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rokang ([email protected])


아내의 흥분&나의 쾌락 1부1장

안녕하세요.얼마전 썼던 글이 날라가서 다시 씁니다.
먼저 제가 썼던 (아내의 노출증&나의 밝힘증)을 읽으셔야 다음글을 이해하실 것입니다.바로 이어지니까요.
그럼 즐독되세요.

1장,흥분
택시가 어느 정도 달리자 아내는 버스에서의 시달림에 피곤했던지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는 잠이 들어버렸다.
나도 옛날 생각으로 흥분이 되었던 몸이 차츰 식으면서 아내의 "색색"거리며 잠이 들은 소리에 잠시 졸게 되었다.
얼마쯤 왔을까?
몸이 앞으로 살짝 쏠리면서 차가 어딘가에 멈추는 느낌이 들어서 나는 눈을 살짝 뜨고 밖을 보았다.
그런데 그곳은 우리가 내려야할 곳이 아닌 처음 와보는 곳이었다.
우거진 가로수와 일방통행의 길,그리고 길게 주차되어 있는 차들,
아주 한적하면서도 밝은 낮인되도 불구하고 왠지 어둡고 침침한.......
가로수의 그늘과 좁은길 그리고 4.5층의 건물들로 인해 음침함이 느껴지는 그런곳에
차가 서있는 것이다.
나는 일어나서 왜 이곳에 차를 세우고 있는지 물을려다가 그 운전사의 의도를 알고 싶다는 생각이 되었다.
나는 다시 나에게 기대있는 아내의 머리에 나의 머리를 기대면서 다시 자는 척을 하였다.살짝 실눈을 뜨고.....
연신 대머리에 땀을 흘리며 가만있던 기사 아저씨는 슬며시 뒤를 돌아보며 눈을 번득였다.아내의 들어난 다리와 얼굴 그리고 내가 자고 있나 확인하듯이......
그러더니 뭔가 안심한듯이 아내의 허벅지를 뚤어질듯 바라보았다.
그때 아내는 알다시피 노팬티에 잠이들어 약간 풀어 헤쳐진 모습으로 다리를 비스듬이 벌리고 있었기에 그에게 엄청난 흥분과 스릴 그리고 용기를 주게 瑛?것이다.
나는 다시금 아까의 흥분이 찾아옴을 느낄수 있었다.
"저 늙다리가 무슨 짓을 하려고 하는 거지?"/"아니 저런..."
그는 살짝 아내의 허벅지 위에 손을 올려보고는 다시 들었다가 이번에는 아예 슬쩍 올려놓고는 나와 아내의 눈치를 살폈다.
나는 잠든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했고 그의 행동을 실눈으로 계속 훔쳐보았다.
그의 손이 이번엔 이미 충분히 말려 올라간 아내의 치마속을 눈으로 바라보며 내 쪽으로 쏠려있는 아내의 왼무릅을 살짝 누르며 창가 쪽으로 벌리기 시작했다.
잠이 들어 너무도 힘없이 벌어지는 아내의 다리........
그의 목으로 침이 꿀꺽 넘어가는 소리가 내 귀에 까지 들리자 나 자신도 입안이 마르는 듯한 흥분이 榮?
그의 눈에 너무도 사실적으로 들어나는 아내의 까만 음모와 빛을 바라며 살짝 벌어져 보이는 그녀의 꽃잎.........
난 오히려 내가 흥분한듯이 온 몸이 굳어갔다.
까맣게 썬탠을 한 차 유리와 주차된 차들로 인해 밖에 보일리는 없겠지만 누군가 이 모습을 볼까 겁도 나면서 한편으론 기사 아저씨의 행동과 현재 처해진 환경이 더욱
나를 흥분시켰다.
그가 더욱 대담한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그의 주름진 손가락이 아내의 음부를 만지려고 시도하는것 같았다.
살짝 아내의 털을 건드리던 손이 아내의 다리 사이에 숨었다 들어나있는 꽃잎위를
손가락의 뒷부분으로 슬며시 눌러 보는 것이었다.
아~이럴수가
그때 잠결에 아내도 뭘 느꼈는지 몸을 움직였다.
빠르게 자기 자리로 돌아가는 아저씨와 다리가 오무려지며 슬며시 눈을 뜨는 아내.
"불편해,자기야"
나도 슬며시 깨는 척하며 "다리 베고 누워 있어"
라고 말하며 아직 잠이 안깬듯한 목소리로 "아저씨 도착하면 저희 좀 깨워주세요"
하면서 다시 잠이 들은 척 했다.
아내는 대형차라 넓긴 하지만 좀 불편한 뒷자석을 최대한 편하게 머리는 나의 허벅지위에 그리고 다리 하나는 밑으로 다른 하나는 등받이 쪽에 구부린 자세로 누워 다시금 잠을 자려 했다.
물론 잠결에 그러겠거니 생각되었지만 아내의 지금 자세는 너무도 위험하고 부끄러운 자세였다.
이미 벌어져 버린 다린 둘째치고 치마또한 더욱 밀려내려와서 만약 썬탠이 안된 차라면 밖에서 모두 보여 질것이기 때문이다.어쩌면 보일지도...........
그리고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룸미러를 보고 있는 기사에게도 너무 큰 선물일것이고........ ...
나는 어쩔 수 없이 계속 잠든척을 하며 실눈 속의 눈의 초점을 계속 옮겼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불과 3,4분의 억겹같은 시간이 흐르자 더 이상 참지 못한 기사의 행동이 시작榮?
나는 3,4분동안의 시간동안 무수한 생각을 하였다.
1.그가 그냥 우리 도착지점으로 이동했으면.......
2.아내의 꽃잎을 만졌으면........
3. 아내의 보지에 왠지 클꺼같은 그의 자지를 넣어버렸으면........
괜히 혼자 상상하며 흥분하고 있는 시간이었다.
아~그가 치마를 더욱 내리고는 아내의 음모와 살짝 윗부분이 보이는 보지를 들여다 보고있었다.
그의 다음 행동이 나를 더욱 흥분하게 했는데.............
그가 자신이 앉아있는 시트의 레바를 조심스레 당기며 자신의 등받이를 핸들 쪽으로
조종하는 거였다.
그러자 자연스레 아내의 다리가 더욱 벌어지는 것이었다.
그는 다른 레바로 시트를 앞으로 약간 숙여지게 하고는 아내의 꽃잎을 다시 보았다.
그의 입가로 살짝 미소가 걸리더니 이내 나의 눈치를 살폈다.
그의 눈에 분명히 아내의 벌어진 보..지가 모두 보일 것이다.
나는 나의 바지속의 녀석이 아파질 정도로 흥분이 되었다.
나는 이 상황에서도 깨지않는 아내가 이상스러웠다.
하지만 지금 내가 얼마나 흥분하며 즐기고 있다는 것이 더욱 이상했지만 과거에도
그랬기에 나쁜 기분은 아니었다.
그의 손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내의 벌어진 속살을 만지려는지 털위에 살짝 올려놓았다.
나의 눈에 확실히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 순간 아내의 몸에 힘이 들어가는걸 순간적으로 느낄수 있었다.
다리를 베고 있는 아내의 머리가 순간적으로 힘이 빠졌기 때문에......
그의 손이 조금씩 아내의 다리사이로 내려가고,나는 그 순간 그의 손가락이 이미 구멍쪽에 있음을 알수있엇다.
그가 조금 겁이 났는지 손을 들어올리고는 다시 슬며시 손을 그곳으로 옮겼다.
난 그가 손을 들어올린 순간 그의 손가락에서 비치는 빛을 보앗다.
그의 손가락에 물기가 있는 것이었다.오~이럴수가.
아내가 흥분하고 있었다니 그리고 기사아저씨가 더욱 대범한짓을 하려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물론 우리가 택시를 타면서 짖은 짓을 많이 해서 라고 할수도 있지만 ...........
자기의 손가락을 살짝 ?던 아저씨가 아내의 구멍에 가운데 손가락을 집어넣으려고
대는 모습이 나의 시야에 들어왔다.
아내의 머리가 약간 꿈틀하기도 하는 모습도........
그의 손가락이 조금 사라졌다.
아니 조금더, 이제는 보이지도 않앗다.
조이는 느낌을 맛보고 있는 아저씨,바지안에다 싸버릴것만 같은 나.
흥분으로 이 상황을 즐기고 있는 아내.
"빠앙"
그때 갑자기 시끄러운 크락션 소리가 들렸다.
아저씨가 자기도 모르게 한쪽 팔로 크락션을 눌러 버린겄이다.
아내의 몸에서 손가락을 빼고 빠르게 자기 자리로 돌아가 시트를 바로 하는 기사 아저씨,몸을 일으키며 자기쪽 창쪽으로 바로 앉는 아내.놀랬지만 이제야 잠이 깬謀起?하는 나.
이 모든건 동시에 일어났다.
이마에 땀을 팔로 훔치며 아저씨는 부리나께 차를 출발 시키고 아내는 발그레 상기된 얼굴로 나를 훔쳐보고 나는 아직 잠이 안깬듯"아저씨 다와가요?"하며 말을 걸어본다.기사 아저씨의 젖어있는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을 보며.........
우리는 도착할때까지 더 이상 말을 하지 않앗다.
.
내릴때"아저씨 얼마에요."
"아이구 이런 미터기를 안켜놨네"
"어쩌죠?"
"허어.쩝 그냥 5천원만 주쇼."
"네에?원래 1만 5천원정도 나올건데요"나는 갈때 택시비를 이야기하며 묻자
"허어,어쩌겠소.내 잘못인데"
"아이구 네 고맙습니다."
하고 내렸다.
아내가 뒤따라 나오는데
"잠깐, 이리로 전화하면 내가 바로 모시러 올께.자~전화하쇼"
하며 명함을 아내의 손에 쥐어 주는 거엿다.
아내는 빙그레 웃으며 그걸 받더니 차에서 내렸다.
우리는 나의 숙소를 향해 계단을 오르고 아저씨는 우리가 사라질때까지 그 자리에서
움직일줄을 몰랐다.
나는 아내에게 택시안에서의 일을 묻고 싶어 견딜수 없었지만 지금 당장은 아내를 안고 싶었다.
그러고보니 전에도 이와 유사한 일이 있었다는 생각에 2층께단을 올라가는 아내의
뒷모습을 보며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