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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10 770회 0건
사랑은 파도를 타고(40) 대미 끝 ^&^*
사라은 파도를 타고(40)
한참을 자고있는데 다 마쳤다며 깨우기에 일어나니 동녘에 이미 해가
떠 있었습니다.
나는 기사들에게 주방 아줌마들이 와야 아침이 된다며 시내 가서 밥 먹으라고
어제 그 여자들에게 받은 수표를 한 장 주자 고맙다는 인사를 수 십번이나 하고는
갔습니다. 무료하게 아줌마들 출근하기를 기다리다가는 문득 생각이 하나 떠올라
전화를 하고는 그 사람에게 9시까지 오라고 하자 알았다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8시가 되자 하나둘 출근하였고 또 물건들도 어제 주문대로 착착 도착을 하자
준비를 하였습니다.은히엄마와 은히 그리고 기철이 엄마는 마치 자기 일인 냥
부지런을 떨었고 그러자 다른 아줌마들도 열심히 일하였습니다.
9시가 되자 차가 미끄러지듯이 들어오자 기철이 엄마는 창문으로 아직 장사
안한다고 고함을 질렀으나 그여자는 들어와 사장을 찾았습니다.
그러자 기철이 엄마가 나에게 그 사람을 데려다 주고는 자기일을 하려고
나갔습니다.
나는 그 사람과 가격을 정하고 홀로가 전부 모이라 하자 영문도 모른 체 모이자
자를 들고 한사람 한사람 몸 치수를 재자 은히엄마가
"뭐 하는 거예요?"하고 묻자 그 여직원이
"유니폼 만듭니다"하자 은히 엄마가
"참 내! 내 식당 생활 오래 했지만 유니폼 맞추어 입기는 난생 처음이네"하자
"나도 식당 유니폼 재어보기는 처음이요!"하며 웃었습니다.
"한 벌로는 안 될텐데...."기철 엄마의 말에
"주방는 4벌이고 홀은 두벌이래요"하며 누구누구가 주방이냐고 묻자
은히 엄마가 자기와 진천댁이 주방이고 기철 엄마 홍이네 밀양댁 미진이네와
은히가 홀이라고 말하고는 마치 인심 쓰듯이 은히는 아르바이트니까 한 벌만 하고 기사는 깨끗해야 하니 한 벌 더 하라 하자 기철 엄마는 입을 삐죽하며 옷을 재고는 콘테이너쪽으로 가 버렸습니다.나는 그 여자에게 밤을 세워서라도 내일 오후까지는 부탁한다며 옷값을 지불하고 맘 참값이라며 5만원을 더 주자 좋아라하고 갔습니다.
10시가 조금 넘자 손님들이 밀려들었고 전화통이 불이 나게 울리며
차를 보내 달라하여 기철 엄마에게 쪽지를 건네주면 달려가서 태우고 오고
또 태우고 오고 난리가 났습니다.
거의가 여자 손님들 이였고 또 콘테이너를 달라고 아우성 이였으나 손님 있다면
할 수 없이 이층을 선호하였습니다.
그러면 똑 같이 사장을 찾았고 또 좆을 꺼내어 구경을 시켜 주면 모두 놀라
야단 이였습니다. 그리고는 몰래 몰래 하나씩 둘씩은 나를 화장실로 끌고 가 보지를
벌렸고 그러면 나도 그 보지를 쑤셔 주었습니다.
작을 때는 하루에 5~6번 많을 때는 10번 이상을 쑤셔야 하였습니다.
거기에 비례하듯이 나의 금고와 통장에는 동그라미가 더 하여 갔습니다.
또 돈 많은 여자들이 몰래 몰래 건네주는 좆물 값은 따로 모아 직원들에게 주었고
또 하나둘 직원들도 내 좆 맛을 원 하였기에 수시로 쑤셔 주었습니다.
특히 은히는 친구 집에서 자고 온다고 하고는 내 옆에서 밤을 같이 한 것이 수 십 차래가 넘었었고 은히 엄마도 수시로 퇴근 후에 와서는 좆맛을 보았습니다.
또 기철이 엄마도 하고 싶을 때는 나보다 일찍 출근하여 자기 일을 마무리 하고는
엔진 오일 교환이니 뭐니 하며 나를 차에 태우고 인적이 드문 곳으로 가서는 수시로
박아 달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집 직원들의 부지런함에 탐을 낸 다른 식당에서 돈을 더 준다며 스카웃을
하였으나 누구도 다른 곳으로 갈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하기야 내가 과외로 받아 직원들에게 나누어 준 돈을 합치면 그들이 제안한 돈보다
아마 더 많을 정도였던 탓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한 6개월을 하자 생각하던 대로 그 집을 불곰 형님께서 나에게 정식으로
인수를하고 옆의 밭도 사서는 방가로 10동을 짓자 그때부터는 아베크 족들도
모여들기 시작하였고 직원들도 더 구하여 10명이 되었습니다.
새로 들어온 직원들도 나의 소문을 듣고 은근한 추파를 던지면 모른척하고
그들에게도 쑤셔 주면 역시 주인처럼 일을 하였고 또 서로 모르는 시샘을 내며
경쟁적으로 잘 보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마치 상이라도 내리듯이 그녀들의 보지를 쑤셔 주었고 그러면 더 열심히
일을 하였습니다. 어쩌다 자리를 비워도 계산은 한푼도 틀리지 않았습니다.
무슨일로 자리를 비웠는지는 대충 짐작하시겠지만 머리 나쁜 분들을 위하여
간단히 말하겠습니다.
단골 여자들 중에 매상 많이 올려주고 다른 팀을 별스럽게 많이 데리고 오는
여자들은 은근히 따로 만날 것을 공공연히 요청하면 차마 거절을 못하고 나가고
나가면 한번으로 만족을 못하고 두 번 심지어는 세 번 네 번까지도 쑤셔 달라는데는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심지어 한 여자는 나에게 매 달마다 보약을 지어 주었고
내가 면허증을 내자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고급 승용차를 사주었습니다.
또 어떤 여자들은 자기 남편이 다른 먼 곳으로 전출하였어도 빠짐없이 모임에는
참석하고는 헤어지고 나면 00모텔 000호라며 전화를 하여 안오면 올 때까지
기다린다며 성화를 부리면 어쩔 수 없이 가서 쑤셔주었습니다.
가게에서 번개 씹하고 받은 돈은 전부 직원들에게 주었으나 밖에서 쑤셔주고
억지로 주머니에 넣어준 돈은 따로 통장을 만들어 관리하였습니다.
그 돈도 무시를 못하게 많아 그 돈으로 개업 2년 뒤에 집 뒤의 산을 사 일부를
허물고 컨테이너를 3개 더 사서 일층 홀과 연결하였을 정도로 많은 돈이 모였고
직원도 15명으로 늘어 돈을 은행 직원이 5시만 되면 직접와서 가져갈 정도로
VIP고객이 되었고 차도 기철 엄마에게 대형 면허를 따게 하여 대형 버스도
한 대사서 홀 서빙은 그만 하게 하고 전담 기사로 승격을 시켰습니다.
조금 심한 말로 돈이 지천으로 널려있는 듯한 기분에 들 정도로 모였습니다.
또 한가지 내가 처음 차를 샀던 그여자(향숙이)는 그 다음해에 시집을 갔으나
수시로 전화를 하여 좆질을 원하였고 그 다음해에 딸을 낳았는데 누구 씨인지
모른다며 너스레를 떨었는데 나중에 보니 정말 나를 많이 닮았었습니다.
또 보험하던 그 누나는 향숙이가 딸을 낳을 때까지 수시로 씹질을 하였는데
그 해에 약혼자랑 등산을 하다가 그만 사고를 당하여 죽었습니다.
또 은히는 고등학교를 졸업하자 바로 우리 집에 취직하여 수시로 날 밤을
새며 씹질을 하였는데 자기를 낳아준 엄마가 찾는다며 울며 떠났습니다.
또 불곰 형님은 큰 사건에 연루가 되어 감옥에 가고 그 밑에 있던 둔치 형님이
조직을 이끌고 불곰 형님의 출소 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즘 우리 엄마는 아직도 외삼촌댁에 계시며 수시로 장가가라고 말하시지만
도저히 내가 자신이 없습니다.
한 여자에게 매여 산다면 아마 제풀에 죽을 그런 기분이 들어서 안가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요즘도 보통 오전에 두 세 번 많으면 5번 이상의 번개 씹을 즐기고 점심시간 손님이
없을 때쯤에 내 방에 있으면 우리직원들이 내가 짜준 순서에 따라 하루 2명씩
교대로 빠구리를 하고 가고 또 오후에도 오전만큼의 번개 씹을 하고
일과가 끝이 나면 또 다른 직원 한 명이 남아 마지막 좆물을 빼 가는 이 상황에서
만약 장가라도 간다면
나뿐이 아니라 많은 여자들은 어떡하며 또 내 마누라 될 여자의 눈치를 볼 직원들은
다 어떡하겠습니까?
엄마는 손자를 보고싶다지만 알고 보면 이미 이 세상에는 내 새끼가 내가 아는
것 만으로도 세명이나 되는데 더 이상 아이를 둔다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몰라 이런 나의 생활을 이해할 수 있는 여자가 있다면 모르지만....
아마 이 세상에 그런 여자는 없을 것입니다.
나는 분명히 말합니다.
혼자 살며 또 수많은 여자들에게 진정한 섹스의 맛을 가르쳐주며 서서히
죽어 갈 것이라고...
그 많은 여자들이 다른 험난한 파도 속에서 힘들어 하지말고 잔잔한
나의 사랑에 파도를
잔잔하게 즐기며 타라고...........

사랑은 파도를 타고 끝
그 동안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조금 휴식을 취하고
바로 또 다른 글을 올리겠습니다.
부산에서 잠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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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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