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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09 1,182회 0건
어느 소녀에게서 온 메일(그 후)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 사무실로 나와서 메일을 확인하니 메일을 확인하니
폭탄 메일 43개와 격려의 메일 5개 그리고 또 다른 메일이 있어
메일을 열어보니 지난번 아빠와의 섹스를 하였다며 소제를 준 소녀의 메일이 였다.
내용인 즉은 어제 전에 말한 길음이와의 이야기가 적혀 있었다.
지난번 내가 소녀의 메일을 바탕으로 써 올린 것에 대한 이야기는
<아저씨의 글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물론 조금 다른 곳도 있었지만 거의가 비슷하였습니다.
그래서 여기 어제 이야기를 대충 적어 보내니
잠산 아저씨가 마무리 지어주세요!
학교 다녀와서 꼭 길음이와 함께 볼 수 있도록.......
참! 아빠에게도 아저씨의 글 보여 주었어요.
처음에는 야단을 치시더니 읽어보시고 웃으시며 저를 껴안고
아빠 방으로 저를 데리고 가서 저의 보지를 사랑해주시며 꼭 길음이를 데리고
오라 하셔서 그러겠다고 하자 그러면 3명이 함께 하자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엄마는 가게에 대 청소를 하신 다며 아침 일찍 나가시자 아빠는
저보고 안 방으로 오라시더니 옷을 벗기고
"아침부터 우리 예쁜 딸 보지 한번 쑤시자"하시기에 저는 웃으며
"좋아요! 아침부터 저도 아빠 좆물 보지에 넣고 싶어요!"하고는 잠옷을 벗고
방 가운데 눕자 아빠는 웃으며
"아니! 오늘은 다른 맛을 보여주지"하시기에 호기심도 나 아빠를 쳐다보자
아빠는 옷을 벗으시고는 사랑하는 큰 좆을 덜렁거리며 저의 가랑이 사이에
앉으시더니 잠시 무슨 생각을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저를 대리고 저의 방으로 데리고 가시더니 저를 침대에 몸을 대고
엉덩이를 뒤로하라 시기에 저는 뒷 치기를 하시려나보다 생각하며 웃었습니다.
실제로 저도 뒷 치기를 즐긴답니다. 아빠의 불알이 저의 배를 치면 씹물이
엄청 많이 나오며 온 몸이 짜릿짜릿 하거던요.
그런데 아빠는 저의 보지에 몇 번 넣고 빼고를 하시더니 좆를 빼서는 저의
똥구멍을 막 비벼대셔서 뒤 돌아보며
"아빠! 거긴 더러워! 하지마!"하자 아빠는 웃으시며
"우리 딸 더러운 곳은 한 곳도 없어! 아날 도 아빠가 아다 깨어줄게!"하시고는
책상 위에 있는 저의 로숀 뚜껑을 여시고는 조금 손에다 짜시더니 그것으로
좆에 바르시고는 저의 뒤로 오시더니 좆을 똥구멍에 대시고는
"몸에 힘을 빼!"하시기에 기대 반 호기심 반에 긴장을 풀고 아빠의 얼굴을 보자
아빠는 진지한 표정을 지으시며 좆을 잡고 똥구멍에 대시고는 저의 엉덩이를 잡고
힘차게 당기시며 밀어 넣으셨습니다.
"악~!아파!"하며 말하자 아빠는 웃으시며
"다 들어갔어!"하시며 저의 손를 잡고 아빠의 좆을 만지게 하였습니다.
정말 뿌리 끝까지 다 들어가 있었습니다.
아팠지만 아빠가 즐거워하시기에 저는 고통을 참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아빠는 천천히 펌프질을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아프더니 이게 왠 일입니까? 고통은 어디로 달아나고 보지보다 더
찐한 쾌감이 달아올랐습니다.
"아빠! 이상해! 똥구멍에 넣었는데 보지가 이상해져!"하자
"본래 그런 거야!"하시며 펌프질의 속도를 올리셨습니다.
"아~흑!" 저의 엉덩이가 저의 뜻대로 움직였습니다.
아빠의 몸이 저의 엉덩이를 때리고 붕알이 저의 보지를 칠 때는 어김없이 뜨거운
신음이 나왔습니다.
"아빠! 저 쫌 어떻게 해 줘!응~!"하며 뒤돌아보자 아빠는 웃으며
"알았어! 우리 예쁜 딸 똥구멍에 좆물 싸주지"하시고는 더 속도를 올리시더니
곳 이어 좆물이 울컥 울컥 저의 똥구멍으로 들어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아~! 들어와! 아빠 좆물이 들어와! 아~ 좋아!"하자 아빠는 더 힘껏 밀어 넣고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싸 주셨습니다.
"좋았어? 현주?quot;하시기에
"응! 기분 캡이야"하자 아빠는 웃으시며
"앞으로 똥구멍도 수시로 쑤셔 줄게! 좋지?"하시기에
"응! 아빠 마음대로 해!"하고 말하자 아빠는 똥구멍에서 좆을 빼고는
"길음이란 애는 언제와?"하시며 물으시기에
"아빠 길음이도 먹고싶어?"하고 묻자
"응! 현주랑 같이 해 보고싶어!"하시며 저의 머리를 쓰다듬으시기에
"걔 오늘 놀러 오라 하였는데 아마 지금쯤 오고 있을 거야"하자
"그럼 빨리 샤워하자"하시고는 저를 데리고 욕실로 가서 함께 샤워를 하고
옷을 입고는
"아빠! 걔와도 아빠는 내가 신호하기 전에는 내 방에 들어오지마!"라고 말하자
"알았어!"하시고는 아빠 방으로 들어 가셨습니다.
한 30분이 지나자 길음이가 왔습니다.
나는 길음이를 내 방에 데리고 와서 소라의 야설 공작소를 열고
<어느 소녀에게서 온 메일>을 열고는 읽게 하였습니다.
길음이야 잠산 아저씨가 저와 길음이 이름을 가명으로 해 주셔서 누군지
알 턱이 없죠.^&^*
한참을 읽고있?길음이의 얼굴은 붉게 달아올랐습니다. 저는 길음이
등뒤로 가서 길음이의 가슴을 만지자 조금 놀라더니 그대로 다시 읽기
시작했습니다.다 읽고 길음이는 나를 보고
"너!혹시....?"하며 묻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눈이 동그래지며
"정말이니?"하기에 길음이의 보지를 치마 위로 만지며 고개를 끄덕이자
"아무리 그렇지만 아빠랑....."하기에 나는 웃으며
"좋은데 어쩌니!"하자 몸을 비틀었다. 그러나 나는 더 집요하게 길음이
보지를 만지자
"아빠께 들어가디?"하며 묻기에
"응! 처음에는 아펐지만 지금은 좋아!"하며 웃자
"자위 할 때 보다?"하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당근이지! 자위와는 비교가 안 돼!"하며 힘주어 말하자 길음이는 호기심이
나는지 나를 그냥 쳐다보며 나의 행동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우리 둘 이는 평소에도 서로 가슴을 만져주고 또 키스도 하였기에 길음이는
나의 행동에도 가만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길음이에게 자위를 가르쳐 준 것도 나였고 섹스 비디오도 내가 보여주었죠
그런데 내가 아빠랑 실제로 빠구리 하였다 하며 온 몸을 주물자 길음이의 몸은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나는 아빠와 빠구리를 하며 아빠가 하던 데로 길음이의
귓불을 빨다가는 이빨로 가볍게 물자
"아~!"하며 신음을 하였습니다. 나는 되었다 싶어
"길음아! 나 안방에서 아빠랑 빠구리 할게 몰래 구경할래?"하고 말하자
"아빠 계시니?"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길음이는 한편으로 궁금하며 또 무서운지
한참을 망설이더니
"내가 몰래 어떻게 보니?"하기에
"아빠 방에 들어가며 문을 조금 열어 놓을게?"하자 재미있겠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이자 나는 웃으며 길음이의 엉덩이를 툭 치고는 아빠 방으로 가
아빠의 귀에다 대고
"아빠! 아빠랑 내가 빠구리하는 것 길음이가 몰래 볼거 거든요 그러니 해요!
그러다 아빠가 방밖으로 갑자기 나가셔서 길음이를 데리고 오세요"하자
아빠는 고개를 끄덕이시고는 저의 옷을 벗기고 밖에서 잘 보이는 방향으로 저를
눕히고는 밖을 힐끔 쳐다보시고는 길음이가 숨을 죽이고 보고있음을 확인하시고는
아빠도 옷을 벗으시더니 저의 다리를 벌리시고는 저의 보지에 천천히
좆을 박으시자 저는 웃으며 길음이 쪽으로 고개를 돌려 윙크하자 길음이는
놀란 표정으로 우리들을 보았습니다. 그러자 저는 아빠를 끌어안으며
"아빠! 좋아!어서 쑤셔줘!"하자 아빠는 웃으며
"그래 우리 예쁜 딸 보지에 아빠가 기분 좋게 쑤셔주지!"하시고는 펌프질을 하시자
나는 눈을 돌려 길음이를 보며 좋아하는 표정을 하자 길음이는 조금 더 문을 열고
우리를 보았습니다.아빠는 한참 펌프질하시더니
"아참 수건 준비 안 했다"하시고는 잽싸게 좆을 빼시고는 일어나 방문을 여시자
길음이가 당황해 하며 고개를 숙이고 서 있자 아빠는 놀란 척 하시며
"아니! 현주야! 친구 있으면 친구 있다 이야기하지! 또 넌 방을 엿보면 어쩌냐?"
하시고는 길음이의 팔목을 잡고 안으로 들어오셨습니다.
그러자 저가 일어나 길음이를 방에 앉게 하자 길음이는 몸을 바르르 떨며
"현주야! 나! 갈래" 라 말하자 아빠가 길음이를 보고
"너! 현주랑 내가 빠구리 하는 것 보았으니 그냥 못가"하며 말씀하시기에
"그래! 길음아! 너도 우리 아빠에게 어른 만들어 달라고 부탁해!"하며 길음이의
보지 둔덕을 만지자 길음이는 몸을 비틀며
"하지마! 무서워!"하기에 기슴을 밀어 길음이를 눕히고 길음이의 가슴을 주물자
아빠가 저의 엉덩이를 들고 뒷 치기로 보지에 좆을 넣자 길음이는 눈을 크게 뜨고
아빠 좆과 결합된 저의 보지를 쳐다보았습니다.
"길음아! 잘 봐! 다 들어갔지?"하자 길음이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아빠! 길음이도 어른 만들어 주세요!"라 말하자 아빠는 웃으며
"그럴까!"하며 좆을 빼시고는 길음이를 범쩍 안아 일으켜 세우고 옷을 벗기자
길음이가 벌벌 떨었습니다. 저는 길음이를 안정시키려고 아빠의 좆을 입에 물고
빨자 길음이는 제가 하는 것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아빠는 서둘러 길음이의 옷을 벗기시고는 길음이를 방에 눕히시자
아빠의 좆을 빼고 보지를 길음이 입에다 대자 길음이는 가만이 내 보지를
빨았습니다(평소에도 우리 둘이는 서로 보지를 잘 빨아주었어요)
그러는 것을 보시고는 빙긋이 웃으시더니 길음이의 가랑이를 벌리시고는
그 사이에 앉으시고는 길음이의 보지에 손가락을 하나 조금 넣으시더니 빼시고는
저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아빠의 손가락에는 길음이 보지에서 나온 씹물로
번뜩였습니다. 저는 아빠의 그 손가락을 당겨 입으로 빨자 아빠는 길음이의
양 다리를 어깨에 걸으시고 좆을 보지 구멍 입구에 대시고는
"자~!온 몸에 힘을 빼고"라 말하시자 저도 길음이에게
"그래! 길음아 다리에 힘 빼!" 하였으나 길음이는 아무말없이
내 보지만 빨고있었습니다.
"길음아! 아까 이야기했지만 처음에는 조금 아파! 그래도 참아"하고 제가
말하였으나 역시 아무말도 안 하자 아빠는 힘껏 좆을 보지 안으로 쑤셔 넣었습니다.
"악!"길음이의 비명소리와 함께 길음이의 보지에서 피가 조금 배어났습니다.
아빠의 보지가 길음이의 처녀막을 빵구 내었습니다.
나는 일어나 길음이의 고개를 들어 보지쪽으로 보라하자 길음이는 그곳을 보고
못 믿겠다는 표정으로 울고 있었습니다.
"많이 아프지?"라 묻자 길음이는 고개를 끄덕이며 저를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아프고 한 일주일 후에 할 때는 처음엔 조금 아프지만 이내 안 아파"
라고 말하며 길음이의 젖꼭지를 빨자 아빠는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 하셨습니다.
길음이는 아픔을 참으려도 이빨을 꼭 물고있었습니다.
고개를 돌려 길음이의 보지에 펌프질하는 좆을 보았습니다.
들락날락하는 아빠의 좆에는 길음이의 처녀막 터진 피가 거품과 함께 묻어
멋있어 보였습니다. 저는 조금 옆으로 나와 앉자 아빠는 길음이를 번쩍 들어
안으시고는 길음이의 입에 키스를 하시며 길음이의 엉덩이를 들었다 놓았다
하였습니다. 길음이는 눈을 감고 입을 벌려 혀를 아빠의 입에 주자 아빠는
힘껏 빠시고는 다시 길음이를 눕히시고는 힘차게 펌프질 하셨습니다.
"으~! 나온다"하시고는 동작을 멈추시자 꽉 끼인 틈 사이로 붉은색의 처녀 혈
사이로 하얀 좆물이 조금씩 삐져 나왔습니다.
길음이는 아빠의 좆물이 나오며 좆이 굵어지는 바람에 더 아픈지 한층 더 얼굴을
찡그렸습니다.
"길음아!보지 안이 뜨겁지?"하고 묻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 개 애기 만드는 씨야!씨!"하자 임신이 두려운지 울상을 하였습니다.
"너 내링 모래쯤 시작 하지?"하고 묻자 고개를 끄덕이자
"걱정마! 내가 거 생리 시작하는 날을 알기 때문에 오늘 이런거야!"하자
안도의 숨을 쉬었습니다.그러자 아빠는 천천히 길음이의 보지에서 좆을 빼시자
길음이의 보지는 구멍이 뻥 뚤려 있고 그 구멍으로부터는 하얀 아빠의 좆물이
간혹 붉은 피와 섞여 흘러 나왔습니다.
저는 얼른 일어서는 아빠 곁으로 가서 아빠의 좆을 잡고 좆물과 씹물 그리고
붉은 피가 묻혀있는 아빠의 좆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길음이는 저의 그런 행동을 놀란 눈으로 들어 누워서 쳐다보았습니다.
그러는 길음이를 보고 신이나 아빠의 좆을 빨며 신나게 흔들어대자 아빠도
좋으신 듯이 눈을 감고 허리를 뒤로 젓히시고 계셨습니다. 저는 한손을 때고
길음이를 잡아당기자 길음이는 일어나 엉금엉금 기어 내 옆으로 왔습니다.
그러자 나는 다시 두손으로 흔들며 잠시 입을 때고는
"아빠! 좆물 나오면 반은 길음이 먹게 길음이 입에 싸요!"하고 다시 빨며 흔들자
"그래! 길음아 너도 입 벌리고 있어 "하였으나 길음이는 입을 벌리지 않아 내가
눈을 흘기자 입을 조금 벌렸습니다. 그러자 저는 아빠 좆을 제 입에서 빼어
길음이를 당겨 길음이 입에 넣고 흔들었습니다. 길음이는 좆을 입에 넣은 체
가만있었습니다.
"으~! 나온다!"하시고는 좆물을 길음이 입에 싸자 길음이는 당황해 하며
입을 다물고 목 구멍으로 넘기는지 꿀~꺽 하는 소리가 나자 아빠는 좆을
꽉 잡으시고는 길음이 입에서 빼시더니 벌린 저의 입 안으로 좆을 넣으시고는
나머지 좆물을 쏟아 주셨습니다.
저가 입맛을 다시며 나머지를 다 먹자 길음이는 저를 빤히 쳐다보았습니다.
다 싸신 아빠는 저희를 데리고 욕실로 가셔서 깨끗이 씻어 주시고 놀아라
하시고는 방으로 들어가 주무신다 시며 점심은 피자 시켜 먹자 하시기에
길음이를 내 방으로 데리고 와 컴퓨터를 부팅 시키며
"지금도 많이 아프지?"하고 묻자 길음이는 고개를 끄덕이며
"처음에는 죽는 줄 알았어"하기에 웃으며
"보자! 니 보지" 하고 치마를 들추자 길음이는 팬티를 벗고 누웠습니다.
그러자 저는 길음이의 보지 둔덕을 벌리자 휭 하니 뚤린 보지구멍이 무척이나
아파 보여 손 바닥으로 보지 둔덕을 쓰다듬고는 나도 옷을 벗고 누으며
"길음아! 내 보지 한번 열어봐!"하자 길음이는 누워 있다 벌떡 일어나더니 내
보지 둔덕을 손가락으로 벌리고는
"와~!구멍 커졌다!"하며 웃기에
"길음이 너도 한 두주 후면 이렇게 될 꺼야!"하며 웃자
"정말 현주 넌 지금 안 아프니?"하고 묻기에
"하나도 안 아프고 지금 니가 내 보지 만지니 또 하고싶어"라 말하자 놀라했습니다.
우리는 서로 보지를 만지며 놀다가 점심때가 되어 아빠를 깨우자 아빠는 일어나
피자를 시켜주시고 같이 먹은 다음
"길음이는 아프니까 옆에서 구경만 해라"하시고는 다시 저의 보지에 좆을 끼우고
놀자 길음이도 옷을 벗고 옆으로 왔습니다.
"길음아! 너도 하고 싶니?"제가 묻자 길음이는 고개를 숙이고 말이 없자 아빠는
빙긋 웃으시고는 길음이를 제 옆에 눕히시고는 제 보지에서 좆을 빼고는 길음이
보지에 넣자 길음이는 이를 꼭 물고 고통을 참으며 아빠의 좆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러자 아빠는 손가락으로 저의 보지를 쑤시며 길음이에게 펌프질을 하시다가는
좆물이 나오시는지
"으~!"하시며 비명을 적게 지르시더니 조금있다 좆을 꽉 잡고는 저의 위로 오셔서
좆을 저의 보지 구멍에 넣으시자 아빠의 좆이 껄떡이며 좆물을 내 보지에 부어
주시고는 다시 저의 보지에 펌프질 하시어 저의 기분을 올려주시고 제가 오르자
일어나셔서 다시 샤워를 하였습니다.
"길음이 꼭 가지고 싶은게 뭐야?"하시기에
"아빠!아빠가 길음이에게 선물 하실려고?"하고 제가 묻자
"응!"하시기에
"아빠! 그럼 길음이 컴퓨터 한 대 사줘! 응"하며 어리광을 부리자
"좋아!우리 길음이 컴퓨터 한 대 사러 가자"하시며 우리를 데리고 컴퓨터
상가에 가셨습니다.길음이는 엉거주춤한 걸음걸이로 컴퓨터 매장에 들어서며
행여 다른 사람들이 볼까 두려운지 걸음걸이에 부쩍 신경을 썼습니다.
아빠는 최신형으로 컴퓨터를 사시고는 프린트와 스켄 그리고 복사까지 가능한
복합기도 한 대 사 주셨고 저에게는 꼭 가지고 싶었던 디지털 카메라를 한 대
사 주셨습니다. 그리고는 우리에게 차에서 기다리라 시고는 잠시 다른 곳에
가시더니 한참 후 작은 쇼핑 백을 들고 오셨습니다.
그렇게 쇼핑을 마친 다음 우리는 우리 집으로 와서는 길음이와 내 방으로
가려 하자 아빠는 웃으시며
"이제부터 내가 너희 둘과 같이 빠구리 못 하니 이것으로 한 사람에게는 쑤셔주지"
하시며 쇼핑백을 흔드시자 저는 궁금하여 쇼핑백을 뺐으려 하자 아빠는 쇼핑백을
높이 드시고는
"궁금하면 따라와!" 하시기에 방안으로 들어가시자 우리도 따라 들어가자
아빠는 쇼핑백을 여시더니 제법 큰 상자를 하나 꺼내시어 여시자 거기에는
인터넷에서 본 적이 있던 모조 좆 이였습니다.
아빠가 스위치을 누르자 인조 좆은 부르르 떨며 흔들거렸습니다.
"자! 우리 현주한테 한번 할까?"하시며 저를 보시기에 저는 치마를 벗는 것을
잊어버리고 팬티를 벗고 그 자리에 들어 눕자 아빠가 저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으시며
"보자! 보지에 물이 나왔나!"하시더나
"오~호! 질퍽하구만!" 하시기에
"아빠 생각만 해도 물이 나는데 아빠가 곁에 있으면 더 나오지"라고 말하자
웃으시며 인조 좆을 저의 보지에 끼우고 스윗치를 켰습니다.
"아~악!뭐야?"저의 몸은 마구 흔들렸습니다.
온 몸이 덜덜거리며 보지를 자극하였습니다.
"아빠! 나 몰라! 죽겠어! 아~~~~~~~!"신음이 절로 났습니다.
보지 구멍에 전기가 통하는지 짜릿 짜릿해지며 씹물이 마치 오줌 나오듯이
쏟아지는 기분에 미칠 지경 이였습니다. 온 몸을 비틀며 신음을 하자
길음이는 재미있다는 듯이 저를 쳐다보며 웃기에 손을 잡아당겨 내 옆에
눕히고 아빠를 쳐다보자 아빠는 알겠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시더니
길음이의 치마 안 팬티를 벗기시고 인조 좆을 내 보지에서 빼시더니
길음이 보지에 꼽고 스윗치를 켜시자
"어머!어머!"하며 길음이도 몸을 비틀었습니다.
"아빠! 오늘 길음이 처음인데 너무 무리하지마!"하고 말하자 아빠는 길음이
보지에서 그 것을 빼시더니 휴지로 깨끗이 닦으시고는 저에게 주시며
"너희들끼리 하지는 말고 어디 깊숙이 숨겨두었다 같이 할 때만 쓰자"하시고는
주머니에서 수표와 돈을 꺼내시더니 길음이에게 주시며
"너 형편 어려운 것 잘 아니 이것을 긴요히 쓰고 부족하면 현진이에게 말해"
하시고는 엄마에게 가봐야 시겠다며 나가셨습니다.
우리는 둘이서 컴퓨터로 소라 등을 누비며 구경하다 저녁을 먹고 다음 일요일날
꼭 오라고 하자 길음이는
"왜?"하고 묻기에
"응!보지 아물려면 한 일주일은 안 하는게 좋아!"하자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고는
집으로 갔습니다.
이것이 어제의 일입니다.
참! 지난번 잠산 아저씨가 제 이야기 쓰셨는데 그 밑에 리필 다신 comcom18 란 분

어디까지 믿어야 할 지 모르겠지만 거참 머라고 말해야 할지...
부녀간의 근친이라...딴 분들은 어찌 생각들 하는지?

라 하셨는데 엄마하고 아들은 괜챦고 또 동생과 오빠 누나와 동생, 외삼촌과 조카,
외숙모와 조카, 삼촌과 조카, 숙모와 조카그리고 이모와 조카는 해도 되고
아빠와 딸은 하면 안 되는 지를 물어 보고싶네요.
잠산 아저씨 이 메일을 잘 손질하여 소라에 올려주세요.
학교 다녀와서 안 올라있으면 다음에 소재 안 드릴거예요!
알으셨죠!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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