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는 형수의 손을 잡았다.
""형수...나...형수를 좋아했었어""
앉은체로 형수의 몸을 당겨 형수의 배위에 얼굴을 묻었다.
아니 정확하게 그녀의 젖가슴 바로 밑에.
""사...삼촌...왜 그래요?? 이러면 않돼요...""
""알아..허지만 나자신도 어쩔수가 없어.....내 부탁좀 들어줘""
""무슨....""
""형수랑 하고 싶어""
진기의 손이 갑자기 형수의 티셔츠 속으로 들어가 그녀의 풍만한 젖통 하나를 움켜 쥐었다.
""웁..""
그러면서 한손으로는 식탁 위에 놓인 마시던 찻잔을 치우며...
""아...형수...정말 날 미치게 하는군...젖이 넘 부드러워...""
""아..""
그녀의 치마 속으로 들어가는 진기의 남은 손.
그녀가 완강히 그의 팔을 잡았지만 ...진기의 손끝은 이미 그녀의 씹두덩을 쓰다듬고 있다.
""아...삼촌...이러면 안.....""
""왜...너도 지금 나하고 하고 싶잖아...잠깐 살다가는 인생...우리 그냥 ...""
그녀를 식탁위에 렛눼?
이미 모든걸 포기한체 눈을 깊이 감고 숨만 몰아 쉬는 형수는 이미 진기에겐 형수가 아닌 한낱 발정난 암캐로만 보였다.
티셔츠를 어깨까지 올려서 이미 그녀의 유방은 그대로 들어나 있다.
치마도 배꼽까지 올려져 있어 하체또한 조그만 역삼각형 흰천만이 은밀한 그녀의 음부를 덮고 있었지만 그것 또한 그녀의 그곳을 가려주기에는 역부족이였다.
무덤처럼 솟은 씹두덩과 얇은 팬티 겉으로 보이는 거무딕틱한 털이 보이고 이미 몇가닥은 밖으로 삐져 나와 있다.
눈에 보이는 그 광경이 오히려 진기를 자극했다.
다리를 쫘악 벌리고 약간 들어 팬티를 무릎까지 올렸다.
무성히 나있는 털에 은밀히 숨은 조갯살....그리고 짙은 분홍빛에 촉촉히 젖어있는 형수의 보지구멍...
씻지를 않았는지 털에는 분비물이 제법 묻어 있었다.
""와아... 보지가 넘 아름다워...""
""아아...삼촌...아아. ..""
""왜...어서 넣어줄까?? 그렇게 빨리 ...""
""아아...제발...그럼 씻고 올께요""
""괜찮아...난 냄새나고 다러운 보지가 더 좋아""
진기는 얼굴을 형수의 가랑이 속으로 깊이 묻었다.
항문에서 나는 똥냄새, 그리고 보지구멍에서 나는 엄청 고약한 냄새가 짬뽕이 되어 마치 재래식 화장실에서 나는 암모니아 냄새처럼 멥고 고약했다.
""우이 씨발 이거 보지를 대체 언제 씻은거야?! 여태 맡아본 보지냄새 중에 제일 고약한데...""
형수의 얼굴이 일그러진다.
시동생 앞에서 있는데로 가랑이를 벌리고 자신의 보지를 보여주는 자신이 모욕스럽기도 하고 그의 말에 또한....
""왜...대답이 없어!! 언제 씻었어??""
""그저께 밤에...어제는 삼촌이 있어서 못....그래서 씻고 온다고 아까....""
""시끄러...이제 보여줄 신랑 없다고 보지관리를 영 안하나본데...앞으로 네보진 내꺼니까 신경 써!! ""
‘’네’’
‘’내가 오늘은 특별히 입으로 보질 깨끗이 씻어줄게…’’
진기의 혀가 그녀의 외음부를 마치 개가 핥듯 닦기 시작했다.
‘’아아…’’
혀를 깊이 꺼내 그녀의 보지 구멍속까지 넣어 혀끝을 돌리자 형수의 엉덩이가
괴로운듯 뒤튼다.
혀를 꺼어내 툭 밖으로 유난히 튀어나온 공알을 빨기 시작한다.
‘’아아…사…삼촌…." "
‘’왜 좋지??’’
…….
‘’이제 앞으로 내가 묻는말에 바로 바로 대답해!! 좋아??’’
‘’네’’
‘’형도 이렇게 보지 빨아 준적 있어??’’
‘’아니요…어쩌다 가끔…’’
‘’에이 씨발년…내가 너 색꼴인 줄은 알았었지…이제 넣어줄까??’’
말없이 고개를 끄떡이자,
진기는 바지와 팬티를 벗고 이십센티까지 커져있는 자신의 거대한 물건을 식탁에 누워있는 형수에게 보여주었다.
‘’이제 눈떠….눈뜨고 봐봐…어때 좆 좋지?? 진짜 넣어줄까??’’
자는 시동생의 물건을 잠깐 봤었지만 더욱 커져있는 시동생의 물건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그녀는 했다.
‘’넣어줄께… 한번 좆나게 빨아봐봐’’
누워있는 형수의 입을 향해 좆을 갖다대자 형수는 기다렸다는듯 진기의 좆을 빨기 시작한다.
‘’아아…보통솜씨가 아니군…형 자지도 자주 빨아줬어??’’
목젖까지 닿게 정신없이 빠느라 대답이 없자 재차 물었다.
‘’아아뇨….어쩌다가… ’’
‘’너 좆물 먹어봤어??’’
‘’네’’
‘’이런 씨…오늘 특별히 내좆물을 내입에 왕창 싸줄게..
진기의 좆이 그녀의 질안으로 깊숙히 들어가 한시간 가량을 유린하는 동안 그녀는 괴성을 질러댔다.
앉아서 하기도, 옆으로, 또한 다리를 최대한 들어서 하기도 하고, 또 후장치기 하는 동안엔 그녀의 항문으로 가운데 손가락을 깊숙히 집어넣어 하기도 했는데 그의 손가락을 꺼내자 손톱사이와 손가락 끝에는 누런 변이 묻어 나오기도 했다.
그런 손가락을 입에 넣어주자 마치 맛있게 좆을 빨 듯 깨끗이 자신의 똥을 빨아 먹기도 했다.
좆물의 반은 미쳐 그녀의 질안에, 또 반은 약속대로 그녀의 입에 쌌는데 그녀는 게걸스럽게 그좆물을 다 빨아 먹었다.
애들이 학교에서 돌아오기 전까지 진기와 그의 젊은 형수는 그렇게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