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모두 100프로 실화다.
편하게 이름은 있어야겠기에 이름만 바꿔 얘기를 하겠다.
한 십년전 얘긴데 기억이 가물가물할 것 같은 세월이 흘렀지만 모두 기억이 생생하게 남아있는 진실이다.
난 한 이년 열애 끝에 지금의 와이프<선애>와 결혼을 했다.
우리 와이프는 내가 결코 모르고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그러나 우리 와이프 역시 죽을때까지 결코 못잊을 그 시절에 가장 친했던 친구<승일>....그 친구와 그리고 그의 와이프<정아씨> 그리고 나의 아내 얘기다.
그 친구는 내가 군대를 제대하고 같은 직장에서 만난 친구다.
보통 사회에서 만난 친구는 글쎄... 그렇다고들 하지만 그 녀석과 나는 그 어떤 친구보다 더 친하게 지냈다.
서로 불우했던 가정환경도 비슷했고, 둘 다 밤새도록 술을 마실 정도로 노는 것을 좋아하고, 조금은 아니 많이 거친 그런 성격도 비슷해서였나보다.
나는 그때 지금의 와이프와 교제 중이었고 그 녀석은 우리 커플을 엄청 많이 부러워 했었는데, 내가 지금의 와이프와 만난지 한 일년 뒤쯤에 그 녀석도 지금의 그의 와이프를 만나 그때부터 우리 넷은 여행이며 영화구경이며 참 많이 싸돌아 다니면서 함께 연애 시절을 보냈다.
내나이 스물 아홉, 우리 와이프 스물넷, 그들보다 한 일년 먼저 우리가 결혼을 했고
그 다음해 설흔 나이에 그 녀석은 우리 와이프보다 세 살이나 아래 영계인 스물 둘 그녀와 결혼을 했다.
상큼하고 큰 눈을 가진, 미모로는 결코 우리 와이프는 비교도 않될만큼 그녀는 예뻤다.
우리 와이프는 그냥 평범하고 말수가 적고 얌전한.....그런 우리 와이프를 그 친구는 항상 칭찬했고 부럽다고 했었는데 남의 떡이 커 보여설까...못먹는 감이 달아 보여설까...
넷이 모여 여행을 간다던가 술이라도 한잔 할때면 그 녀석은 우리 와이프에게 은근히 몸을 부H치기도 했었고 우리 둘이 참 잘 어울린다는 말을 많이 해줬다.
내 와이프 손도 잡는 일도 있었고....
그런데 난 그 친구 여자인 정아씨에게 그런 행동을 할 수가 없었다.
성격 탓일까....그러나 내 속마음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그녀에게 성욕....당연히 느꼈고 그 친구가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었다.
우리 커플은 이미 연애 시절부터 만나면 떡을 수도 없이 치고 서로의 똥구멍을 핥아 줄 정도로 스스럼 없는 사이였기에 그럴 때마다 친구에겐 말을 못하고 죄 없는 내 애인에게만 심술을 부렸다.
<씨발...아까 술 먹을 때 승일이가 너 몸도 만지고 손도 잡고 그러던데 좋았어?!>
<아까 승일이가 얘기할 때 뭐가 그렇게 웃기다고 배꼽을 잡어?!>
<승일이가 나보다 훨씬 시하고 남자답고 좋지?!>
이런식으로...
가끔 이런 일로 지금의 와이프를 많이 울리기도 했었다.
또는 이런 말도 내 애인인 선애에게 많이 했었다.
< 승일이 여자친구는 좋을꺼야.... 승일이 새끼 자지가 얼마나 큰지 너 못봤지?! 쟝난 아니야....내꺼 두배는 되거든....그런데 체구도 작은 정아씨가 와....얼마나 아플까....얼마나 했는지는 모르지만 아마 엄청 넓어졌을걸...당신도 승일이가 부럽지?!
내꺼는 네게 아무 느낌도 없지.....>
어떻게 내게 그런 얘기들을 할 수 있냐고 내 애인은 많이도 울고 또 그런일로 많이도 싸웠다.
실제로 승일이의 좆은 진짜 컸다.
같이 싸우나를 이틀에 한번은 다닐 정도였는데 승일이 좆은 정말이지 컸다.
한 이십쎈티...굵기도 내 좆의 두배는 아니지만 내것이 외소해 보일 정도로 굵고 길었다.
그것만 나보다 낳았던 것이 아니고,넓은 마음 씀씀이의 성격도 , 외모도, 회사 내에서의 능력도, 그 녀석의 여자도 내겐 부족하기만 한.... 그래서 그 녀석이 친구이지만 많이 부럽기만 했다.
난 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으며 그러나 시작부터 많은 문제를 않고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한지 한 서너달만에 우리 와이프의 결혼 전, 유부남인 직장 상사와의 남자관계가 뽀롱이 나면서 나의 비뚤어지고 비극적인 결혼생활은 더욱 더해져만 갔다.
와이프와 떡질을 하면서도 내 배밑에 깔려 가랑이를 벌리고 자신의 보지를 적나라하게 내어주는 와이프를... 증오심에, 더러운 년이라 생각하며 할 때가 많았고
그 위에서 땀을 삘삘 흘리며 엉덩이를 흔들고 있는 내가.... 내가 아닌 그 유부남이란 새끼이거나 혹은 -다른 남자 관계는 와이프에게서 고백을 들을 수 없었지만- 딴 놈....그때 왜 그 친구 승일이의 우람한 자지를 자주 떠올렸는지 나도 참 괴로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즐겼던 것 같다.
술만 취하면 아내에게 가해지는 욕설과 매질....그리고 변태적이고 무력적이고 강제적인 스....통통했던 나의 와이프는 점점 더 야위어 갔다.
그때 당시 나의 이런 스 형태라든가...여성들을 바라보는 시각이 꼭 와이프에게만 국한된 것은 아니였다.
모든 여자들에게 그랬다.
그 시작이 우리 와이프 때문인지 아니면 내 원래의 잠재되어있던 비뚤어지고 변태적인 여성관이 그때서야 그렇게 표출되었는지, 어땠는지는 모르지만 그때의 많은 여자들과의 만남에서, 성적인 관계에서....모든 여자들을 그런 식으로 상대했었다.
그때 난 많은 양의 포르노 비디오를 보았다.
화질 좋은 평범한 스 비디오는 별로 였다.
화질은 형편없지만 변태적인 비디오 테입들...그런 것이 오히려 좋았다.
난 불을 끄고 스를 못한다.
밝아야 하고, 거울에라도 비추어 보면서 하면 더 좋고, 비디오 카메라를 티브이에 연결해서 와이프와 내가 하는 행위를 보면서 하기라도 하면 더욱 흥분도 되었다.
와이프와도 많은 -얼굴이 없는- 포르노를 찍었다.
포라로이드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서 여고생들이 많이 다니는 길에 뿌리기도 했었다.
사정을 하면 와이프 입에 사정하는 일이 다반사였고, 그것도 모자라 다 삼키게 하고, 싫다고 울면서 밀어내는 와이프의 항문에다가 수없이 박았었다.
밤늦게 차에서 하는 일도 있었고, 연립주택 옥상에 올라가 늦은 밤이지만 보이지 않는 눈이 있을 것이라며 ...그것이 또 흥분의 하나라며 반 강제로 많이 했었다.
<씨발년들아...봐라...이게 너희 더러운 년들이 하나같이 사족을 못쓰는, 좋아하는 좆이다!!>
하며 많은 여자들 앞에서 서슴치 않고 꺼내 놀라게 해준 일도 많았다.
지금 생각하면 많은 여자들에게, 많은 피해를 주었지만 가장 많은 성적인 학대와 그리고 상처를 준 나의 아내와 친구의 아내 얘기를 지금 하고 있다.
편하게 이름은 있어야겠기에 이름만 바꿔 얘기를 하겠다.
한 십년전 얘긴데 기억이 가물가물할 것 같은 세월이 흘렀지만 모두 기억이 생생하게 남아있는 진실이다.
난 한 이년 열애 끝에 지금의 와이프<선애>와 결혼을 했다.
우리 와이프는 내가 결코 모르고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그러나 우리 와이프 역시 죽을때까지 결코 못잊을 그 시절에 가장 친했던 친구<승일>....그 친구와 그리고 그의 와이프<정아씨> 그리고 나의 아내 얘기다.
그 친구는 내가 군대를 제대하고 같은 직장에서 만난 친구다.
보통 사회에서 만난 친구는 글쎄... 그렇다고들 하지만 그 녀석과 나는 그 어떤 친구보다 더 친하게 지냈다.
서로 불우했던 가정환경도 비슷했고, 둘 다 밤새도록 술을 마실 정도로 노는 것을 좋아하고, 조금은 아니 많이 거친 그런 성격도 비슷해서였나보다.
나는 그때 지금의 와이프와 교제 중이었고 그 녀석은 우리 커플을 엄청 많이 부러워 했었는데, 내가 지금의 와이프와 만난지 한 일년 뒤쯤에 그 녀석도 지금의 그의 와이프를 만나 그때부터 우리 넷은 여행이며 영화구경이며 참 많이 싸돌아 다니면서 함께 연애 시절을 보냈다.
내나이 스물 아홉, 우리 와이프 스물넷, 그들보다 한 일년 먼저 우리가 결혼을 했고
그 다음해 설흔 나이에 그 녀석은 우리 와이프보다 세 살이나 아래 영계인 스물 둘 그녀와 결혼을 했다.
상큼하고 큰 눈을 가진, 미모로는 결코 우리 와이프는 비교도 않될만큼 그녀는 예뻤다.
우리 와이프는 그냥 평범하고 말수가 적고 얌전한.....그런 우리 와이프를 그 친구는 항상 칭찬했고 부럽다고 했었는데 남의 떡이 커 보여설까...못먹는 감이 달아 보여설까...
넷이 모여 여행을 간다던가 술이라도 한잔 할때면 그 녀석은 우리 와이프에게 은근히 몸을 부H치기도 했었고 우리 둘이 참 잘 어울린다는 말을 많이 해줬다.
내 와이프 손도 잡는 일도 있었고....
그런데 난 그 친구 여자인 정아씨에게 그런 행동을 할 수가 없었다.
성격 탓일까....그러나 내 속마음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그녀에게 성욕....당연히 느꼈고 그 친구가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었다.
우리 커플은 이미 연애 시절부터 만나면 떡을 수도 없이 치고 서로의 똥구멍을 핥아 줄 정도로 스스럼 없는 사이였기에 그럴 때마다 친구에겐 말을 못하고 죄 없는 내 애인에게만 심술을 부렸다.
<씨발...아까 술 먹을 때 승일이가 너 몸도 만지고 손도 잡고 그러던데 좋았어?!>
<아까 승일이가 얘기할 때 뭐가 그렇게 웃기다고 배꼽을 잡어?!>
<승일이가 나보다 훨씬 시하고 남자답고 좋지?!>
이런식으로...
가끔 이런 일로 지금의 와이프를 많이 울리기도 했었다.
또는 이런 말도 내 애인인 선애에게 많이 했었다.
< 승일이 여자친구는 좋을꺼야.... 승일이 새끼 자지가 얼마나 큰지 너 못봤지?! 쟝난 아니야....내꺼 두배는 되거든....그런데 체구도 작은 정아씨가 와....얼마나 아플까....얼마나 했는지는 모르지만 아마 엄청 넓어졌을걸...당신도 승일이가 부럽지?!
내꺼는 네게 아무 느낌도 없지.....>
어떻게 내게 그런 얘기들을 할 수 있냐고 내 애인은 많이도 울고 또 그런일로 많이도 싸웠다.
실제로 승일이의 좆은 진짜 컸다.
같이 싸우나를 이틀에 한번은 다닐 정도였는데 승일이 좆은 정말이지 컸다.
한 이십쎈티...굵기도 내 좆의 두배는 아니지만 내것이 외소해 보일 정도로 굵고 길었다.
그것만 나보다 낳았던 것이 아니고,넓은 마음 씀씀이의 성격도 , 외모도, 회사 내에서의 능력도, 그 녀석의 여자도 내겐 부족하기만 한.... 그래서 그 녀석이 친구이지만 많이 부럽기만 했다.
난 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으며 그러나 시작부터 많은 문제를 않고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한지 한 서너달만에 우리 와이프의 결혼 전, 유부남인 직장 상사와의 남자관계가 뽀롱이 나면서 나의 비뚤어지고 비극적인 결혼생활은 더욱 더해져만 갔다.
와이프와 떡질을 하면서도 내 배밑에 깔려 가랑이를 벌리고 자신의 보지를 적나라하게 내어주는 와이프를... 증오심에, 더러운 년이라 생각하며 할 때가 많았고
그 위에서 땀을 삘삘 흘리며 엉덩이를 흔들고 있는 내가.... 내가 아닌 그 유부남이란 새끼이거나 혹은 -다른 남자 관계는 와이프에게서 고백을 들을 수 없었지만- 딴 놈....그때 왜 그 친구 승일이의 우람한 자지를 자주 떠올렸는지 나도 참 괴로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즐겼던 것 같다.
술만 취하면 아내에게 가해지는 욕설과 매질....그리고 변태적이고 무력적이고 강제적인 스....통통했던 나의 와이프는 점점 더 야위어 갔다.
그때 당시 나의 이런 스 형태라든가...여성들을 바라보는 시각이 꼭 와이프에게만 국한된 것은 아니였다.
모든 여자들에게 그랬다.
그 시작이 우리 와이프 때문인지 아니면 내 원래의 잠재되어있던 비뚤어지고 변태적인 여성관이 그때서야 그렇게 표출되었는지, 어땠는지는 모르지만 그때의 많은 여자들과의 만남에서, 성적인 관계에서....모든 여자들을 그런 식으로 상대했었다.
그때 난 많은 양의 포르노 비디오를 보았다.
화질 좋은 평범한 스 비디오는 별로 였다.
화질은 형편없지만 변태적인 비디오 테입들...그런 것이 오히려 좋았다.
난 불을 끄고 스를 못한다.
밝아야 하고, 거울에라도 비추어 보면서 하면 더 좋고, 비디오 카메라를 티브이에 연결해서 와이프와 내가 하는 행위를 보면서 하기라도 하면 더욱 흥분도 되었다.
와이프와도 많은 -얼굴이 없는- 포르노를 찍었다.
포라로이드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서 여고생들이 많이 다니는 길에 뿌리기도 했었다.
사정을 하면 와이프 입에 사정하는 일이 다반사였고, 그것도 모자라 다 삼키게 하고, 싫다고 울면서 밀어내는 와이프의 항문에다가 수없이 박았었다.
밤늦게 차에서 하는 일도 있었고, 연립주택 옥상에 올라가 늦은 밤이지만 보이지 않는 눈이 있을 것이라며 ...그것이 또 흥분의 하나라며 반 강제로 많이 했었다.
<씨발년들아...봐라...이게 너희 더러운 년들이 하나같이 사족을 못쓰는, 좋아하는 좆이다!!>
하며 많은 여자들 앞에서 서슴치 않고 꺼내 놀라게 해준 일도 많았다.
지금 생각하면 많은 여자들에게, 많은 피해를 주었지만 가장 많은 성적인 학대와 그리고 상처를 준 나의 아내와 친구의 아내 얘기를 지금 하고 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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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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