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흥분&나의 쾌락2부7장
잠깐만 졸리지 않게 도와주세요.
오늘 2부를 꼭 끝낼수 있도록...........
오늘 멜검색을 하다 최고의 찬사를 들었읍니다.
악마의 글이라는.......정말 감사드립니다.
더욱 힘을 내서 열분들의 다리의 힘을 풀어드리도록 노력하겠읍니다.

7장,우리모두가 원하는...........
안대로 눈을 가리워진채 젖어져 빛이나는 엉덩이를 뒤로 불쑥내밀고 있는 아내의 뒤에 다가간 선배는 뒤로 눈을 돌려 캠코더의 빛을 확인하고는 다시 아내의 굴곡을 바라봤다.
아마도 그순간은 자기가 지금하려는걸 아내가 받아줄것인지 망설이는것 같았다.
그리고는 가방에 손을 넣어 그 안의 물건들을 꺼내고 있었다.
그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성기구들이었다.안에 구슬이 들어가 진동과 회전도 하는것도 있고
애널용으로 나온것도 있으며 모양도 다르고 색깔도 다르며 굵기도 다른.............
선배가 하려는걸 나는 알수가 있었다.그런걸 삽입시킨채로 내 아내의 몸을 찍으려하는 것을........
나는 방금의 사정이 있었지만 다시금 발기가 되고 있었다.그러면서 선배의 사진욕심과 자신도 흥분되 못참을거면서 견뎌내는 그 정력에도 감탄할수 밖에 없었다.
나같으면 벌써 달려들어 젖어서 미끌거리는 아내의 그곳에 나의 뿌리를 심었을텐데 참고 있으니..........
"저 있죠....제수씨 이왕 지금 보이니까 이제 스타킹만 하고 이 팬티는 벗어버립시다.
...아...제가 .."
"어....그건......"
아내에게서 대답을 원하고 이야기한게 아닌 선배는 아내가 대답도 하기전에 팬티에 손을 걸어 엉덩이 밑으로 내려 허벅지 중간에 걸어놓았다.
아~ 그러자 나타나는 모습이란.....
중앙이 뻥뚤려 있는 파란 스타킹만 입은 아내의 색육.
항문까지 젖어서 빛이 나고 회음을 지나 약간은 어둡지만 다 들어나있는 깨끗하면서도 젖어서 미끌거려보이는 그곳. "으음"
선배의 입에서 짧은 신음이 나왔다. 갑자기 힘을 줘서 꽉 오물린 항문을 보는 선배는
너무도 색정적인 아내의 모습에 너무 흥분했음이라.....
전에 아내의 몸에 대해 설명했듯이 크면서도 단단해 보이는 엉덩이의 주름속의 강한
근육을 가지고 있는 아내의 항문은 오히려 보통여성의 꽃잎보다 성적으로 비춰진다.
아무런 아내의 반항도 없고 오히려 1분쯤 지나자 아내의 음부와 항문이 조금씩의 간격으로 수축을 하자 선배는 모든걸 자기 마음대로 할수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하는것 같았다.다리에서 한쪽만 팬티를 벗기고는 왼 발목에다 걸어 놓은채로 선배는 자기 목에 걸려있는 카메라의 셔터를 누르기 시작했다.
뒤에서는 캠이 계속 돌아가고....아내의 모습이 지금 낫낫히 찍히고 있는 것이다.
선배도 답답했는지"제수씨 잠깐만요.더워서 옷좀벗고....."
그런데 그 선배의 행동이라니.....
자기 책상으로 가서 옷을 하나하나 벗는데 왜 자기의 팬티까지 벗는지...
나는 드디어 선배가 일을 치르려고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나의 성기가 이미 발기가 되어 있지만 손으로 만질 생각도 잊은채 놀라운 모든 장면을 놓치지 않으려고 주시하고 있었다.
선배는 카메라의 메뉴를 눌러 무슨 설정을 하려고 하는것 같았다.
그것은 잠시후 알았지만 핀이 15초마다 돌아가겠끔 장치를 한것이었다.그리고는 책상옆 장롱을 열어 정말 화려한 이불을 꺼내는 것이었다.
선배는 그 상태로 아내에게 다가가 " 자 이제부터는 이 의자를 치우고 이불 위에서 찍기로 하겠읍니다."하고는 아내를 일으켜 세우고는 의자를 옆으로 치우고 가지고온 이불을 깔았다. 정말 희고 화려한 레이스가 많은 푹신한 이불이었다.
난 그때서야 선배의 성기를 보았다.
정말 대단한 포신이였다.선배가 아까 꺼내놓은 성기구 중에서도 검은색의 바이브 레이터만큼 크고 장대했다.게다가 귀두가 엄청 발달된 것을 달고 있었다.아까부터 서 있었는지 겉물이 흘러 나왔음도 보이고.....
그는 나의 아내를 푹신한 이불에 눕게하고는 카메라를 바닥 아무되나 나두고는 뒤로 가서 캠을 삼각대에서 빼온뒤 왔다.
이제는 사진을 찍으려는거 보다는 아내를 캠에 담으려 한다는 걸 알수있었다.
선배는 캠의 뒤 화면을 보면서 아내에게 다가갔다.
"자 다리를 활짝 벌리고 .......네 좋아요.손으로 발목을 잡아 엉덩이가 들리도록 양 귀옆에 붙여주고......"
그는 캠에 아내의 모든 동작들을 담으면서 캠을 국부에 거의 다을 듯이 붙이다가도 다시 일어나 얼굴쪽을 줌을해 비추기도 하면서 움직였다.카메라는 15초마다 핀이 돌아가고 후레쉬가 터졌다.
그는 아내의 다리를 잡고 넓게 벌리고는 손을 아내의 음부로 천천히 옮겨 갔다.
그에 따라 아내의 다리가 파르르 떨리다가도 기분 좋은 신음을 흘리기도 하고....
선배의 기분은 어떨까?
후배의 아내, 그것도 평소에도 누드를 찍기를 원했던 잘빠진 여자의 모든 부분을 사진과 비디오로 담고 있는 지금 기분.....
그의 손이 용감하게도 젖어서 번들거리는 아내의 면도된 대음순에 닿았다."헙"
아내의 다리가 한순간 오무라지며 잠깐의 허리 파동이 지나가더니 다시 다리를 열기 시작했다. 1초에 두번씩 돌아가기도 하는 선배의 셔터소리가 늦어졌다는걸 아는지 모르는지,왜 선배가 자기의 그 곳에 손을 대는지도 생각할 겨를도 없는지,아니면 원하고 있었는지......
선배의 굵은 두손가락이 대음순의 양쪽을 누르더니 힘을 주어 양옆으로 벌어지기 시작했다.따라서 아내의 속살이 많은 끈적한 물기로 인해 피자의 치즈가 늘어지는것 같은 맑은 물이 따라서 보여졌다.
그러면서 보여지는 작은 입술과 작게 옴찔거리는 질구와 빨갛게 부풀어올라 밖으로 머리를 삐죽 내밀고 있는 클리토리스,그리고 고여있던 물기가 조금씩 흘러 내려 항문쪽으로 사라지는 모습까지.....
선배는 다시 아내에게 손으로 다리 하나씩을 잡게 한뒤 양쪽으로 쫙 벌어지게 하였다.그러자 손으로 벌리지 않아도 속살이 모두 노출되었다.그 자세 덕택에 엉덩이가 보통때보다 더욱 크게 보이고 항문의 움찔거림까지 모두 캠에 담을 수 있었다.
선배는 아내에게 그 자세를 유지하게 하고는 자기옆의 보통의 성인 남자 만한 바이브 레이터를 들어올렸다.그리고는 카메라를 국부 가까이앞에 놓아서 스스로 찍히게 하고는 바이브의 스위치를 넣고는 아내의 질구에 바짝 닿게 했다.
진동과 조금의 회전을 하는 바이브가 닿자 아내가 조금 놀라하더니 이미 그것이 무었인지 안대를 한 상태에서도 알겠는지 허리의 반동을 작게 했다.
선배는 가만있는 아내에게 용기가 생겼는지 그것을 아내의 질구 속으로 삽입하기 시작했다.

오늘도 역시 끝내지 못하고 마는군요.
하지만 여러분 기다림은 언제나 괴롭지만 그 동안 여러분은 행복하실것입니다.
멜로 사랑을 나눠주시는 여러분이 있어 언제나 힘이 납니다.그럼 기약을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