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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11 1,401회 0건
어느 소녀에게서 온 메일(단편)

아침에 일어나 사무실로 나오면 먼저 메일을 확인하고(몇 개 됨)그리고 일본의 사이트를
돌아보고 소재나 스토리의 줄거리를 조금 받아보고 그리고는 오늘은 어떤 방향으로
병원 13일을 쓸 것인가 하고 한참을 생각한 후에야 글을 쓰는 것이 습관이다.
오늘도 누가 참신한 소재를 보내었는지 궁금하여 메일을 확인하는데 폭탄 메일 7개와
격려의 메일 3개 그리고 또 하나의 메일이 와있어 폭탄 메일은 삭제하고 격려 메일은
본 즉시 고맙다는 답과 그리고 섹스 장면의 사진 5개씩을 첨부하여 보냈다.
마지막 메일을 열어보니 한 소녀가 보넨 메일이 였는데 내용인 즉은
<아저씨의 야설을 즐겨보는 초등학교 6학년 여자아이입니다. 저희 반 애들도 거의가
소라의 야설을 좋아합니다.저는 아저씨의 글 너무 좋아하는데 저의 이야기를 간단하게
써 보낼 테니 아저씨가 좀더 예쁘게 써서 오늘 올려주시면 학교마치고 와서 꼭 볼 거예요>
하는 내용과 밑에 자신의 이야기를 대충 적어 놓았기에 어린 소녀가 실망 안 하게
그 소녀의 이야기를 빨리 올립니다.

저는 경기도에서 초등학교 6학년인 김 현주라는 아이입니다.
저의 가족은 아빠 엄마 그리고 나 이렇게 3명이 25평 짜리 아파트에서 살고있는데
아빠는 제법 큰 회사의 대리이고 엄마는 용돈이나 버신 다며 작은 카페를 하고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빠는 6~7시면 퇴근하시는데 엄마는 거의 밤 12시가 넘어서 집으로 오시기에
저녁은 항상 아빠와 내가 챙겨서 먹습니다. 또 대화도 엄마는 거의 볼수 없기에 아빠가
항상 나의 고민을 들어주고 또 이야기도 합니다.
심지어 작년 학기 초에 첫 생리가 왔을 때도 아빠가 생리대를 준비하여 주셨고 요즘도
아빠가 생리대를 준비하여 주신 답니다.
그런데 3달전 생리가 시작되기 전날 아빠가 도 생리대를 사 오셔서 주시기에 얼굴을
붉히며 받았는데 아빠가 뜻밖의 이야기를 하여 무척이나 당황하였습니다.
"우리 현주 생리대 아빠가 채워줄까?"하시며 웃었습니다.
"아빠!변태!"하고 내 방으로 도망을 가서 한참을 앉아있는데 아빠가
"현주야!밥 먹자"하는 소리에 정신을 차리고 식탁으로 가니 아빠가 저녁준비를 깔끔하게
하여 놓으시고는 나를 기다리시다가는 내가 의자에 앉자 수저를 드시며 빙긋이 웃었습니다.
"현주 너! 생리 오늘이나 내일부터지?"하시기에 고개를 숙이고 수저를 조물락 거리며
"네"하자
"빨리 밥 먹어"하시고는 식사를 하시기에 나도 같이 밥을 먹었습니다.
다 먹고 설거지를 하자(설거지는 내가함)아빠가 옆으로 오시더니 내 엉덩이를 툭툭 치시며
"우리 현주! 이제 보니 숙녀가 다 되었네"하시고는 엉덩이를 만지셨습니다.
나는 아빠를 힐끔 노려보고는 마저 설거지를 하고는 TV를 보기 위하여 소파에
가 앉아 있으니 아빠가 내 옆으로 오셔서는 허벅지를 만지셨으나 TV에 정신이 팔린 나는
아무것도 모른 체 노래만 따라 부르고 있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가수 였거던요. 그 오빠의 노래가 끝이 나자 저는 아빠의 행동을 알아
차렸으나 어떡하지도 못 하고 가만 있자 아빠는 저를 아빠 무릎위에 당겨 앉게 하였습니다.
엉덩이에는 뭔가가 엉덩이 사이에 굵은게 촉감이 이상하였습니다. 얼굴이 화끈 하여졌으나
가만 있자 아빠는 저의 치마 사이의 보지 쪽을 양손으로 바짝 잡고는 당겼습니다.
"아~이! 아빠 이러지 마!"하며 일어나려 하였으나 아빠는 더 강하게 저를 잡아당겼습니다.
"현주야!잠시만 이대로 있어!"하시기에 가만있으니 손을 저의 가슴으로 올리시고는
"보자!우리 현주 ?찌는 얼마나 커졌나"하시기에 가슴을 움츠리자 한손으로 저의 고개를
돌려 아빠를 보게 하시더니 입술을 저의 입술에 대었습니다.
"아~빠!"하고 더 말하려 하였습니다만 아빠의 큰 입이 말을 막고는 저의 입술을 빨았습니다.
숨이 막혀 입을 벌리자 아빠의 혀가 저의 입으로 들어오더니 저의 혀를 감았습니다.
그러며 저의 보지 쪽을 한 손으로 만지시자 저는 저 자신도 모르게 몸이 부르르 떨리며
신음이 나왔습니다. 그러자 아빠는 아빠의 혀를 저의 입안으로 넣으시기에 가만 있자
혀를 저 입에 넣은체 입술을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나도 모르게 아빠의 혀를 빨자
아빠는 손을 팬티 안으로 넣으시고는 보지를 조물락 거리시더니 저의 한 손을 잡고는
아빠의 그곳을 잡게 하였습니다. 뜨겁고 단단하며 큰 것이 내 손에 잡혔습니다.
무서웠습니다.그래 손을 때려하자 아빠는 내 손을 더 힘껏 잡고는 손가락으로 보지 틈을
만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작년부터인가 혼자서 책상이나 의자에 보지를 부비며 자위를
하였지만 혼자 자위할때의 기분은 기분이 아닐 정도로 이상하게 보지에서 많은 양의 물이
흐르는 기분이 였습니다. 그러자 아빠는 절 번쩍 들더니 저의 방으로 앉고 들어가셔서는
침대 위에 눕히고는 저의 상의 티를 올리시고는 젖꼭지를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빠! 무서워 하자마! 응!"하자 아빠는 피식 웃으시며
"현주야! 너도 좋지"하시며 절 보았습니다.
"......."아무 말 안 하자 아빠는 치마를 벗기고는 팬티를 벗기시고는 저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아~흑!아빠 더러워!하지마!"그러나 아빠는 더 강하게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시며 한 손으로 바지와 팬티를 벗으시자 거기에는 인터넷에서나 몰래 보았던 큰 좆이
눈앞에 전개되었습니다.
"......."놀라서 입을 다 물지 못 하자 아빠는
"현주도 아빠 것 한번 빨아 볼래?"하시며 그것을 저의 입 쪽으로 하시고는 침대위로
올라왔습니다. 물론 여자들이 남자의 좆을 빠는 것을 인터넷에서 보았지만 저렇게 큰 것이
입에 들어올까?하는 생각을 하는데 아빠가 좆을 더 내 입 쪽으로 바짝 당기자 엉겁결에
입을 벌리고 내 입에 넣자 마치 큰 물건을 먹으려고 입에 넣을 때처럼 입을 크게 벌리니
입안으로 들어왔습니다.그러나 입에 넣는 체 가만있자 아빠는 내 보지를 더 강하게 빨자
나도 모르게 아빠의 좆을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아빠는 손으로 저의 보지 둔덕을 벌리시더니 구멍 안으로 혀를 드 밀었습니다.
"아~읍!"좆을 문 내 입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오자 아빠는 입에서 좆을 빼시고는
저의 머리쪽으로 방향을 돌리시고는 저의 입술에 키스를 하시며 좆으로 저의 보지 둔덕을
부벼대었습니다.꺼칠한 아빠의 털이 저의 보지 둔덕을 간질을 때는 온 몸에 힘이 죽 빠지는
그런 기분에 몸서리가 쳐 졌습니다. 그렇게 계속 하시더니 아빠는
"오늘 우리 현주 어른 만들어주지"하시며 웃으시기에
"아빠!무서워"하자 내 볼을 쓰다듬으며
"무서워하지마! 아빠가 부드럽게 우리 현주 숙녀로 만들어 줄께"하시고는
저의 가랑이를 벌리고는 좆으로 한참을 부비시더니
"처음에는 누구나 다 아퍼!그러니 참아!"하시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보지 구멍에 좆을
맞추시고는 저의 엉덩이를 살며시 치며
"긴장 하지말고 다리에 힘을 풀어"하시고는 그렇게 하자 바로 저의 몸쪽으로 강하게 밀어 붙였습니다.
"악~!아빠!빼!빼!어서!"그러나 아빠는 더 힘을 가하자 마치 무엇이 찢어지는 소리가 들리
듯이 북 하는 소리와 동시에 배가 엄청 부른 그런 느낌과 아프다는 마음만의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빠!아파!아!아파!"하며 눈물을 흘리자 아빠는 웃으며 저의 고개를 한 손으로 드시더니
"현주!이제 숙녀 다 되었다!봐! 다 들어갔어"눈물로 얼룩진 눈을 조금뜨고 보니 흐릿하게
아빠의 그 큰 것이 이미 내 몸 안으로 거의 2/3이상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렇지?"하고 물으시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눈물을 닦고 자세히 보니 보지 주변에는
적은 피가 배어 있었습니다.아빠는 내 고개를 내려놓으시고는
"처음에는 누구나 아파!우리 현주 잘 참았어!조금만 더 참으면 아픈 것 없을거야"하시고는
보지 구멍에가 좆을 넣고 빼기를 계속 하였습니다. 나는 이를 앙다물고 고통을 참았습니다.
한참을 그러자 통증과 함께 야릇한 기분이 생겼습니다.
"아~흥!아빠 이상해!"하자 아빠는 빙긋이 웃으며 더 빨리 왔다 갔다를 반복하였습니다.
"으~!우리 현주 보지가 아빠 좆을 꽉 좋이네"라 말하시며 더 빨리하자 저도 보지가
미칠 듯이 뻘떡 뻘떡 뛰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오줌이 나올 기분이 들어
"아빠!쉬마려!"하자 더 속도를 빨리하시며
"오줌이 아니야! 싸!"하시기에 안심을 하자 뭔가가 보지안에서 나오자 아빠는
"우리 현주도 씹물 나오네"하며 웃으시더니
"으~!아빠도 싼다"하시며 몸을 내 위로 바작 붙이시자 보지가 갑자기 더 아파지며
뜨거운 것이 몸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아빠!아퍼!뜨거워!"하자 얼굴을 내 얼굴에 부비며
"아빠의 좆물이 들어가는거야!우리 현주 보지 안으로"하시기에 덜컥 겁이나
"아빠!그거 들어오면 임신된다든 데"하고 말하자 빙긋 웃으며
"생리 일주일 전 후로는 안전하니까 걱정하지마"하시고는 한참을 그렇게 계시더니
제 보지에서 좆을 빼시고는 좆을 내 얼굴 앞에 대고는
"붉은 것은 우리 현주 어른되었다는 뜻이고 하얀 것은 아빠가 현주 몸에 넣어준 씨"
하시고는 그것을 저의 입에 넣어주며 빨라기에 더러웠지만 입에 넣고 빨아드리자
손으로 왕복 운동을 한참 하시더니
"현주야!아바 좆에서 나오는 물먹을 수 있어?"하시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더 빨리
손을 놀리시더니 곳 이어 저의 입 속으로 좆물을 쏟아 내셨습니다.
조금 씹고 비위가 상하였으나 억지로 다 먹자 아빠는 저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며
좋아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이거 누구에게도 이야기하면 큰일나!알았지?"하시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아빠는 같이 샤워하시자며 나가시더니 보일러 스윗치를 올리셨습니다.
나는 침대 아래로 기어가 듯이 갔습니다.보지가 쓰리고 따가웠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보지가 텅빈 그런 느낌도 들었습니다. 책상 위에 손거울을 가랑이를 벌리고보지 쪽에 비추어 보았습니다.제 보지는 뻥하니 뚤려 있었고 거기에서는 아빠의 좆물과
피가 흘러나와 가랑이를 적시고 있었습니다.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아빠가 미워졌습니다.
저는 가랑이를 벌리고 엉거추줌한 자세로 욕실로 가자 아빠가 들어오시더니 저의 입에
키스를 하여 주시고는 바닥을 뜨거운 물로 댑히시고는 절 눕히고 저의 보지에 따뜻한물로
적신 후에 손가락을 넣어 깨끗이 씻어주시고는 다시 보지를 한참을 빨아주시더니
"몇일간 아플거야!걸음걸이 주의하고 누가 물으면 생리한다고 이야기하고 꼭 힘들면
선생님께 생리통이라 하고 학교 쉬어"하시기에 그렇게 하기로 마음을 먹고 내 방으로
돌아왔습니다. 침대 위에는 피로 물들어 있어 시트를 걷어 세탁기에 넣고 빨았습니다.
혹시나 피가 안 씻어 질까 무서워 세탁이 끝나기를 기다리는데 10시가 조금 넘자 엄마가
오시더니 시트 빤지 얼마 되었다고 또 빠냐 기에 얼굴을 붉히며 생리가 묻었다 하자
방으로 들어가시더니 나오질 안 하였습니다.
다 빨아지자 보니 깨끗하기에 방으로와 잠을 잤습니다.
그 이후로 몇 일이 지나자 통증도 씻은 듯이 사라지고 나자 아빠는 내게
"아직도 아프냐?"고 묻기에 고개를 저으며
"아니!"하자
"그럼 됐어"하시고는 또 저를 앉고는 방으로 가시더니 저의 침대 위에 수건을 깔고는
거기에 저를 눕히고는 옷을 벗긴 다음 자신도 옷을 벗으시고는 저의 보지를 빨아 주시기에
저도 아빠의 좆을 빨아주자
"음!현주 보지에 물이 나왔군"하시고는 좆을 보지에 넣으셨습니다.
조금의 아픔은 있었으나 한결 덜 하였습니다/
"이제 덜 아프지?"하시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아빠는 엉덩이를 흔드시며
"이걸 펌프질이라 하는 거야"하시기에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자 더 빠르게 펌프질을
하시고는 저의 입술에 키스를 하시며 좆물을 싸시며
"현주 자궁에 좆물 들어간다"하시며 좆물을 저의 보지 깊숙이 부어 넣으셨습니다.
몇 일 후 아빠는 무슨 알약을 주시며 몰래 요일 표시된 약을 먹으라 하시며 피임약이라
하셨습니다.그래 저는 아빠의 말대로 약을 잘 먹었고 또 아빠는 거의 매일 한 두 번씩
절 사랑하여 주었습니다.그리고 봄방학 때는 가게를 못 비우는 엄마는 따돌리고 강릉
경포대로 둘만이 와서 밤새도록 사랑을 하였습니다.
요즘도 토요일이면 아빠와 둘이서 여행을 갑니다.
어떨 때는 아빠는 야근한다 거짓말하고 나는 친구 집에서 시험 공부한다고 거짓말하고는
아빠 차로 여행을 가서 사랑을 나누고 최근에는 일요일이나 공휴일 날은 야외로 나가
아빠의 차안에서도 사랑을 하기도하며 또 내가 아빠 위에 올라가 펌프질도 한답니다.
저 참 나쁜 애죠?
그러나 이제는 아빠 없이는 살수가 없는데 어쩝니까?
어제는 아빠랑 사랑을 하며 아빠에게 엄마가 먼저 죽거나 하면 먼 데로 도망가서
아빠 애기 낳겠다고 하자 아빠도 그러자고 하였습니다.
우리 아빠 할아버지께 많은 재산을 받으셔서 외국 나가서도 얼마든지 일 안 하시고
매일 같이 나랑 사랑 나누며 살 수 있다고 말 하셨거든요.
또 만약에 저에게 실증이 나신다면 저의 친구 중에 내 밥인 길음이를 아빠에게
선물 할 각오가 되어 있다고 말하자 아빠는 웃으며 절대로 저에게서 실증은
안 낼 것이지만 엄마 아빠 없이 귀도 안 들리시는 할머니와 같이 사는 길음이를
한번 데리고 오라 하여 이번 일요일날 데리고올려고 하고있어요.
그러면 아빠는 저와 함께 같이 길음이도 어른 만들어 주겠다며 돈도 100만원이나
준비하여 길음이에게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아마 길음이도 무척이나 좋아 할 겁니다.
신발이나 옷도 내 것 얻어 입는데 돈을 100만원이나 주는데 얼마나 좋아할까요.
물론 길음이에게 빠구리 이야기는 누구랑 하였다는 이야기는 안 했지만 하기는
해 보았다고 이야기하니 길음이도 무척이나 큰 호기심을 내었어요.
또 자기도 한번 해 보고싶다고 하였고요.
억지로는 안 시킬 것입니다.
우리 아빠가 길음이 먹고 나면 또 아저씨에게 메일 보낼께요 예쁘게 글로 적어서
소라의 야설 공작소에 올려주세요!
이 글은 오늘 학교 마치고 와서 소라 열면 올라와 있기를 현주는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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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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