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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흥분&나의 쾌락 - 2부8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08 1,442회 0건
아내의 흥분&나의 쾌락2부8장

과연 여자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그 내숭속의 본능을 여러분은 이해할까요?

8장 과연 내가 그렇게 좋아했을까?
아무런 반항도 어떠한 얘기도 없이 모든걸 받아 들이는 아내를 보며 한편으론 질투심도 생겼지만 거기에 상응하며 생겨나는 흥분감이란.......... ...
선배가 선택한 처음의 바이브가 아내의 속으로 사라지며 그속에서 바르르 떨고 있다고 생각하자 나의 성기는 엄청난 발기력을 보이고 있었다.
캠은 계속해서 그 모습을 찍고 있고 선배의 손은 모든걸 안심한듯 아내의 속살에 살짝살짝 다으며 바이브를 움직이고 있었다.
아내의 입에서 여지껏 감쳐두던 신음소리가 나오기도 그때.............
"으음 ,아하학"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누워서 다리를 들던 모습이 사라지는가 싶자 아내의 허리가 두 세번 하늘로 튕겨졌다.
얼마나 조였는지 속에 있던 바이브가 밖으로 빠져 나오고.......
안대를 했지만 입술의 짓 씹음으로 아내가 얼마나 흥분 상태이며 지금 이라면 무엇이든 받아주리라는건 눈을 감지 않아도 알수 있었다.
1분정도 약간의 정적이 흐르고....
"제수씨도 감정이 정말 풍부한거 같군요......물이 많은거 같아요."
하며 선배가 이야기했지만 아내는 어떤 말도 못하고 그대로 누워 있었다.
그러다...........
바이브가 빠진 아내의 구멍에 선배가 조심스레 자기 손가락을 갖다 대었다.
아내의 허리가 다시금 조금 들썩거렸지만 선배의 손가락을 받아들이는데는 어렵지 않았다.
"조금만더 다리를 벌려주세요."
하는 선배의 얘기에 더욱 다리를 벌려주는 아내
나는 그때 이미 알고 있었다.성욕으로 모든게 지배된 아내에게 있어서 더 이상 부끄러움이나 타부시 되는건 없음을..............
그리고 안대까지 한 상태에서야...........
선배의 손가락은 아무런 부담도 없다는듯 아내의 구멍을 들락거렸다.
그러면서 엄지로 아내의 부풀은 공알을 쓰다듬고.......
이미 한번의 바이브에 의해 오르가즘을 맛본 아내는 더 큰 느낌을 원하는듯 허리를 움직이고..............
선배는 아내의 질구에 들어간손 말고 다른손을 움직여 자기가 꺼내놓은 바이브중 제일큰 검은색의 바이브를 들고는 아내의 속살로 넣으려 하였다.
자기 손가락을 빼고는 나의 아내의 그곳에 대었다.
아직은 진동을 안켰는지 움직임은 없었다.
지금 솔직히 아내의 그곳엔 작은 구멍이 열려진 채로 잇었지만 그것이 들어가리라고는 나도 믿지 않았다.
오히려 나의 흥분만 자극 했음을 선배가 알리가 없었다.
선배는 아내의 다리를 더욱 벌리고는 목이 쉬어버린듯한 목소리로
" 제수..씨,...몸에 힘을 빼요.다리...."
하며 그것을 밀어넣으려 하였다.
"흐읍,아~~~"
아내의 입에서 듣기에 가장 성적인 신음인지 비명이 들려왔다고 생각될때쯤...
아내의 그 작기만 하던 구멍속으로 그 커다란 바이브가 밀려들어가는 모습이 나의 눈속으로 각인이 되었고 선배는 아내의 비명도 아랑곳 않고는 그 딜도를 자기가 원하는 만큼 집어넣고는 아내의 눈치를 살폈다.
이미 한번의 오르가즘 때문일까?
아내는 입술을 깨물면서도 그것을 거부하지 않고 다리도 내렸다 다시 들면서 그것을 오히려 더욱 깊게 느끼고 싶었는지엉덩이를 들썩거렸다.
오~~~이럴수가 나의 눈에 비친 그 놀라운 광경이란...
뿌듯함이였을까?아니면 지금의 자신에 대한 끝을 알고 싶었을까?
아내가 선배의 농락이거나 아님 변태적 성향을 받아들임일까?
그때서야 선배는 그 바이브의 끝의 스위치를 올렸다.
그 커다란 바이브가 자신의 속에서 요동을 치며 움직이자 아내는 엄청나게 소리를 질러댔다.
"아악~~~아흐..하앗..... ......."자기의 몸에서 느껴지는 반응에 자신도 어쩔수 없다는듯 어떠한 부끄러움도 잊은채로 끝으로 가고 있을때....
선배는 아내에게 그상태에서 엉덩이를 들어줄것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캠은 그 모습들을 모두 속에다 담고 있었고....
커다랗고 검은 바이브를 꽂고 있는채로 엉덩이를 하늘로 올리고 선배에게 보이고 있는 나의 아내...
나는 손으로 만지지 않아도 저절로 끄덕거리는 나의 성기를 느낄수 있었다.
아내의 엉덩이는 자기가 흘려버린 꿀물로 반질거리고 있었다.
선배는 그 검은 바이브를 엉덩이를 보며 조금씩 뺐다가 다시 깊숙히 넣고 하였다.
그때마다 아내의 속살이 바깥으로 밀려나왔다가 다시 말려 들어갔다.
하지만 선배의 눈은 다른곳에 있었다.
그것은 흥분으로 조금 열려 있는 아내의 아누스,그 작은 국화였다.
그곳도 물기와 흥분으로 인해 반질거리며 수축을 하고 있었는데 .
그때 선배의 한마디
"제수씨 ...이건 그냥 물어 보는 질문인데요........"
아내는 흥분중에 있으면서도 그의 말이 들렸는지
" 네....에....뭐요...."
하며 대답을 하자
"저어~...그녀석하고 여기도....그러니까 항문에 해봤....어요.?"
하고 물어봤다.
아내는 아무런 말도 없다가"아니오 아직은.."
그러자 선배"저 그럼 한번쯤 해보고 싶다고 ,.....생각은"
그러자 조금있다"모르겠어요.한번 ...쯤은...."
나는 그얘기를 듣고 놀랬다.
나하고 이미 경험이 있는 아내가 그것도 선배에게 모든걸 준 아내가 그곳마저.......
나는 더욱 흥분되 그들을 보았다.
아내의 이야기를 들은 선배의 얼굴에 만족한 표정이 떠오른것도 잠시....
업들여있으면서 자신의 여성속에 그 커다랗고 검은 바이브를 꼿고 있는 아내의 번들거리는 항문에 선배의 가늘고 흰손이 닿았다.
선배는 한손으로 캠을 아까의 그 의자위에 올리고는 아내의 엉덩이에 클로즈 업하고는 양손으로 엉덩이의 양쪽을 누르며 벌렸다.
그러자 들어나는 아내의 아까보다 더욱 옴찔거리는 작은 항문이 선배의 눈에 들어오고 그 입에서 나온 혓바닥이 그곳을 ?기 시작했다.
아내는 자기의 질구속에선 커다란 바이브가 완전히 구멍속까지 메우고는 움직이고 있고 그리고 항문에는 선배의 혓바닥이 ?아주자 거의 주체할수 없다는듯 몸을 흔들어댔다.
"자 힘을 조금 빼봐요>"
부드러운 선배의 말과 함께 자기의 항문속에 딱딱한 선배의 손가락 하나가 조심스레 들어와 옴직이자 아내는 표현하기도 힘든 소리를 질러댔다.
조금의 시간이 지나자 더 이상 참지 못하겠다는 선배가
"제수씨 .......제수씨 그곳에는(좀더 적나라하게 이야기 했음)딜도가 있죠. 저도 그곳에 하고 싶지만 제수씨 엉덩이가 너무 이뻐서 .......그리고 이곳 경험은 아직 없다고 하니까요,"
아내의 몸이 작은 경련을 하자
"저 정말 항문에 해보고 싶었어요.이해해 주세요."
아내는 그것을 원하는듯 아무런 반응도 안하고..........
선배의 붉게 충혈되 있는 물건이 딜도를 지나 그 작은 꽃봉오리에 닿았다.
보기만 해도 사정할것만 같았다.
그 작은 구멍위에 올려져 있는 선배의 거무틔틔하고 커다란 육봉.....
엉덩이를 자기 쪽으로 당기고는 자신의 성기에 침을 바르려고 손에다 침을 바르려는 선배....
무언가를 잔뜩 기대하고 잇는 나의 비뚤어진 눈빛...
기대에 부풀어 몸을 잔뜩 숙인 아내.....

아~오늘 추석이라 술을 먹어서 빗나가진 않았는지...
여러분의 상상에 비해 떨어지는 글은 아닌지....
그럼 다음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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