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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파도를 타고 - 2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11 1,472회 0건
사랑은 파도를 타고(22)
집에 돌아오니 엄마는 나를 붙들고 울면서 공부나 열심히하라고 신신당부하였습니다.다음날 학교에 가서 반성문 쓰고 나서 수업에 들어 갔으나 공부가 될 턱이
없었습니다. 또다시 무료한 학교 생활이 시작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집으로 집에서 학교로........
엄마만 아니면 당장에라도 학교를 팽겨치우고 무단가출이라도 하고 싶었습니다.
학교에서는 선생님들마다 문제아라고 낙인을 찍고는 무슨 일만 있으면 회초리나 손바닥 아니면 출석부나 책으로 머리를 때리는 것이고 맞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아니 어쩌다 안 맞은 날은 오히려 내 기분이 이상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학교의 문제아들이 나에게 접근하였고 나 역시 그들과 어울림으로
내 가슴속의 울분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었습니다.그러고는 온동네를 쉽쓸고
다니며 힘 없는 애들에게 돈푼 뜯어서 담배나 술을마시고 아니면 만화방에 죽치고 앉아서 시덥쟌은 이야기로 시간을 때우기 일수였습니다.
거기서 나는 제법 서열이 높았고 이야기 대장으로 변하여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우리 클럽의 대장이 학교을 안나오자 담임 선생은 내가 그애랑
친하다는 사실을 알고는 수업 마치고 그애 집에 갔다오라고 말하였습니다.
선생님이 말 안 하여도 갈려고 하였는데 담임이 말하자 나는 청소도 다른 애들에게 시키고 그애(아마 찬호 일겁니다)집으로 갔습니다.
찬호 집앞에 가서 대문을 여니 열려있기에 무심코 들어가자 안방 창문 안에서
여자의 숨 넘어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이상한 생각이들어 집 모퉁이로 돌아가 숨었습니다.
분명히 찬호 이야기로는 찬호 아빠가 외항선 타고 외국에 나갔다는 이야기를
수 없이 들었기에 그렇게 숨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온같 이상한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혹시 찬호녀석이 지 엄마랑 빠구리하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한참을 웅크리고 앉아있자 방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가 나더니 잠시후
건장한 남자가 현관 문을 나갔습니다.
그 남자가 완전히 시야에서 사라지자 나는 현관문을 잡고 열려고하자 현관문은
잠겨 있었습니다.
"똑!똑!"노크를 하자 안에서
"자기!뭐 놓아둔 것 있어?"하며 찬호 엄마가 문을 열었습니다.
찬호 엄마는 속이 다 비치는 그런 옷을 입고있었습니다.팬티는 보이지 않고
계곡의 검은 숲이 다 비춰보였습니다.
찬호 엄마는 화들짝 놀란 표정을 짓더니
"잠시 기다려!"하고는 안으로 들어가다니 긴 옷을 하나 걸쳐 입고는 나와
"찬호 친구구나!"하기에
"예"하고 대답하자
"찬호!오늘 제사라서 시골갔어!녀석이 어제 학교가서 선생님께 이야기 하라했는데
안한 모양이구나!"하시며
"들어와 시원한 것 한잔 마시고 가!"하며 안으로 들어오라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하고 안으로 들어 갔습니다.
그리고는 나에게 앉아 기다리라고 하고서는 주방으로 가시더니 쥬스을 한잔 가득히
가지고 오셔서는 나에게 마시라고 권하며
"언제 왔었어?"하고 물었습니다.
"아까요"하고 대답하자 이내 흙빛 얼굴을 하며
"우리집에서 누가 나가는 것 봤어?"하기에
"네!"하고 대답하자 울듯한 표정을 짓더니
"찬호에게 말 하지마!부탁이야!"하며 애원을 하였습니다.
나는 아무말도 안하고 쥬스만 마시자 찬호엄마는 안달이나서 옆에 앉더니
무릎을잡고 애원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위에 입은 옷의 단추를 안 잠그고 손으로 잡고있다가 내 무릎 잡는다고
옷에서 손을때자 보지의털과 젖 꼭지가 까맣게 내 눈에 들어왔습니다.
나도모르게 찬호 엄마의 젖 꼭지에 손이갔습니다.
"왜!이래!"하며 앙칼진 목소리를 내며 내 손을 털쳤습니다.
"알았어요!찬호에게 본대로 이야기 할께요"하며 일어서려하자
"부탁이야!찬호에게 이야기하면 남 ?겨나!"하며 울먹였습니다.
니는 못 이기는체하며 다시 앉아 찬호 엄마의 젖 꼭지를 만졌습니다.
조금 움?하더니 그냥 있었습니다.
슬그머니 한손으로 찬호 엄마의 손을 잡아 바지위의 성난 좆대를 만지게
하였습니다.찬호 엄마는 화들짝 놀라며 손을 뺄려고 하였으나 내가 강하게 잡자
그냥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이마를 찬호 엄마의 이마에 대고는 입술을 찾자 고개를 돌렸습니다.
젖 꼭지를 만지든 손을빼서 찬호 엄마의 얼굴을 돌리고는 입술에 키스를 하였습니다
내 좆으로 피가 쏠려 힘이들어가자 찬호 엄마는 바지위의 좆을 만지더니
입을 열었습니다.한팔로 목을 감고 혀를 빨자 찬호 엄마는 가벼운 신음을 하더니
내 등을 힘껏 부여잡았습니다.
나는 찬호 엄마의 가라이 사이에 손를 넣자
"여기서 하지마!"라 말하였습니다.그리고는 안 방인 듯한 곳으로 들어갔습니다
재빨리 따라들어 갔습니다.
방 안에는 불도꺼져 있었고 커텐도 다 닫혀 있었습니다.
겨우 사람의 윤각 만 보일 뿐 이였습니다.
"너무 어두워요!"하자
"불 켜지마!"라 말하기에 어렴풋이 보이는 스텐드를 보고는
"작은 불 하나만 켜요!"하고 강하게 말하자 스텐드의 작은 불을 켰습니다.
"잠깐 기다려요!"하고는 나는 밖으로나와 대문과 현관문을 잠그고 와서는
바지를 벗고 침대위에 걸터 앉아서는 찬호 엄마의 손을 당겨 내 좆을
만지게 하엿습니다.찬호 엄마는 놀라며
"엉!뭐가 이렇게 커!"하고는 나를 돌려 앉게하더니 내 좆을 뚤어져라
쳐다보았습니다.
"너!찬호랑 같은 나이 맞니?"하고 물었습니다
"맞아요!"하자 좆을 조물락 거리며
"이런건 처음이야!"하며 꼬집었습니다
"아야!아파요!"하자
"진짜 맞네!"하며 얼굴을 붉혔습니다.
"오늘 아줌마 홍콩 보네줄께요!"하자 찬호 엄마는
"잠시 기다려!씻고올께!"하기에
"뭘 씻어요?"하자 얼굴을 더 붉혔습니다.
"거기!"
"거기가 어딘데요?"하자
"보.....지"하며 답하기에
"왜요?"하고 또 묻자
"..........."입을 다물었습니다
"아!아까 그 아찌 좆물이 보지에 그대로 있군요!"하자 고개를 끄덕이고는
밖으로 나갔습니다.나는 침대 위에 누워 내 좆을 쳐다 보았습니다.
내가보아도 우람하며 멋이 있었습니다
요즘에 생각하지만 좆이 크다고 다 좋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테크닉을 겸비하였다면
좆이 큰편이 유리하다고 생각 합니다만 그 당시에는 그냔 좆이 큰 것 만으로도
어깨에 힘이 들어갈 정도 였습니다.
조금있자 찬호 엄마는 방문도 잠그고는 들어와 침대에 걸쳐 앉더니 다시금
내 좆을 만지기 시작 하였습니다.
나는 상체를 찬호엄마에게 포개고 입술을 찾았습니다.
찬호엄마는 지긋히 눈을감고 내 입술을 빨다가 혀를 내 밀자 혀가 쓰릴 정도로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찬호엄마의 계곡에 손을 실어보네자 손가락에는 미끈미끈한 애액이 묻었고
두 개의 손가락은 구멍속으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손가락으로 가벼운 펌프질을 하면서 엄지 손가락으로는 공알을 가볍게 누르자
"아~!"하는 비음을 키스하는 입으로 토하였습니다.그리고는 입술을 때더니
"넣어 줘!"라 말하였습니다
"뭘 요?"내가 묻자 찬호 엄마는 한손으로 주물던 내 좆을 흔들며
"이거!"하기에
"이게 뭔데요?"하자 다른 손으로 날 가볍게 꼬집으며
"고추!"
"고추는 애기 것인데!"하자
"자지!"
"이럴때는 자지가 아니라 든데!"하자
"그럼 좆!어서 넣어!"하고는 얼굴을 붉혔습니다.
"어디에?"하자 보지에 들어간 손을 잡고는
"거기에"
"거기가 어디?"나의 말투는 어느새 바뀌어 있었습니다.
"보.......지"라 말하자 손가락을 빼고 찬호 엄마의 다리를 침대위로 바로 눕히고
가랑이를 벌린 다음 좆을 보지 깊숙이 집어 넣었습니다.
내가 격은 여자들 중 좆이 들어갈 때 아프다고 하지 않은 최초의 여자였습니다.
"으!묵직한게 너무 좋아!"찬호 엄마는 좆이 들어오자 엉덩이를 가만히 두지 못하고
들썩거리다가는 돌리고 그러다가는 내 엉덩이를 힘껏 당기다는 엉덩이를 잡고는
자신의 하체를 침대 스프링을 이용하여 밑으로 내리고.....
정말 다양한 방법을 쓰며 내 좆을 유린 하였습니다.
"으!씨펄!엉덩이 잘돌리누먼!"하고 말하자
"이런 년을 두고 배타는 사람이 나쁘지 내가 나쁘냐?"하며 빙긋 웃었습니다
"좋아!오늘 홍콩 몇 번 보네줄까요?"내 말은 올렸다 내렸다 멋대로 였습니다.
"몇번 보네줄건데?"라 묻자 나는
"몇번이든 말만해!"하자
"자신 있어?"
"응!대신 앞으로 그 남자 못 오게 아니 만나지말고 내가 원하면 무조건 벌린다면!"
하자
"그럼 내가 원할때는?"
"연락만 하면 언제든지!"라 말하자
"알았어!힘 닿는데까지 날 죽여봐!"하기에 서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휴!멋져!"하며 밑에서도 내 펌프질에 맞추어 흔들었습니다.
속도를 높여 흔들었습니다
"악~!올라!자기야!올라!미쳐!"찬호 엄마는 아들의 친구를 자기야 하며 불렀습니다.
"좋아?"하고 묻자
"응!미치겠어!"
"아까 그놈보다더?"
"응!싱싱한게 정말 멋져!"하며 호들갑을 떨었습니다.
찬호에게는 미안한 생각이 들었지만 이왕에 다른놈과 하는 빠구리라면 친구 아들이라고 부담가지지는 않겠지 하는 생각이 들기에 오늘 끝장 내주고 편안한 자가용한대 구한 것으로 생각하자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천천히 펌프질의 속도를 올렸습니다.
"악~!자궁 끝까지 들어왔어!처음이야!"하며 울부짓었습니다.
더 힘껏 깊숙이 방아를 찧었습니다.
좆 끝에 보지의 깊은 곳이 닿였습니다.
그럴때마다 찬호 엄마는 단말마의 비명을 지르며 내 등을 할키었습니다.
등이 따갑고 쓰라렸으나 이상하게 더 힘이 나는 듯 하였습니다.
아픔을 이기기 위하여 펌프질의 숫자를 속으로 세었습니다.
"악~!나와!찬호엄마는 고함을치며 씹물을 쏟아 내었습니다.그리고는
"아직 멀었어?"하고 물었습니다.
"응!이정도에 싸면 되나!"하며 계속 방아를 찍자
"아~!자기 젊으니까 좋아!"하며 또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아까 그놈은?"하자
"응!내가 조금 오르기 시작하면 끝이야!"라고 말하면서도 계속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좋아!지금부터 멋지고 힘있는 좆물을 보지에 싸줄께!"하자
"그래!어서 싸줘!"하기에 펌프질의 속도를 최고로 올리자
"악~!이놈이 친구엄마 보지 죽이네!죽이네!"하며 소리쳤습니다.
한참을 펌프질하자 좆물이 나올 기세를 보였습니다.
"으~!나온다 받아!"하자
"그래!자기 좆물 내 보지가 잘 받을께!"하며 연신 흔들었습니다.
좆물이 보지의 제일 밑부분을 세차게 두드리고는 반동으로 내 좆 끝에서
튕기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 좆물 힘도 쎄다!멋져!"하며 내 엉덩이를 힘껏 끓어 안았습니다.
나는 상체를 찬호 엄마의 육중한 가슴에 맏기고 긴 호홉을 하며 나머지
좆물을 전부 토하자
"뭔 물이 이렇게 많이 나와!"하며 내 뺨을 살짝 꼬집었습니다.
그리고 사정이 끝이나자 찬호엄마는 일어나며 수건으로 보지를 닦고는
내 좆을 닦아주더니
냉장고에서 음료수를 가져와서 내게 주고는 옆에 앉아 내 등과 가슴을 만지며
"정말 멋져!"라 말하기에
"뭐가!이제부터 시작이야!"하자
"또!할려구?"하기에
"오늘 홍콩 구경시켜준다고 했을 건데!"하자
"몰라!"하며 얼굴을 붉혔습니다.
그리고는 쥬스를 다 마신다음 다시 눕히고 빠구리를 했습니다.
두 번
세 번
네 번
다시 다섯 번째를 시작 하려하자
"자기야!오늘은 그만해!이러다 내 보지 다 헐겠다!응"하며 애원을 하였습니다.
"자! 또 날말고 다른 놈이랑 빠구리할거야?"하고 묻자
"아냐!안해!자기처럼 해줄남자면 몰라도!이제는 자기말고는 아무도 안 만나!"
"만약 다른놈 만나면 절대 자기랑 빠구리 안한다!"라 말하자
"믿어 줘!잠깐기다려!"하고는 전화기 옆으로 가서는 다이얼을 돌리며
"그남자 사무실이야!"하고는
"여보세요!응!자기야!"하고 말하자 상대방이 뭐라 말하는 듣 한참을 듣더니
"근데 어쩌지! 애 아빠가 아파서 오늘 저녁에 비행기로 귀국한데!"하고 말하자
또 상대방이 뭐라말하는 듯 한참을 있다가는
"안돼! 애 아빠 내가외출하는 것 아주 싫어하거든!"라 말하자 또 뭐라고 말하는 듯
한참을 듣고 있더니
"그래!우리 인연도 이것으로 끝내야 될 것 같아!응!나도 아쉬워!응!애 아빠 배타고
나가면 다시 연락 할께!알았어!잘 살아!그래!응!응!"하고는 전회기를 놓았습니다.
"이제 됐어!응!자기야?"하며 옆에와서 교태를 부렸습니다.
"응!고정적으로 화 목 토요일 찬호 영어 회화하러 갈 때 꼭 올께!"하자
"치!일주일에 3번?"하고 말하기에
"아니 연락 하면 올께!"하자
"어F게 연락해!참 삐삐있어?"하고 묻기에 고개를 젖자 논을 열더니 지폐를 꺼네어
내 손에 쥐어주고는
"지금 당장에 나가 삐삐 하나 사!"라며 타올로 내 좆을 정성스럽게 닦은 다음
내 등을 밀었습니다.
나는 그길로 나가 삐삐를 하나사고는 허리춤에 자랑스럽게 걸고 찬호 엄마에게
전화를 하여 삐삐 번호를 아르켜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집으로 의기 양양하게 걸어가고 있는데 허리가 진동을 하였습니다.
찬호엄마의 전화번호와 같이 82823535라는 글이 올랐습니다.
공중전화를 찾아 전화를 하자
"응!자기야!이게 지금 오라는 표시야!알았어!"하기에
"응!지금 갈께!"하자
"힘 안들어?"하고 묻기에
"응!기념으로 한번만 더하지 뭐!"하자 내 귀로 쪽!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나는 그길로 찬호네 집으로 다시가서 한번더 펌프질 하고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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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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