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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파도를 타고 - 24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12 671회 0건
사랑은 파도를 타고(24)
그 후로 나는 두 여자의 반 노리개가 되어 그들을 만족 시켜주고
그녀들은 나에게 풍부한 용돈을 제공하여 주었습니다.
물론 내가 그 여자들에게 몸을 판다는 생각은 절대 하지 않았고
그 여자들도 나를 돈 주고 산다는 마음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걸 어떻게 확신 하느냐고 물으시는 분이 계실 것 같아 말씀드리는데
말이 씨가 된다고 찬호 아빠가 배에서 부상을 당해 한쪽 발목을 자르는
큰 부상을 당해 집으로 돌아오자 찬호 엄마 아니 희숙이는 나에게
찬호 아빠의 치료가 끝나면 나랑 야반 도주 하자고 애원을 하였고 그말을 들은
미진 아줌마도 우리가 가면 자기도 우리랑 같이 야반 도주할거라고 하였습니다.
그만큼 그 여자들은 나에게 푹 빠져 있었습니다.
심지어 미진이 아줌마는 자기 남편이 와서 보지를 쑤시면 마치 애기들 손가락이
들어와서 쑤시는 기분인데 그도 몇 번 흔들다가는 물을 찔끔 싸고는 이내
코를 골며 잔다고 투덜거린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였습니다.
다시 각설하고
그해 겨울 다른 도시에 사는 작은외삼촌이 엄마가 엄마가 너무 고생한다며
작은 외삼촌이 하는 식당일 하면 지금보다 덜 힘들고 살기가 나을거라며
가자고 윽박 지르자 엄마는 귀가 솔깃하여 외삼촌을 따라 또 이사를 가기로 하였습니다. 나는 희숙 미진 아줌마에게 그말을 하자 두 여자는 한참을 부등켜 앉고는 울더니 마지막이라며 날 호텔로 데리고 가서는(물론 나랑 희숙이 아줌마가 먼저가 있고 미진 아줌마는 나중에 몰래 들어 왔지요)밤 새도록 잠 한숨 안자고 뒹굴고 마시고(그때는 술을 조금 마시기 시작하였음) 또 번갈아가며 쑤셔 주었습니다.
아침에 호텔문을 나서는 두 여자의 눈 두덩이는 얼마나 울었는지 눈뜨고 못볼 정도로 붙어 있었습니다.
또 용돈 하라며 당시에 거금을 내 손에 쥐어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몇일 후 엄마와 나는 용달차에 짐을 싣고 작은 외삼촌이 사는 곳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이사를 자주 다니다 보면 제일 힘드는 것이
아마 아이들 일 겁니다. 겨우 정들었는데 또 다른 곳으로 가서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야되고 하는 것이 정말 고통스러운데 나 같은 경우는 친구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섹스 상대인데 서로 하자고 몸부림치는 두 여자를 두고 또 다른 곳에서 섹스 상대를 구한다는 것은 정말 힘들고 어려운 것입니다.
작은 외삼촌이 구하여 놓은 집은 내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내방이 따로 있는
그런 집이 였습니다. 나는 그것으로 마음을 달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일층에는 우리처럼 세든 부부와 대학 다니는 형과 예비고사를 마치고 점수 나오기를 기다리는 형이 있었고 이층에는 우리와 이집 주인이라는 할머니 한분이 살고있었습니다. 엄마는 이사온 다음날부터 외삼촌의 식당에 일하러 가셔서 나 혼자 무료하게 지내다가 새로 전학 갈 학교에 가서 서류를 접수하고는 온 동네와 도시 전체를 구경하다가는 해 질무렵이면 외삼촌 식당에 가서 밥을 얻어먹고는 집으로 가 TV를 보다가는 잠을자는 마치 다람쥐 체바퀴 돌 듯 한 그런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평소처럼 구경을 다니다가 갑자기 비기 쏟아지는 바람에 집으로
달려와 젖은 옷을 훌러덩 벗고는 몸을 씻으려고 욕실문을 열고 들어가자 거기에는 주인 할머니가 (나이는 60근처로 기억됨)목욕을 하고 있었습니다.
(욕실과 화장실을 같이 썼음)
나는 놀라 문을 화들짝 닫고 나가자 할머니가
"현진이구나!할머니 등좀 밀어줄래"하였습니다.
나는 마루에 벗어둔 팬티를 다시 입고 욕실문을 열고 들어가자 할머니는 비눗물이
묻어 있는 때 수건을 나에게 건네 주었습니다.
말이 할머니지 살결은 아직도 희숙이 아줌마나 미진이 아줌마처럼 매끄러워
보였습니다. 때 수건을 손목에 감고 할머니의 등을 밀었습니다.
별반 때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정성들여 때를 밀어드리고는 뜨거운 물을 바가지에 담으려도 허리를
구부리다가는 할머니 등에 피가 몰린 좆이 등을 스쳐가자 할머니는 멈칫
하였습니다만 나는 그다지 신경을 안쓰고 물을 뿌려드리자 할머니는
"현진이 등 씻어 줄께"하며 일어서시더니 나를 자신이 앉았던 욕실 의자에
앉게 하였습니다
"내가 씻을께요!"하자 할머니는 나를 당기더니 의자게 눌러 앉게 하고는 뒤로 가시더니 등을 밀었습니다.할머니는 등을 밀며 한숨을 쉬다가는 한참을 때수건을 등에 대고는 그냥 있다가는 또 밀고 하시길래
"할머니!힘드시면 그만 두세요!"하고 말하자
"아냐!아냐!"하시며 등을 밀어 주셨습니다.그러다 또 가만 있으시길래 고개를 돌려 할머니를 쳐다보자 할머니는 급히 고개를 뒤로 빼었습니다.
할머니는 팬티 속에서 텐트를 치고있는 내 좆을 보고 한숨을 쉬었다는 것을
그때야 알았습니다. 할머니는 멋쩍은 얼굴을 하시더니
"현진이도 다 컷 구나!"하시기에
"참!할머니도!내가 무슨 애긴 줄 아세요!"하자
"하기는 나도 너 나이 때 시집왔지!"하시며 한숨을 쉬셨습니다.
그리고는 등에 물을 끼어 부었습니다.
나는 일어나서 할머니 뒤로 돌아가서는 할머니를 껴안으며
"아직도 할머니는 젊으세요!"하자
"이놈이 할머니 놀리네!"하며 엉덩이를 두드렸습니다.
"아야!"하며 아프다는 말을 하자
"이놈아!네가 할머니 엉덩이를 찌르니 벌이야!"하기에 언뜻 보니
내 좆이 할머니의 갈라진 엉덩이를 찌르고 있었습니다.
"어!미안해요!할머니!"하고 말하자
"젊으니까 그런걸 이 할미가 용서하고 뭐 하고 할 자격이나 있냐!"하시며 한숨을
쉬시기에
"애이!할머니도!아직 할머니는 젊어요!"하자
"이녀석이 할미 놀리네!"하시기에
"아니예요!"하고 말하자
"그럼 고맙고........."하시다니
"돌아 앉아!내가 현진이 팔이랑 다리도 깨끗이 씻어 줄께"하시며 나를 돌려서
앉게 하시더니 내 팔을잡고 씻기시작 하였습니다.
"이녀석!때 나오는 것 봐!"하시며 양팔의 때를 씻으시고는 다리를 척 벌리고는
내 다리를 당기시더니 할머니의 다리 사이에 끼우고는 씻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발 바닥부터 때를 미시더니 점점 위로 올라오며 때를 밀다가는 팔이
안 닿이자 내 다리를 빠짝 당기셨습니다. 그러자 내 발목이 할머니의 보지쪽에 닿이자 할머니는 움찔하시더니 이내 계속 때를 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는 허벅지를 씻기 시작하자 내 피는 갈하게 한쪽으로 몰려들기 시작하여
큰 텐트를 만들자 부끄러워 손으로 팬티 부분을 가리자
"이녀석아!나는 할머니야!부끄러워 할 것 없어"하시며 가볍게 허벅지를 때리셨습니다.나는 손을 때고 가만 있자 할머니의 손은 더 깊이 파고들었습니다.
그리고 팬티를 더 올리자 그놈의 좆이 그냥 밖으로 나와 버렸습니다.
"............."할머니의 입이 크게 벌어지며 눈이 휘 둥그래 졌습니다.
"왜 그래요!할머니?"하고 묻자 할머니는 내 얼굴을 빤히 쳐다보시더니
"현진이 너 사람 맞니?"하고 물으시길래
"참!할머니도 내가 무슨 짐승 같아요?"하자 좆을 빤히 쳐다보시더니
"이렇게 큰 건 난생처음 이다"하시더니 내 좆을 만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으~!할머니 이러지 마세요!큰일나요!"하자 할머니는
"무슨일?하며 묻기에
"저....."하고 말응 잊지 못하자
"말해!무슨 큰일?"하며 되물었습니다.
"그거 하고싶어진단 말 이예요!"하자 또 눈이 휘 둥그래지며
"그럼 너!여자랑 자봤어?"하기에
"예!"하자
"..........."아무말도 안하시고 조물락 거렸습니다.
나는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 할머니의 가슴에 손이 갔습니다.
할머니는 움찔하시더니 가만 있었습니다.아니 오히려 더 손에 힘을 주고 만지셨습니다.할머니의 젖 꼭지가 어느새 볼록 튀어 나왔습니다.
"할머니가 너무 늙었지?"하며 묻기에
"아뇨!살결은 아줌마들보다 더 부드럽고 단단해요!"하자
"정말?"하며 날 쳐다보았습니다.그러는 할머니의 눈은 촉촉이 젖어 있었습니다.
"할머니!물기 닦고 나가요!"하자
"응~응!그래"하시고는 수건으로 나를 닦아주시고는 자신도 닦으며
"팬티 젖었으니 벗어!"하시기에
"할머니 팬티도 젖었네요!먼저 벗으세요!"하자
"응!그래"하시며 돌아서서 벗으시길래 나도 벗어 버렸습니다. 그리고는 우리
마루 쪽이 아닌 할머니 마루쪽으로 나가셨습니다.나는 어덕하나 하는 생각을 하며
욕실에 우두커니 서있는데
"빨리 안나오고 뭐하니!"하며 재촉을 하였습니다. 나는 기다렸다는 듯이
"네!"하고 할머니 마루쪽으로 나가자 할머니는
"이게 할머니 방이야!"하며 나를 방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내 방보다는 훨씬 크고 아담하게 꾸며진 방이 할머니가 사는 방이란 생각이 안들 정도로 예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할머니의 몸을 보았습니다.
조금은 뚱뚱한 편이지만 별로 주름도 없었고 보지의 털도 윤기가 흘렀습니다.
나는 이불위에 앉아서 할머니를 쳐다보자 할머니는 수즙은 새 색시처럼 얼굴에 홍조를 띄우고 내 옆에 앉았습니다.
내가 할머니의 등을 끓어 앉자 할머니는 내 옆으로 스르르 안기어 오더니 한손으로
좆을 꼼지락 거리며 만졌습니다.
나도 용기를 내어 할머니의 보지를 만졌습니다.
"할머니가 우습지?"하기에
"아니요!"하고는 할머니를 이불위로 눕히고는 할머니의 보지를 빨았습니다.
"거긴 더러워!"할머니가 내 머리를 잡으며 말 했습니다만 나는 더 힘껏 빨았습니다.
그러나 물기는 말라 있었습니다. 아무리 빨아도 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할머니 왜 물이 안 나와요?"하고 묻자 긴 한숨을 쉬고는
"나이 먹으면 샘물이 마르지...."하셨습니다 만 나는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할머니의 가랑이를 벌리고는 보지 둔덕도 벌리고 좆을 할머니 보지 구멍에 맞추고
쑤셔 넣으려 하자
"아파!"하시며 다리를 오므리셨습니다. 그러시더니 머리 맡에 있는 작은 경대위에서
크림 통을 꺼내어 내게 주시고는
"거기에도 바르고 여기에도 발라!"하시며 손으로 보지쪽을 가리켰습니다.
나는 크림 통을 열고 손으로 크림을찍어 내 좆에 조금 바르고 할머니 보지에도
조금 바른 후에 보지 구멍에 대고 좆을 밀어 넣자 쑥 들어 갔습니다.
"아~!"할머니는 비명인지 뭔지 모를 소리를 작게 내었습니다.
그리고는 자신의 보지를 보시더니
"아!그 큰 것이 다 들어갔네!"하며 경이로운 표정을 하였습니다.그리고는 내 등을
꼭 부여 잡고는
"여자는 나이가 먹으면 생리가 안나오고 생리가 안나오면 거기에 물이 안 나오지.
그러면 여자의 일생은 끝장인 거여! 하기야 요즘에는 호르몬인가 뭔가 하는 약이 있어 80먹은 할머니도 이걸 한다지만 영감 없는 내가 물 나오면 뭐 하냐!"하며
탄식을 하기에 내가 웃으며
"할머니 내가 할머니 옆에 있쟌아요!"하자 내 등을 토닥거리며
"니가 할머니 사랑해 줄텨!"하기에
"네!"하고 대답하자
"아이구!이쁜녀석!"하시기에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얼마만이냐!"하시며 내 등을 계속 꼭 끓어 안았습니다.
더 강하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이고 죽네!죽어!"펌프질의 강도가 심하게 오르자 할머니는 미진이 아줌마처럼
연신 고함을 질렀습니다.
한참을 펌프질하자 내 좆도 서서히 반응을 보이기 시작 하였습니다.
"나 죽어!나 죽어!"하며 꼭 끓어 안은 손은 미진이 아줌마의 배 이상 힘이
강하였습니다.
"으~!나와요!"하고는 좆물을 보지 깊숙이 부어 넣자 할머니는 등의 손을 엉덩이로
가지고 가시더니 힘껏 당겨 보지 깊숙이 좆이 닿이도록 하였습니다.
이사오고나서 처음 하는 빠구리인지라 그 동안 배출 못한 좆물들이 서로 경쟁하듯이
엄청난 양의 좆물이 보지 속으로 빨려 들어 갔습니다.
할머니는 더 이상 좆물이 안들어오자 엉덩이를 놓아주며
"너!할머니랑 이런 것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 돼!"하시기에
"예!"하고 대답하고는
"할머니!언제든지 생각 나면 부르세요!"하자
"정말이니?"하며 묻기에
"예!대신에 내가 할머니 찾을수도 있어요!"하자
"그러면 나야 좋지만...."하시기에
"저도 할머니가 좋아요!"하자
"애구!이쁜 녀석!내일 당장에 병원에 가야겠다"하시며 웃으시길레
"어디 아파요?"하고 묻자
"현진이한테 잘 보일려고 호르몬 주사 맞아야겠다!"하며 얼굴을 붉히셨습니다.
그 말을 듣고는 좆을 빼자 좆에는 크림과 좆물이 유난히도 번뜩였습니다.
"자!다시 씻자!"하시며 할머니는 나를 대리고 욕실로 들어가셔서는 깨끗이 씻어주셨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 할머니는 병원에 가신다며 나가셨고 나도 놀러 갔다오자 할머니가 기다렸다는 듯이 먹을걸 내어 놓으며 벼원에 같다왔다고 이야기하기에 시험삼아 또 할머니를 올라탔으나 물은 없었고 그래서 또 크림 신세를 졌습니다.
그후 몇일동난 크림 신세를 졌으나 몇 일이 지나자 할머니 보지에서는 작으나마
물이 나왔고 한 참 후에는 할머니 보지에서도 미진이 아줌마 이상의 물이 나왔습니다.그렇게 고 일의 겨울방학도 내 좆은 엄청난 호강을 하고 보냈습니다.
또 부자 할머니인지라 엄마가 방세를 주는 날에는 방세의 절반을 내 용돈으로 주어
미진이 희숙이 아줌마가 준 돈은 고스란히 남아 있었습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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