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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파도를 타고 - 39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10 1,520회 0건
사라은 파도를 타고(39)
"궁금하니?" 하고 묻자 대답이 없었습니다. 다시
"너는 해 봤어?"하고 묻자 계속 방바닥만 쳐다보다가는
"요즘 우리 또래 애들 안 해본 애들 없어요"하며 넌지시 경험 있음을 내 비쳤습니다.
나는 슬며시 방석을 잡아 당겼습니다. 그러나 아무런 반항도 없었습니다.
등을 다시 잡아당기자
"엄마 들어와요"라고 말하기에 안심을 시키려고 방문을 잠그자(흉내만)
안심이 되는지 내가 하는 대로 가만히 있었습니다.
먼저 얼굴을 붇들고 입맞춤을 하자 은히도 내 목을 끌어안았습니다.
나는 자연스럽게 손을 안으로 넣어 가슴을 만지자
"아~! 흐~응!" 하며 비음을 내 질렀습니다. 다시 한 손으로 보지 둔덕을 만지자
다리를 오므렸습니다. 내가 손으로 다리를 벌리고는 가볍게 누르자
또 신음 소리를 내었습니다. 그리고는 눕히자
"불!"하기에 불을 끄고는 창가에 비치는 달빛에 의지하고 은히의 팬티를 벗겼습니다.
그리고 나의 옷도 벗고는 은히의 두 발을 하나씩 내 어깨위로 올리고는
달T이 보지가 잘 보이는 곳으로 이동을 시키고는 한 손으로 보지를 벌리고는
좆을 보지 구멍에 맞추었습니다.그리고
"처음에는 조금 아플거야! 입 막아! 엄마 안 듣게"하자 손으로 입을 막았습니다.
천천히 밀어 넣었습니다.
"읍!읍!"손으로 가린 입에서 이상한 신음이 나왔습니다. 거의 다 들어가자 어깨에서
다리를 내리고 발로 문을 가볍게 찼습니다. 그러자 문이 열리며 불이 켜지고는
은히 엄마가
"뭐 하는 짓이야!"하고는 들어오더니 방문을 닫았습니다. 은히는 놀란 표정으로
둘을 번갈아 쳐다보다가는 눈을 감았습니다.
"잘한다! 잘해! 아르바이트 부탁하라 했더니 몸으로 하냐?"하며 작은 소리로 말하자 나는 눈을 찡긋하며
"아줌마! 기왕에 넣은 것 모른 척 하세요!"하자 은히엄마도 눈을 찡긋 하더니
"몰라요! 내가 보는데서 하세요"하기에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은히에게 귓속말로
"얼굴 가려줄게 모른척 하고 즐겨! 그러면 뒤 탈 없도록 해줄게"하자 안심되는 듯
네 하고 대답하기에 다시
"너희 엄마 이르면 큰일이니까 못 이르게 할게 그대로 있어"하자 또 네 하고 하기에
좆을 빼고는 은히 엄마을 억지로 눕리는 척하자 은히 엄마가 역시 반항하는
척 하였습니다.
나도 힘든척 하며 가재로 팬티를 벗기자 은히엄마도 안 벗기려고 반항하는
척 하였습니다.
다 벗기고는 바로 은히 엄마 보지에 좆을 집어넣고는 은히에게 고개를 끄덕이자
은히도고개를 끄덕였습니다.나는 바로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은히 엄마는 작은 목소리로
"이 일을 어쩌냐! 사장님이 딸과 애미를 한자리에서 손대네"하더니
"아이고 죽이네!"하고는 나의 펌프질에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나는 은히에게 옆에 눕으라는 신호를 하자 슬며시 옆으로와 누웠습니다.
손으로 은히의 보지를 주물자 은히도 작은 목소리로 신음을 하였습니다.
나는 속도를 최고로 올리자 은히 엄마는 내 등을 강하게 잡아 당겼습니다.
"아이고! 죽어! 아이고! 보지 죽어!" 마치 아무도 없는 양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런 엄마를 은히는 물끄럼히 쳐다보며 작은 미소를 지었습니다.
한참을 펌프질하자 나올 기미가 보였습니다.
"으~!"하는 소리와 동시에 은히 엄마의 보지 깊숙이 좆물을 부어 넣었습니다.
"아이고! 아이고! 막 들어오네 막 들어와!"하며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나는 좆물을 다 부어 넣고는 바로 은히위로 올라가 은히 보지에 좆물과
은히 엄마의 씹물로 번뜩이는 좆을 집어넣었습니다.
은히는 처음에 넣을 때보다는 작은 비명을 지르더니 이내 잠잠해 졌습니다.
옆에서는 은히엄마가 여운을 즐기는지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은히 보지가 훨씬 조임이 좋았습니다.
한참을 그 조임에 빠져 그대로 있다가는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이를 악 물고있던 은히도 작은 신음으로 화답을 하였습니다.
"아~!이상해! 이상해"하며 신음을 내자 은히 엄마가 눈을 뜨고는 은히 보지를
쳐다보았습니다. 강하게 물고있는 것을 보고는 배시시 웃었습니다.
나는 더 힘차게 펌프질의 속도를 올렸습니다.
"좋아?"하고 묻자 은히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은히도 엄마처럼 엉덩이를 들썩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자 은히 엄마는 은히의 고개를 받치고는
"이년아! 니 보지에 들어간 좆 한번 봐라"하자 은히는 좆을 보고는
".........."말이 없었습니다.
"니 년도 가랑이 많이 벌리고 다녔구나?"하자 은히는 고개를 돌려 외면하였습니다.
그러나 힘찬 펌프질에 이내
"엄마! 나 죽어! 나! 죽어!"를 연신 내 뱉었습니다.
은히는 씹물을 내 질렀습니다.
"그년 물도 많이 나오네" 하며 은히의 엉덩이를 짤삭 때리자 은히의 보지가
순간적으로 강하게 조였습니다.
마치 좆을 자를 듯이 강하게...........
"으~! 죽이는구먼!"하며 말하자 은히 엄마는 또 빙긋이 웃으며 한번 더 때렸습니다.
역시 같은 반응이 나를 반겼습니다.
은히도 그 느낌이 좋은지 스스로 맞은 느낌을 가지며 좆을 물었습니다.
펌프질이 힘들 정도의 강력한 조임에 마치 내 몸이 으스러지는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나도 질세라 강하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은히는 두손으로 나의 엉덩이를 잡아당기며 엉덩이를 들썩거리더니 다 올랐는지
잠잠하기에 조바심이나 빨리 펌프질을 하자 바로 좆물이 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들어와요! 들어와!"하며 비명을 지르며 내 엉덩이를 바짝 당기자 은히 엄마가
뒤로 와서는 내 등에 보지를 문지르자 좆이 더 깊숙이 들어갔습니다.
은히엄마 보지에서 흐르는 좆물과 씹물이 내 등을 타고 흘렀습니다.
은히 엄마 보지에 싼 물보다 더 많은 양의 좆물이 은히의 보지 속으로 흐르는
기분 이였습니다. 다 싸고 좆을 빼고는 그새 영에 앉아 있던 은히 엄마의 입으로
좆을 밀어 넣자 처음에는 도래질을 하며 실은 척 하던 은히 엄마는 할 수 없이
빠는 척 하며 좆을 빨기 시작 하자 나는 은히에게도 오라하자 오더니 좆의
아래 부분을 빨며 빙긋 웃자 은히 엄마도 같이 빙긋이 웃었습니다.
은히 엄마는 나머지 부분을 잡고 용두질을치자 은히도 따라서 같이 용두질을
치기 시작하였습니다.
"으~!멋져! 멋져!"하자 두 여자들의 손은 더 빨라졌습니다.
은히는 머리를 밑으로 하더니 불알을 입에 넣고 오물오물하자 마치 천당에 온
기분이들 정도로 좋았습니다.
그러자 또 좆물이 나올 기분이 들자
"혼자 먹지말고 같이 먹어"하자 은히 엄마는 고개를 끄덕이며 더 빨리 용두질을
쳐 대자 은히는 입을 때고 용두질을 치며 좆물을 받아먹을 준비를 하는
듯 하였습니다.
그리고 좆물이 나오자 은히 엄마는 맛있는 표정으로 먹자 은히가 엄마 얼굴을 밀며
같이 먹자는 시늉을 하자 은히 엄마는 좆을 꼭 잡고는 은히 입에 좆을 물려주고는
입 가에 묻은 좆물을 흠쳐먹자 은히는 나머지 좆물을 깔끔하게 빨아먹고는 좆을
해방시켜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서로 자기보지를 닦고는 옷을 입더니
"이거 누구에게도 말하면 큰일나!"하며 은히에게 은히 엄마가 말하자
은히는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나는 창문으로 선풍기를 돌려 환기를 시키고 나가자 콘테이너쪽에서 에어콘을
설치하는지 부산한 소리가 들려 가보니 거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무리가 되자 은히 엄마와 은히가 홀에 돌솥밥과 반찬을 준비하자 먹고는
"야! 이 돌솥밥 시내 00식당 돌솥밥이랑 맛이 똑같네"하자 은히엄마가 웃으며
"거기 돌솥 담당 아줌마가 우리 사장님 엄마고 나는 그분께 전수 받았어요"하자
"그럼 그렇지! 그런데 이렇게 큰 식당 사장 어머니가 남의 집에서 일하지?"하며
고개를 갸우뚱거리자 은히 엄마가
"우리 사장 외삼촌댁인데 여기 몇 일 계시는 동안 맛이 못하다며 손님이 불평해서
할수 없이 다시 가셨어요" 하자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그리고는
"누구 빽인데 다른 집에 설치할 물건을 여기다 다는지 몰라"하자 바로
"우리 사장님이 불곰이란분과 친하니까 그렇쵸!"하고 은히 엄마가 말하자
기사들은 놀라는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았습니다.
잠시 후 식사를 마치자 은히엄마는 은히를 데리고 집으로 갔고 나도 기사들에게
마치면 깨워달라고는 내 방에 가서 깊은 잠 속으로 빠져들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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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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