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얘길 듣고 내가 상상한 것에 대한 글을 올립니다.

아내는 출근때부터 이미 어떤 욕구불만에 쌓여 있었는지도 모른다. 아침의 내가 혼자만 만족하고 침대에서 내려온것에 대해 ...... 그래서 아침부터 그런 옷차림으로 부리나케 출근을 했을지도 모르고, 어쩌면 지하철에서 무슨일이 벌어봅駭쩝層?... 어쨌든 순진한 아내의 얘기만을 토대로 글을 쓰겠다.

아침부터 아내는 일부러 바쁘게 움직였다. 직원들 모두가 그녀의 짧은 스커트를 바라보는걸 느끼며... 아침 업무를 어느정도 끝내고 곧 회의 시간이 되었다. 아내는 평소에 자기에게 야한얘기와 행동을 많이 하는 상무의 자리앞에 앉았다. (야한 애기와 행동이란 <이것도 그녀가 입사초기에 내게 한말>가끔씩 상무가 여러 사람이 있는 곳에서 아내의 볼록한 가슴을 보며 "미스 김 가슴 정말 이쁘겠다.한번 볼수 없나?" 라든가,옆에 지나가는데 장난이라는 핑계로 뒤에서 허리를 안는다든가, 심하면 전에 어렵게 스판 청바지를 구해서 회사에 나간날 허리를 숙이고 서류정리를 하는데 뒤로 살짝 와서는 "오,미스김 그렇게 다리를 구부리고 허릴 숙이면 안 좋아" 하며 손을 그녀의 사타구니쪽으로 넣고 엉덩이를 올리며 자기의 심볼 부분에 갖다 되었었다. 그리고는 뒤에서 장난처럼 두어번 찔러넣는 시늉도 하더라는 것이다.
"우휴, 미스김 신랑이 아직 견뎌내나, 난 곧 죽을 것같아" 하며 아내의 수치심을 자극하기도 한다. 그 외에도 많이 있지만... 어쨌든 지금은 그걸 아내가 즐기고 있는 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처음엔 회사가기가 괴롭다고 하더니 지금은 재밌다는걸 보면..)
회의가 열린곳은 탁자를 사이에 끼고 있는 쇼파였고 상무는 당연한듯 아내의 다리사이를 보고 있었다. 밀려올라간 스커트 속으로 뭔가 붉은 색과 검은 색이 살짝 보였다. 아내는 역시 그가 보고 있자 부끄러움으로 이내 몸이 달아 올라 그에게 더 보이고 싶다는 욕구가 생겼다. 아내는 사장의 얘길 듣는척 하며 한손을 자신의 허벅지 사이에 끼웠다. 그리고는 무의식적으로 그러는 것처럼 손을 점점 안으로 넣었다. 그러자 상무의 눈이 먹이를 발견한 늑대처럼 빛이 나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아내의 행동으로 인해 그녀의 속이 거의 그에게 보여지고 있기 때문이다. 아내는 손이 허벅지 중간쯤에 왔을때 살며시 손을 빼고는 무릅에 팔을 얹어 손으로 턱을 괴었다. 그러자 무릅 앞부분이 한10센티 가량 벌어져 건너편의 상무의 두눈에 모든게 보여졌다.
"꿀꺽" 침을 삼키는 상무... 아내는 아내대로 이상한 떨림의 흥분으로 소변이 마려울 지경이었다. 상무는 아내의 속을 들여다 본 덕택에 좃이 엄청 서버려 그걸 감추기 위해 몸을 숙이고는 장부에 무얼 적는척하며 계속 훔쳐보았다. 그 벌어진 아내의 스커트속엔 앙다물린 꽃잎과 음모,그리고 그 옆을 지나는 레이스가 달린 빨간 끈 두개가 보였기 때문이다. 곧 회의가 끝났지만 상무는 자리에서 일어설수가 없어 계속 장부를 들 척이며 정리를 하는 척 하였다. 하나,둘,셋,모두 자기가 맡은 일터로 나가고 남은 사람은 상무와 아내 뿐이었다. 아내는 내심 "어쩌면 상무님이 다짜고짜 덤빌지도 몰라,아~어떻하지, 지금 너무 젖어 있는데.." 라고 생각하며 기대를 하고 있었다.
갑자기 "휴우, 다갔네,다행이다"
"뭐,뭐가요."
아내는 깜짝 놀라며 물었다.
"하하, 잘봐"하면서 이제서야 쇼파에서 일어나며 손가락으로 자기의 바지 자크부분을 가르켰다. 그곳엔 왼쪽 주머니의 윗부분이 불쑥 솟아있었다.
"어머,상무님" 하며 아내는 손으로 눈을 가렸다.
"미스김 한번 보여줄까?미스 김도 내게 보여줬으니.." 하며 상무는 자크를 내렸다.
"아니?제가 언제요.뭘 보여줬다는 말이죠?"
아내의 말에도 불구하고 상무는 팬티를 밑으로 내리고 있었다. 그녀는 왠지 기대감으로 얼굴의 손을 떼고는 멍하게 상무를 보고 있었다.
"아까 회의때 내게 다리를 벌려서 보여줬잖아, 아주 이쁘던데 특히 팬티 사이로 보이는 거 말이야,"
상무는 음흉한 웃음을 지우며 이미 반이나 모습을 보이던 자신의 좃을 밖으로 모두 꺼냈다. 아내는 그 부분에서 한동안 말문을 잃고는 그것을 보고 있었다. 벌떡 섰는데도 반밖에 까지지 않은 귀두와 줄기 부부에 진주를 박았는지 울퉁 불퉁 솟은게 보이는 것만 다섯개나 되었다. 그리고 굵기는 신랑인 나보다 절반은 더 굵어보였다. 아내는 당장이라도 그의것을 만져보고 싶었다.
"어때, 이뻐 하하하"
"어머 상무님 왜 이러세요,그리고 아깐 제가 보이려고 보인게 아니예요."
"그래?좋아 그렇다면 지금 내걸 봤으니 미스김도 보여줘."
아내는 원하면서도 한번쯤 빼야 한다고 생각하고는 "안돼요. 전 유부녀에요." 라고 했다. 그러자 상무는 "뭐라고 아직 애도 없으면서.." 그리고는 가만히 있다가 "좋아 그렇다면 한번 내걸 만져만 주면 없었던 일로 할께." 라고 했다. 아내는 약간은 실망했지만 뜸을 들이다가 "알았어요, 그냥 잡고만 있으면 되죠?" 라고 하며 상무의 곁으로 다가갔다.
"확실히 많이 만져봐서 만지는건 I찮은 모양이지?"
"아니에요, 그냥..."
아내는 그의 비아냥거림에 오히려 자극을 느끼며 그의 것을 살며시 잡았다. 그러자 그가 자지를 잡은 아내의 손을 한두번 앞뒤로 당겼다.
"이렇게 좀 해줘,지금 꼭 싸야해.아니면 무슨 짓을 할지 몰라" 라고 했다. 아내는 그의 그 얘기에 기대를 하며 손으로 그의 것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음엔 살살 하다가 점점 자기의 기분에 이끌려 빠르고 강하게 움직였다. 그러자 상무의 표피가 모두 벗겨지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단단해 보이는 귀두의 틈새엔 어떤 이물질이 잔뜩 껴있어서 그녀의 손에 묻어버렸다. 그곳에서는 강한 냄새가 나고 그녀가 잡고 있는 줄기는 심하게 맥박을 뛰고 있었다. 상무는 자신의 이물질을 손으로 살짝 벗겨내고는 아내의 코밑에 묻혀 버렸다.
"어머 싫어요,"
그 냄새는 이상했다.무척 지독하며 싫은 것 같은 데도 왠지 기분이 상승됐다.
"윽~으윽"
상무가 쇼파쪽으로 엄청난 양의 정액을 쏟아냈다. 아내는 상무가 이미 사정을 했는데도 계속 맥박을 느끼며 점점 작아지자 그제서야 그걸 놓아줬다.
"어머 죄송해요."
"내게 마음에 드는 모양이지?다음엔 ...하하하"
상무는 기분이 무척 좋은듯이 옷을 추스리고는 밖으로 나갔다. 아내는 무언가 빠진듯한 기분을 느끼며 허탈하게 한참을 금방 상무의 좃을 만진 손을 들여다 보다가 쇼파와 바닥을 청소했다. 어느덧 점심시간이 지나고 한 2시쯤 되었을까? 상무한테서 전화가 걸려왔다.
"미스 김 혹시 지금 자위하나?"
"어머 상무님도..."
"다른게 아니고 지금 내가 들어가서 수금 장부를 가지고 가야 하니까.찾아놔." 하고는 전화를 끊었다. 아낸 지금이 오늘 하루의 욕구를 풀 기회라고 생각했다. 수금장부야 그녀의 서랍안에 있으니 찾을것도 없고 ... 조금 있자 계단 오르는 발자국 소리가 들려왔다. 아내는 두근거리는 가슴을 달래며 빠르게 쇼파위에 누워서 잠이 든척을 하였다. 실눈을 뜨고는 다리하나를 살며시 바닥에 내림과 동시에 상무가 들어 오는 소리가 났다. 다리를 내리는 덕택에 들어난 그녀의 속살과 음모를 살짝 노출한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