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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노출증 & 나의 밝힘증 - 1부3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10 1,550회 0건
그래서 난 살며시 들어 냄새를 맡으려는데 팬티 앞이 온통 젖어 있는 것이다. 왠지 밤꽃 냄새도 나는것 같고...그리고 또 한가지 냄새도 있었다.
그건 내가 신혼초에 아내와 섹스할땐 언제나 마지막엔 아내를 엎드리게 하고 뒷치기를 하며 가운데 손가락을 아내의 특이하고 이쁜 항문에 침을 발라 넣곤 햇다.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의 그 손가락을 빼고 맡았을 때의 냄새가..... 그리고 이팬티는 종간이 쪼개져 있어 잘 젖지도 않는데 하는 생각에 나는 그걸 들고 아내에게 갔다. 이게 왜 이렇게 젖어 있냐고, 그리고 이건 어떤 놈 냄새냐고 심하게 다그쳤다. 그러자 처음엔 완강히 반항하며 아무일도 없었다고 그러더니 내가 다 용서 한다니까 이제야 사실대로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나도 다 듣고 얼마나 흥분이 되던지....


*지금부터는 아내의 이야기*
출근을 한 아내는 대충 아침업무를 끝내고 사장이 주최한 회의에 직원들과 동참하게 되었다. 그날따라 치마가 너무 짧아서 신경이 쓰인 아낸 자신이 왔다 갔다 할때마다 직원들이 보고 있는것 같은 느낌에 부끄러웠는데 특히 상무의 눈초리는 아내가 자리에 잠깐 앉을때마다 아내의 탁자 밑을 노골적으로 바라봤다. 그래서 아낸 아침부터 부끄러움에 대한 은근한 흥분을 했다. 왠지 수치심과 능욕에 찬 눈빛이 아내를 계속적으로 성적으로만 생각하게 한것이다.
아! 저 눈빛은 나의 벌어진 팬티속을 낱낱이 보고 있어,라든지 그들은 지금 날 범하는 생각을 할거야라고 그녀는 생각하고 있었다. 아내는 회의때 쇼파에 앉는게 곤혹스러m다. 이미 무릅위 30센티위에 있는 그녀의 치마가 그 푹신한 쇼파에 앉으면 35센티 아니 어쩌면 40센티이상 올라가서 그녀의 그곳이 모두에게 공개 되어버릴지도 모르기 때문에....
"어이 미스김 뭐해 빨리 오지않고."
그래서 아내는 수금서류를 들고 무릅위에 올린뒤 다소곳이 다리를 오무리고 앉았다. 그런데 옆에 사람들은 괜찮은데 정면에 있는 상무의 눈빛이 이상했다. 서류와 무릅틈 사이를 꾀뚤을듯이 보고 있는 것이다. 모두의 발표가 끝나고 마지막 아내만 남았다. 그런데 그때 상무가 "미스 김 가져온 서류가 뭐지? " 라며 아내의 얼굴을 봤다. 아낸 내심 놀라며 "예?네에 수금서류에요"라고 대답하자 상무가 "어 그래?그럼 어제 수금한것좀 읽어봐." 라고 하는 것이었다.
아낸 속으로"이걸 읽으려면 들고 펼친뒤 읽어야 되는데" 라고 생각하며 머뭇거리자 상무가 "어서" 하며 재촉하는 것이엇다. 아내는 결심을 하고 장부를 들었다.그리곤 순간적으로 자기의 다리사일 보았다. 아 다행히아내의 눈엔 음모나 그런것은 보이질 않았다. 근데 거의 다리와 다리의 교차지점이 보이려 하는 걸 알앗다. 아내는 의식적으로 치마를 살짝 내렷다. 그러자 모두의 시선이 자기의 하체로 쏠리는 것이었다. 순간 당황한 아내는 수금 내역을 읽고 있었다. "명성 주유소 270만원,화성 주유소 15만원....."
그러나 속으론 사장과 실장에게는 안보여도 상무와 소장에겐 보일지도 모른다고 생각榮?특히 정면에 있는 상무에게는 어쩌면 그곳까지도.... 아내는 자기 상상 만으로 다리에 힘이 슬슬 빠지고 있었다. 이미 무의식중에 꽉 오물려있던 다리가 이미 5센티정도 벌어병? "칠성 주유소에서 120만워을 보내왔읍니다." 하고 장부를 덥었다. 그러자 사장이 "그래?이리 줘봐." 하며 장부를 가져가는 거였다.그리곤 하나하나 읽기 시작했다. 그동안 아낸 무방비로 사람들에게 노출된것같은 기분을 맛봐야 햇다. 아내는 무릅위를 꼭 누르고 있었지만 다리가 아까보다 더벌어져잇는걸 몰랐다. 그안을 들여다보던 상무의 눈빛이 빛난것도못보고....
아내는 사장에게 장부를 다시 받아들고 무릅위에 다시 올릴때까지 다리의 벌어짐을 모르다가 일순 깜짝 놀라건너편을 바라보자 상무는 아내의 얼굴을 보며 씩 미소를 짓는거였다. 얼굴의 칼자국이 잠깐 찌그러졌다가 펴졌다. 아내는 순간 섬찢하면서도 다 보엿다는 수치심에 부끄러운 자극을 느꼈다. 이제 한사람 한사람 볼일보러 나가고 상무만이 견적서 작성때문에 사무실에 남아있었다. 이제야 모두끝났는지 일어나며 느났없이 아내에게 "아까 보기좋던데 미스김" 이라고 말하는 거였다.
아내는 안그래도 가만히 있을 사람이 아니란건 알고 있었지만 부끄러움과 놀라움에 "어머!뭐가요?" 하며 톡 쏘아 붙였다.그러자 "하하,그 특이한 팬티하고는 안 어울리는 어튼데 미세스 김" 그는 일부러 아내에게 미세스 김이라고 말하며그녀의 부끄러움을 배가 시켰다. 아내는 시침을 떼며 "아니 특이한 팬티라뇨, 가,갑자기 무슨 소리를...."
"흐흐,그건 더잘알거아냐, 미스 김 오늘 왜 그렇게 야하게 하고 나왔지."
"저 출근이 늦어질까봐."
"하하, 이제야 실토를 하네, 근데 속의 꽃잎까지 다 보이는 팬티는 나도 처음봤어. 앙 다물려 있는게 너무 이쁘더군.흐흐" 라고 하며 당장이라도 아내의 치마를 올릴듯이 다가왔다. 아내는 부끄러움과 수치심으로 얼굴이 붉게 상기되어 있었다.
"흐흐 한번 볼까?" 하며 아내에게 손을뻗는 상무 아낸 "어머나,"하며 화장실로 뛰어가 문을 잠가버렸다. 밖에서 상무가 "하하하, 갖다 올께. 그때보자고 미스김" 소리도 외면한채 아낸 흥분에 싸여 있었다.
"조금만 더 그자리에 있었으면 그 자리에서 해버렸을꺼야,"
아내는 슬며시 자신의 꽃잎을 만져봤다. "이곳을 그에게 보이게 되다니,아~"
아내는 중지로 살짝 꽃잎을 가르며 그녀의 돌기를 비볏다. 다른 손으로 질입구를 만지면서 그러다 아낸 벌떡 일어나서는사무실로 가서 무언가를 찾기 시작했다. 무언가 자신속을 채워줄 .... 그런데 마땅한게 없었다. 아낸 자위를 포기하고 의자에 털썩 앉았다.뭔가를 해야만 했다. 아니면 그녀의 불꽃은 사그러들지 않을것이다.
아낸 바쁘게 일을 했다. 워드 입력과 수금 계산 ,입출 장부 작성.... 그러자 어느덧 오후2시가 되었다. 아내는 약간의 안정된 기분으로 점심을 먹고는 의자에 앉아 쉬었다. 그러자 다시금 아까의 욕구 불만이 찾아왔다. 꼭 건너편에서 상무가 보고 있는 겄 같아 다시금 부끄러운 기분에 휩싸였다. 아내는 앞에 누가 있는 듯 조금 다리를 벌리곤 자기의 돌기를 비벼榮? 곧 "아~아아~으응" 하며 사정을 한 아내는 머리를 뒤로 기댄채 눈을 감앗다. 언제 잠이 들었을까? 아낸 깜박 잠이 들었다가 무슨소리에 잠에서 깨어 슬며시 눈을 뜨려고 하는데 실눈 틈새로 사람이 보였다.
아! 상무였다.금방 들어왔는지 손에는 아이스크림 두개와 평소에 어깨가 안 좋아서 가지고 다니는 진동 안마기가 들려있었다. "??,사과하려고 사왔는데 우리 미스김이 졸고 있네," 하고는 냉장고에 아이스크림을 넣고는 안마기를 켜 어께를 꾹꾹 누르고 있었다. 아내는 그냥 일어나려니 괜히 졸다 들키는 게 아주 멎적을거 같아서 그냥 계속 실눈을 뜬채 조는척을 햇다. 그때의 아내 모습은 머리는 의자뒤에 기대있고 팔은 양쪽 팔걸이에 그리고 다리는 아까의 자위후의 벌려진 모습 그대로였다. 게다가 머리를 기댄다고 몸을 앞으로 빼서 치마가 위로 좀더 말려 올라가 있어서 상무가 자리에 앉으면 모두 보여질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상무가 자기 자리에 털썩 앉으며 아내의 탁자 밑을 봤다.
"요것봐라, 이건 완전 유혹인데!"
상무가 자기의 그곳을 본걸 알자 아내는 아까의 흥분이 다시 찾아왔다. 이제 와서 다리를 오무리면 안자는걸 들킬까봐 아낸 그상태로 있을수 밖에 없었다.얼굴이 다시 붉어지고 심장이 크게 뛰며 밑으로 부터 짜릿한 감정이 솟아 올랐다.
(문제는 지금부터)
갑자기 상무가 자리에서 일어나 아내에게 다가 왔다. 그리곤 책상 밑으로 성큼 들어오더니 이내 다시 나가서 연장통 있는 곳으로 가서 후레쉬를 들고 나왔다. 햇빛을 등져서 잘 안보였는지.... 그리곤 다시 아내의 탁자 밑으로 들어와 후레쉬를 비쳤다.
"흐음"
밑에서 신음 소리가 들려왔다.
"아 다봐버렸을꺼야, 나의 모든걸"
아낸 갑자기 온몸의 에너지가 보지로 쏠린듯 피가 돌기 시작했다. 호흡마저 거칠어져 상무가 자세히만 보면 배가 빠르게 들락거리는걸 알수 있을 것이다. 상무는 자기의 자지가 터질지경이었다.하지만 옛날에 사기를 칠때의 차분한 성격답게 무슨일이 든지 완벽하게 해냈다. 그는 아내의 벌려진 다리사이의 둔덕에 후레쉬를 비추고 천천히 살펴봤다. 튼튼하게 보이는 허벅지,역삼각형으로 잘 다듬어진 촉촉하고 반질반질한 음모, 나비형태의 갈라진 붉은 팬티, 그 사이의 꽃잎을 살짝 내밀고 있는 그녀의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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