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16-08-24 23:10 1,383회 0건
그날이후 진기는 친구의 집에 놀러 가거나 자는 일이 잦아졌다.
그리고 친구집에 놀러가서 그의 엄마와 얼굴이 마주치거나 하면 묘한 감정을 주체할수 없었다.
아니 궂이 친구 순진이 엄마와 마주치지 않더라도 항상 진기의 머릿속엔 그 통통하고 그저 평범하지만 그러나 약간은 성욕을 느끼기에 충분한 여인인 친구 엄마 생각뿐이었다.
항상 한번도 해보지 못한 빠구리 였지만 늘 그생각에 사로잡혀서 언제 부터인가
하루에 서너번씩 딸딸이를 치고 괜히 죄없는 좆물만 뱉어낼 때 그럴 때마다 대상이 늘
순진이 엄마였다.
실제 순진이 엄마의 젊었을때 사진을 보면 서글 서글하게, 미인은 아니였지만 키도 크고
지금처럼 뚱뚱하지도 않은 꽤 괜찮은 여자였다.
안경도 쓰지 않고...

언젠가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세면대 밑에 헝겁 쪼가리 몇개가 있었다
손으로 짠체로 미처 마당에 널지 못한듯 그밑에 숨겨져 있었던,
호기심에 펼쳐보니 여자의 펜티…바로 친구엄마의 펜티였다.
여자라고는 친구집에 엄마가 유일하니 그건 당연했다.
냄새를 맡아봤으나 비누냄새뿐....그 후 언젠가....
순진이 집에 놀러 가서 엄마가 외출하고 없을때 진기는 순진이가 만화를 빌리러 나간 사이에 몰래 안방에 들어가 장농을 뒤졌는데 몇분만에 어렵지 않게 엄마의 펜티를 발견할수 있었다.
이리저리 펼쳐보고 냄새도 맡다가 더 충격적인 것은
서랍 한쪽 구석에 백화점 쇼핑백이 몇번 접혀저 있었는데 그곳 안에는 입다가 채 빨지 못하고 너 놓은 건지 얇은 면 안에 찔금 찔금 빨간피가 묻어있는 펜티 한장과
그리고 이미 말라 붙어버린 누런 액체로 버석버석한 펜티 한장...
또한 왜 버리지 않고 쑤셔박아 놓은건지는 모르지만 생리혈이 조금 묻어있는 생리대 한개....
진기는 그것들을 발견하곤 순간 심장이 멎을것 처럼 쾌재라를 불렀다.
마치 순진이 엄마의 보지라도 본듯, 또는 엄마를 따먹기라도 한듯 흥분되었다.
그리고 그것들의 냄새를 하나 하나 음미 해보고 자신의 성난 자지를 꺼내어 그곳에 문질러 보기도 했다.
//아이고 이 씨발...이년 보지냄새가 이렇군....씨벌…//
그 더럽고 냄새나는 헝겊 위에 싸야겠다는 생각으로 도저히 참을수 없어 딸딸이를 시작하려는데 얼마 안있다가 순진이가 돌아와 중단해야 했지만 진기는 서랍 안에 깨끗이 정리해놓은 속옷 중에 흰색 펜티 한장을 주머니에 잽싸게 넣었다.

그일이 있은후 몇일이 되지않아 진기에게는 너무나 쪽팔리고 황당한 일이 있었다.
자다가 똥이 마려워 화장실에서 쪼그리고 앉아 졸면서 똥을 누는데 여자의 신음 소리 비슷한게 들리는 듯 했다.
그렇게 듣고 싶었던 바로 순진이 엄마, 아버지가 빠구리를 하는 소리란 것을 알았을 때
진기는 잠이 확 깼다.
진기는 조용히 안방쪽으로 모든 청각을 기울였다.
그러나 너무 작게 들려서 성이 차지 않았다.
친구 순진이는 지금 세상 모르게 자고 있고 이 집 안에는 저 두부부 외엔 자신밖에 없다는 사실에 좀더 대담하게 거실 쇼파 있는 곳으로 변기에 물도 내리지 않고 살금살금 기어 나왔다.
안방 문 앞에 있는 3인용 쇼파에 몸을 숨기고 최대한 가깝게 귀를 모았다.
‘’으으 ㅋ…여어보…더 쎄게…으응…응….’??br> ‘’안돼 여보 …좀더…해줘….으응응 …’’
모두 순진이 엄마의 거친 숨소리와 교태어린 음성만 들릴뿐 아버지의 소리는 하나도 들리지 않았다.
진기는 그때 생각했다.
//빠구리를 하면 남자보다 여자가 더 좋구나//
그때였다.
‘’에이…좀더 하지…난….아직…’’
순진이 엄마의 음성이 들렸다.
더해야 성이차는데 순진이 아버지가 쌌나보다 했다.
엄마, 아버지가 일을 다 치룬듯 해서 혹시라도 들킬까 엉금엉금 기어서 화장실로 다시
들어왔다.
도저히 딸딸이를 치지 않고는 참을수가 없었다.
바지를 내려 이미 벌떡 솟아 있는 좆을 꺼내 손에 꽉차게 쥐었다.
껄떡 껄떡 거리는 진기의 좆은 이미 투명한 액체를 쭈욱 늘어뜨리고 있었다.
손에 비눗칠을 해서 거울을 보며 자신의 성난 자지를 마치 달래기라도 하듯 위 아래로 운동을 시작했다.
천천히…그리고 또는 빠르게 ….
약하게...또는 아주 쎄게...
마치 최면에 걸린 사람처럼....얼마나 흘렀을까
몸안에 저장돼 있던 좆물이 더이상 조절이 안되고 울컥 울컥 나오려는듯 …그때였다.
목욕탕 문이 삐익 열리더니 ...바로 놀란 순진이 엄마의 얼굴 이였다.
들어오면서 너무 흥분해 미처 화장실 문을 잠그질 못한 거였다.
자위를 하던 진기의 손은 너무 놀라 멈췄지만 이미 몸 밖으로 정액은 나오기 시작했고
진기의 말자지 같은 좆에서 희뿌연 정액이 분출하는 그광경에 눈에 초점이 맞춰진 순진이 엄마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 아들친구의 사정하는 모습을 그대로 한참을 보고 있다.
진기 역시 놀란 순진이 엄마의 얼굴만 눈을 동그랗게 뜨고 바라볼뿐 어떻게 수습하지 못하고 한참을 그대로 있었다.
목욕탕 문을 조용히 닫고 순진이 엄마가 한말…
‘’어떡해…’’
‘’진기…이녀석…문을 잠그던지 해야지….어서 씻고 자!!’’
진기는 자신의 머리를 몇번 쎄게 때렸다.
//에이 병신 새끼…쪽팔리게…이제 엄마를 어떻게 보냐….//
목욕탕 타일에 여기저기 흘려놓은 자신의 정액과 축 늘어져 있는 자지와 손에 묻은
좆물을 수습하고는 조용히 방으로 들어왔다.
안방으로 이미 들어가 버렸는지 순진이 엄마는 거실에 없었다.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앞으로는 쪽팔려서 다시는 순진이 집에 놀러 오기는 글렀다고 생각했다.
잠을 청했지만 잠이 오질 않았다.
좀전에 그 광경이 자꾸 자꾸 떠올랐다.
아들 친구의 성난 좆을 한참 응시하던 친구 엄마...
//그녀도 또한 나의 훌륭한 좆을 지금 생각하고 있겠지...
자신의 보지구멍에 넣고 싶어 지금쯤 손가락으로 제구멍에 넣고 씹물을 질질 흘리고 있을지도 몰라...후후...차라리 잘된 일인지도 몰라...//
이렇게 생각하니 마음이 편했고 오히려 좆이 꿈툴꿈툴하며 또다시 발기하기 시작했다.
//언젠가는 반드시 나의 좆을 너에게...아니 네보지구멍에 넣어 주리라...
나의 동정을 친구 엄마인 너에게 ....//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558 페이지

번호 컨텐츠
5593 변태 이야기 - 7부 HOT 08-24   1357 최고관리자
5592 변태 - 2부 HOT 08-24   1279 최고관리자
5591 아내의 노출증 & 나의 밝힘증 - 1부3장 HOT 08-24   1550 최고관리자
5590 사랑은 파도를 타고 - 34부 HOT 08-24   1177 최고관리자
5589 사랑은 파도를 타고 - 40부에필로그 08-24   770 최고관리자
5588 소녀의 꽃잎 - 단편 HOT 08-24   1207 최고관리자
5587 변태 이야기 - 8부 08-24   762 최고관리자
5586 히주의 아다깨기 대작전 - 단편 HOT 08-24   1160 최고관리자
5585 아내의 노출증 & 나의 밝힘증 - 1부4장 HOT 08-24   1442 최고관리자
5584 사랑은 파도를 타고 - 35부 HOT 08-24   1185 최고관리자
5583 병원 13일과 통원치료 - 1부 08-24   776 최고관리자
5582 한 여인의 6년만의 외출 - 단편 HOT 08-24   1430 최고관리자
변태 이야기 - 9부 HOT 08-24   1384 최고관리자
5580 병원 13일과 통원치료 - 2부 HOT 08-24   1259 최고관리자
5579 형부는 내 사랑 - 단편 HOT 08-24   1206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