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는 아내가 자는줄 알고 천천히 다리를 벌렸다. 이미 의자엔 엉덩이만 살짝 걸쳐져 있어 최대한 조심해야 했다. 상무는 서서히 벌어지는 꽃잎에 자지가 터질것 같이 아파왔다.
"우욱, 참을 수 없겠는데."
상무는 앞으로의 일을 생각하며 신음을 토했다. 아내는 그가 자기의 속살을 보고 또 그런 이야기까지 하자 물밀듯이 흥분이 찾아와 몸속에서부터 음수가 새어나왔다. 상무는 손가락 두개로 천천히 아내의 보지를 더 벌려보앗다. 그리곤 음모와 돌기를 살살 쓰다듬었다. 아내는 참을 수가 없어 힐속의 발가락에 힘을 꽉 주며 의자의 손잡이도 으스러져라 잡았다.
"이야,이년은 꿈속에서도 느끼는 모양인데.....이렇게 젖어 미끌거리다니,"
상무는 조용히 혼잣말을 하며 손가락 하나를 아내의 질 구멍에 넣으려 하다 그곳이 옴찔옴찔 움직이고 있는걸 보게 되었다.
"정말 미치겠군,확 깨울까."
(참고로 아낸 상당히 밑보진데도 그는 구멍을 잘 찾았나보다.물론 몸이 앞으로 많이 나와있는 상태이긴 하지만....)
그는 다시 손가락을 아내의 구멍에 대곤 살짝 밀었다. 이미 젖어 있는 아내의 구멍은 너무도 쉽게 그의 손가락을 받아 들였다. 그리곤 상무의 손가락을 아내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조우기 시작했다. 상무는 한동안 그런 감촉을 즐기다가 조금씩 움직였다.점차 빨리..... 그의 손가락 놀림에 아내의 허벅지 근육도 같이 움직이며 박자를 맞추고 있었다.
(나는 알고 있다. 그럴때 아내는 곧 사정을 한다는것을...)
그런데 그만 그가 무슨 생각이 났는지 갑자기 손가락을 쑥 빼더니 탁자 밑에서 나가는 거였다. 아내는 엄청난 욕구 불만에 빠지다가 상무가 가져오는 물건을 보고는 다시 기대의 흥분에 빠졌다. 상무는 아까까지 자기의 어깨를 누르고 있던 진동 안마기와 공사 현장에서 진척 상황을 찍기위해 가지고 다니는 카메라를 들고왔다. 그리고는 다시 탁자 밑으로 들어왔다. 아내는 카메라를 보고 내심 놀랬지만 일단은 흥분한 상태라 그런지 그가 하는 모든 짓이 자기흥분에 빠지게 했다. 그리고 잠시후 탁자 밑으로부터 환한 후레쉬 불빛과 함께 "찰칵"하는 금속성 소리가 들렷다.
아! 아내는 그에게 자기의 꽃잎과 음모와 이미 조그맣게 열려진 구멍을 낫낫히 찍힌 것이다. 그뒤의 상무의 행동은 더 대담했다. 자기의 안마기의 손잡이 부분을 아내의 질에 삽입하려 하는 것이였다. 아낸 그 감촉에 조금 놀랬지만 어떤 기대감이 더커서 가만히 그의 행동을 맞아들였다. 곧 안마기가 별 어려움 없이 아내의 질속으로 숨어 들었다. 한 30센티가량으로 보이는 손잡이의 절반 가까이 들어가도록 그는 집어 넣었다.그리곤 자궁에 이미 다았는데도 그는 더 집어 넣으려 하고 있었다.
(내 생각엔 그는 그게 빠질까봐 자궁 속까지 끼웠을 것이다. 아니면 뭔가 알고 있거나,여러분 혹시 아세요.자궁 섹스라고, 그건 해본 사람만이 아는 즐거움이죠.)
*자궁 섹스에 대해 궁금한 분은 글 남기세요*
자궁이 점차 열리며 그 것을 물고 있는 듯이 되었다. 아내는 정말 혼절 할것만 같았다.자궁까지 꾀뚤린 쾌락은 난생 처음이었기에... 그는 그상태서 사진을 다섯판을 연속으로 찍었다. 너무 흥분해서 마구 찍어댄것이었다. 그리곤 밖으로 나와선 아내의 정면을 찍으려 했다. 중간의 10센티정도의 서랍만 아니면 전신을 찍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데 갑자기 셔터가 안 눌려졌다. 아니 눌려지긴 했는데 후레쉬도 안 터지고 찰칵하는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이런 "
상무는 너무 급하게 셔터를 눌러대다가 자신이 그만 고장을 내어 버린 것이다. 그래서 상무는 사진 찍는걸 포기하곤 아내의 뒤로 돌아가 의자를 슬며시 뒤로 당기고는 이미터질듯 서있는 자기의 물건을 아내의 정면에 들이榮? 그리고는 아내의 살짝 벌어진 입을 보고는 다리를 들고 입에다 자기의 물건의 끝을 살짝 닿게 했다. 무슨 의식을 하듯이... 그러고난 상무는 자기가 뭔갈 한다는 희열에 당장이라도 폭팔할거 같아 아내의 두다릴 살며시 들어 자기의 어깨위에 올리고는 손으로 물건을 잡고는 아내의 구멍을 찾았다. 아내는 곧 자기의 속에 남편이 아닌 다른 사람의 것이 들어 온다고 생각하자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짜릿한 쾌감에 빠졌다. 그러나 상무는 자기걸 잡고는 약간 헤메고 있었다. 어쩌다 구멍을 찾은 것 같아 힘을 주면 미끌어 지고 아니면 항문에 대고 힘을 주는 그런 일이 벌어 지고 잇었다. 그러다 결국"우욱,허억"하며 아내의 축축히 젖어 숨을쉬는 보지 위에다 사정을 하고 말았다.
"이런 내가 너무 참고 있었나,이렇게 흥분 해버리다니." 하며 아내의 다리를 살짝 내려 놓았다. 아내는 아내대로 클라이 막스 직전 까지 갔다가 그가 밖에다 사정을 하는 바람에 무척 괴로웠다. 상무는 휴지를 꺼내 아내의 둔덕 언저리를 살짝 딱아내고는 "사진을 찍어 뒀으니 나중에 확실히 해야겠군." 하고는 손가방과 카메라를 들고 빠르게 밖으로 나갔다.
"아잉 중간에 그냥 깨우고 하면 되지. 어느정도 만하고,"라며 탁자위의 놓여진,아까 자기의 자궁까지 뚤었던 진동 안마기를 보았다. 그리곤 그것을 들고 창문 쪽으로 가서는 지나가는 사람들을 쳐다보며 자기의 질속에 천천히 삽입했다. 그리고는 안마기의 ON버튼을 올렸다. "드르르르"하며 안마기는 아내의 질속에서 춤을 추었다.그리고 잠시후 "아~아~으응"하며 아내는 큰 소리를 내며 마지막 경련을 한뒤 그 자리에 주저 앉았다. "쭈욱" 안마기가 아내의 다리 사이에서 미끌어지며 바닥에 떨어쪘다. "드드드르르"하며 바닥을 뛰어 다니는 안마기를 모든 기가 빠져나간듯 멍하니 쳐다보는 아내.......

지금까지가 그녀의 얘기였다. 난 아내에게 그런일이 있었냐고 하며 "정아 너 너무 밝히는 것 아니니?" 하며 물었다. 그러자"오빠가 이렇게 만들었잖아요."하며 한숨을 쉬었다. 하지만 난 아내의 이야기를 모두 믿기에는 이해가 안되는게 있었다. 일단 그렇다면 여태까지 이렇게 젖어있을리가 없었다. 오기전에도 일이 있었다는 말이다.아니면 그때 벗어서 가방에 넣고는 노 팬티로 지냈던가, 그리고 밤꽃냄새는 상무가 마지막에 그녀의 보지위에 사정을 했으니 팬티에 묻었다고 볼수도 있지만 마지막으로 이 냄새는 앞서도 이야기 했듯이 아내의 항문 속 냄새였기에 난 아내의 이야기를 다 믿을 수는 없었다. 비록 아내의 약간의 변이 생리상 묻을 수도 있지만 이냄새는 그냥 변과는 틀리다는걸 아는 사람을 알것이다.
(참고:내 아내에 대해 이제 확실히 소개 하겠다.학벌 가정에 대한 건 프라이 버시상 공개하진 않겠다.그녀의몸매와 특이점만 괄략하게 소개한다. 키는 165센티이지만 하체가 길고 튼튼하다.가슴은 그저 찐빵 두개를 얹어 놓은 정도의 33인치지만 허리는 25인치로 잘빠졌다고 볼수있고 그에 비해 엉덩이는 38인치로 맞는 바지가 없어 주로 넓은 스커트나 요즘은 딱 붙는 스판 치마나 늘어나는 청바지를 입고 다닌다. 그 엉덩이의 항문도 특이해서 그것은 큰 엉덩이에 비해 너무 작아보이고 꼭 테를 두른듯이띠가 항문 입구를 감싸고 있어 흥분했을땐 항문이 조금 열리며 그 띠같은게 입구가 되어버려 내걸 넣으면 자지끝을 꽉 물어서 너무 기분이 좋아져 뻬기가 싫어지는 그런 항문이다. 누구라도 한번 하면 다음부터는 질섹스가 시들해질것이다. 하지만 내아내는 평소에도 조금만 흥분 하면 질 수축이 강해 어느쪽도 싫다고 할수가 없다)

휴우,이제 내일부터는 아내 얘길 듣고 내가 상상한 아내의 노출편을 보내드리겠읍니다. 매일 이렇게 쓰는 것도 힘드네요. 저에게 힘을 주십시요.여러분 그럼 즐섹 되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