그의 지시대로 양손으로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렸다.
"찰칵"
상무는 자신의 지치지 않는 좃을 느끼며 계속 사진을 찍었다.
"미스김 이번엔 누워서 찍고 싶어" 하며 아내의 배밑에 있는 쿠션을 빼버렸다. 그리고는 아내를 최대한 다리를 벌리고 들어올린뒤 양손으로 보지를 벌리게 하였다.그는 얼굴은 나오지 않게 하라는 아내의 얘기에 알았다고 답하고는 얼굴까지 나오게 몇판을 더 찍고는 아내를 다시 엎드리게 했다. 그의 좃이 오늘 벌써 세번째 사정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상무는 이미 건조해진 아내의 항문입구를 혀로 ?으며 충분히 적시고는 자기의 좃에 침을 바르고는 아내의 이쁜 항문속으로 진입시켰다.
"아~"
아내는 아까보다 덜한 고통에 만족을 느끼며 그의 좃을 받아들였다. 그는 귀두 부분 까지 빼고는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는 끝까지 밀어넣은뒤에 찍고 움직이다가 좃을 항문에서 빼냈다. "미스김이 한번 올라가서 해봐" 아내는 그의 얘기에 부끄러웠지만 쇼파에서 일어놨다. 상무가 쇼파에 눕자 아내는 상무를 바라보며 좃을 잡고는 자신의 항문에 갖다댔다.
"찰칵"
아내는 상무가 자신의 얼굴까지 나오게 찍는걸 알았지만 오히려 자신의 변태적 기질에 흥분해서 천천히 항문속으로 그의 것을 집어넣었다.
"찰칵,찰칵,찰칵"
연속으로 찍어대는 상무에 대해 흥분한 아내는 자신의 다리를 쭉 피다시피해서 거의 상무의 좃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항문깊숙히 넣었다. 상무도 그장면에서 너무 흥분해 마지막으로 한장을 찍고는 카메라를 내려놨다.그리고는 아내를 그 상태에서 안아서는 쇼파에 눕혔다. 그리고는 사정없이 "팡팡"소리가 나도록 빠르게 쑤셔댔다.
아내는 상무의 털이 벌려진 자기의 보지를 건드리면서 간지르며 항문을 쑤시자 엄청 흥분이 왔다. 그러자 아내는 다시 한번 독특한 쾌락에 거의 혼절을 하며 머리를 들어 올리면서 소리를 질렀다. 상무도 사정을 하며 아내의 항문 깊숙히 자기의 좃을 밀어넣었다. 아내는 갑자기 자기의 항문속에서 부풀어 오르며 자기의 직장에 좃물을 뿌리는 상무의 좃을 느끼며 꽉 조았다.
이것은 그날저녁의 나의 생각이지만 오히려 이것이 사실인지도 모른다. 그 냄새와 상황이 증거라면 증거다. 으음~어쩌면 나의 바램인지도.... 그날 밤 나는 너무 흥분해 피곤해하던 아내를 거의 기절케했다.

--------------------------끝--------------------------

다음 부터는 투고 시리즈가 준비되어 있읍니다. 첫번째:어느 주부의 상담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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