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어느 유부녀의 노출 고백 2부
잠깐 만 떠들고 시작할께요. 저에게 요즘 멜이 많이 오고 있읍니다. 특히 여성분들의 멜이 많이 오고 있는데.... 좀더 아티스틱한 섹스를 원하는 여성분들은 앞으로 저에게 실망도 많이 느끼시게 될것입니다.어쨌든 여러분들의 생활에 활력이 되는 x-ero가 될것을 맹세하며..........................
@part4 훌룡한 디
그 아이의 엄청난 힘을 몸으로 느끼며 거실로 나온 저는 바닥에 그만 주저앉아야 했어요.
"자~바닥에 앉아요.전 쇼파는 영 체질이 안맞아요."
저는 할말도 못하고 조용히 그 아이를 바라보며 지시에 따를수 밖에 없었어요.그 아이는 옷 속에서 바스락거리며 검은 봉투에 싸인 무언 가를 꺼냈어요. 그러더니 비디오 테크에 그걸 삽입하고는 재생버튼을 눌렀어요. 아~그건 남편하고만 본적이 있는 포르노 테이프였어요.
난 이 아이가 오늘 나를 건드리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는 걸 알게 獰楮? 저는 그 아이의 중압감에 눌려 숨을 죽인채 가만히 t.v를 응시하고 있었지만 몸에선 위험스런 흥분이 일어남을 어찌힐수가 없었어요. t.v에선 남자 둘이 여자하나를 사이에 두고 동시공격을 하고 있었어요.
"이런걸 이런 어린남자와 보게되다니..."
저는 상상이나 하던 일이 실제로 벌어지자 바닥에 붙이고 있는 엉덩이 사이가 저려왔어요.
"저도 이런걸 해보고 싶었어요."
그 아이는 이 말을 내뱉으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저의 뒤로 다가 왔어요. 저는 아까부터의 이 애의 하는 말과 행동과 어제의 저의 노출로 인해 벌어진 지금의 사태에 기가 눌리고 또 새디스틱한 기분에 빠졌나봐요. 어떻게 꼼짝을 할수가 없드라고요. 그 아이가 갑자기 저의 원피스의 자크를 뒤에서 내리고는 어깨에서부터 확 내리는 거였어요.
"어머 싫어!"
저는 떨리는 작은 목소리로 소리를 질렀지만 오히려 그 아이는 그게 좋았나봐요. 저의 가슴을 가리며 젖은 눈으로 그 아이를 흘겨보는 모습이.....
"정말 섹시한데요.누나"
"가만히 있어요.누나가 밝히는 걸 이제 다 알아요."
그리고는 저를 완전히 눕혔어요.저는 갑자기 기대감이 온 몸에서 부풀어 와서 뻣뻣하게 몸이 굳는것 같았어요.
"누나 마음을 편하게 가져요.설마 내가 죽이기야 하겠어요."
"자,자 비디오나 보면서 ..."
저는 그아이의 강한 눈빛을 피해 머리를 t.v쪽으로 돌리고는 눈을 감았어요.전 제가 이미 모든걸 받아드리려 하는 걸 알고 있었어요.아니 모든걸 원하고 있는지도 모르죠.
"그렇지 좋아요."
그 아이는 제 몸이 한결 부드러워진걸 느끼고는 옷을 벗기 시작했어요. 남자들은 정말 편하더군요.한꺼번에 체육복 바지와 팬티를 벗으면 끝이더군요.물론 지금은 제가 더 하지만..... 그 아이는 자기의 물건을 잡고 저의 조금은 작은 가슴을 만지더니 눈을 저의 다리 사이로 고정을 하더군요.하아~
그리곤 옷을 위로 올리고는 다리를 벌리기 시작하더군요. 아~저의 다리사이로 찬바람이 느껴지고는
"정말 이뻐요.특히 이 작은 돌기가요."
저는 나보다 열살은 어린남자에게 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모두 낱낱히 보여지고 만져지는 것에 거의 실신할것 같은 흥분을 느꼈어요. 발단은 자신에 의해 벌어진 일이지만 꼭 강간당하는 기분에 더욱......
"아~만지지....하아.."
저는 이 애가 경험이 있다는 걸 직감할수 있었어요. 왜냐하면 정확히 여자의 가장 예민한 성감대인 돌기를 아주 살살 만지고 있기 때문이예요. 저의 입에서는 저절로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죠.
"하하,이미 젖어v있었네요.저를 유혹할 정도로...."
"아니야,하악"
저는 비록 아니라고 했지만 거부할수 없는 쾌락에 소리를 낼수밖에 없었어요.근데 갑자기 저의 질구에 강한 압력이 왔어요.그제서야 저는 정신을 차리고는 밑을 보았어요. 아~아 그건 정말 엄청났어요. 크기는 한20센티에 가깝고 굵기또한 남편의 2배 아니 어쩌면 3배 가까이나 되는 그 아이의 자지...... 저는 거의 쇼크상태였어요.
아까 상상했던것 이상이였거든요. 놀래서 바라보는 저에게 그 아이는 자랑스러운듯 그것을 보여주며
"저런 포르노 배우들도 별거 아니죠? 나에 비하면.....저도 너무 커서 걱정이에요."
하고는 저의 다리를 어깨위에 올리고는 이미 흥분으로 축축한 저의 질구 속으로 침입하기 시작했어요.
"아~아퍼 아~"
아픔으로 인상을 찌푸린 저의 얼굴을 보며 그 아이는 더욱 힘을 주웠어요. 아~그러자 그 아이의 자지가 저의 속으로 빨려들듯 들어왔어요. 저는 고통보다 꽉차며 안에서 맥박을 울리는 그 아이의 자지가 저를 끝으로 치닫게 하는걸 온몸으로 느끼기 시작했어요. "쭉,푸욱,쭉,푹"
너무 꽉 차가지고 소리도 특이하게 났어요. 저는 순식간에 온 몸이 경직되면서 몸속 깊이에서 힘찬 파도가 치는걸 느꼈어요.
"아하학,으읍.하아"
저는 소리를 지르며 바로 실신하다 싶이 머리를 떨궜죠. 그 아이도 갑자기 제가 엄청난 압박을 주며 오르가즘에 도달하자
"윽 죽인다...허헉"
거리며 인상을 찌푸리는 거였어요. 하지만 사정을 하지는 않더군요.(다음에 들었지만 그애는 지루증이 있었어요.)저는 저의 몸이 쳐져서 힘을 줄 수가 없었어요. 그 아이가 계속 움직이자 점점 다시 몸에 반응이 오고 있었죠.
"누나 반응이 이렇게 없으면 못 싸요."
갑자기 그 애가 움직이다 말고 그런 말을 하는거였어요.저는 제가 굉장한 활홀감을 맛봤기 때문에 그애도 사정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생겼죠.
"어떻게 해야 하는데..."
"엎드려 주세요."
"뒤에서 하려구?"
"예,항문에 하고 싶어요.거기는 그냥 막 조아주거든요."
저는 깜짝 놀랬어요.남편이 어쩌다 술먹고 와서 한적은 있지만 그때도 아프고 괴로웠거든요.그런데 이렇게 큰 걸......
"안돼 어쩌면 찢어질지도 몰라"
"저걸 봐요.누나"
여자가 남자위에 올라타서는 엄청난 남자의 물건을 자신의 항문에 넣고는 움직이고 있는 장면이 나오는 t.v를 가리키며 그 애는 저를 엎드리게 했어요. 저도 쾌락의 늪에 빠져 온전한 이성이 아닌 상태로
"그럼 살살해야 되,거기 넣기엔 명훈이껀 너무 커..."
라고 말해 줬죠. 아~ 그 애는 남편하고는 달랐어요. 저의 커다랗게 K아 있는 엉덩이를 살살 ?아주는 거였어요. 그러더니 저의 항문까지 혀로 ?아주고는 안쪽까지 집어넣어 입술로 빨아 주더라구요. 저는 정말 독특한 그 기분을 지금도 잊을수가 없어요. "하지마 지저분해"하는 저의 말도 그애에게는 상관이 없나봐요.
그리고는 손가락을 살살 집어넣더군요. 제 엉덩이도 처음엔 이물질의 삽입에 놀라 힘이 들어가더니 결국은 그 아이의 손가락 두개가 저의 항문 깊숙하게 들어올정도가 되었어요. 저도 고통보다는 다른 흥분의 물결이 저에게 왔어요.
"우~욱"
드디어 그 애가 자기껄 넣으려고 하더군요. 안돼는지 침을 자기의 자지에 충분히 바르더군요. 그리고는 손가락으로 인해 충분히 힘이 많이 빠져있는 저의 항문에 대고는 밀어넣었어요. 조금씩, 조금씩,저는 갑자기 저의 항문이 심하게 열리면서 그 아이의 귀두가 들어오고 있는걸 느낄수 있었어요.
완벽히 감싸면서 들어오고 있기 때문에 그걸 느낄 수가 있었죠. 저는 정말 찢어지는것 같은 고통을 느꼈지만 이를 악물고 버텼어요. 제 몸이 앞으로 자꾸 나가려 하자 그 애는 저의 허리를 꽉 잡고는 뒤로 확 당겼어요.그 순간 그 애의 자지가 저의 항문 깊숙히 들어옴을 저는 고통을 느끼면서도 알수 있었죠. 저는 너무 아퍼 힘을 꽉꽉 줬어요.
그 애는 저의 조임때문에 엄청난 쾌락을 맛봤나봐요.
"허어억,우와,정말 죽여준다"
하면서 자기의 물건을 더욱 집어넣으려 했어요.
"그만 넣어 속에 닿는것 같아"
저는 정말로 저의 직장에까지 닿은 그 애의 자지덕택에 꼭 똥이 마려운것 같은 기분이 였어요. 그 아이가 이제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 했어요. 그 애는 자기의 큰 자지때문에 움직일때마다 딸려나왔다가 다시 깊이 말려 들어가는 저의 항문입구를 바라보며 점점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어찌나 기분이 좋은지 그 애는 계속 "허억,으윽"되며 움직이다가 갑자기 쌀꺼 같았는지 빼버리더라구요. 그리고는 저를 눕히는 거였어요. 어느정도 진정이 榮쩝?br /> "누나가 잡고 넣어볼래요."
하고는 저의 다리를 들고 쫙 벌리고는 자기의 어깨위에 올리고 자기의 자극을 더욱 높이는 거였어요. 저는 오른손으로 그 아이의 큰 자지를 잡고는 점점 다물어져 가는 저의 항문에 대었어요. 얼마나 그짓이 부끄러운지 꼭 탕녀가 된것 같은 기분이......
"정말 잘하시네요.이젠 항문도 좋은가보네"
그 애는 일부러 저의 붉어진 볼을 보고는 더욱 수치스럽게 만들더군요. 하지만 그 애말대로 처음의 고통보다는 다른 쾌락같은 것이 느껴졌어요. 어쩌면 저는 정말 마조히스트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아이는 다시 한번 자기의 자지에 침을 바르고는 저의 항문을 다시금 뚤기 시작했어요.
"하악" "오~으윽"
누운자세로 엉덩이를 높이 올린 상태에서 항문속으로 들어오자 딱딱한 그 애의 큰 좃이 휘어지는듯 속을 긁으며 들어와 두 사람은 똑같이 신음을 뱉어냈어요. 그 애는 자기께 다 들어가는 모습을 저의 다리를 쫙 벌리고는 처음부터 끝까지 바라보고는 나의 얼굴을 보며
"다 들어갔어요. 누나 "
하면서 말을 하는 거였어요. 저는 다시금 부끄러움이 온몸을 감싸며 몸에 힘을 줬어요. 왜 그렇게 그 애가 나를 보면서 하는것이 부끄럽던지...... 그 애는 점점 빠르게 움직이다가 이제 쌀것을 결심했는지 사정없이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퍽,퍽,푹"
그러더니 자기께 거의 안보일정도로 집어넣고는 사정을 하기 시작했어요. 저는 저의 항문속에서 갑자기 더욱 부풀어 오르며 직장입구를 강타하는 그애의 정액을 느낄수 있었어요.
"허어억, 으윽,씨발"(마지막에 왜 씨발이라 그랬냐고 나중에 물었더니 조금 더 하고 싶었다고 하더군요.)
저도 그 아이의 마지막 몸부림에 희열을 느끼며 그 아이의 앞으로 쓰러지는 몸을 안았어요. 그 애는 저의 항문에 자지를 꽂아놓은채로 아쉬운듯 저의 가슴을 만지더군요.조금씩 힘이 빠지며 빠져나오는 좃에 다시 힘을 줘 넣으며
"정말 빼기 싫어요.누나의 이곳은 혼자 갖기엔 아까워요."
라며 저의 게슴츠레한 눈을 바라보았어요. 저는 나도 한마디해야 겠다고 생각하고는 "너도 정말 크고 딱딱한 걸 가지고 있어서 인기가 좋을꺼야"
하고는 속마음에나 담아둘 얘기를 해버렸어요. 저는 이제 힘을 완전히 잃어 저의 항문에서 빠진 그애의 큰 자지를 어루만져 주웠어요.
"누난 뭔가 섹스를 위해 태어난것 같아요."
"니가 더 한것 같은데....."
우리는 한차례의 섹스를 더 나누고 그 애는 내일을 기약하며 집으로 돌아가고 저도 내일을 기대하며 잠에 빠졌어요.
--------------------------
결국은 그렇게 되셨군요. 으음 그애를 다음에도 보셨다고요. 그래 어떤일이 있었죠? ~to be continue
잠깐 만 떠들고 시작할께요. 저에게 요즘 멜이 많이 오고 있읍니다. 특히 여성분들의 멜이 많이 오고 있는데.... 좀더 아티스틱한 섹스를 원하는 여성분들은 앞으로 저에게 실망도 많이 느끼시게 될것입니다.어쨌든 여러분들의 생활에 활력이 되는 x-ero가 될것을 맹세하며..........................
@part4 훌룡한 디
그 아이의 엄청난 힘을 몸으로 느끼며 거실로 나온 저는 바닥에 그만 주저앉아야 했어요.
"자~바닥에 앉아요.전 쇼파는 영 체질이 안맞아요."
저는 할말도 못하고 조용히 그 아이를 바라보며 지시에 따를수 밖에 없었어요.그 아이는 옷 속에서 바스락거리며 검은 봉투에 싸인 무언 가를 꺼냈어요. 그러더니 비디오 테크에 그걸 삽입하고는 재생버튼을 눌렀어요. 아~그건 남편하고만 본적이 있는 포르노 테이프였어요.
난 이 아이가 오늘 나를 건드리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는 걸 알게 獰楮? 저는 그 아이의 중압감에 눌려 숨을 죽인채 가만히 t.v를 응시하고 있었지만 몸에선 위험스런 흥분이 일어남을 어찌힐수가 없었어요. t.v에선 남자 둘이 여자하나를 사이에 두고 동시공격을 하고 있었어요.
"이런걸 이런 어린남자와 보게되다니..."
저는 상상이나 하던 일이 실제로 벌어지자 바닥에 붙이고 있는 엉덩이 사이가 저려왔어요.
"저도 이런걸 해보고 싶었어요."
그 아이는 이 말을 내뱉으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저의 뒤로 다가 왔어요. 저는 아까부터의 이 애의 하는 말과 행동과 어제의 저의 노출로 인해 벌어진 지금의 사태에 기가 눌리고 또 새디스틱한 기분에 빠졌나봐요. 어떻게 꼼짝을 할수가 없드라고요. 그 아이가 갑자기 저의 원피스의 자크를 뒤에서 내리고는 어깨에서부터 확 내리는 거였어요.
"어머 싫어!"
저는 떨리는 작은 목소리로 소리를 질렀지만 오히려 그 아이는 그게 좋았나봐요. 저의 가슴을 가리며 젖은 눈으로 그 아이를 흘겨보는 모습이.....
"정말 섹시한데요.누나"
"가만히 있어요.누나가 밝히는 걸 이제 다 알아요."
그리고는 저를 완전히 눕혔어요.저는 갑자기 기대감이 온 몸에서 부풀어 와서 뻣뻣하게 몸이 굳는것 같았어요.
"누나 마음을 편하게 가져요.설마 내가 죽이기야 하겠어요."
"자,자 비디오나 보면서 ..."
저는 그아이의 강한 눈빛을 피해 머리를 t.v쪽으로 돌리고는 눈을 감았어요.전 제가 이미 모든걸 받아드리려 하는 걸 알고 있었어요.아니 모든걸 원하고 있는지도 모르죠.
"그렇지 좋아요."
그 아이는 제 몸이 한결 부드러워진걸 느끼고는 옷을 벗기 시작했어요. 남자들은 정말 편하더군요.한꺼번에 체육복 바지와 팬티를 벗으면 끝이더군요.물론 지금은 제가 더 하지만..... 그 아이는 자기의 물건을 잡고 저의 조금은 작은 가슴을 만지더니 눈을 저의 다리 사이로 고정을 하더군요.하아~
그리곤 옷을 위로 올리고는 다리를 벌리기 시작하더군요. 아~저의 다리사이로 찬바람이 느껴지고는
"정말 이뻐요.특히 이 작은 돌기가요."
저는 나보다 열살은 어린남자에게 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모두 낱낱히 보여지고 만져지는 것에 거의 실신할것 같은 흥분을 느꼈어요. 발단은 자신에 의해 벌어진 일이지만 꼭 강간당하는 기분에 더욱......
"아~만지지....하아.."
저는 이 애가 경험이 있다는 걸 직감할수 있었어요. 왜냐하면 정확히 여자의 가장 예민한 성감대인 돌기를 아주 살살 만지고 있기 때문이예요. 저의 입에서는 저절로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죠.
"하하,이미 젖어v있었네요.저를 유혹할 정도로...."
"아니야,하악"
저는 비록 아니라고 했지만 거부할수 없는 쾌락에 소리를 낼수밖에 없었어요.근데 갑자기 저의 질구에 강한 압력이 왔어요.그제서야 저는 정신을 차리고는 밑을 보았어요. 아~아 그건 정말 엄청났어요. 크기는 한20센티에 가깝고 굵기또한 남편의 2배 아니 어쩌면 3배 가까이나 되는 그 아이의 자지...... 저는 거의 쇼크상태였어요.
아까 상상했던것 이상이였거든요. 놀래서 바라보는 저에게 그 아이는 자랑스러운듯 그것을 보여주며
"저런 포르노 배우들도 별거 아니죠? 나에 비하면.....저도 너무 커서 걱정이에요."
하고는 저의 다리를 어깨위에 올리고는 이미 흥분으로 축축한 저의 질구 속으로 침입하기 시작했어요.
"아~아퍼 아~"
아픔으로 인상을 찌푸린 저의 얼굴을 보며 그 아이는 더욱 힘을 주웠어요. 아~그러자 그 아이의 자지가 저의 속으로 빨려들듯 들어왔어요. 저는 고통보다 꽉차며 안에서 맥박을 울리는 그 아이의 자지가 저를 끝으로 치닫게 하는걸 온몸으로 느끼기 시작했어요. "쭉,푸욱,쭉,푹"
너무 꽉 차가지고 소리도 특이하게 났어요. 저는 순식간에 온 몸이 경직되면서 몸속 깊이에서 힘찬 파도가 치는걸 느꼈어요.
"아하학,으읍.하아"
저는 소리를 지르며 바로 실신하다 싶이 머리를 떨궜죠. 그 아이도 갑자기 제가 엄청난 압박을 주며 오르가즘에 도달하자
"윽 죽인다...허헉"
거리며 인상을 찌푸리는 거였어요. 하지만 사정을 하지는 않더군요.(다음에 들었지만 그애는 지루증이 있었어요.)저는 저의 몸이 쳐져서 힘을 줄 수가 없었어요. 그 아이가 계속 움직이자 점점 다시 몸에 반응이 오고 있었죠.
"누나 반응이 이렇게 없으면 못 싸요."
갑자기 그 애가 움직이다 말고 그런 말을 하는거였어요.저는 제가 굉장한 활홀감을 맛봤기 때문에 그애도 사정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생겼죠.
"어떻게 해야 하는데..."
"엎드려 주세요."
"뒤에서 하려구?"
"예,항문에 하고 싶어요.거기는 그냥 막 조아주거든요."
저는 깜짝 놀랬어요.남편이 어쩌다 술먹고 와서 한적은 있지만 그때도 아프고 괴로웠거든요.그런데 이렇게 큰 걸......
"안돼 어쩌면 찢어질지도 몰라"
"저걸 봐요.누나"
여자가 남자위에 올라타서는 엄청난 남자의 물건을 자신의 항문에 넣고는 움직이고 있는 장면이 나오는 t.v를 가리키며 그 애는 저를 엎드리게 했어요. 저도 쾌락의 늪에 빠져 온전한 이성이 아닌 상태로
"그럼 살살해야 되,거기 넣기엔 명훈이껀 너무 커..."
라고 말해 줬죠. 아~ 그 애는 남편하고는 달랐어요. 저의 커다랗게 K아 있는 엉덩이를 살살 ?아주는 거였어요. 그러더니 저의 항문까지 혀로 ?아주고는 안쪽까지 집어넣어 입술로 빨아 주더라구요. 저는 정말 독특한 그 기분을 지금도 잊을수가 없어요. "하지마 지저분해"하는 저의 말도 그애에게는 상관이 없나봐요.
그리고는 손가락을 살살 집어넣더군요. 제 엉덩이도 처음엔 이물질의 삽입에 놀라 힘이 들어가더니 결국은 그 아이의 손가락 두개가 저의 항문 깊숙하게 들어올정도가 되었어요. 저도 고통보다는 다른 흥분의 물결이 저에게 왔어요.
"우~욱"
드디어 그 애가 자기껄 넣으려고 하더군요. 안돼는지 침을 자기의 자지에 충분히 바르더군요. 그리고는 손가락으로 인해 충분히 힘이 많이 빠져있는 저의 항문에 대고는 밀어넣었어요. 조금씩, 조금씩,저는 갑자기 저의 항문이 심하게 열리면서 그 아이의 귀두가 들어오고 있는걸 느낄수 있었어요.
완벽히 감싸면서 들어오고 있기 때문에 그걸 느낄 수가 있었죠. 저는 정말 찢어지는것 같은 고통을 느꼈지만 이를 악물고 버텼어요. 제 몸이 앞으로 자꾸 나가려 하자 그 애는 저의 허리를 꽉 잡고는 뒤로 확 당겼어요.그 순간 그 애의 자지가 저의 항문 깊숙히 들어옴을 저는 고통을 느끼면서도 알수 있었죠. 저는 너무 아퍼 힘을 꽉꽉 줬어요.
그 애는 저의 조임때문에 엄청난 쾌락을 맛봤나봐요.
"허어억,우와,정말 죽여준다"
하면서 자기의 물건을 더욱 집어넣으려 했어요.
"그만 넣어 속에 닿는것 같아"
저는 정말로 저의 직장에까지 닿은 그 애의 자지덕택에 꼭 똥이 마려운것 같은 기분이 였어요. 그 아이가 이제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 했어요. 그 애는 자기의 큰 자지때문에 움직일때마다 딸려나왔다가 다시 깊이 말려 들어가는 저의 항문입구를 바라보며 점점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어찌나 기분이 좋은지 그 애는 계속 "허억,으윽"되며 움직이다가 갑자기 쌀꺼 같았는지 빼버리더라구요. 그리고는 저를 눕히는 거였어요. 어느정도 진정이 榮쩝?br /> "누나가 잡고 넣어볼래요."
하고는 저의 다리를 들고 쫙 벌리고는 자기의 어깨위에 올리고 자기의 자극을 더욱 높이는 거였어요. 저는 오른손으로 그 아이의 큰 자지를 잡고는 점점 다물어져 가는 저의 항문에 대었어요. 얼마나 그짓이 부끄러운지 꼭 탕녀가 된것 같은 기분이......
"정말 잘하시네요.이젠 항문도 좋은가보네"
그 애는 일부러 저의 붉어진 볼을 보고는 더욱 수치스럽게 만들더군요. 하지만 그 애말대로 처음의 고통보다는 다른 쾌락같은 것이 느껴졌어요. 어쩌면 저는 정말 마조히스트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아이는 다시 한번 자기의 자지에 침을 바르고는 저의 항문을 다시금 뚤기 시작했어요.
"하악" "오~으윽"
누운자세로 엉덩이를 높이 올린 상태에서 항문속으로 들어오자 딱딱한 그 애의 큰 좃이 휘어지는듯 속을 긁으며 들어와 두 사람은 똑같이 신음을 뱉어냈어요. 그 애는 자기께 다 들어가는 모습을 저의 다리를 쫙 벌리고는 처음부터 끝까지 바라보고는 나의 얼굴을 보며
"다 들어갔어요. 누나 "
하면서 말을 하는 거였어요. 저는 다시금 부끄러움이 온몸을 감싸며 몸에 힘을 줬어요. 왜 그렇게 그 애가 나를 보면서 하는것이 부끄럽던지...... 그 애는 점점 빠르게 움직이다가 이제 쌀것을 결심했는지 사정없이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퍽,퍽,푹"
그러더니 자기께 거의 안보일정도로 집어넣고는 사정을 하기 시작했어요. 저는 저의 항문속에서 갑자기 더욱 부풀어 오르며 직장입구를 강타하는 그애의 정액을 느낄수 있었어요.
"허어억, 으윽,씨발"(마지막에 왜 씨발이라 그랬냐고 나중에 물었더니 조금 더 하고 싶었다고 하더군요.)
저도 그 아이의 마지막 몸부림에 희열을 느끼며 그 아이의 앞으로 쓰러지는 몸을 안았어요. 그 애는 저의 항문에 자지를 꽂아놓은채로 아쉬운듯 저의 가슴을 만지더군요.조금씩 힘이 빠지며 빠져나오는 좃에 다시 힘을 줘 넣으며
"정말 빼기 싫어요.누나의 이곳은 혼자 갖기엔 아까워요."
라며 저의 게슴츠레한 눈을 바라보았어요. 저는 나도 한마디해야 겠다고 생각하고는 "너도 정말 크고 딱딱한 걸 가지고 있어서 인기가 좋을꺼야"
하고는 속마음에나 담아둘 얘기를 해버렸어요. 저는 이제 힘을 완전히 잃어 저의 항문에서 빠진 그애의 큰 자지를 어루만져 주웠어요.
"누난 뭔가 섹스를 위해 태어난것 같아요."
"니가 더 한것 같은데....."
우리는 한차례의 섹스를 더 나누고 그 애는 내일을 기약하며 집으로 돌아가고 저도 내일을 기대하며 잠에 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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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그렇게 되셨군요. 으음 그애를 다음에도 보셨다고요. 그래 어떤일이 있었죠?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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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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