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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파도를 타고 - 36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10 805회 0건
사랑은 파도를 타고(36)
다음날 나는 택시를 불러타고 S자동차 대리점에 갔다.
가서 카다록를 한 장 달라고 하자 여직원은 시쿤둥하게 생각하고는 던져주듯이
주었으나 나는 한참을 보다가는 여 직원을 부르자 아직도 안 갔는가 하는 표정으로
나에게 오더니 이것저것을 묻자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옆으로 와 앉더니
"정말 학생이 차 살려고?"하고 묻기에 지갑을 열어 보이며
"이 차 계약하면 몇 일이면 나올 수 있어요?"하고 묻자 잠시 기다리라며
전화를 하더니
"마침 다른 영업소에서 켄슬 맞은 것이 있다하니 가 볼래?"하기에 그러자하니
다시 전화를 걸고는 네게 와서는
"이것 네가 영업점으로 온 것이 아니고 나에게 부탁하였다고 하면 안 되겠니?"하기에
그러자 고 하자 좋아하며 등록이고 모두 자기가 하여준다며 먼저 서류부터
챙기자고 했다.잠시 후 다른 사람이 들어오자
"내 손님인데 지금 서류하고 올 태니 00대리점 가서 차 가지고 오면 받아 두세요"
하고는
나를 대리고 밖으로 나오더니 자기 차 가져온다며 돌아가더니
잠시후 빨간 승용차를 데고는 타라기에 타자 아직 전입 신고 하기전의 동네에
가서 서류 준비하고 나자 다시 차를 타고 대리점에 오며 물었다
"할부 할거니?"하기에
"아뇨!전부 현찰로 할께요."하자 놀라며
"무슨 돈이 그렇게 많아 현찰로 하니?"하고 묻기에 불곰 형님 이야기부터
죽~ 하자 놀라며
"우리집에도 사무실에도 전단지 왔었어"하며 말하였습니다.
내가 가만히 웃기만 하자
"나는 별 볼일 없는 꼬맹인줄 알았는데 엄청난 사장님이시네"하며
내 허벅지를 친다는 것이
그만 좆을 가볍게 두드리고는 놀라 차를 멈추고는 내 바지를 보더니
여자의 손찌검에 놀란 좆이 힘을 발하자
"어머나! 어머나!"하고는 연신 내 얼굴과 좆을 쳐다보았습니다.
"누나가 책임져요! 아침부터!"하며 투덜거리자 얼굴이 붉게 물들며
"어떻게...."하며 말을 흐렸습니다. 나는 정색을 하고
"그거 안 하면 하루 종일 안 죽어요!"하자 더 붉어지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저기로 쭉 가면 00산 나오죠 모퉁이 돌면 주차하기 좋은 숲이 있는데
거기로 가요!"하자 천천히 차를 몰고 가기 시작하였습니다.
나는 운전하는 누나의 허벅지를 천천히 만지자
"하지마!누가 본단말야!"하며 손을 밀었습니다.
"왜 그래!썬팅이 찐해 누가 볼려고 해도 못 보겠다"하자 아무 말도 못 하였습니다.
그러자 나는 누나의 허벅지를 더 강하게 주므르자
"아~!하지마!사고나!"하기에 동작을 멈추자 급한지 속도를 올려 내가 말 한 곳에
차를 주차시키고는 멍하니 앉아 있었습니다. 그러자 나는 그 누나의 손을 잡아
내 좆을 만지게 하자 주물럭거리더니 궁금한지 자크를 풀고는 손를 집어넣고는
좆을 끄집어내더니
"어머!어머!" 하며 연신 탄성을 지르다가는 바로 입으로 가져가서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나도 질세라 가슴속으로 손을 넣고 주무르자 입에문 좆 사이로
"아~흥!아~흥!"하는 콧소리를 내기 시작하였습니다. 나는
"의자 뒤로 눕혀" 하자 누나는
"차 시트버려!"하더니 차에서 내려 트렁크를 열고는 야외용 자리를 깔고는 서있자
나는 옆으로 가서 앉게하고는 그대로 밀자 누웠습니다.
치마와 팬티를 벗기고 좆을 보지에 대자
"그...렇...게 큰 것이 들어갈까?"하기에 힘을 주어 집어 넣자
"아!악!"하고 고함을 치더니 그만 혼절을 하였습니다.
나는 놀라 뺨을 가볍게 치며
"누나!누나!"하자 잠시 후 정신을 차리더니 자기 보지에 박힌 좆을 보고는
"그게 들어갔구나!"하고는 한숨을 쉬더니 가만있었습니다.
나는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아~흑!" 하며 내 등을 끌어안고는 내 입술을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천천히 속도를 올렸습니다.
누나는 오르기 시작하는지 엉덩이를 힘차게 흔들었습니다.
나는 누나 입에서 입을 때고는
"좋아?" 하고 묻자
"몰라!"하고는 다시 힘을 주어 끌어안고 내 혀를 집중적으로 빨며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힘이 더 들어가며 펌프질의 속도를 올리자
"으~!으~!" 만 연달아 입술사이로 내뱉었습니다.
계속되는 나의 펌프질과 누나의 키스는 벼락이 옆에 떨어진다 하여도
계속 하고 있을 그런 기분의 연속 이였습니다.
사정의 속도를 늦추려고 펌프질의 속도를 줄이자 누나는 안달이 났는지 혼자서
엉덩이를 아래위로 들썩거리며 요동을 쳤습니다.
누나의 입에서 혀를 빼고는
"좆물 보지 안에 싸도 되?"하고 묻자 한참을 가만히 생각을 하더니
"싸! 오늘 안전해!"하기에 다시 펌프질을 하자 역시 리듬에 맞추어 엉덩이를 들었다
놓았다를 하더니
"아~!올라!올라! p 년만이냐!" 하며 얼굴을 붉혔습니다.
나는 최고의 속도로 종착역으로 달렸습니다.
종착역이 눈앞에 보이는가 하더니
"으~! 나온다!" 하는 말과 동시에 누나의 보지 안을 강하게 때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 들어온다!" 하며 내 엉덩이를 바짝 당겼습니다.그리고는
"아~! 좆물이 힘차게 내 자궁을 때려" 하고는 입술을 내 밀었습니다.
나는 진하게 입맞춤을 하고는 보지에서 좆을 빼자
"애~이! 할 때는 좋은데 하고 나면 흐르는 기분은 별로야!"하더니 바로 앉자 좆을
누나 입에 가까이 하자
"이렇게 큰 것이 전부다 들어갔단 말이지" 하고는 입으로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으~! 좋아!나는 두 번 안 싸면 안 시들어!"하자 양손으로 좆을 잡고는 흔들며
빨며 내 얼굴을 쳐다보았습니다.
"맛있어?"하고 묻자
누나는 입에 문 채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나는 또 용심이 나서 누나 머리를 잡고 좆을 목구멍까지 밀어 넣자
"켁~!켁~!"하더니 손으로 엉덩이를 살짝 치며 눈을 흘겼습니다.
"다 먹어!"하자 역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으~! 나온다!"하자 누나는 더 빨리 용두질을 치며 입를 크게 벌렸습니다.
좆물이 세차게 누나의 목 젓을 때렸습니다.
조금 모이자 좆을 다시 입에 물고는
"꿀~꺽! 꿀~꺽!"하며 목구멍으로 넘기며 나를 쳐다보았습니다.
나는 그런 누나가 이뻐서 머리를 쓰다듬자 씽긋이 미소를 짖더니 다 나오자
입을 때며
"허벅지 한번 잘못 쳤다 죽을 뻔하였네!" 하며 웃기에
"후회 해?"하고 묻자 고개를 내 저으며
"그게 아니고 이 맛 못 있을 것 같아서...."하며 말을 흐리자
"손님 뜸 하면 폰 때릴께"하자
"정말!"하며 환한 미소를 짓기에
"그럼!"하자
"고마워!"하고는 휴지로 보지를 닦고는 자리에 묻은 좆물도 닦고 접어
트렁크에 넣고는
"가자! 차 와있겠다"하며 재촉을 하여 대리점에 오니 까만색의
차가 나를 반겼습니다.
나는 수표로 차 대금을 지불하고 번호판 달면 우리 집으로 가져오라는 말을 남기고
택시를 잡으려 하자 누나가 다시 차를 끌고 와서는
"내 최고의 고객을 그냥 택시로 보낼 수는 없지! 어서 타!"하기에 차에 오르자
"손님 차비는 밥 한끼입니다"하고는 운전을 하였습니다.
집에 도착하여 보니 월요일인데도 손님이 많이 와서 먹고 있었습니다.
엄마에게 차는 내일 온다고 이야기하고 죽 둘러보니 방에는 앉을 자리가 없어
콘테이너를 보았으나 역시 자리가 없어 할수없이 파라솔 밑을 보니 자리가 있어
누나를 앉게 하고는 서빙 아줌마에게 고기를 가져오라고 하자 누나는
그것 먹을 시간 없다며 다음에 대리점 회식 때 필히 한번 온다며 밥만 달라고 하기에
돌솥밥 둘을 가져오라 하고 한참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자 누나는 빨리 돈 벌어
옆의 밭도 사서 푸성귀는 직접 무공해로 재배하여 식탁에 올리면 더 좋겠다는
참신한 생각을 말하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밥이 들어오자 먹고는
"이런 맛 있는 돌솥은 시내 00식당에 가야 먹을 수 있는데!"하며 맛이 좋다고 하자
"그 식당이 우리 외삼촌 식당이고 우리 엄마가 거기서 돌솥 담당 이였어"하자
"아~! 그렇구나 그래 몇 일전에 손님이랑 가서 먹으니 맛이 이상 하드라!"하며
다음부터 돌솥 먹으로는 여기로 와야겠다며 하는 말을 남기고는 갔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 누나는 차를 가지고 왔고 차에는 옆으로
<불고기의 명가 00가든>하고
적혀있었고 예약 전화번호와 소 한 마리 돼지 한 마리가 사방에 그려져 있었습니다.
운전기사 겸 서빙 아줌마가 좋아라 박수를 치며 뛰어 나오자 나는 누나를 차에 싣고
대리점까지 모셔 주고 오라고서는 누나를 불러 운전 솜씨보고 전화 해 달라니
고개를 끄덕이더니 한참 후에 누나에게서 전화가 와 운전 잘 하드라며
칭찬을 하여 주어 엄마에게 그 이야기를 하니 안심을 놓았다.
그러고는 또 누나에게 전화가 와 차 보험 어쩔거냐고 묻기에 누나에게
보험사 직원 보내라하니 내일 아침에 일찍 집으로 보낸다고 하였다.
그날 저녁 이층을 비우고 한쪽 벽에 미리 주문한 플랑카드를 벽과 입구에 달고
한참을 있자 불곰 형님이 일행들과 같이 집으로 들어오다가는 그 것을 보고 빙긋이 웃으며 내 머리를 쓰다듬었습니다. 플랭카드에는
<환 00실업 단합대회 00실업 대표 김영철(불곰) 영>이란 내용 이였다.
홀로 떡대들이 들어가자 서빙 아줌마들과 주방 아줌마가 겁에 질린 눈으로
어쩔 줄 몰라 하였다.
그들이 2층으로 올라가자 엄마에게 올라가 인사하라고 하고는 전부 불러 모아
"저분들이 깡패지만 인간미는 철철 넘쳐요! 겁 내지 마시고 다른 손님들처럼 편안하게 대하면 절대 행패 안 부리니 걱정 마세요!"하고는 기사겸 서빙하는 여자와
또 다른 여자를 전담 서빙으로 올려 보내고는 곳 이어 내가 올라가 모두에게
인사를 하자
"어이!좆큰 사장!"하고 나를 부르기에 가니
"여기 우리 아우들이 현진이 좆이 얼마나 크길래 나보고 야단이냐 하는데
미안하지만 딱 한번만 보여주면 안 되겠냐?"하기에 우리 아줌마들의 눈치를 보자
"야! 한 집에서 일하다보면 다 알건대 어떠냐!"하기에 나는 바지의 혁대를 풀고
팬티를 내리자 모두 입을 딱~벌리고있는데 불곰 옆에 앉아있던 사람이
"뭐야! 사람 좆이 맞냐!어이!깜상 진짜인지 한번 만져봐!"하자 내 옆에 있던 자가
벌떡 일어나 만져보고는
"형님 진짜 좆 맞습니다"하자 그사람이
"시펄 내 좆도 큰편인데 저애 것에 비하니 나는 고추구먼!"하고는 웃었습니다.
슬며시 우리 아줌마들을 보니 마치 겁먹은 토끼눈으로 보고있었습니다.
그런 아줌마들에게
"아줌마!저런 물건 본 적이 있수?"하고 불곰 형님이 묻자 두 아줌마는 불이 나게
내려 가 버렸습니다.
나는 바지를 바로 입고 아래로 내려가니 서빙 아줌마들이 모여서는 팔을 내 밀고
이야기를 하다가는 나를 보고는 화들짝 놀라며 흩어 졌습니다.
그러자 은히 엄마가 빙긋 웃으며 내 좆이 그만하단 이야 하는 뜻으로 팔을
잡고 흔들었습니다.
세시간 후에 불곰 형님은 계산은 내가 하였다 하였으나 억지로 계산을 하고는
내 등을 두드리고는 나가자 모두가 내 등을 한번씩 두드리며 나갔습니다.
이층에는 쟁반 위에 벌써 모든 식기가 얹어져 있어 물어보니 먹고는 빈 접시를
옆에 있는 잰반 위로 차곡차곡 모아 놓트라며 매너 좋은 사람들이라
칭찬을 하였습니다.
가만 보니 기사 아줌마 손에는 팁을 받았는지 돈이 쥐어져 있었습니다.
기사 아줌마가
"대장인가 하는 분이 일 하는 사람들과 같이 쓰라며 20만원 주고 갔어요"하며
나에게 주는 것을
"그건 같이 쓰시든지 나누어 가지세요!"하자 잔돈으로 바꾸어 달라며 10만원권 수표
두장을 나에게 건네 주어 만원 권으로 바꾸어 주었습니다.
그러며 서빙 아줌마나 주방 아줌마는 힐끔힐끔 내 바지위를 쳐다보았습니다.
은히 엄마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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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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