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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11 1,395회 0건
변태나는 나의 자지를 내려다 본다.
수많은 털과 팔뚝만한 좆....그리고 귀두 뒷부분을 멋지게 감고 있는 실리콘 링...
그런데 사용할 구멍이 없다.

거리를 다니다 부H치는 수많은 여인들...
바지위에 드러나는 선명한 팬티자국
봉긋 솟은 유방....
기똥찬 미모....
모두다 그년들 보지가 궁굼하다.

식당에서 밥을 먹다가 한 부부가 들어왔다.
근처에 사는지 그 젊은 여인네는 반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통이 넓어 움직일 때마다 팬티가 보일 듯 말 듯 하는게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
허벅지 살은 왜그리도 통통하고 흰지....
주인 아줌마에게 묻더니 식당 안에 있는 화장실을 간다.
오줌이었는지 금새 나온다.
나도 따라 술을 마시다 말고 일행에게 얘기하곤 화장실을 간다.
소변기는 밖에 있지만 난 안으로 들어간다.
휴지통....
휴지가 뭉쳐있다.
보지의 모양대로 구겨져 있는 휴지를 들었다.
짜면 금새 물이라도 나올 것처럼 그녀의 노란 오줌이 베어있다.
코로 냄새를 맡아본다.
아무냄새도 나지 않는다.
입으로 가져가 혀로 핥아본다.
아무 맛도 없다.
또 하나 있다...휴지통에...
또 휴지를 들어본다.
또 젖어있다....그녀가 지금 바로 사용한....
3~4센티 만한 꼬불꼬불한 털이 하나 있다.
입으로 가져간다.
그 느낌....까실까실한....
나와보니 그녀는 가고 없다.
내 지갑 안엔 그녀의 보지털이 있는데...

그녀와 그녀의 보지털을 생각하면서 운전을 하며 집에 오는 길에 내차 가는 방향 건너에 흰색 교복 상의를 입은 여고생이 한명이 한적하고 넓은 그리고 인적이 드문 넓은 도로를 혼자 걸어가고 있다.
한참을 더가다 속도를 줄이고 불법으로 턴을 한다.
차의 라이트를 껐다.
그리고 화물차와 화물차 사이에 내차를 주차를 한다.
몰래보니 그 여학생은 저만큼 터벅 터벅 걸어오고 있었는데
이곳까지 오려면 아직 멀다.
바지속에 손을 넣어 좆을 세운다.
쟈크를 내리고 무식하게 커진 좆을 꺼낸다.
내위엔 수은 가로등이 켜져있어 내 좆은 너무 선명하게 보인다.
그녀와 나 외엔 지금 이곳에 아무도 없다.
좆을 위 아래로 비비며 억지로 오줌을 누워보지만 힘들다.
발자국 소리.
힘차게 더 흔든다.
아직 안온다.
발자욱소리...

그녀의 모습이 이제 내눈에 들어온다.
바로 내앞이다.
이쁘다...키도 크다...잘하면 남자도 알 것 같은...
날라리 같다.
그 애의 시선이 처음에는 내 얼굴....그리고 바로 내 아랫도리로...
난 연신 나의 커다란 좆을 흔든다.
그 애는 놀라지 않는 듯 하다.
대신 바닥에 침을 뱉는다.
"에이 재수 없어..."그러면서....
나는 웃어주었다.
그 애도 웃는다...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에이 씨발..." 그년이 내게 던진 말.
....
자지를 억지로 쑤셔넣고 그대로 달려가 그년의 머리채를 잡아 뒤로 내동댕이 쳤다.
화물차 바닥으로 자빠지며 군청색 치마가 뒤집어진다.
하얀 지 팬티가 보이자 순간 내리며 놀라고 겁먹은 표정.
"잘못 했....살려 주세......"
"빤스 내려!!"
말을 안듣는다.
바로 걷어찼다.
"죽어!!"
시키는대로 빤스를 천천히 내린다.
시커먼 털숲.
"벌려!!"

화물차 바퀴에 기대어 있는대로 가랑이를 벌리고, 겁에 질려 누워있는 그 애의 얼굴 위에다 나의 건장한 자지를 다시 꺼낸다.
오줌을 질질 흘리며.....한 스무번 운동했을까
그 애의 교복위로 나의 정액이 튀며...흐르며....그 애의 흐느끼는 소리....

"씨발년...다음부터 어른한테 욕하지마!!"
"자지 처음 보는거야?"
"네"
내자지는 절로 껄떡거리며 그녀의 교복위에 오줌인지 ?물인지 흘린다.
다시 이제는 제법 오줌발이 쎄지며 그애위로 ...
"멋있지??"
"자 이제 일어나서 뒤돌아 보지말고 좆나게 뛰어 알았지?!"
"네"
일어나는 그애의 유방을 쎄게 잡아 보았다.
물컹...좆나게 크다.
어느새 치킨 빤스속으로 우왁스럽게 손을 넣어 본다...그곳도 축축....물컹...

"뛰어 씨발년아!!"
연신 뛰고 있는 그애의 뒷모습이 7~8십미터나 멀어졌을까....차에 올라 그 애의 보지를
만졌던 손을 코로 가져와 냄새를 맡아본다.
썩은 냄새....그리고 뽑은 털 서너개
"씨발년...얼굴만 반반하고 보지는 썩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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