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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08 1,209회 0건
어린이날에 대한 생각
나!
현정이는 이제 막 20에 넘어 서있다.
나는 그 동안 수많은 남자들과 빠구리를 하였다.
숫자를 세려면 도저히 수를 헤아릴 자신이 없다.
그러나 딱히 지금도 계속 같이 빠구리를 하는 남자는 오직 한 명뿐이다.
감히 오늘에야 그 사람이 누구인지를 밝힌다는 사실은 오늘이 어린이날이기에
그 사람의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그 사람은 정확하게 우리 아빠의 친동생!
삼촌이다.
지금부터 8년 전 정확하게 어린이 날 이였다.
그 날 엄마랑 아빠는 직장에 나가시고 나는 딱히 할 일이 없어 방바닥에 뒹구는데
우리집과 제법 떨어져서 자취하는 삼촌이 우리 집에 와서 나보고 나들이 가자기에
좋아서 나오니 삼촌은 친구에게 빌렸다며 차에 타라하여 나는 그 차에 올랐다.
삼촌은 나에게 어디에 가고 싶으냐고 묻기에 단번에 놀이동산하고 대답하자 삼촌은
오~케이 하고 놀이 동산 쪽으로 차를 몰았다.
거의 놀이동산에 가까웠다 생각하는데 길이 막혀 한 발짝도 전진을 못하고 그냥
서 있었다. 삼촌은 혀를 내두르며 어린이날이라 이렇다며 나를 쳐다보자
미안한 생각에 삼촌의 허벅지를 치며
"삼촌 미안해!"하고 말했는데 그놈의 손이 삼촌의 허벅지를 친 것이 아니고
그만 삼촌의 가랑이 사이를 쳐버렸다. 삼촌은 놀라며
"어!"하고는 나를 쳐다보자 나는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이자 삼촌이 웃으며
"복수"하고는 내 가랑이를 슬쩍 쳤다. 그리고는
"현정아! 어린이동산에는 가기가 힘드니 바닷가에 갈까?"하고 묻기에 나도 그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고개를 끄덕이자 삼촌은 그대로 유턴을 하더니 해운대로 차를
돌렸다. 그리고는 달맞이 고개 위에 정차시키고 전망대에서 바다를 보며 서있자
삼촌도 내 옆에 와서 바다를 보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였다.
그런데 언덕 조금 아래에서 인기척이 났다.
나는 잘 안보였는데 삼촌은 보았는지 웃으며
"밑에 뭐 하는지 안 보이지?"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웃으며 나의 허리를 들고는
올리자 거기에는 남녀가 끌어안고 키스를 하고 있었다.
삼촌은 나를 내려 주더니 웃으며
"봤어?"하고 물어 고개를 끄덕이자 내 머리를 옆구리로 끌어당기며
"현정이는 키스 해 봤어?"하고 묻기에 얼굴을 붉히며 머리를 가로 졌자
"우리 연습 한번 해 볼까?"하고 묻기에 가만있자 삼촌은 나를 차에 태웠다.
차에 오른 삼촌은 나의 고개를 잡고 입에 키스를 하였다.
차는 온통 시꺼멓게 썬팅이 되어 있어 밖에서는 안이 잘 안보여 우리가 무엇을
하는지 알 수가 없을 정도였다.삼촌은 키스를 하며 내 가슴을 만지더니 욱으며
"어~!현정이 가슴 막 생기네?"하며 웃기에
"삼촌! 이러지마!"하며 손을 뿌리치자 웃으며
"야~!우리 현정이 숙녀가 되어가네"하며 웃고는 젖꼭지를 만졌다.
처음에는 무척 간지러웠는데 조금있으니 기분이 이상해져 얼굴을 붉히자
"오~호!느끼기도 하시고!"하며 이제 막 올라오기 시작한 가슴을 양손으로 만지더니
"우리 현정이 오늘 완전한 숙녀로 변신 시켜주지"하고는 차의 시동을 켜고
"집에 가자"하고는 우리 집으로 차를 몰았다.
무척 궁금하였다. 어떻게 숙녀로 변신시키는지가....
집에 도착하여 삼촌은 내 방으로 내 손을 잡고 가더니 방바닥에 나를 앉게하고
나를 끌어당기더니 키스를 하며 가슴을 만졌다.
정신이 몽롱해지며 짜릿한 기분이 드는데 삼촌의 한 손이 치마를 들치고 보지를
만지자 내가 놀라며 삼촌의 손을 잡자 삼촌은
"가만있어"하고는 팬티 안으로 손을 넣더니 무모의 보지 금을 손가락으로 벌리며
보지 윗 부분을 살짝 만지자 지금까지 못 느껴본 이상한 기분이 들어
"아~앙"하고 비명을 지르자 나를 눕히더니 팬티를 벗겼다. 그리고는 보지를 빨자
"삼촌! 거긴 더러워"하고 말하자
"가만있어"하고는 계속 빨았다.
"오줌 마려"하고 말하자 고개를 들고 웃으며
"싸! 우리 현정이 오줌 삼촌이 받아먹지"하며 다시 보지를 빨았다.
그러자 다리에 힘이 풀리며 보지에 힘을 주자 오줌이 아닌 것이 나오는 느낌인데
"야~!현정이 보지에서 씹물이 나온다"하며 웃고는 빨아먹었습니다.
그리고는 부시럭하는 소리가 나더니 삼촌은 좆을 내 앞에 내밀고는
"어른 좆 처음보지?"하고 묻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한번 빨아봐! 아이스크림 빨 듯이"하기에 징그러워 가만 있자 삼촌이 좆을 내 입에
대고 안으로 넣으려고 밀자 어쩔 수없이 입을 벌리자 삼촌은 입안으로 밀어 넣고는
내 위로 올라가더니 보지를 빨자 나도 그만 삼촌이 시키는 대로 삼촌의 좆을
빨았습니다.삼촌은 몸을 들어 보지를 빨며 입안에든 좆을 잡고 한참을 흔들더니
"현정아! 오빠 좆물 먹을래? 안 더러워!"하며 말하자 내가 아무 말 안 하자 삼촌은
더 빨리 흔들더니 좆물을 입안에 쌌습니다.
쓰고 역겨워 삼촌을 밀고 좆을 입에서 빼자 좆물이 내 얼굴에 강하게 때리며 나와서
입안에 것을 휴지를 집어들고 뱉으며 신기하게 보자 삼촌은
"현정이 오늘 실수했다!피부 미용에 얼마나 좋은 것인데"하며 마저 싸고는 휴지로
내 얼굴을 씻어주고는 내 가랑이 사이에 가더니 무릎을 꿇고는 내 다리를 양어깨에
걸치고는 좆을 보지 입구에 대고는 나를 보고
"오늘은 처음이라 아프지만 몇 일 지나면 그때부터는 안 아프니 참어"하고는
내 대답도 안 듣고는 그냥 푹 찔러 넣었습니다.
"악~!아처!삼촌 아퍼!"하고 말하자 웃으며
"참어! 다 들어갔어"하고는 내 몸 위에 삼촌 몸을 겹치더니 키스를 하며 엉덩이를
들썩거리자 나는 아픔에 눈물만 흘렸습니다.
삼촌은 내 눈물을 닦아주며
"오늘은 처음이라 아프지만 나중에는 현정이가 먼저 하자고 할걸"하며 웃기에
"싫어!다시는 안해!"하고 말하자 삼촌은 더 빨리 엉덩이를 들썩거리자
"빨리 해! 삼촌"하고 말하자
"우리 현정이 보지가 삼촌 좆을 너무 강하게 문다"하며 더 빨리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한참을 흔들자 보지가 더 심하게 아파지며 따뜻한 것이 들어오는 느낌이 들어
"삼촌 보지에 뜨거운 것이 들어와요!"하고 말하자 삼촌이 웃으며
"현정이 보지에 삼촌의 좆물이 들어가는 거야"하고는 좆을 더 깊이 밀어 넣었습니다.
그리고 그 날 4번을 더 보지에 좆물을 싸 주고는 1주일 후에 온다고 하며
비밀 지키라 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는 갔습니다.
정확하게 10일 만에 삼촌이 우리 집에 왔습니다.
시험과 리포트 때문에 늦었다며 미안해하고는 나를 힘껏 끌어안고는 키스를 하며
내 방으로 내 몸을 들고 가서는 눕히더니 역시 팬티를 벗기고는 보지를 빨았습니다.
나는 삼촌의 하체를 당기려하자 삼촌이 하체를 나에게 주기에 삼촌의 바지 쟈크를
내리고 좆을 꺼내어 삼촌이 전번에 하든 것처럼 빨며 흔들었습니다.
내 보지에서는 연방 꿀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삼촌은 그 꿀물을 정성껏 그 물을 다 받아먹었습니다.
"싼다!"하고는 좆물을 내 입안에 싸자 전 번에 피부에 좋다는 말이 떠올라 나는
좆물을 꿀꺽꿀꺽 받아먹었습니다.
다 받아먹자 삼촌이 전번처럼 내 가랑이사이로 가서는 내 몸 위로 삼촌의 몸을
포개고는 좆을 잡고 보지 구멍을 찾더니 보지 구멍에 좆을 끼우고 밀어 넣자
처음에는 조금 아프더니 이내 기분이 이상해지자 나는 삼촌의 등을 힘껏 끌어안자
삼촌은 웃으며
"안 아프고 기분이상하지?"하고 묻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응! 처음에 조금 아팠는데 지금은 이상해"하며 말하자
"자~!그럼 지금부터 빠르게 펌프질한?quot;하고는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아~!아~!이상해!이상해!"하며 울부짖자
"후~!후~!후~!형수 닮아 색은 강하군"하고 말해
"엄마랑 이것 했어"하며 묻자 고개를 끄덕이며
"현정이 엄마 밑반찬 나에게 가지고 오는 날이면 꼭 하지"하며 웃었습니다
엄마는 거의 일주일에 2~3번은 밑반찬 삼촌에게 주어야 한다며 갔는데 알고 보니....
강한 질투감이 느껴지며 엄마가 미워졌습니다.
"치~! 앞으로 엄마에게는 하지마!"하고 말하자
"안 돼!너희 엄마가 빠구리 안 해주면 할아버지에게 내가 강간했다고 이른다 했어"
하며 펌프질을 더 힘차게 하였습니다.
"아~후!삼촌 미치겠어"하고 말하자
"오늘 현정이 죽여주지"하며 내 귓불을 빨며 흔들자 정말 기분이 붕 뜨며 좋아
"스래!삼촌 오늘 현정이 죽여줘"하고 말하자 삼촌은 더 신나게 흔들었습니다.
"아~악! 미쳐! 삼촌 나죽어"하며 삼촌의 허리를 으스러지도록 힘껏 끌어안자
삼촌도 나를 힘껏 끌어안고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너무 좋아! 넘 좋아!"하며 나도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삼촌은 미친 듯이 펌프질을 하더니 이윽고 보지 깊숙이 좆물을 싸주었습니다.
"아~!삼촌! 삼촌 좆물이 내 보지에 들어와!좋아!"하며 말하자 삼촌은 웃으며
더 깊이 좆을 박으며
"좋지?"하며 묻자
"응! 너무 좋아"하며 삼촌의 엉덩이를 끌어당겼습니다.
다 싼 삼촌은 좆을 보지에 박은 체 나를 일으켜 안더니
"현정아 니 보지 한번 봐!니 보지가 삼촌 좆을 다 삼켰다"하며 웃기에 보지를 보자
정말로 삼촌의 보지가 여린 내 보지 안에 다 들어가 있었습니다.
삼촌이 내 몸을 들었다 놓았다 할 때에는 그 틈 사이로 삼촌의 좆물과
씹물이 조금씩 흘러 나왔습니다.
삼촌은 나를 안고 엉덩이를 흔들기가 힘드는지 좆을 빼더니 나보고 책상에
손을 집고 엉덩이를 내 밀어라 하여 일어나 시키는 대로하자 삼촌은 내 뒤에서
좆을 보지에 집어넣고는 펌프질하며
"요건 뒷 치기다"하고 말했습니다.
삼촌의 붕알이 내 살을 때릴 때는 엄청 기분이 더 좋아졌습니다.
그 후로 나는 뒷 치기를 가장 좋아하는 체위가 되었습니다.
"삼촌!미치겠어!"하고 말하자 삼촌은 더 힘차게 붕알로 내 보지 둔덕을 때렸습니다.
나는 엉덩이에 더 힘을주며 흔들자
"니 엄마도 뒷 치기 좋아하는데 형정이 너도 그렇구나"하며 빠르게
펌프질하였습니다.
"몰라! 엄마 이야기는 하지마! 아~흑! 넘 좋아"
"그래 역시 구멍 작은 현정이 보지가 엄청 맛있어!으~"하더니 또 싸주었습니다.
그렇게 삼촌과의 섹스 행각은 시작이 되었습니다.
삼촌은 피임약을 사 주고는 먹으라고 하며 날마다 정성껏 먹으며 수시로 삼촌을
집으로 불러 빠구리를 하였습니다.
중2가된 어떤 날 삼촌은 친구를 데리고 와서는 삼촌의 친구와도 한번 하라고 하여
3명이 발가벗고 몇 시간을 같이 즐겼고 그 후로는 수시로 다른 친구들을 데리고
와서 빠구리를 하였습니다.
또 삼촌이 군에 입대하여 면회를 갔는데 같이 외박 나온 삼촌의 동료들과 같이
밤새도록 빠구리를 하여 삼촌 동료가 아침에 코피를 흘린 경우도 있습니다.
삼촌이 군에 간 사이에는 삼촌의 친구들이 저의 보지를 즐겁게 하여 주었고
노래방에서 우연히 만난 아저씨들은 용돈도 주어가며 보지를 즐겁게 하여 주었죠.
나는 지금도 밥 없이는 살아도 좆 없이는 못 삽니다.
지금 나는 나 혼자 다른 도시에서 대학을 다니며 거의 날마다 파트너를 바꾸며
빠구리를 즐깁니다.나이는 절대 불문이고 든든한 좆만 있으면 좋아합니다.
또 두 번 내지 세 번 이상 안 하여주는 자들은 두 번 다시 안 만납니다.
방학 때 집에 가서는 결혼한 삼촌을 불러내어 삼촌과 즐기며 그동안 있었던
이야기를 하여주면 삼촌은 자기도 그 동안의 이야기를 하여 줍니다.
삼촌은 아직도 우리 엄마와 수시로 즐기며 또 다른 여자들과도 즐긴다고
이야기하여 줍니다.
나는 절대로 결혼은 안 할겁니다.
한 남자에게 매여 산다면 내 보지는 엄청나게 불행한 일 이니까요.
또 절대로 보지에다 싸주어야지 콘돔을 한다거나 질 외 사정은 안 합니다.
좆물이 보지에 들어오는 기분 그 기분을 즐깁니다.
아직 항문 섹스는 경험이 없는데 여기 소라의 소설을 보니 호기심이나서
이번에 방학 때 삼촌에게 항문 아다도 깨어달라고 할 예정입니다.
또 한가지 하여 보고싶은 것은 수간입니다.
그래서 지금 내 원룸에 강아지를 한 마리 키우고 있는데 녀석이 아직 어려
좆을 보니 너무 적어 보지에 우유를 바르고 빨아라 시키면 녀석이 까칠한
혀로 보지를 빨며 내 몸에 좆을 부비면 우습기도 합니다.
애미 등치가 제법 커 보여 놈을 얻어왔는데 빨리 커서 내 보지를 즐겁게
하여줄 그 날을 기다리며 놈을 정성껏 키우는데 놈의 아다는 내가 깰 것입니다.
또 요즘에는 중 고등학생에게 눈독을 들이고 몇 명의 중학생과 고등학생의
아다를 내가 깨어 주었습니다.
후~후~후~!
여자가 남자의 아다 깨기 우습죠?
올해의 목표는 50명 정도로 계산 잡고있는데 지금까지 34명의 아다를 깨어 주었는데
아마 목표를 초과달성 할 기분입니다.
숫총각 딱지를 처음 뗄 때는 방금 싸지만 두 번 세 번 자꾸 하면 점점 기술도
향상되고 오래 펌프질을 하여주기 때문에 너무 좋아요.
한 녀석은 나와 하고는 재미를 붙혀서 요즘에는 놈의 친구들을 데리고와 험한 산속에서
빠구리를 하기도 합니다.
놈들은 나를 만날 때는 가방에 작은 모포를 준비하여 온답니다.
귀여운 것들!
5~6명이 차례로 보지 안에 좆물을 싸주면 어떨 때는 정신을 잃기도 합니다.
녀석들이 어디서 보았는지 내 항문을 따먹으려 하는데 그건 절대 안 합니다.
그리고 이번 방학이 지나면 2:1로 동시에 쑤시라고 허용하겠다고 말 하면
놈들은 알았다며 입과 보지에 동시로 쑤셔주며 좋아합니다.
참! 지금까지 먹은 좆물의 양은 아마 한가마는 족히 넘을 겁니다.
최소한 한번은 입에 싸주어야 합니다.
안되면 강제로라도 흔들고 빨아 싸게 한답니다.
그러면 그것을 먹죠!
얼마나 맛있다 구요!^&^*
또! 생리 때는 더 좋아합니다.
내 보지를 쑤셔 벌겋게 된 좆을 보면 보지가 더 벌렁거리거든요.
이상 나의 고백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대충 메일로 잠산님께 적어 보내는데 피와 살을 붙여줄 잠산님께
심심한 감사를 들이 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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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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