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rokang ([email protected])

아내의 흥분&나의 쾌락 1부 막장

멜로 성원을 보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보냅니다.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도 있지만........여하튼 감사드리고 많은 멜과 여러분의 비밀도 보내주세요.

4장,드러나는 본능
다음날 아침에 일어난 나는 담당과장에게 전화를 걸어 집안에 일이 있다는 핑계로
충장을 하루 늦출수 있도록 이야기를 하고는 오늘 하루를 쉬면서 아내가 다시 오게한 아이들과의 일을 훔쳐보기로 하였읍니다.
아직 어제밤의 격한 섹스로 잠이들어있는 아내에게 짧은 글을 남기고는 가방을 들고는 밖으로 나왔읍니다.
글의 내용은 [깨우기가 그래서 가야겠다.내일 오후나 되야 돌아오니까 잘 있어.그리고 오늘 그애들 오면 그냥 잘 타일러서 보내!괜히 시끄럽게 하지 말고.....사랑해]
집을 나온 나는 가방을 지하철 사물함에 넣어두고 다시 집 근처로의 p.c방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하고는 들어갔읍니다.
11시쯤까지 있다가 그곳을 나와 집에 도착한 시간이 11시15분쯤........... .
언제나 이시간이면 수영장이나 스쿼시를 하러나가 집에 없을테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집으로 전화를 했죠.(전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둔 아내는 쉬는 동안 몸매관리에 열중하고.....)
역시 한참을 안받길래 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갔읍니다.
난 오늘 아내의 하루를 훔쳐볼 작정입니다.
11시 30분이 넘어섰을 즈음 도어에 열쇠가 꼽히는 소리가 들려오자 나는 빠르게 베란다 창 밖으로 몸을 숨겼읍니다.
커텐이 빽빽히 쳐져 안을 들여다 보기는 힘들었지만 오른쪽 끝의 문을 열고 커텐 끝자락을 조금만 거둬도 안을 들여다 보는건 쉬었죠.
단지 내가 여기 있는 동안 아내가 베란다로 나오지만 않기를......
나는 베란다의 오른쪽 창살에 붙어 있는 에어콘 환풍기와 위성안테나의 뒤에 몸을 숨기고는 숨을 죽이며 가는 시간을 기다려야 했읍니다.
얼마의 시간이 흐르고 "띵동 띵동"아직 11시50분밖에 안榮쨉?그 애들이 왔나봅니다.아내는 웬지 주저하듯이 있다가 제차 종소리가 울리자 몸을 문쪽으로 옮겼읍니다.곧 이어 발자국 소리가 들려오고 "왔니?"하는 아내의 힘없는 말이 들려 왔읍니다.
나는 커텐을 조금 제끼고는 안을 들여다 보기 시작했죠.
이미 아내나 나,그리고 그 아이들도 무엇때문에 이렇게 다시 왔는지 알기 때문에 무척 어색해 보였읍니다.
아내는 그 애들을 한쪽 쇼파로 앉게 하고는 자신도 맞은편에 앉았읍니다.
아내는 지금은 평소와 다르게 조금은 점잖게 집에 있었읍니다.
아마도 내가 아침에 써놓은 글때문인것 같읍니다.
"저어~그냥 너희들 오늘 그냥 돌아가주면 안되겠니?.......어...??일은 그냥 잊어주고"주저하며 말을 하는 아내는 웬지 애처로워 보이더군요.
그리고 나늘 위해 자신의 욕망을 자제하는 모습에 사랑스러움도 있고요.
하지만 제가 의도했었던것은 아내가 내 글을 무시하고는 자신의 속살을 맞보게 하는 것이였거든요.
그래서 그걸 훔쳐보면 제 속의 관능의 욕심을 채울수 있으리라 생각했거든요.
아이들은 잔뜩 기대하고 왔다가 그런소리를 듣자 아주 실망하며 주저하며 일어 나지를 않더군요.아무리 어리더라도 욕심을 쉽게 버리기 힘들었겠죠.
그러다 한아이가 "누나....그러면 조금 보여주는것도 안될까요?잠시만요"
하며 어제의 일을 다시 상기하게끔 그런 이야기를 했읍니다.
"어제 누나를 생각한다고 한 숨도 못잤어요."
하며 다른 아이도 응수를 했죠.
아내는 어제의 일이 떠올라 볼을 발그레 물들이며 한참을 생각하더군요.
나는 아내가 또 다시 병이 도지는것을 느낄수 있었죠.
잠시후 "어제 실은 아저씨가 알게 되서 안되는 거지만................. ..지금 출장중이니까 ......."
아내는 잠시 말을 끊고는 "그럼 보기만 해야되,절대 어제처럼 만지려고 하지는 마"
하며 아이들을 바라보았읍니다.
그 순간 나는 보았읍니다.
아내의 눈이 이미 젖어 초점을 흐리는것을.............. ...
아내가 조용히 일어났읍니다.
그리고는 오늘따라 입은 검고 긴 주름치마를 조금 올리고는 손을 치마속으로 넣어 작고 앙증맞은 팬티를 끌어내리는거였읍니다. 그리고는 잠시 주저하다가 엉덩이부분을 완전 드러나게 한뒤 쇼파의 끝부분에 앉은다음, 몸을 뒤 등받이에 기대었읍니다.아이들의 침삼키는 소리가 제 귀에까지 들리는듯 하더군요.
저도 이상스럽도록 흥분이 되어 침이 꼴딱 넘어가려는걸 간신히 참고는 발기된 나의 성기를 꽉 눌렀읍니다.
오~세상에......저런 자세를...........
나는 실지로 내가 아닌 다른 사람 그것도 어린 녀석들에게 저런 자세를 보이는걸 보자 나도 모르게 손이 나의 물건을 밖으로 꺼내 흔들게 하더군요.
쇼파에 단정히 기댄채 다리를 거의 자기의 양쪽 볼에 붙이더니 양쪽으로 더욱 벌려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아이들도 제각각 자기들의 성기를 꺼내서는 흔들고 있었읍니다.
아내는 아내대로 그 장면을 보면서 너무 흥분해 입을 찡그리며 눈을 파르르 떠는 모습...........모두들 정신이 없었읍니다. 곧 아이들은 젊은 혈기를 못참고 아내의 그 모습을 보고는 하얀 휴지에다가 자신들의 단백질 덩어리들을 쏟아내고 말았죠.
그때 마침 제일 먼저 끝낸 한 아이의 손에 무엇인가가 들려지고 그 곳에서 환한 불빛이 터져 나왔읍니다.
아이중 하나가 일회용카메라로 아내의 그모습을 찍어버린겄입니다.
나도 순간 놀랬지만 아내도"어머~뭐야?"하고는 소리를 질렀읍니다.
그때 그아이가"미안해요.그냥 몇장만 찍으려고 한거에요.어차피 찾을 수도 없고요.
누나를 이 속에 간직하고 싶어서요."
하고는 빠르게 둘러댔읍니다.
아내는 그 아이를 노려보다 자신을 간직하고 싶다는 말에 그만"찍지마 이제"하며 그
녀석을 용서를 해버리더군요.
"저 누나 몇장만""안돼""얼굴은 안나오게 할께요.거기만........"
아이의 입에서 거기만 이란 말이 나오자 아내는 이상하게도 몸이 옴찔하며 반응이 왔나봅니다.
아내는 조금 생각하더니"그럼 얼굴 안나오게 조심해 찍어"하고는 허락을 하는거 였읍니다.
너무도 순진한..........
뛰어들어가려다가 나는 더욱 흥분이 되어 계속 지켜 보기로 하였읍니다.
아내는 이제는 아이의 지시대로 손으로 자기의 꽃입을 벌려 주기도 하고 자세도 바꾸기도 하였읍니다. 아내의 그곳은 엄청난 애액으로 엉덩이 주변까지 번들거리는 모습이였읍니다.
아이는 마지막으로 아내를 엎드리고 상체를 숙인채 엉덩이를 양쪽으로 당기게 하더군요.
카메라를 거의 30센티도 안되는 가까운 거리에 대고는 아이는 사진을 계속해 찍어나갔읍니다.
보이진 않지만 아이들앞에서 질구와 항문을 옴찔거리며 있을껄 알자 저도 그만 폭팔을 하고 말았읍니다.
아내는 사진을 찍히는게 참을수 없이 흥분이 되던지 엎드린 상태로 손을 자기의 작은 공알로 옮기는 모습이...........
그리고는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심하게 문지르며 그리고 소리를 내가며 자위를 하는것이였읍니다.
그때 마침 사진을 안찍는 아이중하나가 손가락을 아내의 질구로 향하는 모습이보이고 아이의 손가락이 그곳에 닿자 미끌어지듯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모습이 보인가 동시에 아내의 몸속에서 뿌연 액이 세차게 바깥으로 두세번 뿜어져 나왔읍니다.
아내의 황홀한 비명이 들려오고 놀래서 아이는 손가락을 빼버렸읍니다.사진을 다 찍은 아이도 다른 아이들도 모두들 멍하게 있었읍니다.
아내의 몸이 엎드린 상태로 부르르 떨리고 아내의 허벅지와 그곳은 반질거리며 호흡하고 있었읍니다.나는 보았읍니다.아이들의 성기가 모두들 다시 들려있는것을 .......
아무 거칠것 없는 상황이엿죠.
바닥에 엎드려 있다 지쳐서 옆으로 쓸어진 아내를 아이중 하나가 몸을 똑바로 눕히는 모습이 보였읍니다.
나도 다시 발기가 되어 다음을 기대하고 있었죠.
아이가 아내의 다리를 벌리고는 그 위로 몸을 올리는 모습이 보이고 자기의 성기를 잡고는 그곳에 집어넣으려 하였죠.
오~나는 기대하고 있었읍니다.
이런 장면을 직접볼수 있기를 ...........
하고난뒤 아내는 나에게 무슨 이야기를 해줄지도.........
그런데 그녀석 아내의 구멍을 못찾고 있었읍니다.
엎드려 있는 아내의 그곳은 너무도 확연히 들어나지만 누워있을때의 그곳은 찾기가 힘들죠.
너무 밑에 있어서.......
그래도 그녀석은 머리가 좋은 편인거 같읍니다.
아내의 다리를 자기의 양 어깨에 올리고는 진입에 들어가려하고 있었읍니다.
"띠리리리 띠리리"이때 마침 나의 전화벨 소리가 들리고 나와 거실의 모두가 경직이 되는 사태가 발생했읍니다.
나는 사태를 빨리 수습하려 하였죠.
나는 일부러 무서운 눈을 부라리며 베란다문을 열고는 거실로 들어섰읍니다.
아이들은 자기들의 물건도 바지속으로 넣지 못한채 나를 보자 넣기에 바빴읍니다.
"이놈들 뭐야,내가 이럴줄 알고 숨어 있었지"
하고는 아이들을 한방에 넣고는 한 30분을 욕과 협박으로 다루고는 카메라를 빼앗은뒤 ?아 보냈읍니다.
거실로 나오니 아내는 쇼파에 쪼그리고 앉아 괜히 눈물을 흘리며 떨고 있었읍니다.
난 괜히 미안했지만 오히려 잔소리를 하며 그녀를 거의 개취급을 하다 싶이했읍니다.<그 애들과 하는게 좋더냐,여러명과 하니 너의 거기가 벌렁벌렁하며 좋아 죽겠지.이 꿀물좀봐라 이렇게 젖었냐.방바닥의 이거 뭐야.이렇게 많이 쌌냐>
등등 두시간동안 나는 그녀를 능욕 하며 그런 소리를 해댔읍니다.
그녀는 핑계도 못대고 나의 말에 대답을 해야 했읍니다.
나는 실질적으로 그녀가 하지는 못했다는걸 알지만 그녀를 그렇게 매도해 버렸죠.
그것은 앞으로 아내가 나의 말에 모든걸 들어줘야하는 바탕이되기 때문이죠.
마지막으로 아내에게 한말은 "직접보니까 정말 흥분되더라, 당신이 얼마나 밝히는지도 알겠고. 앞으로 출장이 많을텐데.........."
"미안해요"
"아니야 당신을 내가 잘아는데 이렇게 묶어둘수 만은 없지,당신이 원한다면 한번씩
즐기는것은 이해해줄께"
끝----------------------- ---

p.s음 카메라 얘기를 빼먹었군요.
물론 제가 그것을 현상해 가지고 있읍니다.근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
아내의 카메라에 찍히며 흥분하는 일을 목격한 나에 의해서 벌어지는
아내의 모델일이 곧 여러분을 찾아올겁니다.
아내에게 주어진 아르바이트,과연 아내는 허락할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