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흥분&나의 쾌락2부6장

너무 오래 기다리시게 해서 죄송스럽습니다.
글을 쓰면 쓸쓰록 여러생각이나서 한벅씩 돌이켜도 보고 또 머리가 복잡해질때도 있더군요.여러분들의 가슴과 뇌에 남을 글을 쓰려 노력하고 있다는걸 인정내지는 이해해주시고 이글도 사랑해주세요.

6장,폭팔
아내는 의자에 앉았지만 선뜻 선배의 주문을 받아들이지는 못하고 다리를 의자위에 올리고는 멍해보이는 눈빛을 선배에게 보냈다.
올려진 다리로 인해 허벅지에 그늘이 생겼지만 그밑은 아무런 장애도 없이 나의 시야에도 보여지고 있었다.젖어 있는듯 반짝이는 앙다물린 꽃잎,그 사이로 조금 삐져나와 있는 클리스토리를 감싸고 내려온 속 입술은 더욱 빛이나보이고.......
"좋아요.지금 그표정."아내가 부끄러움인지 눈을 감았다.선배가 이미 자기의 얼굴까지 나오게 찍고 있는걸 알자 더욱 흥분해가는것 같은.....
선배는 아내가 눈을 감고 고개를 들어올리자 몸을 아예 땅에 엎드린채로 아내의 은밀한 부분에 더욱 접근하여서 그 부분만을 클로즈 업하며 사진을 찍었다.
한번씩 초점이 흔들리는지 시간을 끈다음에 찍기도 하고.....
후레쉬가 터질때마다 아내의 아래의 그곳도 꿈틀거리는거 같은 느낌이 나에게도 전해왔다.
선배의 침이 넘어가는 소리와 카메라의 핀이 돌아가는 소리가 얼발란스를 이루며 들려오고"자, 제수씨 이제야말로 자신을 들어냈시다.다리를 자신의 의지만큼 벌려보는겁니다.느낌??자기가 아는 모든 사람에게 보여진다는 생각으로 감정을 살려보시구요.오우~"
아내는 선배의 말에 복종하는 종인양 다리를 활짝 벌리며 얼굴표정을 조금 찡그렸다.그것을 보는 나는 그만 사정을 하고 말았다.설마 저정도 까지 선배에게 찍히고 보여질것이라고는..... 아내의 속살은 내가 혀로 애무해줄때보다 더욱 젖은 물기가 반질거렸지만 선배는 아내의 바로 그곳 밑에서 위로 카메라를 맞추고는 사진을 찍어나갔다.허벅지에까??흘러내리는 꿀물,양쪽의 사타구니에 걸려있는 노란색 레이스 끈,
그리고 활짝 벌어져 속입술까지 벌어지는 바람에 보이는 작은 오줌구멍과 옴찔거리는 질구...........그 모든것을 선배에게 보여지고 찍히고 있는겄이다.
게다가 힘이 빠졌는지 엉덩이는 의자에서 떨어질듯 위태로워 보이고......
나는 이미 사정을 하였는데도 생각과 상상은 앞으로의 일을 음란함으로 계속되어지고 있었다.
그때"제수씨 지금부터는 제가 자세를 일일히......정해드릴께??힘드신거 같아서....."
"....."
"그리고 부끄러우시면 제가 안대를 해 드릴께요.제 생각엔 그게 오히려 이런 사진 찍는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 되거든요.......자 ..잠깐만요.네 이제 楹六?....훨씬 마음이 편해지죠?"
선배는 어디서 들고왔는지 아님 이미 준비했는지 이미 흥분으로 몸도 마음대로 못하는 아내의 눈에 안대를 씌었다.그런데 그제서야 아내가 입을 좀벌리더니 "으음"하며 신음인지 한숨인지 모를 숨을 내쉬었다.
고립속의 안심일지,자신의 부끄러움이 사그라든 안도인지..모를.......... ...
"그럼 이제 의자를 안듯이 의자위에 몸을 올리고...네...엎드리는자??..."
선배는 아내에게 다가가 아내의 가슴이 의자위에 오르도록 하고는 손은 의자를 안은거처럼 자신이 아내를 만져가며 돌봐줬다.
안대를 한 아내는 대충은 알지만 자신이 지금 어떤 모습인지는 정확히는 모르리라.
밝은 조명을 받은 아내의 굴곡진 뒷모습이 적나라하게 들어났다.
다리는 아직 붙이고 있지만 엉덩이를 높이 들어올려 선배쪽을 향하고 있는 아내,
그 덕택에 소음순을 조금 삐죽히 내밀고 있는 앙다물린 깨끗히 면도되 있는 그곳,
노란색의 레이스끈이 그옆을 지나다가 회음을 지나 항문사이로 숨어들다가는 위로 다시 퍼져나갔다.
그 순간 선배의 눈속에 희열이 느껴지는듯 했다.이미 모든걸 받아들일꺼 같은 아내에게서 뿜어지는 색욕을 느꼈음인지....
"제수씨 잠깐만 그렇게 있어주세요."
아내나 나나 그 순간은 왜 그러는지 모르고 잇었던거 같다.
하지만 나는 선배가 왜 그랬는지 금방 알수 있었다.그가 자기 책상으로 가서 가져온것은 삼각대가 달린 디지털 캠코더와 작은 종이가방이었다.
그는 캠코더를 조명기옆에 세우고는 아내의 신체부분에 줌을 맞추어 놓은뒤 녹화를 하려 하는거 같았다.아내는 아마 안대를 지금 풀어도 캠코더가 조명기뒤에 있어 빛으로 인해 보이지도 않을것이 분명했다.
선배는 그 작업을 끝내고는 "자 다시 시작해봅시다"하고는 종이 가방을 들고 아내의 엉덩이 앞에 앉았다.
그 종이 가방에서 나온것은.................

죄송 이번에도 짧게 끝내고 말았군요.
요즘 얼만나 피곤한지...집에 오면 자기 바빠요.
언제쯤 여러분을 만족 시켜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