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흥분&나의 쾌락2부1장

멜은 계속되야합니다.
저는 왠만하면 독자들을 위해 존칭의 글을 띄우려 했지만 글의 전개가 한번씩 어려워져서 앞으로는 내가 하고자는 대로 글을 올리겠읍니다.
그럼 양해해주세요.

1장,이래서 널 사랑해
나의 숙소에 도착한 우리는 너무도 급한 나머지 둘다 어떠한 실오라기도 필요치않은듯 옷을 벗어버리고는 질풍같은 섹스를 나누웠다.
둘다 너무도 필요로 했으며 또 오늘 있었던 일로 인해................ .
물론 그 와중에도 나는 리모콘으로 우리들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고...
한차례의 격렬한 섹스가 끝나고 잠시 우리는 서로의 몸을 부둥켜 안은채 잠자코 여운을 즐겼다.
요번의 긴 출장중에 만난 아내는 너무도 섹시했고 물이 넘치고 조임이 좋아져 나는 빠른 시간에 절정을 맛볼수 있었다.
월경이 다되서 그런지 팽팽이 솟은 가슴,허리에 비해 크고 탄력있는 힙
무엇보다 아무런 장애물없이 안쪽에 사정할수 있었다는것도......... .........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자 아내가 씻으려 가려 일어났다.
퍼뜩 나의 머리에 와 다은건 지금 아내의 모습을 찍고 싶다는 것이었다.
나는 아내에게 가만히 누워 있으라 얘기를 하고는 이미 준비해둔 카메라에 필름을 끼워놓고는 아내의 다리사이로 흐르는 나의 정액과 함께 아내의 그곳을 클로즈업해서 찍어버렸다.
"어머 하지마"라고 아내가 얘기했지만 저는 살아서 꿈틀거리는 그 모습이 아름다워 계속 셧터를 눌렸다.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만족한뒤 이제는 천천히 아내를 유린했다.
끝내는 항문까지 가지고는 침대에 지쳐 쓰러졌다.
그리고는 불과 얼마되지 않는 아내의 과거를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